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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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시즌 대비 코칭스태프 개편 완료…퓨처스팀에는 스캇 플레처 총괄코치 등 각 파트별 외국인콫치 배치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2일 2022시즌을 맞아 코칭스태프 개편을 마쳤다. 이번 코칭스태프 개편은 1군의 경우 타격파트 세분화와 트레이닝 코치 신설에 주안점을 두었고, 퓨처스팀(2군)의 경우 미국 마이너리그(MiLB)의 육성시스템 접목을 위해 각 파트에 외국인 코치들을 배치시킨 것이 특징이다. 1군은 김원형 감독을 중심으로 김민재 수석코치, 조원우 벤치코치, 조웅천·이대진 투수코치, 정경배(우)·이진영(좌) 타격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전형도(3루)·조동화(1루) 주루코치, 최경철 배터리코치, 곽현희 트레이닝 코치, 박창민·김상용·고윤형·김기태·길강남 컨디셔닝 코치로 구성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1군 우타자에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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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달라진 스트라이크존, 토종 20승 투수 나오는 계기 될 수 있을까?
투수와 타자는 상극이다. 투수는 타자에게 맞지 않으려고 던지고 타자는 어떤 방법이던지 때리려고 배트를 휘두른다. 투수는 안 맞아야 이기고 타자는 때려야 이긴다. 2022시즌부터 스트라이크존이 확대된다. 확대된다고 하기보다 교과서에 나온 대로 적용이 되는 것이다. 야구 규칙에 보면 스트라이크존은 타자 무릎 위쪽부터 어깨의 윗부분과 바지의 아랫부분의 중간쯤까지가 스트라이크존이라고 규정되어 있다. 즉 타자의 키에 따라 스트라이크존이 변한다. 하지만 도쿄올림픽 참패 이후 KBO 리그의 스트라이크존이 좁아 국제적 추세인 넓은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지 못한 타자들이 빈타에 허덕였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올해부터 KBO 정지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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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2군 2월 3일부터 강진에서 스프링캠프 차려…푸이그, 애플러는 2월 11일과 12일에 훈련 합류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2022시즌 국내 스프링캠프 세부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스프링캠프는 1군과 퓨처스팀 모두 오는 2월 2일 고흥군으로 이동해 고흥거금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1군 선수단은 1차 캠프지인 고흥에서 2월3일부터 약 2주 동안 본격적인 훈련을 할 예정이다. 1차 캠프를 마치면 2월 17일 2차 캠프지인 강진으로 이동,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이 기간에는 자체청백전을 비롯해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도 가질 예정이다.모든 캠프 일정을 마친 1군은 3월3일 대전으로 이동해 3월4일 과 5일 대전한화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서울로 복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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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3명 참가한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훈련, 오는 24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
리틀 야구 대표팀 상비군 43명이 참가하는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이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축적된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수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KBO 리그의 뿌리인 유소년 야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며 오는 24일까지 2주일 동안 열린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바이오메카닉스, 피지컬 트레이닝, 필드트래킹 등 첨단 과학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캠프에서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오전에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의 신체를 야구에 적합하게 발달시키기 위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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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330만달러 외인과 179억원의 FA가 28년의 숙원 풀어줄까?
LG 트윈스가 2022시즌에는 4위 악몽을 깨뜨리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LG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가을야구에 나섰다. 최근들어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은 KBO 리그 10개 팀 가운데 단 3개 팀에 불과하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오른 두산 베어스를 비롯해 4년 연속의 키움 히어로즈와 LG가 있을 뿐이다. 비록 우승은 없더라도 이 정도면 꾸준한 성적이라고 할만하다.하지만 LG는 지난 3년 동안 4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데 문제가 있다. 2019시즌 정규리그 4위-최종순위 4위, 2020시즌 정규리그 4위-최종순위 4위, 2021시즌 정규리그 3위-최종순위 4위로 단 한번도 준플레이오프전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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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멩덴 대신 션 놀린 영입…KIA 타이거즈 외국인선수 3명 모두 교체하며 구성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다니엘 멩덴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워싱턴 내셔설스 마이너리그 소속의 션 놀린과 계약을 맺었다. KIA는 9일 외국인투수 좌완 션 놀린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5만·연봉 35만·옵션 30만)에 계약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KIA는 지난해 활약했던 다니엘 멩덴, 보 다카하시, 프레스턴 터커 등 외국인선수와는 모두 결별하고 애런브룩스, 좌완 놀린과 우완 로니 윌리엄스에 이어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로 이어지는 외국인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미국 뉴욕 시퍼드 출신인 놀린은 좌완투수로 키 193㎝-몸무게 113㎏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동안 18경기에 등판해 1승5패 평균자잭점 5.74를,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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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2년도 'Fan Voice’ 운영
LG 트윈스는 2022시즌 구단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팬 자문단인 ‘팬 보이스(Fan Voice)’를 운영한다. ‘팬 보이스(Fan Voice)’는 2021시즌 팬들에게 받은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에 관한 피드백과 제안을 바탕으로 하여, 2022시즌 야구 관람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그 밖에 신규 상품, 신규 이벤트 등을 출시할 때 팬들의 사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2시즌 ‘팬 보이스(Fan Voice)’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LG트윈스 모바일 앱에서 직관 인증을 1회 이상 참여한 팬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한 팬 중 20명을 선정해 운영한다. 신청은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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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사랑의 연탄 12,500장 지역소외계층에 전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 이대호 선수가 7일 지역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12, 500장을 전달했다. 이대호는 지난 2006년부터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 참여해 직접 배달 봉사에 나섰으나, 올해는 정부의 코로나 19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비대면으로 12,500장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이날 부산연탄은행에서 열린 ‘2022년 온세상 에너지복지 나눔 전달식’에는 16년간 선수와 ‘사랑의 연탄배달’을 함께한 류현곤 이대호 팬클럽 회장이 대리 참석했다. 이대호는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한 해를 행복하게 시작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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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2시즌 평균 25만달러 더 받고 KBO 리그 입성한 외국인타자들의 올해 성적표는?
