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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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 로켓과의 에이스 대결 압도하며 개인최다탈삼진(12개)에 4게임 28이닝 연속 무자책점행진 이어가…한화, 갈길바쁜 두산 제압하고 3연패 벗어
한화가 갈길바쁜 두산의 발목을 잡았다.한화는 21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선발 라이언 카펜터의 호투, 김범수의 깔끔한 마무리에다 최재훈의 결승타를 앞세워 두산에 3-1로 승리, 3연패서 벗어났다. 반면 두산은 전날 한화에 9-1로 이겨 3연패를 벗어난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패하면서 8위 롯데, 9위 KIA에 2.5게임차로 쫒기는 신세가 됐다. 한화 선발 라이언 카펜터는 7이닝 동안 모두 95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무엇보다 이날 카펜터는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지난 15일 NC전의 10탈삼진을 넘어서는 개인 최다 탈삼진 신기록까지 세우며 팀의 3연패 탈출에 일등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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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두산 잠실경기만 정상 진행, 나머지 4개구장은 우천 취소…대구는 23일, 나머지 3경기는 24일에 속행
21일 열릴 프로야구 4경기가 폭우로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사직(kt-롯데), 창원(LG-NC), 대구(SSG-삼성), 광주(키움-KIA) 등 4개 구장 경기를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된 SSG-삼성전(대구)은 월요일인 23일에 열리며 나머지 3경기는 24일에 진행된다. 이에 따라 kt, LG, NC, 키움, 롯데, KIA 등 6개 팀은 22일부터 29일까지 8연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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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1일 선발]7실점 악몽의 임기영, 요키시와는 어떨까?…최채흥, 폰트 맞아 2게임 부진씻고 팀 50승 이룰까?…연패의 로켓, 카펜터 맞아 팀 연승 이을까?…켈리, 2위 싸움 비상 걸린 팀 구하고 3연승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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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전적 종합]kt 엄상백, 현역복무 마치고 복귀해 첫 승리…두산 미란다, 9연속 QS로 9승투…삼성 원태인, 강민호 결승홈런으로 다승공동선두(1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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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팀 순위]NC, 6위에서 4위로 올라 중위권 순위 다툼 불붙어…삼성, SSG 누르고 2위 LG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어…1위 kt와 10위 한화, 처음으로 20게임차 이상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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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경기 종합]kt, 50승고지 선착…원태인 다승, 피렐라 홈런 공동선두에…나성범은 KBO통산 30번째 200홈런…KIA는 키움눌러 상승세 이어가
선두 kt가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았고 삼성은 홈런 2발로 SSG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또 KIA도 키움에 최형우의 동점 홈런을 앞세워 키움을 제치고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NC가 2위 LG를 누르고 2연승하면서 6위에서 4위로 2계단 뛰어 오르면서 NC, SSG, 키움의 중위권 싸움이 한치 앞을 볼수 없게 됐다. ■한화 이글스 1-9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5승3패) 미란다, 9연속 QS로 11안타로 화답하며 3연패 탈출 두산이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의 호투를 발판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20일 잠실 홈경기에서 미란다의 호투와 박계범의 결승 2루타 등 11안타를 집중해 한화를 9-1로 눌렀다. 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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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선발]원태인, 올림픽 후유증 극복했나?… 미란다, 팀 3연패 끊고 반등 이끌까?…스트레일리, kt 넘어 4연속 위닝시리즈 첫 단추 꿰나?…키움 국내파 에이스 정찬헌, 국대 막내 이의리와 첫 맞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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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팀 순위]2위 LG, 선두 kt에 1-0 짜릿 승리로 전날 패배 설욕…4연패 뒤 연승 휘파람 삼성, 3강 싸움 다시 불붙어…NC에 발목 잡힌 SSG, 승률 1리 차이로 4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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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경기종합' '몸에 맞는 공 세계신기록 사니이' 최정, 홈런 2발 쏘며 단독 선두…'독수리 천적' 뷰캐넌 10승
몸에 맞는 공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최정(SSG 랜더스)이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최정은 1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21호와 22호 홈런을 잇달아 쏘아 올렸다.이로써 최정은 양의지(NC)와 호세 피렐리(삼성·이상 21개)를 따돌리고 홈런 레이스 단독 1위가 됐다.그러나 최정이 속한 SSG는 NC에 5-8로 패했다.홈팀 SSG는 1회말 최정이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NC는 2회초 김태균이 샘 가빌리오를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3회초에는 에런 알테어가 2점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5-1로 달아났다.SSG는 3회말 이현석의 솔로홈런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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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전적 종합]뷰캐넌, 삼성 팀내 3번째 10승 투수 대열 합류…이용찬 1437일만에 세이브, 알테어 49일만에 19호 홈런…LG, 9회 김현수 적시타로 선두 kt에 1-0 신승…최정, 홈런 단독선두에(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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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혐의' 전 프로야구 투수 윤성환 징역 2년 구형
