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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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년 신인 지명권 양도하고 NC 좌완 강윤구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 이석환)가 NC 다이노스의 좌완 투수 강윤구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롯데는 22일 NC에 2022년 2차 4번 신인 지명권을 주는 조건으로 투수 강윤구를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83㎝, 89㎏로 좌완 투수인 강윤구는 2009년 1군에 데뷔해 통산 352게임에 나와 31승28패2세이브45홀드(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17홀드로 홀드 부문 4위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올시즌에는 지난 6월 26일 SSG전에 선발로 단 한차례만 등판해 2이닝동안 4실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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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네이버, 카카오 등 통신/포탈 컨소시엄에서 중계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23일부터 25일까지 세 차례 평가전을 갖는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KBO는 22일 신한은행과 평가전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평가전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으로 확정했다. 2018년부터 KBO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온 신한은행은 KBO 리그 관련 퀴즈, 승부예측, 올스타 및 월간 MVP 팬 투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펼치는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3경기가 네이버, 카카오, 웨이브(wavve), U+프로야구, KT Seezn으로 구성된 통신/포탈 컨소시엄을 통해 유무선으로 생중계 된다. 대표팀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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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병규, 현역 은퇴하고 지도자로 새로운 야구 인생 시작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 내야수 이병규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코치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롯데는 22일 최근 2주 간 현역 생활 지속 및 은퇴 여부를 두고 숙고했던 이병규가 구단과 상의 끝에 현역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6년 LG의 육성선수로 입단해 2018시즌부터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이병규는 프로통산 835게임에 출장해 타율 0.278 75홈런, 366타점을 기록했다. 롯데에서는 올시즌까지 총 4시즌 동안 193경기, 타율 0.265, 19홈런, 75타점이다. 구단은 1군·퓨처스팀 코치 연수를 통해 이병규가 지도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규는 "선수 생활 종반을 롯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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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23~25일까지 상무·LG·키움 3차례 평가전…올스타전은 취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상무, LG, 키움과 3차례 평가전을 갖고 26일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발한다. KBO는 21일 도쿄올림픽 야구팀은 상무와 금요일인 23일 오후 6시 30분, LG와 24일(토요일) 오후 5시, 키움과 25일(일요일) 오후 2시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각각 평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3차례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26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한편 KBO는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2021 KBO 리그 올스타전’을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KBO는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과 협의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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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KBO 리그 최초로 리빌딩에 나선 한화와 수베로 감독의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④2021시즌 KBO 리그 전반기 되돌아 보면
2020시즌 역대 최다 연패 타이인 18연패의 악몽을 겪으며 1986년 KBO 리그 제7구단으로 창단 이후 7번째 꼴찌로 떨어진 한화는 시즌이 끝나자 마자 팀 리빌딩을 내세워 대대적인 팀 개편에 나섰다. KBO 리그 구단 가운데 최초의 리빌딩 선언이었다. 시즌 막바지인 10월 21일 김태균 은퇴가 신호탄이었다. 11월 6일 이용규 송광민 등 베테랑 선수 11명을 방출하고 코칭스태프 10명과도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당시 코칭스태프에는 팀의 레전드인 송진우 장종훈을 비롯해 김성래 정민태 등 KBO 리그에서 내노라하는 스타플레이어 출신들이 망라되어 있었다. 나흘 뒤인 11월 10일 박찬혁 한화생명 e스포츠단장 겸 브랜드전략담당을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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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1군 선수 1명과 퓨처스 선수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프로야구 kt 위즈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kt는 20일 1군 선수단 1명과 퓨처스 선수단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선수들은 19일 코칭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KBO 방역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PCR 전수 검사를 시행하던 중 20일 오전에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코칭 스태프 1명은 지난 16일 휴식일에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17일과 18일 이틀동안 경과를 지켜보며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나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KT는 KBO에 이 사실을 통보했으며 선수단은 전원 역학조사가 끝날 때까지 자가 격리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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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왕조’ '레전드'들 왜 이러나...임창용, 안지만, 윤성환에 이어 박석민까지 ‘몰락’