한겨울의 차가운 날씨를 무색하게 뜨겁게 달아 올랐던 FA 열기가 휩쓸고 지나갔다. 아울러 외국인선수 계약도 30명 가운데 두산 타자 1명, KIA 투수 1명을 제외한 28명이 모두 마무리됐다. 두산은 호세 페르난데스와 합의를 했으나 쿠바의 시위 사태로 인해 여권 발급이 늦어져 이 문제만 해결되면 곧바로 계약발표를 한다고 밝히고 있고 KIA는 다니엘 멩덴과의 계약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경력은 많지 않지만 유망한 새로운 투수와의 계약 임박을 예고했다. 따라서 올해 외국인선수는 총 30명 가운데 17명이 새 얼굴들이고 재계약에 성공한 외국인선수는 13명밖에 되지 않는다.이 중에도 드류 루친스키(NC) 윌리엄 쿠에바스(kt) 케이시 켈리(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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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레일리?' 삼성 출신 라이블리,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벤 라이블리가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신시내티는 7일(한국시간) 라이블리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라이블리는 2019년 대체 선수로 삼성에 입단, 3시즌 동안 202.1이닝 동안 4.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21시즌 6경기만 소화한 후 부상으로 방출됐다.신시내티는 2020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간 에이스로 뛴 브룩스 레일리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바 있다.레일리는 이후 개막 로스터에 들었으나 방출됐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그를 영입, 2년간 요긴하게 활용했다.레일리는 최근 탬파베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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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로야구, 4월 2일 개막…올스타전 7월 16일 예정
2022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4월 2일 개막한다.KBO는 6일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KBO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은 올해 프로야구는 4월 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 팀이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를 치른다.개막전은 2020년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5개 팀 홈경기로 편성했다.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각각 2위와 4위로 2020시즌을 마쳐 4위 LG 대신 6위 KIA 타이거즈가 올해 홈에서 개막전을 한다.2020년 챔피언 NC 다이노스가 홈 창원NC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맞붙고, 잠실에선 두산과 한화 이글스가 격돌한다.서울 고척스카이돔(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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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 확정…신인, 합류선수 새로 배정하고 일부 선수는 변경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는 6일(목)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 먼저 올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가 결정됐다. 노경은은 이전 두산-롯데 시절부터 사용한 38번을, 내야수 김재현은 5번을 선택했다. 신규 외국인 투수인 이반 노바는 33번을 갖게 됐으며, 케빈 크론은 작년까지 제이미 로맥이 사용한 27번을 이어받았다. 기존 선수들도 일부 등번호 변경을 했다. 투수에서는 김상수가 전 소속팀부터 사용한 24번을 배정받았으며, 장지훈은 기존 95번에서 66번으로 변경했다. 김건우도 작년 67번에서 59번으로 교체했으며, 김주온(11번), 서동민(18번), 이채호(39번) 등이 새로운 등번호를 선택했다. 야수에서는 오태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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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퇴단 브룩스 출국 '임박'...“한국 떠나기 전 햄스터 키울 분 찾습니다”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활약한 애런 브룩스가 조만간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브룩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우고 있는 햄스터(도라이, 김치) 사진을 올리며 “한국 떠나기 전에 다른 가정에 햄스터를 주고 싶다. 관심 있는 분 계신가? 2마리 다 한 살이 되지 않았다”고 적었다.키우고 있던 햄스터를 정리할 뜻을 밝힌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의 재판이 사실상 마무리된 듯하다.브룩스는 지난해 8월 미국으로부터 주문한 전자담배에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KIA 타이거스로부터 퇴단 조치됐다. 그러나, 경찰 조사 후 미국으로 출국하지 못한 채 한국에서 재판을 받아 왔다. 결국, 브룩스는 가족과 생이별을 한 채 한국에 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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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2시즌 마지막 FA 정훈과 3년 총액 18억원에 계약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올해 마지막 남은 FA 정훈과 계약을 맺었다.롯데는 5일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1억5천만원, 옵션 1억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0년 입단한 정훈은 12시즌 동안 1,119경기에 나서 타율 0.277, 60홈런, 411타점을 올렸으며 2021시즌에는 14홈런, 79타점을 올리며 팀의 중심 타자 겸 주전 1루수로 활약했다. 정훈은 “롯데자이언츠 정훈이라고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계약한 만큼 2022시즌 준비 잘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항상 응원해 주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롯데가 이날 정훈과 계약을 마침에 따라 2022시즌 FA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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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메이저리그 출신 최대 160km 넘는 빠른 볼 던지는 로버트 스탁 70만달러에 영입
