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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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1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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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30홈런...LG, SK에 대승
LG 트윈스가 로베르토 라모스의 시즌 30호 홈런을 앞세워 염경엽 감독이 복귀한 SK 와이번스에 쾌승했다.LG는 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13-5로 대승했다.LG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하며 NC 다이노스에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SK는 4연패 늪에 빠졌다.LG는 1회 선발 투수 정찬헌이 흔들리며 2점을 내줬지만, 2회초 박용택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 차로 추격했다.3회엔 오지환의 중전안타와 홍창기의 볼넷, 김현수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양석환이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이후 후속 타자 유강남은 바뀐 투수 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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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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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LG 13-5 SK
▲ 인천전적(1일)L G 013 400 032 - 13S K 202 000 100 - 5△ 승리투수 = 정찬헌(6승 3패)△ 패전투수 = 정영일(2승 2패 2세이브)△ 홈런 = 박용택 1호(2회1점) 라모스 30호(4회3점) 양석환 1호(8회3점·이상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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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삼중살…롯데, kt에 대패 7위
롯데 자이언츠가 kt wiz에 져 7위로 내려앉았다. 롯데는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에 2-11로 대패했다.이날 승리했더라면 5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롯데는 2연승을 마감하고 7위로 떨어졌다.롯데는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5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5개를 뽑아냈지만, 2점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반면, 롯데 선발 박세웅은 4이닝 6피안타 2볼넷 5실점(2자책) 하며 시즌 6패(6승)째를 당했다.롯데는 4번 이대호와 7번 안치홍의 부진이 아쉬웠다. 이대호는 4개의 잔루를 기록했고, 안치홍은 삼중살을 쳤다. 기선은 kt가 잡았다. 2회 말 2사 2루에서 장성우의 우전 적시타가 터졌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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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KBO 비상
한화 이글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KBO 사무국은 1일 한화 육성군 소속 선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전날 한화 재활군에 있던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한화 구단에서만 두 번째로 양성 반응자가 나온 것이다.KBO 사무국은 한화 구단으로부터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선수 중 육성군 선수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이 선수는 검사 이후 현재까지 숙소에서 대기 중이었으며 한화 구단은 상세 접촉자 및 감염 경로 등을 자체로 확인하고 있다.1일 오후 9시 현재 한화 퓨처스(2군) 선수단 검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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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적지서 키움 꺾고 2.5경기 차 선두 유지
1위 NC 다이노스가 2위 키움 히어로즈를 누르고 격차를 벌렸다. NC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이날 승리로 NC는 키움과의 경기 차를 1.5경기에서 2.5경기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NC 선발투수 마이크 라이트는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9승(4패)째를 거뒀다.라이트는 지난달 2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키움 선발 김재웅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당했다.기존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발탁된 김재웅은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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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NC 5-2 키움 ▲ 고척전적(1일)
▲ 고척전적(1일)N C 002 010 011 - 5키움 000 011 000 - 2△ 승리투수 = 라이트(9승 4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3패 20세이브)△ 패전투수 = 김재웅(3패)△ 홈런 = 알테어 21호(3회2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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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브룩스 8이닝 무실점...삼성 타선 꽁꽁 묶고 8승
KIA 타이거스의 에런 브룩스가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침묵시켰다.브룩스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산발 3피안타 무실점의 괴력투로 시즌 8승(4패)째를 챙겼다.땅볼 타구 유도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부룩스는 이날도 예외가 아니었다. 삼진 5개를 제외한 나머지 아웃 카운트 19개 중 뜬공은 단 2개에 불과했다. 병살타 2개를 포함해 나머지 15개(병살타를 아웃카운트 1개로 쳤을 때)가 모두 땅볼이었다.삼성 타자들은 변화무쌍한 브룩스의 변화구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브룩스의 호투를 등에 업은 KIA는 2회 황대인의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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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0 삼성
▲ 광주전적(1일)삼성 000 000 000 - 0KIA 020 000 22X - 6△ 승리투수 = 브룩스(8승 4패)△ 패전투수 = 최채흥(6승 5패)△ 홈런 = 나지완 14호(7회2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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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라, 한화 잡고 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한화 이글스마저 꺾고 올 시즌 프로야구 첫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알칸타라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9개를 뽑아내며 한화 타선을 7이닝 동안 단 2안타로 봉쇄하고 단 하나의 볼넷도 허용하지 않은 깔끔한 투구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1승(2패)째. 알칸타라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 각각 2승을 거뒀고, 나머지 7개 팀을 상대로는 1승씩을 챙겼다.이날 알칸타라는 시속 156㎞의 빠른 볼을 뿌리며 한화 타선을 압도했다. 알칸카라의 호투에 힙입은 두산의 타선은 1회부터 터졌다. 3연속 안타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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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0 한화
