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프로야구 손자병법] 이상훈의 필사즉생(必死則生)
[프로야구 손자병법] 이상훈의 필사즉생(必死則生)-죽기를 각오해야 살 길이 있다. 모두들 어리석다고 했다. 이상훈 역시 현명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반드시 그 길을 가야 했다. 아주 어릴 적부터의 꿈이었으니까. 성공적인 두 번째 해였다. 첫 해는 몸 상태도 좋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마음 준비가 되지 않았다. 부진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상훈이라는 이름을 위해 철저히 훈련했고 덕분에 36게임 6승5패3세이브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외형적으로만 보면 썩 뛰어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36게임의 방어율이 2.83. 기대치를 충족하기에 충분했다. 단순한 수치보다 타자와 정면 승부를 하는 파이팅이나 위
-
대타 이정후의 9회말 역전타로 키움, LG에 신승
"제때에 득점을 하지 못하면 상대에게 빌미를 준다." 모든 스포츠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생길 수 있는 일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 말 2사 만루에서 대타 이정후의 2타점 적시타 3-2로 역전승했다. 키움은 마무리로 나선 LG 고우석에게 잇달아 2타자가 연속으로 물러나 패색이 짙었으나 이후 3타자 연속으로 볼넷을 얻어내며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반면 LG는 3회를 제외하고는 매회 주자를 내보내고도 1회초 리드오프로 나선 이형종의 좌월홈런, 4회 김민성의 홈런으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면서 항상 적시타 부족에 허덕이던 예년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쉬움을
-
기아 최형우, 배트 부러지고도 역전 3점 홈런 날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선발투수의 동반 부진에 불펜 투수들이 힘을 낸 가운데 KIA의 4번 최형우는 배트를 부러지는 가운데서도 역전 홈런을 날려 팀에 연습경기 첫 승리를 선물했다.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는 두 팀 모두 선발 투수들이 일찌감치 무너진 가운데 초반에 승부가 갈렸다. 뒷심에서 앞선 KIA가 최형우의 역전 3점 홈런 등 10안타로 NC를 8-6으로 이기고 4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었다. 이날 두 팀이 뽑은 14점 가운데 4회까지 13점이 나올 정도로 선발 투수가 모두 무너졌다. KIA는 드류 가뇽이 5이닝 6피안타 2볼넷 5실점(2탈삼진)으로 흔들렸고 NC 선발 이재학은 4회 무사 만
-
롯데 샘슨, 큰 리드에서 한타자 못잡아 승리 놓쳐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애드리안 샘슨이 위기에서 다소 불안스런 모습을 보였으나 타선을 집중력을 앞세워 3연승의 삼성라이온즈를 눌렀다.롯데는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회에 안치홍의 3점 홈런 등 7점을 뽑는 빅이닝을 연출하며 삼성을 12-5로 눌렀다. 선발 애드리안 샘슨은 2회에 1점을 내줘 7-1로 크게 앞선 5회에 1사 뒤 연속 3안타를 맞는 등 큰 리드에도 불구하고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위기관리 능력에 문제를 보였다.결국 5회에만 34개의 볼을 던지며 모두 102개나 볼을 던지고도 이닝을 마감하지 못한 채 4⅔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기회를 놓쳤다.롯데는 안치홍이
-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플렉센, 위기관리 능력 돋보여
올해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두산의 크리스 플렉센이 위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두산은 27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서 플랙센의 5이닝 무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페르난데스의 2점 홈런 등 짜임새 있는 타선을 앞세워 7-5로 승리, 1패 후 3연승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두산 선발 플랙센은 자체 청백전에서 다소 불안스런 컨트롤을 보였으나 이날 5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플랙센은 150㎞를 넘나드는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로 1회 1사 만루, 2회 견제 실책, 4회 무사 2루 등 여러차례 위기를 모두 무실점
-
[포토] '왓' 견제 그만해
-
ESPN, 국내프로야구 중계권 협상 성사 직전
ESPN이 오는 5월 5일 개막 예정인 KBO 리그를 중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SPN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27일 연합뉴스에 "ESPN의 KBO 리그 중계권 계약이 거의 성사 직전"이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일주일에 5경기 안팎으로 중계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교착 상태에 빠졌던 협상이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해 성사 단계까지 이르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KBO의 해외 중계권을 보유한 에이클라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클라 관계자는 "구체적인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서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일단은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늘 밤에도 ESPN 측과 통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두산 플렉센 무실점 위기관리
