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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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불안석' 추신수, 아내 코로나 확진 소식에 한 타석 만에 교체…곧 미국행
추신수(39·SSG 랜더스)가 아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경기 도중 짐을 쌌다.추신수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말 볼넷을 고른 뒤 곧바로 한유섬으로 교체됐다.SSG 구단 관계자는 "추신수의 아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필요해 급히 미국 출국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추신수는 미국 출국을 위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기 위해 교체됐다"고 덧붙였다.추신수는 이날 PCR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최대한 빨리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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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8일 선발]다승 1위 요키시, 2패 당한 LG 넘어 ERA 1위까지 탈환하나?…반전투 절실한 최채흥, 후반기 주춤한 데스파이네 맞아 개인·팀 연패 끊어낼까?
- 한화전 ERA 0.75 2승의 송명기, 상승세의 킹험과 맞대결에도 통할까? - KIA전 3승의 폰트, 임기영 상대로 팀 6연패 끊는 구세주될 수 있나? - 136일만에 2승 도전하는 이영하, 두산에 유난히 강한 프랑코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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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팀 순위]kt, 3연승으로 탄탄대로 선두 지켜…LG, 삼성에 2게임 연속 역전승으로 50승 문턱에…SSG, 6연패 늪에 빠져 6위 자리까지 위태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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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전적]LG, 삼성에 2연속 역전승으로 2위 지켜…kt, SSG 6연패 몰며 시즌 첫 스윕패 안겨…키움은 한화에 극적 역전승으로 3위 삼성에 2게임차 추격…NC는 행운의 강우콜드게임승으로 연패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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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경기종합]이민우, 원태인과 명품 투수전서 승리 안아…키움, 송성문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극적 역전승…개인통산 200홈런 양의지의 NC, 두산에 강우콜드게임승…선두 kt, SSG에 시즌 첫 스윕패 안겨
올시즌 마지막 3연전을 벌인 27일 KBO 리그에서 LG가 난적 삼성에 연속 역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kt는 SSG를 6연패로 몰아 부쳤다. 또 키움은 송성문의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위 삼성에 2게임차로 다가서 상위권 싸움에 불을 지폈다. 이런 가운데 양의지가 홈런 공동 선두에 나서는 시즌 22호 홈런으로 개인통산 200호 홈런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롯데-KIA의 광주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오는 9월 15일 더브헤더로 열리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1-3 LG 트윈스(잠실·LG 6승5패1무)이민호, 8이닝 인생투에 오지환의 호수비 퍼레이드LG, 2위 싸움 삼성에 2게임 연속 역전승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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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어벤져스' 맏형 김정환, LG-키움 29일 잠실 홈경기 승리 기원 시구 나서
'펜싱 어벤져스'의 맏형 김정환이 오는 29일 일요일 잠실 LG-키움전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LG는 27일 평소 열렬한 LG 팬인 펜싱의 김정환 선수(38·국민체육진흥공단)가 일요 홈경기에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환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과 3회 연속 메달로 올림픽에서만 4개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펜싱 어벤져스'의 맏형이다. 또 김정환은 시구가 끝난 뒤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함께 랜선 응원도 진행한다. 이날 랜선 응원에는 김정환 선수 인터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하시는 팬들에게 경품도 지급한다. 김정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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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 확보' 위해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 2022년 신인 1차 지명 낙점
삼성 라이온즈가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을 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선수로 낙점했다. 삼성은 27일 2014년 이후 7년 연속으로 1차지명에서 투수 자원을 선택했지만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 확보를 위해 서울고 유격수인 이재현을 내년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선린중을 거쳐 서울고에 재학중인 이재현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공수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강한 손목힘을 바탕으로 한 파워와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현은 특히 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고구속 144km를 기록할 만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력과 수비력을 보여준 바 있다.키 180㎝, 체중 73㎏로 올시즌 고교야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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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년 1차지명 윤태현과 계약금 2억5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계약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2년 신인 1차 지명을 한 우완투수 윤태현(19)과 입단계약을 맺었다.SSG는 27일 내년에 인천고를 졸업하는 사이드암 투수인 윤태현과 계약금 2억 5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단 역대 최초로 1차 지명 사이드암 투수로 SSG의 유니폼을 입게된 윤태현은 고교 2학년 때 인천고의 봉황대기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 당시 소형준(kt·유신고) 이민호(LG·휘문고) 등 쟁쟁한 선배투수들을 제치고 2학년으로 고교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수상했었다. SSG는 윤태현이 수준급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태도 또한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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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몽고메리와 피렐라, 6년만에 가을야구 가시권에 든 삼성에 걸림돌되나?
