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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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후반기 승리 기원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시구에 'OneTeam Day' 행사 가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시작을 맞아 혼연일체 원팀데이(OneTeam Day)’행사와 함께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에서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 구본길이 시구에 나선다. 삼성은 10일부터 시작하는 두산과의 홈 3연전 이튿날인 11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관련된 야구장 내 상주 인력 전원이 원팀 티셔츠와 원팀 마스크를 착용한다. 1군 및 퓨처스 선수단과 프런트 임직원, 또한 라이온즈 파크와 경산볼파크의 협력업체 직원 등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혼연일체/OneTeam’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후반기 승리를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3연전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대구 출신의 펜싱선수 구본길이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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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폰트-켈리, 에이스 맞붙어 누가 먼저 기선잡나… 주력타자 4명 빠진 NC, 에이스 루친스키 어깨 더 무거워졌다…KBO 첫 등판에 3이닝 무안타 6탈삼진의 위력투 보인 몽고메리, 두산을 맞아서는?…임기영, 카펜터 넘어 7연승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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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야수 송우현,음주운전 자신 신고…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 진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허홍)의 외야수 송우현이 8일 오후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구단에 자진신고했다.키움 구단은 송우현의 자진신고 접수를 받은 직후 이 사실을 KBO에 통보했다.다만,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완료 후 설명할 계획이다.경찰조사 결과 음주운전으로 밝혀질 경우 KBO에 규약에 의거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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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실시 … SSG, 13~14일 KIA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 마련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경기 홈 3연전 가운데 13일(금)과 14일(토) 이틀에 걸쳐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이벤트는 국내 최초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창동점이 문을 연 1993년도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SSG 선수단은 이벤트 기간에 이마트 레트로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특별 유니폼은 이마트 고유의 노란 색상과 1993년 감성을 상징하는 레트로 서체의 로고가 디자인됐으며, 유니폼 우측 소매에는 ‘이마트 특별 패치’가 부착됐다. 특별 유니폼과 모자는 각 400개씩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9일(월) 정오부터 SSG닷컴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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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그래도 팀의 주축인 에이스들이다' …도쿄 올림픽 참담한 성적표 받아든 국가대표들에 따라 후반기 순위 요동친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4위에 그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달 동안의 휴식기를 가졌던 KBO 리그가 재개된다. 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SSG-LG), 대구(두산-삼성), 창원(롯데-NC), 광주(한화-KIA), 고척(kt-키움)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벌어질 후반기 리그는 말 그대로 어수선하기 그지없다.일부선수들의 비뚤어진 '호텔 유흥'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도쿄 올림픽에서 받아든 참담한 성적은 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각 구단들은 한달 동안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나름대로 팀 정비를 통해 후반기에 대비했다. '호텔 유흥'으로 전력이 대폭 마이너스가 된 구단에서는 대체 요원을 통해 전력 감소 최소화에 정성을 쏟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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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김현수·박해민, 도쿄 올림픽 베스트 볼 팀, 좌익수와 중견수로 선정돼--최우수선수는 일본의 야마다 데스토
김현수(LG)와 박해민(삼성)이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베스트 볼 팀 베스트 멤버로 선정됐다.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2020도쿄올림픽 야구가 모두 끝난 7일 ‘올 올림픽 베이스볼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올 올림픽 베이스볼 팀'은 최고의 좌, 우완 투수를 비롯해 각 위치별 베스트선수와 최우수선수(MVP)가 선정됐다.이 가운데 한국은 김현수가 최우수 좌익수에 박해민은 최고의 중견수로 선정됐다. 김현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30타수 12안타 3홈런 타율 0.400, OPS 1.271을 기록했다. 홈런, 안타, 2루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박해민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박해민은 25타수 11안타(타율 0.440) 5타점 OPS 1.083의 성적을 냈으며 볼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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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KBO 최고 마무리 오승환, 5실점으로 무너졌다, 도미니카공화국에 충격의 역전패로 6개 팀 가운데 4위로 마무리
대한민국 야구가 침몰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 우승의 신화를 쓴 대한민국 야구가 13년만에 다시 선 올림픽 무대에서 4위로 마감했다. KBO 리그 최고 포수 양의지는 바운드볼 블로킹에 실패해 동점을 허용하고 마무리 오승환이 충격의 5실점했다. 한국은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6-10으로 무릎을 꿇었다. 초반에 끌려가던 경기를 5회말 4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8회말 믿었던 오승환이 무너졌다. 한국은 6-5로 1점차로 앞선 8회초 승리를 굳히기 위해 마무리 오승환이 나섰다. 오승환은 구위도 좋지 않았고 제구력도 흔들렸다. 여기에 투수가 반드시 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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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민우, 야구 동메달결정전 선발…도미니카共은 또 발데스