전 프로야구 투수 윤성환(40)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 형사단독(판사 이성욱)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윤성환에 대해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35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윤성환은 지난해 9월께 지인에게서 "주말 경기 때 상대팀에게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윤성환은 이때 받은 5억원도 불법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도박에 연루됐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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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최형우가 돌아오자 KIA도 반전 드라마 쓰기 시작했다'… 8연승 기세 꺾이지 않는 KIA의 중심에 최형우가 있다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지금처럼만 한다면 따라 잡는 것도 문제가 아니다. 과연 그가 돌아왔기에 상승세일까? 아니면 상승세일때 그가 돌아왔을까?KIA의 해결사 최형우가 돌아왔다. 최형우는 18일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2-4로 쫒기던 5회초 1사 2, 3루에서 두산 야수진들의 오른쪽으로 치우친 수비 시프트를 뚫는 좌익선상으로 흐르는 2타점 2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공격에 포문을 연 김선빈의 싹쓸이 좌월 2루타에 이어 우중간 안타로 빅이닝을 완성시키는 타점을 날린데 이어 두산의 추격 의지를 꺾는 3번째 타점이었다사실 이날 KIA의 승리는 절실했다. 지난 15일 SSG에 5-10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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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선발]3연속 QS에 1패 뷰캐넌, 한화 상대로 10승 도전…ERA 8.79 가빌리오, 이젠 자신을 증명할 때…2020 두자릿수 승리 투수 임찬규-소형준, 부진 탈피는 누가?…최원준, 멩덴 상대로 팀 3연패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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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팀순위]선두 kt, LG에 완승하며 2.5게임차로 벌여…SSG, NC 눌러 4위 복귀…롯데, 후반기 3연속 위닝시리즈로 중위권 진입 눈독들여…삼성은 한화 누르고 4연패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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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전적종합]삼성, 백정현의 데뷔 첫 두자릿수 승리로 4연패 탈출…김유신, 두산전서만 2승째 올려…최영환, 7년 2679일만에 생애 2승째…선두 kt, 강백호의 선제홈런으로 2위 LG 누르고 4연승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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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경기종합] 폭우로 1시간여만에 재개된 경기서 괴력 발휘한 삼성 백정현, 11K쇼로 생애 첫 10승 자축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백정현(34)이 1시간 가까이 중단된 경기에서 생애 처음으로 10승을 수확했다.백정현은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을 11개나 뽑아내는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백정현의 눈부신 호투를 발판삼아 삼성은 6-2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다.5월 2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이래 7연승을 구가한 백정현은 10승(4패)째를 거둬 데뷔 15시즌 만에 처음으로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다.또 평균자책점(ERA)을 2.17로 낮춰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이 경기는 한화의 2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져 56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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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믿기도 안 믿기도 아리송한 몽고메리와 가빌리오'…삼성, SSG 반등에 걸림돌 되나?
이제 갓 3게임에 나섰을 뿐이지만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다. 낯선 KBO 리그여서 '적응'에 시간이 걸릴 뿐이라고 자위를 하면서도 의문부호가 붙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뚜렷한 대안도 없다. 목을 길게 늘어 뜨리고 반등을 기다리는 수밖에… 바로 대체 외국인투수로 6월에 영입한 삼성의 마이크 몽고메리와 SSG 샘 가빌리오 이야기다. 몽고메리는 어깨부상으로 이탈한 벤 라이블리의 대체였고 가빌리오는 가슴근육 부상을 당한 아티 르위키를 대신했다.지금 삼성과 SSG는 다급하다. 삼성은 후반기에 1승5패로 선두권 싸움에서 한 발 뒤쳐졌다. 3위 자리조차 위태롭기 그지없다. SSG도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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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선발]ERA 1위 백정현, 김민우와 10승 선점 경쟁 누가 웃을까?…첫 선발승 노리는 최민준, 루친스키 넘을 수 있을까?…2018년 입단 동기생 김유신과 곽빈,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삼성에 자존심 구긴 데스파이네, LG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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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팀 순위]삼성 4연패로 선두 kt와 4게임차로 벌어져…롯데는 키움 잡고 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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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전적종합]kt, 호잉의 9회말 2타점 2루타로 LG와 5-5 무승부…롯데, 프랑코 완벽투+손아섭 결승타로 키움에 1-0 승리…한화, 삼성 4연패 몰며 3연패 벗어나…KIA-두산(잠실), NC-LG(문학)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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