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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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나...' 이정후 '천적' 레일리, 팔꿈치 부상 심각, 장기 결장하나?...메츠, 수술 여부 결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천적'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Joel Sherma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구원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팔꿈치 인대 부상이 심각해 장기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셔먼은 레일리와 팀이 현재 수술을 받아야 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레일리는 지난 4월 22일 팔꿈치 염증 증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시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레일리가 곧 복귀할 것으로 낙관했다. 하지만 후속 검사에서 부상 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MLBTR이 전했다.MLBTR은 멘도사 감독이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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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천만 달러?' 김하성과 아다메스, FA 유격수 경쟁 치열...현재 아다메스 유리, 김하성 분발해야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유격수 중 '대어'로 꼽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다.둘은 나이가 28세로 같다. 다만 아다메스가 메이저리그 경력이 6년으로 4년인 김하성보다 많다.통산 타율도 비슷하다. 아다메스는 0.249이고 김하성은 0.243이다.아다메스는 올해 12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김하성 연봉은 700만 달러이다.지난해 아다메스는 24개의 홈런을 쳤지만 0.217의 타율에 그쳤다. 김하성은 타율 0.260, 홈런 17개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둘은 LA 다저스의 영입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 시즌 중간에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이번 시즌 아다메스는 출발이 좋다. 0.278의 타율에 6개 홈런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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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미스테리' 옵트아웃 포기+8경기 연속 결장+구단 침묵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 최지만이 8경기 째 연속 결장했다.시라큐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하지만 최지만은 또 결장했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부상 소식도 없다. 구단은 침묵하고 있다.이에 앞서 최지만은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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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각 높였더니...' 이정후에 무슨 일? 보스턴전 명품 수비 '격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하루 만에 또 무안타로 침묵했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2할5푼으로 떨어졌다.이정후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보스턴의 우완 선발투수 윈코우스키의 초구 시속 96.4마일(155.1km) 싱커를 때렸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잡혔다. 3회 초 1사에서 이정후는 윈코우스키의 4구 89.1마일(143.4km) 커터를 받아쳤지만 이번에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좌완 구원 투수 버나디노의 2구 79.1마일(127.3km) 커브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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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이냐, 구제냐?' 유리아스, 경범죄에 대해 "노 콘테스트(불항쟁)" 주장...형사 소송 마무리, MLB 처분 남아
가정 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훌리오 유리아스가 자신의 경범죄에 대해 '노 콘테스트(불항쟁)'를 주장했다.'노 콘테스트'는 혐의에 대해 다투지 않겠다는 것뿐이지 위반 사실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다.LA 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LA 시 검사실은 유리아스가 ■ 36개월의 보호관찰■ 30일의 지역사회 봉사 ■1년간의 가정폭력 상담 프로그램 이수 ■ 가정폭력 기금에 수수료 지불 ■ 피해자에 배상금 지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피해자를 보호하고 보호 명령을 준수하는 한편, 어떤 무기도 소지하는 것이 금지됐다고 덧붙였다.유리아스는 2019년에도 MLB의 가정폭력, 성폭행, 아동 학대 공동 정책에 따라 2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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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제는 쳐야 한다!' 4월 고전 김하성, 5월 첫 경기서 1안타+멀티 출루...이정후도 보스턴 상대 안타 재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4월에 고전한 뒤 5월 첫 경기서 상쾌하게 출발했다.김하성은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시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시즌 타율은 0.216이 됐다.김하성은 지난 시즌에도 4월까지 타율 0.209을 기록했다. 5월부터 타격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8월 절정에 달했다.이번 시즌 역시 4월까지 0.214에 그쳤다. 5월부터 타격감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김하성은 이날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신시내티 선발 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에게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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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맨, 지 맨 초이' 7경기 째 결장, 옵트아웃 포기...박효준 3루타+3타점, 배지환 4안타, 고우석 '불안불안' 2볼넷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 최지만이 7경기 째 연속 결장했다.시라큐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하지만 최지만은 또 결장했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부상 소식도 없다. 구단은 침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최지만은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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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다 이제 왔니?' 김하성 단짝 연봉 100만 달러 프로파, 1번 타자 전환 후 타율 0.625애 출루율 0.647