두산 베어스(사장 전풍)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로버트 스탁(Robert Stock·33)을 영입했다. 두산은 5일 스탁을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7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 벨뷰 출신으로 키 185cm, 체중 97kg인 스탁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을 졸업해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됐다. 그동안 샌디에이고, 보스턴,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은 스탁은 지난해 뉴욕 메츠 소속으로 뛰었다. 스탁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5경기(선발 3경기) 2승4패, 평균자책점은 4.71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30경기(선발 13경기)에 등판해 23승14패, 3.7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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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올해 계약 만료의 허삼영·류지현·김원형·홍원기 4감독 운명은?…조기 재계약 감독 나올까
흔히들 프로야구 감독을 두고 '독이 든 성배'라고 부르기도 하고 '파리목숨'이라고도 한다. 꼭 그렇지만도 않다.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은 2015년에 부임해 2016년 시즌이 끝나고 3년 재계약을 했고 두번째 계약이 끝나는 2019년 세번째 3년 총액 28억원(계약금·연봉 각 7억원)에 역대 최고액으로 재계약을 했다.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감독은 2019년 취임 첫해 포스트시즌 진출(5위)을 한 뒤 2020년 통합우승을 하기 전인 2020년 1월 2021시즌까지 2년 재계약을 맺었고 2021년 5월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 또한 마찬가지다. 2019년 3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강철 감독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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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유일한 미계약자 진승현과 1억2천만원에 합의하며 2022신인과 전원 계약 마쳐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022년 신인 1차지명 이민석 선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신인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개성고 출신의 1차 지명 투수 이민석은 높은 타점의 강속구가 매력적으로, 유연성을 갖춰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계약금 2억원에 계약했다. 2차 1번으로 지명한 서울고 외야수 조세진은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춘 타자로 고교 3학년 시절 5할 6리, 40안타, 5홈런, ops1.463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계약금에서 이견을 보여 미계약자로 남아 있던 2차 2번 경북고 투수 진승현은 1억2천만원으로 합의했다. 구단측은 진승현이 묵직한 구위가 돋보이는 선수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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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루친스키와 미란다, 2022시즌 KBO리그 최고 투수 자리도 '돈 순서'일까?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 2022시즌 KBO 리그 외국인투수 최고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루친스키와 미란다는 2022시즌 외국인선수 최고액 선수로 나란히 등장했다. 총액으로는 인센티브가 걸려있는 루친스키가 200만달러로 10만달러가 많지만 확정액만으로 따지면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160만달러로 똑같이 190만달러씩이다. 루친스키가 KBO 리그 입성해 3년 동안 꾸준하게 활약한 덕분에 얻은 결과물이라면 미란다는 단 1년만에 얻은 성과다. '실력=돈'이라는 프로세계의 한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루친스키는 2019년 외국인 신입단 선수 최고액인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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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KBO서 테임즈와 러프 뛰어넘는 성적 낼까?...MLB 2년 공백이 변수
KBO를 경유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에릭 테임즈와 다린 러프 정도가 다였다.테임즈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다 KBO에 진출, 3년간 NC 다이노스에서 124개의 홈런을 치며 밀워키 브루어스의 눈도장을 받았다.그리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해서도 장타력을 과시하며 나름 몸값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러프 역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목한 유망주였으나 끝내 메이저리그에서 꽃을 피우지 못하고 KBO로 밀려났다.그러나 그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회춘했다. 3시즌 동안 86개의 홈런을 쳤다.다만, 이 정도로는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결국,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KBO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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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일인천하 임채빈 슈퍼특선급 승급 등 경륜선수 총 78명 1년 6개월만에 등급 조정
오는 7일 개장을 앞둔 경륜경주의 핵심이 될 경륜선수들의 등급조정이 이뤄졌다. 코로나19 공백기로 경륜이 잠시 멈춰 섰다가 2020년 6월 하반기 등급 조정 이후 1년 6개월만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3일 2022년 상반기에 승급 35명, 강급 43명 등 총 78명이 승강급이 이뤄졌다고 경륜선수 등급조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등급조정은 2021년 6월 19일부터 2021년 12월 12일 성적을 토대로 한 것으로 공백기이후 복귀하거나 곧 복귀를 앞둔 선수들에 대해 대거 등급 변동이 이루어졌다. 경륜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슈퍼특선(SS)은 2021시즌 그랑프리 챔피언과 대상경륜 2연패에 빛나는 임채빈이 새로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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