▲ 잠실전적(1일)한화 000 000 000 - 0두산 111 100 00X - 4△ 승리투수 = 알칸타라(11승 2패)△ 패전투수 = 장시환(3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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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종반에 접어든 프로야구...대체, 임시선발의 비중 커졌다
숨가쁘게 달려온 프로야구가 각 팀마다 100게임을 눈앞에 두면서 종반전으로 접어 들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시기다. 이겨야 하는 게임은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잡아야 한다. 때로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또한 막판 스퍼드를 위해서는 주전들에게 적당한 휴식을 주면서 힘을 비축해야 한다. 즉 지금부터 주전들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때이다.이런 점에서 5게임차 내외에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4강에게는 무엇보다 대체선발, 임시선발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이들 4강마다 선발투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대체선발이나 임시선발의 역할 비중이 높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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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8. 김재박, 김인식의 만천과해(瞞天過海)
-뜻을 이루기위해서라면 천자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속여야 한다. 아차 싶었다. 발이 빠르지 않은 박진만이어서 마음 놓은 것이 잘못이었다. 재빨리 공을 뺐지만 늦을 것 같았다. 120km대의 커브였기 때문이었다. 2000년 10월 31일 수원구장 현대-두산의 한국시리즈 2차전. 2회 2사후 현대의 1루 주자 박진만이 기습적인 도루를 감행했다. 허를 찔린 두산 포수 홍성흔은 서두르다가 악송구 실책까지 저질렀다. 박진만은 2루를 지나 3루까지 내달렸다. 다행히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점수는 내주지 않았다. 홍성흔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긴장을 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홍성흔은 6회초에도 도루, 악송구, 3루 진루 허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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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투수 신정락 확진에 비상…KBO "2군 경기 중단 검토"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프로야구에 비상이 걸렸다.KBO는 신정락이 속한 한화 2군 선수단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리그 중단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31일 "한화 2군 선수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내일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2군 경기 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신정락은 프로야구 KBO리그는 물론 국내 프로스포츠에서 발생한 첫 코로나19 확진자 사례다. 대전시에 따르면, 신정락은 지난 29일부터 고열·근육통·두통 증세를 보여 이날 검사를 받았고,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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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 코로나19 확진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정락은 지난 29일부터 고열·근육통·두통 증세를 보여 이날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방역 당국은 신정락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를 역학조사하는 한편 가족 2명도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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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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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대체 외국인선수들, '설마 이 정도 일 줄이야'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뛰어난 실력에 대한 감탄사가 아니다. 기대 이하에 대한 실망감이다. 바로 시즌 중 성적 부진과 부상으로 조기 퇴출된 외국인 선수들을 대신해 영입한 대체 외국인선수들에 대한 지금까지의 평가다. 미국 메이저리그나 마이너리그에서 어느 정도 실력이 검증된 선수라고 해도 주변 환경이나 야구 문화가 다른 KBO리그에서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보통은 스프링캠프를 함께 하며 팀 분위기도 익히고 각종 전술 등을 함께 소화하면서 적응기간을 거치지만 대체선수는 이러한 적응기간없이 곧바로 투입될 수밖에 없다. 그만큼 충분한 실력 검증뿐만 아니라 국내리그에 적응할 수 있는지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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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30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56-34-20.6220.02승2키움59-40-00.5961.51승3L G55-40-20.5793.54승4두산 52-41-30.5595.51패5k t49-43-10.5338.01패6롯데 47-43-10.522 9.02승7KIA48-45-00.516 9.51승8삼성43-51-10.457 15.01패9S K32-63-10.33726.53패10한화26-67-10.28031.5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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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30일 경기종합] LG 4연승으로 3위 고수...NC는 SK 잡고 선두 지켜
NC 다이노스가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NC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불펜진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7-4로 승리했다. SK와 주말 2연전을 모두 이긴 NC는 2위 키움 히어로즈와 승차를 1.5게임으로 유지하며 1위를 지켰다.■ SK 와이번스 4-7 NC 다이노스(창원) '선발 대신 불펜' NC, SK 제압하고 1위 질주올 시즌 1군 리그에 데뷔한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운 NC는 경기 초반 활발한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았다.1회초 2사 후 나성범이 볼넷을 고르자 양의지가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1사 만루에서 이명기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고 나성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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