김민우(26·한화 이글스)가 한국 야구대표팀의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7일 정오에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결정전 선발로 김민우를 택했다.김민우는 지난 2일 녹아웃스테이지 2라운드 이스라엘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을 2피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았다.도미니카공화국은 1일 녹아웃스테이지 1라운드 한국전에 선발 등판했던 라울 발데스(44)를 또 선발로 내세웠다.첫 대결에서 발데스의 직구는 시속 130㎞대에 그쳤지만, 한국 타선은 발데스 공략에 실패했다.발데스는 5⅓이닝을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당시 한국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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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의 꿈은 날아갔지만 막내 이의리, 김진욱은 희망을 쏘았다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과 미국에 연패하며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의 꿈이 날아갔다. 한국은 7일 낮 12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을 갖는다. 일본과 미국의 결승전은 오후 7시에 열린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수확은 있었다. 바로 대표팀 막내인 이의리(KIA)와 김진욱(롯데)이 첫 국가대표에다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KBO 리그에서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대형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이의리는 도쿄 올림픽에서 두 차례 선발로 나섰다. 지난 1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와 5일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전이었다.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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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한국 야구, 미국 문턱을 못 넘었다…패자 준결승전서 2-7로 패해 옳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의 꿈 멀어져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올림픽 2회 연속 우승 꿈이 깨어졌다.한국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구장에서 열린 미국과의 도쿄 올림픽 패자 준결승전에서 2-7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4일 일본과의 승자 준결승전에서 2-5로 패한 데 이어 이날 패배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13년 만의 우승 도전은 좌절되고 말았다. 이로써 한국은 7일 낮 12시 도미나키공화국과 동메달을 놓고 다시 한번 격돌하게 됐다. 이날 한국은 그동안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양의지 오재일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박건우와 김혜성을 선발 라인업으로 기용하면서 미국전 반전을 노렸다. 이에 따라 KBO 리그에서 주로 우익수로 나서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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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야구, 2회 연속 우승 꿈 무산...미국에 2-7 완패, 도미니카와 3·4위전
한국 야구의 올림픽 2회 연속 우승 꿈이 무산됐다.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에서 미국에 2-7로 패했다.2008년 베이징에서 '무패 우승'의 신화를 일군 한국은 야구가 13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돌아온 2021년 도쿄에서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을 꿈꿨지만 결국 불발로 끝났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sans-serif; float: right; width: 300px; h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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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현희 15경기 출장정지·안우진은 벌금만...솜바망이 징계라는 비난 쏟아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호텔 술자리'로 방역 수칙을 위반한 투수 한현희와 안우진에 대해 자체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키움은 5일 한현희에게 15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 안우진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현희와 안우진은 지난달 5일 원정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해 강남의 한 호텔에서 외부인과 장시간 술자리를 가져 물의를 일으켰다.KBO는 지난달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한현희와 안우진에게 각각 36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처분을 내렸다.키움은 자체 징계 수위를 놓고 오랜 기간 고심하다 이같은 결정을 내림으로써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키움 측은 "한현희는 선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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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현희에 15게임 출장 정지에 벌금 1천만원 자체 징계, 안우진은 벌금만 500만원 부과해…벌금은 전액 방역당국에 기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지난달 5일 원정 숙소를 무단 이탈해 '호텔 유흥'으로 말썽을 빚은 투수 한현희와 안우진에게 자체징계를 결정함과 동시에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안을 마련했다.먼저 한현희는 선배로서 후배를 선도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인과의 만남을 제안하는 등 사건을 주도한 책임을 물어 선수단 내규에 따라 벌금 1천만원을 부과하고 정규리그 15경기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안우진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에 동조하기는 했으나 선배 권유에 따른 점과 음주를 자제한 점 등을 참작해 벌금 5백만원을 부과했다.이번 징계를 통해 부과된 벌금 전액은 코로나19 방역당국에 기부할 예정이다.고형욱 단장과 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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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덫'에 걸릴까봐 불안한 4전승 결승진출의 일본야구
일본 올림픽 야구가 승승장구속에서도 일말의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일본은 4일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준결승전에서 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포함 4전승으로 그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미국과 한국까지 격파, 금메달까지 1승만 남겨 놓았다. 하지만 일본야구계는 지금 기쁜 속에서도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금메달을 위해 자신들이 촘촘하게 쳐 놓은 거물에 자신이 걸려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에 야구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면서 '금메달 획득'을 위해 매우 이상한 포석을 깔았다. 라운드 별 패자부활전을 설치, 한두번 져도 우승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막상 4전승으로 결승까지 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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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야구]'미국 넘어 일본과 다시 맞붙자''…'막내' 이의리 미국전 선발 예고, 양의지와 오재일의 타격 부활이 관건
쉽지는 않지만 결코 못 넘을 벽은 아니다. 난적 미국이다. 미국을 넘어 일본을 다시 만나 승리한다면 최상의 시나리오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4일 승자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2-5로 패해 패자 부활전으로 밀려났다. 올림픽에 야구가 정식종목이 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일본전 4연승 뒤 첫 패배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5일 오후 7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패자 준결승전인 미국을 누르면 다시 금메달을 놓고 일본과 재대결을 벌일 수 있다. 한국이 미국을 넘어 또다시 결승에서 일본과 맞붙어 승리한다면 예선라운드와 준결승전에서 미국과 일본에 당한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올림픽 2회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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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아! 아쉽다. 고우석의 1루 베이스 커버 실수'…한국, 올림픽 대일본전 4연승 뒤 첫 패배, 그래도 기회는 남아 있다.