대구에 있는 매일신문은 최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들이 일탈 행위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는 칼럼을 실었다. 물의를 일으킨 이들의 이름도 실명으로 거론했다. 임창용, 안지만, 오승환, 윤성환, 박석민그러고 보니, 이들은 삼성 라이온즈가 2000년대 ‘왕조 시대’를 열게 한 주역들이었다.임창용은 2002년 삼성이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2014~2015년에도 삼성에서 뛰었다. 윤성환, 안지만, 오승환, 박석민은 2011년부터 한국시리즈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삼성 왕조’를 구축했다. 그랬던 이들이 이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윤성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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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어디 피렐라같은 타자 없나요"…외국인타자 수난 속에 빛난 호세 피렐라③2021시즌 KBO 리그 전반기 되돌아 보면
"어디 피렐라같은 타자 없나요?"미국, 일본 야구를 경험했으니 KBO 리그에도 적응이 빠르리라고는 예상을 했다. 하지만 이 정도까지 잘 하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 국민타자이자 KBO 이승엽 홍보대사(전 삼성)가 "일본에 알고 있는 지인들이 좋은 선수를 뽑았다"며 "올해 삼성이 2위권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했을때도 모두 시즌초 의례껏하는 덕담 정도로 여겼다.바로 삼성의 복덩이인 호세 피렐라(32) 이야기다. 사실 피렐라는 입단하기 전 혹평을 받은 외국인선수 가운데 하나였다. 2014년 뉴욕 양키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피렐라는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46경기에 출장하는 준주전급 활약을 펼쳤고 2019년 필라델피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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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히어로즈의 ‘흑역사’는 '쭈~욱' 계속된다...야구와 비즈니스만 잘하는 구단 이미지 굳혀
역시 (키움) 히어로즈였다. 히어로즈 구단과 관련한 사건, 사고는 사실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승부 조작, 무면허 음주 뺑소니, SNS, 학교폭력, 성폭행 연루 및 무혐의, 후배 폭행, 기물 파손, 2군 감독 무면허 음주 운전, 성희롱, 대표 배임 및 횡령, 심판 매수 논란, 트레이드 뒷돈 파문, 의장 갑질 및 팬 사찰 논란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2008년 우리담배, 2010~2018년 넥센타이어와 스폰서십을 맺었던 히어로즈는 2019년 키움과 스폰서십을 맺고 새 출발했다. 히어로즈는 외부 투자보다는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춰 성적을 내는 구단이다. 그 결과, 한국시리즈에도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4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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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오승환이 먼저 태극 마크 거절했어야 했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으로 도쿄올림픽 태극 마크를 반납한 한현희(키움 히어로즈) 대신 태극 마크를 달자 논란이 일고 있다. 오승환은 해외 도박 혐의로 1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자’다. 이런 선수가 어떻게 태극 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태극 마크의 가치를 더렵혔다는 험한 지적을 하기도 했다. 사실 이런 논란은 소모적이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선수들 때문에 KBO리그가 전격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일탈한 일부 선수들이 야구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오승환 태극 마크 논란까지 일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논란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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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치러지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을~~', 대한체육회, 대표선수 특집 콘텐츠와 '응원의 민족 이벤트 진행 등 디지털 소통의 장 마련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소통을 마련했다.대한체육회는 19일 오는 23일 개막되는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올림픽 특집 콘텐츠 운영과 국민참여형 캠페인인 '응원의 민족' 이벤트를 8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체육회는 온라인 팀코리아하우스 개관에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SNS 채널에 올림픽 특집 콘텐츠를 운영한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선수 인터뷰를 중심으로 스토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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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다른 선수들이나 코칭 스태프, 구단들은 정말 몰랐을까? …3개 구단 선수들의 '호텔 유흥' 여전히 의문점 남아
우리 속담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라는 말이 있다. 못난 사람이 같이 있는 사람들을 망신시킬 때 이르는 말이다.일부 프로야구 선수들의 '호텔 유흥'으로 KBO 리그 전 선수들이 마치 죄인이 된 듯하다.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당초 예정보다 사흘 빠른 17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에 돌입한 야구 국가대표팀의 분위기도 가라앉아 있기는 마찬가지다. 무분별하고 무절제한 3개 구단 8명이 관련된 '호텔 유흥'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탓이다. 여기에 사상 처음으로 리그를 중단시킨 이들에게 72게임 출장정지에 1천만원 벌금 징계가 합당한 가에 대한 비난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만큼 이 파문의 여파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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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실내외 훈련 모두 마스크 착용 의무…KBO, 리그 휴식기 방역 수칙 추가로 마련해 발표
KBO(총재 정지택)가 7월과 8월 KBO 리그 휴식기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운영방침을 담은 방역수칙을 발표했다. KBO는 18일 선수단이 안전하게 후반기 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휴식기 동안 적용될 방역 수칙을 추가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정부 및 방역 당국의 사회적 단계별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하며 이외의 방역은 정규시즌과 동일하게 KBO 리그 통합 매뉴얼 지침을 따라야 한다. 거리두기 1~3단계 상황에서는 선수단 개별 훈련 장소를 취합한 후 관리하에 훈련을 진행해야 하며 실내 훈련 시 마스크 착용은 의무적으로 해야 하고 실외 훈련 및 경기 시에는 예외를 적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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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키움 선수들 술자리 가졌다…거짓 진술 드러나
