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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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전멸, 야수는 고작 1명, 점점 힘들어지는 한국인 MLB 진출...150km대 투수 이젠 안 통해, 야수도 연착륙 쉽지 않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류현진,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이 빅리그에서 뛰었다.그러나 올 시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즌 후 류현진은 KBO에 복귀했고 최지만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배지환은 우여곡절 끝에 복귀했으나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 투수 계보를 이어가는가 했으나 메이저리그 데뷔도 하지도 못하고 마이너리그를 전전하고 있다.현재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뿐이다.과거에는 KBO 출신 한국 선수들이 어느 정도 매력이 있었다. 투수의 경우 150km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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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버리고 아라에즈 영입' SD, 달라진 것 전혀 없어...아라에즈 영입후 15승 15패, 약체 에인절스에 치욕의 싹쓸이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만 영입하면 만사가 형통할 줄 알았다. 그래서 고우석을 버렸다.하지만 달라진 게 하나 없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전 샌디에이고의 성적은 17승 18패였다. 출루율만 좀 더 높이면 될 줄 알았다.그러나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현재 32승 33패에 머물고 있다. 아라에즈 영입 후 15승 15패에 그친 탓이다.아라에즈는 개인적으로는 펄펄 날고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에 있을 때보다 타율이 4푼 가까이 높은 0.337이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별무 효과다. 마이애미가 그를 샌디에이고로 보낸 이유다. 샌디에이고는 타선도 문제지만, 투수도 불안정하다. 기복이 심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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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유리몸'에 마이너리그 계약도 '난망'인가?...KBO행은 '4단 콤보'에 매력없어, NPB행도 쉽지 않아
FA가 된 최지만의 계약 소식이 없다. 보통 즉시 전력감이면 FA 선언 후 금방 메이저 또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는데, 최지만은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지 5일이 지났는데도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계약이 늦으면 늦을수록 경기력 회복이 더뎌지기에 더욱 우려스럽다.구단들이 최지만과의 계약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부상 이력 때문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상자 명단 등재가 잦았다. '유리몸'이 된 것이다.최지만은 지난 2011년 고질적인 등 부상으로 인해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하면서 그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또 2015년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뼈 골절로 또 수술을 받았다. 2021년에는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는 등 3차례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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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애리조나도 보라스에 '속았다'...몽고메리, SF전서 2이닝 6실점 ERA 6점대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도 스캇 보라스에 완전히 속았다.보라스는 그동안 특유의 기다리기 전략으로 FA 대박을 터뜨렸다.지난 오프시즌에서도 보라스는 이 전략을 썼으나 처참하게 실패했다. 고객들에 장기 계약을 안겨주지 못하고 사실상 단년 계약을 체결했다.늑장 계약으로 이들을 영입한 구단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애리조나는 조던 몽고메리와 1년 계약했다. 하지만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2이닝 동안 6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6점대로 치솟았다. 직전 경기에서도 4이닝 8실점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른바 '빅4' 중 블레이크 스넬과 맷 채프먼 2명과 계약했다.하지만 이들은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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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6기!' '천재' 오타니, '괴물' 스킨스에 5번 헛스윙 후 6번째 만에 투런포 작렬...모두 시속 160km대 포심 패스트볼
'천재타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괴물'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명승부가 펼쳐졌다.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오타니는 1회 초 선두타자 무키 베츠의 헛스윙 삼진을 지켜본 후 타석에 들어섰다. 스킨스는 1구를 시속 163km포심 패스트볼로 윽발질렀다. 오타니는 방망이를 힘껏 돌렸으나 공을 따라잡지 못했다. 스킨스는 2구 역시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시속 161km가 찍혔다. 오타니는 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파울팁이 됐다. 스킨스는 3구도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162km였다. 오타니는 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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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또 크로셰에게 '물먹나'?...샌디에이고, 더 싸고 더 젊고 더 강한 크로셰 진심 영입 추진
에릭 페디는 올 시즌 초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유력했다. 그러나 화이트삭스는 메이저리그에서 한 번도 선발등판하지 않은 개럿 크로셰(25)를 선택했다.MLB닷컴에 따르면 크로셰는 최근 110년 통틀어 커리어 첫 선발등판을 개막전에 하는 역대 9번째 투수가 됐다.2m 가까운 큰 키에 111kg 거구의 왼손 강속구 투수인 크로셰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지명된 마이너리그를 건너뛰고 2020년 곧바로 빅리그에 데뷔했다.지난해까지 72경기 모두 구원으로 등판, 3승7패15홀드 평균자책점 2.71 탈삼진 85개를 기록했다.올해는 선발 투수로만 등판, 5승 5패에 3.49의 평균자책점과 WHIP 0.93(MLB 4위)을 기록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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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학력 위조 '사실'...법정서 판사 질문에 "학력은 13년. 대학 조금 다녔다" 말해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미즈하라 잇페이의 학력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미즈하라는 5일 연방 법정에서 학력에 한 판사의 질문에 "학력은 13년이다.