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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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경기종합] '신인 장지승 데뷔 첫 홈런' 한화, 삼성 잡고 3연패 탈출
최하위로 처진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의 호투에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났다.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꼴찌 한화는 최근 3연패를 끊고 대전 홈구장에서 9연패의 기나긴 늪에서도 탈출했다.한화는 모처럼 선발-중간계투-마무리로 이어지는 팀 마운드가 제역할을 다했다.선발로 나선 닉 킹험은 6이닝을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김범수는 1⅔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뽑는 위력적인 투구를 보였고 윤호솔은 1타자를 삼진으로 잡아 ⅓이닝을 책임졌다.최근 불안했던 마무리 정우람도 1이닝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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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두산 잠실경기, 우천으로 취소돼..9월1일 더블헤더로 편성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7차전이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 1일 잠실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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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더 이상 탄탄대로 아니다'…불펜 방화에 뒷심 부족에다 주력타자 부진까지 겹친 삼성, 반전이 필요하다
'탄탄대로'로만 보였던 삼성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후반기들어 승수 보태기가 버거워 보인다. 불안하기 그지없는 3위다. 불펜이 흔들리고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던 국가대표들까지 아직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허삼영 감독의 고민이 깊어만 간다. 삼성은 후반기들어 1승4패로 꼴찌인 한화(1패3무)를 제외하면 가장 성적이 나쁘다. 두산과 1승1패를 했을뿐 kt에 3전패로 스윕패를 당했다. 여전히 3위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6위에서 4위로 치고 올라 온 키움(5승1패)에 1게임차, 6위 NC에는 3게임차로 쫒기고 있다. 전반기까지 선두 kt에 1.5게임차로 다가선 반면 4위 SSG에 3게임차로 앞섰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무엇보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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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선발]배제성-수아레즈 굳히기냐? 뒤집기냐?…몽고메리-킹험, 팀 3연패 탈출 두고 힘겨루기 누가 이길까?… 최원태-프랑코, 팀 상승세 이을 주인공은?…5위 싸움의 분수령인 오원석-송명기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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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역시 야구는 아무도 몰라'…선발 3명 공백에도 불구하고 5승1패 수확한 키움, 상위권 싸움에 불 지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상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 예상밖으로 키움이 싸움의 도화선 역할을 하고 있다. 키움은 전반기 막바지에 불거진 원정 숙소를 이탈해 호텔 유흥을 벌인 선발 요원인 토종 에이스 한현희와 안우진이 징계를 받았다. 여기에 후반기 시작 직전 외야수 송우현마저 음주운전 사고를 내자 경찰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퇴출시키는 강수를 두었다. 그야말로 예상밖 초강력 제제였다. 키움의 악재는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전반기 막판에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휴가를 받아 미국으로 떠난 제이크 브리검이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브리검은 2017년부터 4시즌동안 키움의 마운드 한축으로 뛰었으나 지난해 재계약 포기로 대만야구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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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팀 순위]kt, 5연패 뒤 3연승으로 선두 지켜…LG, 롯데에 당한 연패 설욕…키움, 두산 연파하고 3위 삼성에 1게임차 육박…SSG, KIA 9연승 저지하며 후반기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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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전적 종합]KT, 삼성전 스윕으로 5연패 뒤 3연승…LG는 15안타로 롯데에 당한 연패 설욕…키움, 요키시 11승 다승 선두나서…SSG, 2회 8득점 빅이닝으로 후반기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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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경기종합]kt, 삼성에 스윕승으로 이강철감독에 200승 선물…키움, 후반기 5승1패로 어느새 3위에 1게임차 추격…LG, 15안타 폭발해 롯데 2연패 설욕…SSG는 한유섬 만루홈런 앞세워 KIA 연승 저지해켈리와 신인 이
선두 kt가 삼성에 기분좋은 스윕승으로 이강철 감독의 통산 200승을 축하했고 SSG는 한유섬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KIA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며 후반기들어 첫 승리를 따냈다. 후반기 6위로 시작한 키움은 초반 6게임에서 5승1패를 올리며 어느새 3위 삼성에 1게임차까지 바짝 다가서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LG도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신인 이영빈의 결승타로 롯데를 누르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NC와 한화는 9회에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2게임 연속 무승부.kt, 2게임 연속 7회 역전극으로 삼성에 스윕…이강철 감독 13번째 200승kt가 또 다시 행운의 7회에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5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kt는 광복절인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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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17~23일 사직 홈경기 7연전에 '‘Cheer Up Giants’' 열어