저마다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게 인생살이다. 한 고민을 해결하면 또 다른 고민이 기다리고 있다.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다. 바닥권에서 헤매는 구단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고민이 있기 마련이고 선두를 달리는 잘 나가는 팀도 나름대로 고민은 있다. 반게임차로 LG와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은 후반기들어 외국인투수와 타자 때문에 고민이다. 바로 벤 라이블리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마이크 몽고메리와 전반기 상승세에 불을 붙였던 호세 피렐라의 갑작스런 부진때문이다. 6년만에 가을야구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는데 자칫 이들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고민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는 형편이다.몽고메리는 처음 기대와는 완전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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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선발]지난해 1승1패의 원태인-이민호, 세번째 맞대결의 승자는?…가빌리오, 팀과 자신의 연패 고리 모두 끊어 내는 새 모습 보여줄까?
- 3연패 빠진 로켓, 팀 중위권 싸움에 탄력 붙일 수 있나? - 카펜터-정찬헌, 토종과 외국인 에이스 대결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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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6일 팀 순위]두산, 중위권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4게임만에 승리 맛본 LG, 2위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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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6일 전적]kt, 강백호 멀티홈런 등 17안타로 SSG 5연패 몰아…LG, 4게임만에 승리로 삼성 제치고 2위 복귀…두산, NC 마무리 이용찬 무너뜨리고 더블헤더 독식…롯데-KIA, 한화-키움전은 승부 못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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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6일 경기종합] 4경기 만에 이긴 LG, 2위 탈환…두산은 NC 상대 더블헤더 싹쓸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경기 만에 승리하며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에 4-3 역전승을 거뒀다.LG가 승리를 거둔 것은 19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7일 만이다. 시즌 48승(2무37패)째를 거둔 LG는 삼성(50승3무40패)을 0.5경기차로 따돌리며 2위를 차지했다. LG는 6회초까지 1점도 뽑지 못하고 0-2로 끌려갔다.그러나 6회말 제구 난조를 보인 데이비드 뷰캐넌을 흔들었고 이재원과 홍창기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기세가 오른 LG는 7회말 승부를 뒤집었다. 오지환의 2루타와 서건창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현수의 타구가 2루수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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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퓨처스팀 감독은 1군 벤치코치로, 최경철 퓨서스팀 배터리코치는 1군 배터리코치로 일부 코칭스태프 보직 이동…SSG 랜더스, 분위기 쇄신 차원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6일 후반기들어 부진에 빠진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변경했다. 야수파트 강화 차원에서 조원우 퓨처스팀 감독이 1군 벤치코치로 자리를 옮기며 최경철 퓨처스팀 배터리코치가 1군 배터리코치를 맡는다. 기존의 루키/재활 책임코치를 맡았던 김석연 코치가 퓨처스팀 총괄코치로 보직을 이동했고 스캇 플레처 1군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는 퓨처스팀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로, 브랜든 나이트 1군 투수코치는 퓨처스팀 투수 코디네이터를 각각 담당하게 됐다. 세리자와 유지 1군 배터리코치는 퓨처스팀 배터리코치를 맡는다. 한편, 조원우 벤치코치와 최경철 배터리코치는 이날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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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송승준, 금지약물로 소지로 KADA로부터 최종 결정 통보 받아
KBO(총재 정지택)는 2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롯데 송승준이 금지약물 소지로 프로스포츠 도핑방지규정을 위반한 사실에 대한 한국도핑방지 항소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지난 23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송승준은 2017년 3월 당시 금지약물에 해당하는 성장호르몬인 아젠트로핀(Agentropin)을 소지해 프로스포츠 도핑방지 규정 제2조 6항을 위반한 사실이 인정됐다. 이에 지난 5월 25일(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제재위원회로부터 2021년 정규시즌 총 경기수의 50%에 해당하는 72경기 출전정지 제재를 부과 받았다. 이후 7월 23일(금) 개최된 항소위원회에서도 송승준이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고, KADA로부터 부과 받았던 정규시즌 7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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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6일 선발]10G 연속 QS, 탈삼진 1위 미란다-후반기 2연패 뒤 첫 승 노리는 루친스키, 누가 먼저 10승 고지 밟나?