심야에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방역방침을 어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한자리에서도 만났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키움과 한화는 17일 방역 당국과 함께 문제의 선수들을 조사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추가로 알아냈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보고했다고 밝혔다.NC 다이노스의 방역 논란이 있었던 호텔에서 키움 선수 2명과 한화 선수 2명이 약 8분 동안 외부인들과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다.선수들이 초기 역학 조사에서 거짓말한 것이 드러난 것이다.키움은 "이번 사안을 두고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당 구단 소속 선수들의 동선이 짧게나마 타 구단 선수들과 겹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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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무리 오승환 대표팀 합류…지난 5일 숙소 이탈해 술자리한 키움 한현희, 태극마크 반납
결국 한현희(키움)도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17일 오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훈련을 시작할 도쿄올림픽 대표팀에는 대체선수로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이 선임됐다. KBO는 17일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 스태프가 키움 투수 한현희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뒤 추가 선발 선수를 논의해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 선수 가운데 오승환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와함께 KBO는 오승환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으로 대한민국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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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더 늦기 전에 전 구단 전수조사 필요하다…전직 KBO 리그 선수가 개입된 코로나19 확진 음주 파문, 키움 한화로 번져
그야말로 접입가경이다.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NC 선수단 사태가 이제 키움과 한화까지 확산됐다. 더구나 이 사태의 중심에는 당초 알려진 것 처럼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직 KBO 리그도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져 보인다.키움은 16일 지난 7월 5일 새벽 원정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음주 행위를 한 선수 2명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움이 밝힌 사건 경위를 요약하면 이렇다. "구단은 최근 다른 구단에서 발생한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15일 전 선수단을 상대로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속 선수 2명이 kt와의 원정경기(7월2일~5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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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선수 2명도 NC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호텔에서 술자리 가져…1명은 음성, 다른 한명은 결과 기다리는 중, 모든 선수 PCR 검사 요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원정경기중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음주 행위를 한 선수 2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키움은 지난 7월 5일 새벽 원정 숙소를 이탈해 음주행위를 가진 선수 2명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단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이들 선수 2명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원정경기를 위해 수원에 체류하던 중 월요일 경기가 편성된 5일 새벽 지인의 연락을 받고 숙소를 무단이탈해 강남 소재 호텔방에서 모두 5명이 술자리를 가졌고 술자리를 가진 장소가 최근 발생한 이슈의 장소와 동일한 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해 조사결과를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고 동시에 강남구청 보건소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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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NC 코로나 일탈에 김택진 구단주 사과…황순현 대표 사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코로나 일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김택진 대표는 16일 "무거운 마음으로 구단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직접 말하지 못하고 사과문으로 대신한다는 말도 덧붙였다.김 대표는 NC 선수들이 숙소에서 사적 모임으로 확진되고, 그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으며, 방역 당국에 혼란을 초래하고 구단이 미흡하게 대처했다고 설명하면서 "사태의 최종적인 책임은 구단주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와 구단에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야구팬 여러분들, 다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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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리 한번이 최대 3억5천여만원 죄값 ' 방역수칙 위반한 박석민·박민우 등 4명 72G 출장정지+벌금 1천만원
'술자리 한 번이 최대 3억5천여만원 이상 죄값'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석민(36), 박민우(28), 이명기(34), 권희동(31)이 72경기(G)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NC 구단과 방역 수칙 위반 혐의가 있는 선수 4명을 대상으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상벌위원회는 선수 4명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씩을 부과했다. 선수단 관리에 책임이 있고, 사후 대처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낸 NC 구단도 제재금 1억원을 내야 한다.NC는 144경기 중 74경기를 치렀다. 70경기만 남긴 터라, 일탈 행위로 공분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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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박세웅에게 온라인 사생대회 은상 수상작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5일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선발 된 박세웅 투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온라인 사생대회 팬참여 이벤트의 수상 작품을 전달했다. 구단은 지난 6월 온라인 팬 참여 이벤트인 ‘온라인 사생대회’를 개최해 18일 일요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 때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정규리그가 중단 되는 바람에 이 계획은 잠정 연기됐다. 이에 다라 구단은 우선 은상 수상작인 이태림 님의 작품(박세웅 초상화)을 박세웅의 올림픽 대표팀 합류를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선수 본인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작품을 받은 박세웅은 “팬 분께서 마치 사진을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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