프로야구 롯데(대표이사 이석환)가 17일~23일까지 사직 홍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kt와 홈 7연전에 온라인 팬참여 이벤트인 ‘Cheer Up Giants’ 를 진행한다. ‘Cheer Up Giants’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무관중 경기로 열리게 됨에 따라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 TV’를 통해 7연전 모두 ‘랜선 응원단’을 운영하며 이닝 교체 시 응원단이 응원가 공연과 치어리더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SNS 오픈 채팅방을 통해 선수단에게 영상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접수될 응원 메시지 및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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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선발]득점력 빈곤에 빠진 LG, 에이스 켈리 나오면 달라질까?…후반기 첫승에 목마른 SSG, 폰트는?…로켓-요키시, 위닝시리즈 가를 에이스 맞대결…1군 데뷔전 갖는 이재희(삼성)와 강태경(NC)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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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전적 종합]손아섭, KBO 통산 13번째 2000안타…키움, 송성문의 역전홈런으로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선두 kt, 삼성 연파하며 5연패 뒤 2연승…KIA-SSG, NC-한화는 승부 못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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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팀순위]2위 LG를 연파한 롯데, 중위권 가시권에 들어서…선두 kt는 삼성 연파하고 5연패 뒤 2연승…키움, 두산에 전날 대패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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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경기종합]손아섭 역대 최연소, 최단경기 2000안타 새 이정표…kt, 쿠에바스+호잉 듀오 합작으로 삼성 연파…키움, 정찬헌과 송성문의 결승홈런, 크레익의 멀티히트로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
손아섭(롯데)이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2000안타 새 이정표를, 나성범(NC)은 몸맞는볼 세계타이기록이라는 달갑지 않은 기록은 세웠다. 선두 kt는 외국인듀오 윌리엄 쿠에바스와 제라드 호잉의 합작으로 삼성을 연파하며 5연패 뒤 2연승했고 키움은 LG에서 트레이드 돼 후반기에 첫 등판한 정찬헌과 외국인타자 윌 크래익의 활약을 앞세운워 두산을 눌렀다. 한편 KIA-SSG, NC-한화전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로 끝이 났다. 롯데는 14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손아섭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4-3으로 누르고 주중 NC전 위닝시리즈에 이어 주말 3연전에서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후반기 호조를 이어갔다. 지난달 10일 삼성전에서 3안타를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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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선발]이의리, 도쿄 위력 보여주나?…8연패 장시환과 데뷔 첫 선발 김태경의 결과는?…5선발 낙점받은 손주영, 1160일만의 선발 복귀전 모습은?…등판간격 관리받은 정찬헌, 키움에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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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팀 순위]상·중위권 승패 엇갈리는 사이 하위권 롯데, KIA 빠르게 게임차 줄여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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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전적]9위 KIA 8연승, 가파른 상승세 심상찮다…5연패 kt는 삼성에 역전승으로 선두 되찾고 4연승 LG는 롯데에 영패 당해 2위로…두산은 19안타로 키움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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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경기종합]kt 장성우 역전홈런으로 5연패 벗고 선두 복귀…롯데 박세웅 8이닝 1안타로 LG 완벽 봉쇄…두산 강승호 3G 연속홈런, 장단 19안타로 키움 초토화…KIA, 8연승 휘파람
하위권의 KIA가 돌아 온 외국인 에이스 다니엘 멩덴의 호투와 홈런 3발을 앞세워 8연승하고 롯데는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8이닝 무실점의 역투로 LG의 5연승을 저지하며 2위로 끌어내렸다. 이런 가운데 kt는 7회에 터진 장성우의 극적인 역전 홈런으로 삼성에 역전승하며 5연패를 벗고 하룻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으며 두산은 홈런 3발을 포함해 11개의 장타로 키움을 완파했다. 13일의 프로야구다 ■롯데 자이언츠 2-0 LG 트윈스(잠실·롯데 2승4패) 박세웅 8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LG 5연승 저지 롯데 박세웅이 완벽투가 빛났다. 롯데는 잠실경기에서 박세웅이 LG 타선을 단 1안타로 완벽하게 잠재우며 2-0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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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어센틱 상품 유광점프, 블랙 유니폼…'카카오 톡딜'에서 20% 할인 판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3일 카카오톡 쇼핑하기 대표서비스로 프로모션 상품을 공동으로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 톡딜’ 채널을 통해 어센틱 상품을 판매한다. LG는 팬 감사 이벤트의 하나로 가장 인기있는 어센틱 상품인 데상트 유광점퍼(’21년형)와 데상트 블랙 유니폼(’20년형)을 ‘카카오 톡딜’을 통해 20% 할인해 판매한다. 그동안 이 두 상품은 할인가 적용에서 제외된 상품이었다. 고가의 선수용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어센틱 상품 ‘카카오 톡딜’ 판매는 13일 오후 3시부터 16일 오후 10시까지 79시간 진행한다. 카카오톡 쇼핑하기 페이지에서 ‘LG트윈스 어센틱샵’(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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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KBO에는 '꿈의 구장'이 있나?...현실속 '천국'에서 MLB 경기한 미국
그 곳은 '천국'이었다.현실 속 천국의 '꿈의 구장'에서 감동적인 야구 경기가 열렸다.13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이주의 조그마한 시골 다이어스빌에서 실제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옥수수밭을 개조한 야구장에서 던지고, 치고, 달렸다.32년 전 영화 '꿈의 구장'의 상상이 현실로 눈 앞에 나타난 것이다."그것(야구장)을 지으면 그들이 올 거야"라는 영화 속 대사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영화 촬영 장소였던 이 곳에 8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만들었다.사방이 옥수수밭 한 가운데에 현실 속 '꿈의 구장'을 진짜로 설치한 것이다.그랬더니, 정말 그들(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왔다.경기는 홈런포가 양산되는 난타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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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 15년만에 최고의 해 맞은 백정현(삼성), 라팍 저주깨고 포스트시즌 진출과 FA 대박 함께 노린다
'FA 로이드' 일까? 백정현이 프로 15년만에 생애 최고의 해를 맞았다. 삼성의 에이스를 넘어 KBO 리그 대표 좌완 에이스로 우뚝 섰다. 백정현은 12일 대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7이닝동안 81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1몸맞는볼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9승째(4패)를 따냈다. 올시즌 17게임에서 8번째 퀄리티스타트이자 2019년 자신의 시즌 최다승(8승10패)를 넘어서는 커리어하이다. 단순히 커리어하이가 아니다. 투수의 제1덕목인 다승에서는 다승 공동 1위인 팀 후배 원태인, 에릭 요키시(키움)에 1승 뒤져 공동 3위이고 외국인투수가 독점하다시피한 평균자책점은 2.30으로 당당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만 해도 감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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