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미라클 선수들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연천 홈경기에 앞서 김광철 연천군수 등 연고지 주민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사진 연천미라클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210948460109918e70538d22112161531.jpg&nmt=19)
연천 미라클은 21일 연고지인 연천군에서 예산 지원을 확충해 2022시즌에 대비해 우수선수 16명을 대상으로 숙식비 및 훈련비 일체를 지원하는 최종 선수선발 입단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수 선발 대상은 전직 프로선수, 국내 고교 및 대학 아마추어 선수(졸업예정자 포함), 해외리그 및 학교 출신 그리고 일반인으로 모두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다.
테스트와 면접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집체 트라이아웃을 실시하지 않고, 모집 기간 중 지원자와 팀 일정에 맞춰 개인별 테스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고 선발된 선수는 1월 17일 부터 연천에서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2월 중순 거제도에서 스프링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즌이 시작되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참가는 물론 프로팀과의 교류전 등 ‘프로 진출’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매주에 2~3경기씩 팀당 연간 40경기를 치르고 있다. 리그 수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져 창설이후 많은 선수가 KBO리그에 지명되었다.
연천 미라클은 2015년 창단후 연고지 연천군에서 지원을 받는 독립야구단으로 올해 7년째 구단을 유지해 오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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