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갖고 있어 대학은 조금 다녔다"고 답했다고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가 전했다. 대학은 다녔지만 졸업은 하지 않았다는 의미다.미즈하라는 불법 도박 문제가 발각된 후 '학력 사칭 의혹'을 받았다. 미국 언론 NBC 로스앤젤레스는 미즈하라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미즈하라는 캘리포니아대 리버사이드 캠퍼스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취재 결과 재적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는 것이다.결국 미즈하라는 이날 법정에서 스스로 '학력사칭'을 인정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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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안 당하는 것도 실력이다!" 툭하면 다치고 아픈 MLB 한국 선수들...이치로의 말 새길 필요 있어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평정했던 이치로 스즈키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저 녀석은 다치지만 않았더라면 좋은 선수였는데...아프지만 않았다면 좋은 선수였는데...'라는 말이 있다. 그것도 실력이다. 끝까지 해내지 못했다는 건 실력이 없다는 말이다."스즈키는 16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그렇게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했기 때문이다.프로 선수의 몸은 곧 돈이라는 점에서 그의 말은 설득력이 있다.부상은 어느 때라도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피할 수는 있다. 이치로는 그것이 실력이라는 것이다.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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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다!' 고우석 신분, 마이너리그로 이관...트리플A에서 빅리그 진입 도전
고우석의 신분이 마이너리그로 이관됐다.마이애미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프림으로 보낸다고 전했다.마이애미는 지난달 31일 고우석을 양도지명(DFA) 처리하며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이후 고우석을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았고, 마이애미는 그를 트리플A로 보냈다. 고우석은 이를 받아들였다.이로써 고우석은 잭스빌 점보 슈림프에세 뛰며 빅리그 진입을 노리게 됐다.고우석은 우선 탈삼진율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KBO리그에서는 30.2%를 기록했지만 트리플A에서는 8.3%에 그쳤기 때문이다. 구원투수의 최고 덕목은 탈삼진 능력이다.그러려면 구속을 높일 필요가 있다. KBO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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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콜업 안 해?'박효준, LV 이주의 선수 선정...6경기서 타율 0.409, 타점 7개, OPS 1.045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의 박효준이 라스베가스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박효준은 지난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6월 3일까지 0.409(22타수 9안타)의 타율에 1홈런, 7타점, 2도루, 4볼넷을 기록했다. 또 장타율은 0.545, OPS는 1 045였다.박효준은 5월 29일 슈거랜드전에서 4타수 3안타로 5타점을 올렸고 6월 1일엔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1일 경기에서는 연장 10회말 1사 2루에서 좌전 끝내기 안타를 쳐 2루에 있던 라자로 아르멘테로스를 불러들이기도 했다. 6월 2일에는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도 0.237에서 0.264로 올랐다. 출루율은 0.390이 됐다.박효준은 2022년 9월 피츠버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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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또 부상자 명단 등재...토론토전서 오른쪽 손목 삐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부상을 입었다.MLB닷컴의 알렉스 스텀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이 오른쪽 손목을 삐어 이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배지환은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배지환은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배지환이 얼마나 오랫동안 결장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14일에 복귀할 수는 있다.배지환을 대신해 트리플A에 있던 잭 스윈스키가 콜업됐다.배지환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된 바 있다.부상 회복 후 재활을 끝냈으나 트리플A로 강등됐다가 지난 5월 22일 콜업됐다.배지환은 올 시즌 0.208의 타율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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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의 일각' 터질 게 터졌다...MLB, 불법 베팅 마카노 영구제명, 4명은 1년 자격정지 '철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불법 베팅을 한 선수들을 중징계했다.MLB는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내야수 겸 외야수 투쿠피타 마카노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투수 마이클 켈리, 샌디에이고 투수 제이 그룸, 필라델피아 필리스 내야수 호세 로드리게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 앤드류 살프랭크에게는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ESPN 등에 따르면 마카노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총 387차례 야구 경기에 베팅을 했다.마카노가 베팅한 금액은 15만 달러 이상이었으며, 당시 그가 속해 있었던 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에도 베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선수들의 불법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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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사기 피해자" MLB 사무국, 도박 스캔들 조사 종결...유죄 인정 미즈하라 선고일 10월 26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오타니 쇼헤이·미즈하라 잇페이 관련 조사를 종료했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5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오타니를 사기 피해자로 간주해 이번 사건은 종결됐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오타니의 전 통역사인 미즈하라 잇페이는 연방 법원에서 은행 및 세금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선고일은 10월 26일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LA 다저스도 "미즈하라에 대한 형사 소송에 대한 오늘의 항변과 연방 및 MLB 조사의 결론으로 다저스는 오타니와 팀이 이 모든 문제를 뒤로하고 월드시리즈 타이틀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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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후보가 무려 11명!' 부자 구단 메츠 '2개 팀 운영 중'...2024 '데드머니'가 오클랜드 페이롤보다 많아