올해 프로야구에 데뷔하는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가 안정감 있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 플렉센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벌인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를 3개만 내주고 실점 없이 투구를 마쳤다.공 82개를 던져 삼진 5개를 잡고 볼넷 1개를 허용했다.직전 등판인 19일 청백전에서 3이닝 동안 사사구 5개를 남발하며 살짝 흔들렸지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실전에서 안정감을 뽐냈다.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볼을 던지는 플렉센은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시험하고 위기에서 강심장을 뽐냈다.플렉센은 1회 한동민의 뜬공을 놓친 유격수 김재호의 실책으로 1사 2루 실점
-
올 시즌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화상으로 열린다...5월 3일 녹화 방영
프로야구가 '화상 미디어데이'로 시즌 개막을 알린다.KBO 사무국은 27일 "오는 5월 5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선수단,팬, 취재진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존 미디어데이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고 덧붙였다.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방영되는 화상 미디어 데이는 방송을 하루 앞두고 오는 5월 2일 비공개 사전 녹화로 제작된다. 행사는 KBS N의 특설 스튜디오와 프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 1명이 있는 각 구단의 홈구장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구단을 대표해 오재원(두
-
[마니아 노트] 어린이날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전, 프로원년생 부모와 어린이를 특별 초청하자
올 시즌 프로야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역대 최초로 무관중 개막을 앞두고 있다. 당초 지난 달 28일에 예정되었던 개막일은 오는 5월 5일로 잡혔다. 공교롭게도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프로야구는 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젊은이에게 정열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안고 출범했다. 어린이날만 되면 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이뤘던 것은 프로야구 성공을 알리는 신호였다. 프로야구 구단 마케팅 담당자 사이에서는 "어린이날 만원 관중을 못채우면 옷을 벗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실제로 구단들은 어린이를 시구자로 초청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열어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동시에 흥행 몰이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올
-
[대한민국 스포츠100년](19)제1회 전국체육대회(상)
전국체육대회 효시, 전조선야구대회의 탄생까지동아일보가 창간(1920년 4월 1일)되고 10일만에 변봉현이 '조선의 체육기관의 필요성을 논함'이라는 논설 기사를 세 차례 내보낸 뒤 불과 3개월만인 7월 13일 조선체육회가 창립했다. 말 그대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다. 이렇듯 조선체육회가 재빠르게 창립을 했지만 살림살이는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무(無)였다. 일정한 기본재산도 없었고 임원들이 제대로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도 없어 창단 준비하면서 임시사무실로 활용했던 유문상의 경성직물회사와 이원용의 광신양화점으로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며 지내야 했다. 조선체육회는 조선인의 체력향상을 위해 각
-
키움 최원태, 무실점으로 첫 승리, 기아 양현종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못챙겨
NC 다이노스가 불펜의 무실점 역투로 연습경기 첫 승리를 챙겼고 기아 타이거즈는 에이스 양현종이 나서고도 3연패를 당했다.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박민우의 리드오프 홈런을 앞세워 2-1로 신승했다. 세 번째만에 거둔 첫 승, 반면 기아는 3연패.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4이닝 동안 7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했고 이후 등판한 송명기(1이닝)-임정호(⅔이닝)-김건태(1⅓이닝)-임창민(1이닝)-원종현(1이닝)이 차례로 나와 무실점으로 기아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반면 기아는 기아는 선발 양현종이 리드오프 홈런을 맞았으나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
-
두산 알칸타나, 자신 대신 영입한 kt 데스파이네에 판정승
kt 위즈에서 두산 베어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라울 알칸타나가 자신을 방출하고 대신 선발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지난해 kt의 11승 투수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고 이에 맞서는 kt는 알칸타나 대신 영입한 쿠바 대표선수 에이스인 데스파이네가 선발 등판해 흥미진진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알칸타라는 5이닝 3안타 1실점, 데스파이네는 3⅔이닝 동안 6피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으로 알칸타라의 완벽한 승리였다. 두산이 8-1로 낙승.알칸타라는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과 시속 140㎞대 슬라이더를 던지며 kt 타선을 눌렀다. 2회 1사 후 k
-
뷰 캐넌과 라이블리, 삼성 하위권 탈출의 선봉장 될 듯