- 9연패 장시환이 선발 기회 잡은 2년차 김동혁 넘어 시즌 첫 승 따낼가?- 3G, 1실점 이하 잘 던진 이의리,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도 넘어서나?- 지난해 위용 찾기 시작한 임찬규, 뷰캐넌 상대로 2승 도전 성공할까?- 2164일만의 선발승 맛본 엄상백, 베테랑 이태양의 맞대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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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5일 전적]삼성, 김지찬의 9회 득점타로 LG와 승부 못가려…소형준, 60밀만에 연패 뒤 승리로 4승째…64분 우천 중단, KIA 롯데 제압…한화 루키 김기중, 4연패 뒤 선발 데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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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5일 경기종합] KIA, 우천으로 64분 중단 끝에 롯데 제압…한화 신인 김기중 첫 승
KIA 타이거즈가 폭우로 64분이 중단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9위 탈출의 가능성을 보였다. KIA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11-6으로 이기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36승3무46패를 기록한 KIA는 8위 롯데(39승1무48패)를 승차 없이 따라붙었다.KIA 선발 투수 다니엘 멩덴은 이대호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는 등 홈런 3개를 맞았으나 5이닝을 4실점으로 버티며 시즌 4승(2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18일 사직 키움전에서 프로 8년차에 첫 선발승을 따냈던 최영환은 이날 2⅔이닝 5실점으로 부진, 패전의 멍에를 썼다.KIA가 4-0으로 앞선 3회말 2사 1, 2루에서 우천으로 64분 동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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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5일 선발]ERA 1위 백정현과 3위 수아레즈, 국내파와 외인의 자존심 싸움의 승자는?
- 10승문턱에서 연패 당한 루친스키, 두산 토종 에이스 최원준 넘어설까? - 예비역 최민준, 선발 첫 승 여세몰아 소형준까지 넘어설 수 있을까? .- 프로 8년차 첫 선발승 최영환, 멩덴 넘어 중위권 도약 발판 마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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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외국인타자가 살아야 팀도 산다'…후반기들어 존재감 확 떨어진 외국인타자들, 막바지 순위 싸움에 결정적 변수된다
외국인타자들이 동반 부진을 겪고 있다. 아예 존재감조차 없는 외국인타자도 있다. 가을야구를 위해 마지막 피치를 올려야 할 팀들로서는 이래저래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올시즌이 끝나고 난 뒤 몇 명이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각 구단들이 외국인타자들에게 바라는 희망은 한가지다. 물론 딕슨 마차도(롯데)처럼 처음부터 타격보다는 내야 수비에 중점을 두고 영입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팀의 중심타선에서 장타력을 날려주고 클러치 상황에서 능력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그리고 외국인타자는 국내 타자들과는 다르다. KBO 리그에 적응하도록 기다려주지 않는다. 최소한 짧은 시간내에 적응해야 한다. 상당한 재활기간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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