뉴욕 메츠는 지난해 성적이 나쁘자 시즌 중 거액에 영입했던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저를 비롯해 토미 팸 등을 트레이드했다.그로부터 1년 후, 메츠는 더욱 공격적인 매도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올 시즌 메츠의 트레이드 후보 중에는 피트 알론소, J.D. 마르티네스, 제프 맥닐, 해리슨 베이더, 스탈링 마르테, 루이스 세베리노, 션 마네아, 호세 퀸타나, 아담 오타비노, 리드 가렛, 제이크 디크먼이 포함됐다. 무려 11명이다. 이는 메츠 로스터의 42%가 넘는 숫자다.메츠는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 나이팅게일은 또 메츠가 오마 나바에즈를 양도지명함에 따라 올해 '데드머니'가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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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김하성, 이틀 만에 또 '장타쇼'...2루타 2개 폭발, 장타율 4할 육박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타격 폼을 되찾고 있다.김하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안타 모두 2루타였다.김하성은 2일에는 3루타와 2루타를 친 바 있다. 장타율이 0.393으로 4할을 눈앞에 두고 있다.매니 마차도의 솔로포로 1-0으로 앞선 2회 초 김하성은 1사 후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투수 타일러 앤더슨의 2구째 시속 126km3마일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3루수 옆을 스치며 좌측 라인을 따라 굴러가는 2루타성 타구를 날렸다.타구를 쫓아가던 좌익수 테일러 워드가 이를 더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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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매력 정말 없나' 웨이버 공시 하루 전인데도 무소식...마이너리그 계약 이관 유력하지만 막판 반전 기대
마이애미 말린스는 지난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했다.마이애미는 DFA 후 5일 동안 고우석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구단이 있는지 알아본 뒤 반응이 없으면 그의 계약을 마이너리그로 이관하는 마지막 절차인 웨이버 공시를 한다.이어 웨이버 공시 이후 48시간 동안 고우석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고우석의 계약은 마이애미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로 이관된다. 그렇게 되면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구위를 회복한 후 빅리그 콜업을 기다려야 한다.다만, 메이저리그 신분이 아닌 탓에 콜업되기가 쉽지는 않다. 메이서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를 우선 콜업하기 때문이다.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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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체자' 마토스 결국 벤치로, 최근 5경기 타율 5푼3리...초반 반짝 후 방망이 차갑게 식어
이정후의 대체자로 맹활약을 펼치며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던 루이스 마토스가 결국 벤치로 밀려났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밥 멜빈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마토스를 제외했다.이는 좌익수 마이클 콘포르토의 복귀에 따는 것이기도 하지만 마토스가 최근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마토스는 이정후가 부상으로 빠진 후 중견수로 맹활약했다. 마토스는 지난 5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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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비상!' 먼시, 재활 중 흉곽 통증으로 '셧다운'...야구 관련 모든 활동 중지, 복귀 일정 없어
LA 다저스에 경고등이 켜졌다.3루수 맥스 먼시가 야구 관련 모든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LA 타임스의 마이크 디지오바나에 따르면, 먼시는 최근 재활 중 배트를 휘두를 때 흉곽에 통증을 느꼈다고 3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그는 현재 모든 야구 활동을 중단했으며 복귀 일정도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먼시는 5월 중순 복사근 부상을 입고 회복 후 재활을 하고 있었다. 먼시의 계속되는 결장으로 다저스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먼시는 올 시즌에도 전형적인 출발을 했다. 타율은 낮지만 많은 볼넷과 장타를 날렸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기 전까지 167차례 타석에서 .223/.323/.475, 9개의 홈런, 8개의 2루타를 기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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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안 팔고 이정후도 다쳤는데...' 디 애슬레틱 "SF는 지금 유격수와 중견수 보강에 중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금 유격수와 중견수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든은 4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둔 30개 팀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보우든은 30개 팀을 '판매자' '구매자' '판매자, 구매자 중간'으로 분류했다.보우든은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유격수와 중견수 보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후자는 이정후의 시즌아웃 때문이다"라고 했다.이에 SI닷컴 팬내이션은 '자이언츠 베이스볼 인사이더'는 "샌프란시스코는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반드시 유격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 비솃이 그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비솃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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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부진 타령 그만!' 지난해 63경기 타율 0.228, 올해 61경기 0.222...출루율, 장타율, OPS, 타점, 홈런, 볼넷은 더 좋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그래서 그에 대한 한국 팬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둘러 주기를 바랐다.하지만 김하성은 슬로우 스타터다. 날씨가 더워지는 6월에 발동을 걸어 여름에 폭발한다.그러데도 김하성의 부진을 지적하는 팬들이 많다. 정말 부진한지 그의 스탯을 보며 비교해보다.지난해 김하성의 63경기 타율은 0.228이었다. 출루율은 0.328, 장타율은 0.350, OPS는 0.678이었다. 홈런이 5개였고, 타점은 21개였다. 볼넷은 29개를 얻었다.올해 61경기를 치른 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의 타율은 0.222이다. 출루율은 0.331이고 장타율은 0.382, OPS는 0.712이다. 7개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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