주릭슨 프로파(31)는 MLB 10년 차 베테랑이다. 돌고 돌아 올해 다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프로파의 올 연봉은 고작 100만 달러. 그는 올 시즌 김하성 뒤인 6번 타자로 기용됐다.출발이 좋았다. 4월 28일까지 0.295의 타율에 18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이 주춤하자 5번 타자로 승격했다가 최근 1번 타자로 전격 기용됐다. 기존의 1번 잰더 보가츠가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기 때문이다.그런데 더 신났다. 1번 타자로 나선 4경기에서 0.625의 타율(16타수 10안타)과 0.647이라는 경이적인 출루율을 기록했다. 2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4타수 4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시즌 성적은 0.342의 타율에 21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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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필요해!' 오타니, 최근 5경기 타율 0.227에 벤치 대기...올 시즌 첫 선발 제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첫 벤치 대기다.다저스 공식 SNS에 따르면,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 선발 라인업에 오타니를 올리지 않았다.오타니는 1일 경기서 시즌 첫 3차례 삼진을 당했다. 최근 5 경기에서 타율 0.227(22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에 그치면서 다소 하락 기미를 보이고 있다.오타니는 시즌 개막 후 32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는 4월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워싱턴 D.C로 약 3600㎞ 이동, 내셔널스와의 3연전을 치른 후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 3경기에 나섰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약 3000㎞ 이동해, 애리조나주 피닉스 에서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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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공과 구원 투수에 공통점이 있다?' 이정후 동료 자물쇠공 출신 워커, ERA 2.81로 호투 중
이정후 소속팀인 샨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자물쇠공 출신 구원투수가 있다.MLB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직장이 없어 자물쇠공이 됐다가 다시 투수로 복직한 라이언 워커(28)를 소개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워커는 지난 2018년 31라운드 드래프트 픽인 워커는 2020년 팬데믹이 터지자 직장을 잃었다. 마이너리그 경기가 전면 중단됐기 때문이다.결국 워커는 생계 유지를 위해 자물쇠공이 되기로 했다.이후 야구가 속개되자 자물쇠공 일을 그만두고 마운드로 복귀했다.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그해 49경기서 3.23의 좋은 성적을 기록, 올해도 빅리그에 남았다.1일 현재 그는 16경기에 나와 16이닝 동안 2.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워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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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볼러' 뷸러, 23개월 만에 복귀하나? 재활 경기 끝...다음 주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가 복귀전 될 듯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23개월 만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CBS스포츠 등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마지막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다음 주 홈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워커는 4월 30일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 시티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 솔트레이크 타선을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75개의 공을 뿌렸으며 최고 구속은 94.6마일을 찍었다.워커는 지난 2022년 6월 23일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29세의 뷸러는 2021년 마지막 풀 시즌 동안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당시 메이저 리그 최다 선발인 33경기에서 16승 4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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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또 옵트아웃 권리 행사 안 해...메츠 트리플A 잔류 결정...6월 2일 마지막 기회 남아 있어
최지만이 메츠 구단 잔류를 택했다.미국 CBS스포츠는 최지만이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마치고 최소 6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뛴 후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해당 선수는 개막일 5일 전, 5월 2일 및 6월 2일 세차례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옵트아웃을 선언하면 구단은 2일 안에 해당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든가, 아니면 방출해야 한다. 방출된 선수는 즉시 FA가 된다.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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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6번→7번→8번, 자꾸 내려가는 김하성 타순...작년에도 3, 4번 빼고 다 해, 신시내티전 1안타, 이정후는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번까지 타순이 내려갔지만 5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이날 2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1-0으로 앞선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선 2루수 내야 뜬 공을 쳤다.5-2로 앞선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신시내티의 두 번째 투수인 벅 파머의 초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다.후속 타자 유릭슨 프로파르의 2루타 때 3루를 밟은 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루 땅볼로 홈을 밟았다.7회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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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옵트아웃 행사하나? MLBTR "메츠 떠나 타 구단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빅리그 진입 모색할 수 있어"
5월 2일(이하 한국시간)은 최지만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다.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이기 때문이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마치고 최소 6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뛴 후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해당 선수는 개막일 5일 전, 5월 2일 및 6월 2일 세차례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옵트아웃을 선언하면 구단은 2일 안에 해당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든가, 아니면 방출해야 한다. 방출된 선수는 즉시 FA가 된다.최지만은 6년 이상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갖고 있고 지난 시즌 메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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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6경기째 선발 라인업에 없어...끝내기 홈런 친 비엔토스, 3일 만에 트리플A행
