![kt의 새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사진 kt 위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011031080148218e70538d22112161531.jpg&nmt=19)
kt는 1일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29)를 연봉 75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모스는 201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올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그리에 데뷔했다. .
kt는 "라모스는 스위치 히터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능력이 좋은 선수"라며 "수비에선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라모스는 홈런보다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많이 칠 수 있는 견고한 타격을 하며 선구안도 좋은 편이고 빠른 발로 필드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타자다. 팀 타선의 분위기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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