삼성 라이온즈의 뷰 캐넌과 라이블리가 나란히 호투, 허삼영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 경북 지역을 연고지로 쓰는 바람에 그동안 취재진조차 출입시키지 않았던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연습경기에서 삼성이 뷰 개년과 라이블리가 합작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 3-0으로 이기고 3승째를 챙겼다.지난 1월 16일 인센티브를 합해 총액 85만달러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뷰 캐넌은 이날 선발로 나서 공 53개로 4이닝을 소화하며 한화 타선을 1안타로 막았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내주는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부여주었다
-
기아에서 롯데로 소속을 바꾼 'FA 이적생' 안치홍, 멀티히트 작렬
<figure class="image-zone"><figcaption class="desc-con">지난 시즌 뒤 KIA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고 롯데에 입단한 안치홍(30)의 방망이가 날카롭다. 안치홍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연습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지난 21일 창원 방문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안치홍은 자체 청백전에서도 가장 뜨거운 타자 중 한 명이었다.이날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안치홍은 2회말 1사 후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를 상대로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은 루친스키를 상대로
-
전지훈련서 감 잡은 SK 최정, 장타력 폭발로 LG전 4-3 승리 주도
지난 시즌 장타력이 크게 떨어졌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중심타자 최정(33)이 다시 장타 쇼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갖게했다.최정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최정은 경기 후 "스프링캠프 때부터 해왔던 훈련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다른 팀 동료들도 비슷한 개념으로 타격폼을 수정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이날 SK는 최정의 홈런을 포함해 팀 홈런 3개를 터뜨렸다.2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팀 홈런 3개를 몰아친 데 이어 2경기서 홈런 6개를 기록했다.최정은 "현재 타격감을 정규시즌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
[프로야구 손자병법] 21 백인천의 속전속결(速戰速決)
[프로야구 손자병법] 21 백인천의 속전속결(速戰速決)-전쟁은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만만치 않았다. 정동진 감독의 삼성은 의외로 강했다. 턱걸이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 같지 않았다. 3위 빙그레를 잡을 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다. 빙그레는 김영덕 감독의 거취문제로 적전분열을 일으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삼성은 1차전에서 이만수의 홈런으로 이겼다. 2차전은 한용덕의 호투에 밀려 7회 2-4까지 끌려 다녔으나 9회 김용철의 동점 홈런과 이만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5-4로 승리, 준플레이오프전을 순식간에 마감했다. 플레이오프전은 삼성이 늘 무섬증을 지니고 있는 김응용 감독의 해태. 이강철, 조계현, 김정수가 앞서고
-
삼성 짜임새, 롯데 내야 수비 안정....올시즌 변수되나
승패에 특별히 신경써지 않아도 되는 연습경기여서 아직 판단을 내리기는 이르지만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팀 리빌딩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있는 게임 운영이 돋보였고 롯데는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던 내야 수비가 확연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삼성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롯데를 5-3으로 이기고 2연승했다. 삼성은 이날 장타는 없었지만 진루타와 희생플라이, 그리고 도루 4개를 시도해 3개를 성공시키는 기동력 야구로 왕년의 명성 찾기에 한발 다가선 느낌을 주었다. 올해 롯데 에이스 감으로 메이저리그에서 800이닝
-
0-6에서 6-6으로 뒷심 발휘한 한화...첫 승리는 다음으로
한화 이글스가 막판 뚝심으로 6점차를 따라잡는 저력을 보였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서 0-6으로 뒤진 7회부터 따라붙기 시작해 기여코 6-6으로 끈질기게 따라붙어 무승부를 만드는 뒷심을 발휘했다. 한화는 선발 장민재가 1회에 4안타에 볼넷 1개로 2실점했으나 이후부터 안정을 되찾으며 나머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내 팀 추격의 발판을 놓았다. 5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져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타자로는 이성열이 2타수 2안타 2타점 3볼넷으로 5타석 모두 출루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스코어가 말해주듯 7회초까지는 기아 분위기였다. 특히 선발투수 이민우는
-
KBO, 팀당 2경기씩 연습경기 10경기 추가 편성
KBO가 5월 5일 개막에 맞춰 프로야구 연습경기를 추가로 편성했다.23일 KBO가 공개한 추가 편성된 연습경기는 팀당 2경기씩 총 10경기다. 기존 연습경기 일정에 추가적으로 오는 29일과 5월 1일 각각 5경기가 열린다. 모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구단의 요청 시 야간경기로 치를 수 있다. 중계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한편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구단의 요청으로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