최지만이 6경기째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뉴욕 메츠 산하 시라큐스 메츠 소속인 최지만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 윙스(워싱턴 내셔넨스 산하)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지난 4월 24일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친 후 6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다. 메이저리그 메츠와 시라큐스 메츠의 최근 선수 이동에 최지만의 이름은 없었다. 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메츠 로스터에 들어 있다. 부상자 명단에도 없다.한편, 뉴욕 메츠는 내야수 겸 지명타자 비엔토스를 빅리그 승격 3일 만에 트리플A로 다시 보냈다.비엔토스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65경기에 출전해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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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럴수가...' 트라웃, 왼쪽 무릎 반월판 수술...MLB닷컴 "시즌아웃은 아닐 것으로 예상"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쓰러졌다.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트라웃이 왼쪽 무릎의 반월판이 찢어져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에인절스의 단장 페리 미나시안이 밝혔다고 전했다.다만, 부상으로 인해 시즌이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3차례 아메리칸 리그 MVP를 차지한 라웃은 올 시즌 10홈런으로 MLB 공동 선두를 달리고 6도루와 .867 OPS로 뜨거운 출발을 했다.메이저리그 현역 타자 중 최고로 꼽히는 트라웃은 지난해의 부진에서 벗어나 자신의 실력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올시즌 입증하고 있던 중이었다.에인절스로서는 트라웃의 부상에 난감해졌다. 지난 시즌 MVP인 오타니가 LA 다저스로 이적했고 2020년 대형 계약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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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리도 없고 하성 킴도 없네' MLB닷컴 선정 '이달의 올스타 스쿼드'에 오타니, 이마나가 포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MLB닷컴 선정 '이달의 올스타 스쿼드'에 포함됐다.오타니는 지명타자 부문 올스타에 뽑혔다. 7개 홈런과 14개 2루타에 OPS 1.041을 기록했다.이마나가는 4승 무패에 0.98의 평균자책점과 0.80의 WHIP를 마크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포함되지 않았다.다음은 포지션별 올스타 스쿼드 명잔이다.포수 : 살바도르 페레즈, 로열스 -- 1.000 OPS, 7 홈런, 26 타점1루수 : 조시 네일러, 가디언스 -- .895 OPS, 6 홈런, 21 타점2루수 : 호세 알투베, 애스트로스 -- .342 타율, 1.010 OPS, 7 홈런유격수 : 무키 베츠, 다저스 -- .377 타율, 1.118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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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이 9푼9리라면...' 휴스턴, 연봉 270억원 37세 베테랑을 마이너로 강등...타율 0.099, wRC+는 마이너스 21로 MLB 선수 중 최악
호세 아브레우(37)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MLBTR은 1일(이하 한국시간) 아브레우가 현재 휴스턴에 있지 않으며 2일 트리플A 웨스트 팜 비치로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5년 이상의 메이저 리그 서비스 시간을 가진 베테랑인 아브레우는 마이너리그 강등을 거부할 수 있지만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트리플A행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37세인 아브레우는 2023시즌을 앞두고 휴스턴과 3년 5,8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연봉은 1950만 달러(약 270억 원)이다.휴스턴은 아브리우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계속해서 활약하기를 바랐다. 그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화이트삭스에서 243개의 홈런을 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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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메이저 신분' 고우석, 언제 콜업? 현재로선 기약 없어...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경쟁 포기 시점이 유력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고우석을 더블A로 보내면서 "올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에 고우석을 빅리그에 올리겠다는 의미다.문제는 언제냐다. 지금으로서는 기약이 없어 보인다. 구원 투수 중 특별히 부진한 선수가 없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는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샌디에이고가 가을 야구 진출이 좌절되고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시점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가을 야구 경쟁을 계속 할 경우에는 콜업이 더 늦어질 수도 있다.더블A에서 곧바로 빅리그에 승격하는 경우는 극히 드믈다. 야수인 잭슨 메릴이 트리플A를 건너뛰고 빅리그에 직행했지만, 그는 더블A에서 맹활약을 펼쳤다.샌디에이고. 수뇌부가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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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빅리그' 출루율 5할인데도 콜업 안 되는 배지환...피츠버그 선수 층 정말 두텁나?
트리플A는 더 이상 있을 곳이 아니다. 타율이 0.378이고 출루율이 0.500이다. OPS도 1.1 068이다. 그리고 빠르다. 내야와 외야 수비가 다 된다. 그런데도 콜업이 안 된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런 처지다.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입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왼쪽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시작했다. 재활이 끝나자 피츠버그는 그를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시키지 않고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내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특별히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도 얷지만, 그렇다고 트리플A로 강등시킬 정도로 성적이 나쁜 선수도 없다.문제는 또 있다. 배지환처럼 트리플A에서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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