오른발 반 발자욱이 아쉬웠다. 그러나 다시 한번 기회는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2-5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한국은 올림픽에서 일본에 4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하며 패자 부활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5일 오후 7시 도미니카공화국을 3-1로 누른 미국과 패자 준결승전을 벌이며 여기서 승리할 경우 다시 한번 한일전을 벌여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 언제나 그러하듯 한일전 승부는 팽팽했다. 2-2로 맞선 8회말 승부가 갈렸다. 한국은 아쉬운 수비가 실점의 빌미를 주고 말았다. 한국의 4번째 투수로 나선 고우석(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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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야구, 일본에 2-5로 패배…5일 미국과 패자 준결승전
한국 야구가 일본에 패해 패자 준결승전으로 밀려났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승자 준결승전에서 2-2로 맞선 8회말 2사 만루에서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스왈로스)에게 주자 일소 2루타를 맞고 2-5로 졌다.일본은 결승에 직행했다.한국은 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과 패자 준결승전을 치러 다시 한번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미국을 따돌리면 7일 오후 7시 일본과 대망의 결승전에서 재격돌한다.그러나 미국에 패하면 7일 낮 12시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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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제2의 이승엽'은 과연 누가?
'제 2의 이승엽이 탄생하나?'경기 종목에 관계없이 한일전은 긴장이 흐른다. 그리고 승패는 마지막까지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하다. 경기 종료를 선언할 때까지 한순간도 마음을 놓기 어렵다.그래서 한일전에서는 언제나 '국민적 스타'가 탄생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3년만에 한일 야구가 올림픽 무대에서 맞붙는다. 더블 일리미네이션이라고 이름 붙인 도쿄 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승자 준결승전이다. 승리하면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하고 패하면 패자전에서 다시 한번 결승에 올라 갈 수 있는 기회를 노려야 한다.한일야구를 이야기하면 국민타자 이승엽(현 SBS 해설위원)을 빼놓을 수 없다. 올림픽 무대에서 이승엽의 활약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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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kt 고영표, 한일전 선발 출격…일본 선발은 '괴물' 야마모토
kt wiz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0)가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일본전에 선발 출격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고영표는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일전에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상대 팀 일본의 선발 투수는 오릭스 버펄로스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3)다.고영표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이번 대회 강적으로 꼽히는 미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4피안타(2홈런) 6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그는 3회까지 미국 타선을 단 1안타로 꽁꽁 묶었다.실투 2개가 홈런으로 이어져 대량 실점을 허용했지만 당시 구위를 지켜본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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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어떤 명승부전이 펼쳐질까? …금메달 길목에서 마주친 숙명의 한일야구 대전 4일 열린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어차피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마주쳐야 할 상대다. 숙명의 한일전이다. 대한민국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4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우승을 향한 길목인 준결승전을 벌인다.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은 이번 도쿄 올림픽 구기종목에서 여자 핸드볼, 여자 배구에 이어 3번째다. 여자 핸드볼과 여자 배구는 모두 예선전에서 맞붙어 모두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반대로 일본은 모두 탈락했다. 한국에 패한 것이 8강 탈락의 결정적 요인이었다.이제 구기종목에서 한일대결은 야구만 남아 있다. 준결승전이다.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해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모두 6개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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