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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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 노렸던 최지만이 어쩌다...생산성 저하, '유리몸', 적지 않은 나이 등 메이저리그 계약도 '위기'?
최지만은 마이너리그에서 오랫동안 이른바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빅리그에 오른 선수다.다행히 궁합이 맞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며 메이저리그 풀타이머가 됐다.2018년 후반기에 이어 2019년의 호성적으로 향후 3년간 그에 대한 보상을 톡톡히 받았다. 2023년에는 비록 연봉 조정 청문회에서 져 465만 달러를 받았지만 FA를 눈앞에 두고 있던 터여서 개의치 않았다.2020년부터 부진했던 성적을 2023시즌에서 만회한다면 FA 시장에서 그런대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탬파베이에서 트레이드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높은 연봉을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웠다. 거의 매년 부상을 입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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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무리 투수 헤이더' 다저스, 불펜 강화에 초점...헤이더, 5년 1억 200만 달러 이상 요구
LA 다저스가 이제 불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선발투수진과 외야를 보강한 다저스는 마무리 투수 조쉬 헤이더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디 애슬레틱의 짐 바우든이 최근 전했다.헤이더는 이번 시즌 FA 시장에 나온 마무리 투수 중 최대어다.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61경기에 나서 삼진 85개, 세이브 33개, 평균자책점 1.28을 기록했다.헤이더는 에드윈 디아즈의 계약을 뛰어넘는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아즈는 2023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5년 1억 2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즉, 1억 200만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바우든은 "그는 에드윈 디아즈보다 많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따라서 5년 동안 1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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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계약에 '태클' 블리처리포트, 2년 후 후회할 '악몽 계약' 아너러블 멘션...마차도 최악 계약 1위 선정, 오타니 계약은 7위
블리처리포트가 이정후의 계약에 찬물을 끼얹었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2년 후 후회할 '악몽 계약' 톱10을 선정하면서 이정후 계약을 '아너러블 멘션'으로 분류했다. 톱10에 들지는 않지만 거론은 됐다는 의미다.블리처리포트는 "이정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8,500만 달러를 받게 돼 있다. 2027 시즌 후에는 선수 옵트아웃이 가능하다"며 "KBO에서 7시즌 동안 0.340의 타율을 기록한 25세의 이정후는 연 평균 1,880만 달러에 6년 계약을 맺었지만 MLB 투구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샌프란시스코에 문제가 된다"고 했다.야마모토 요시노부의 계약도 아너러블 멘션에 포함됐다.2년 후 최악의 '악몽 계약'으로는 매니 마차도의 11년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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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vs MLB' 다저스 12억달러 투자, MLB 29개팀 합계와 비슷...AI가 예상한 2024 WS 우승 팀은?
한 MLB 팬은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라스노우 등을 무자비하게 영입하자 '다저스 vs MLB'라고 비아냥댔다.실제로, 다저스가 이들에게 투자한 금액은 모두 12억 달러에 달한다(진행 중). 그런데 30개 구단 중 29개가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도 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등 대형 계약의 향방에 따라 MLB 29개 구단 합계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스포츠키다는 10일(한국시간) AI 구글 바드의 다저스 2024 시즌 예상 성적을 전했다.이에 따르면, 구글 바드는 프레디 프리먼, 무키 베츠, 오타니의 공격력이 시즌 내내 화력을 뿜을 것이고 득점과 홈런 부문에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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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커브'와 ZIPS 예측 비웃는 KBO 최고 '역수출품' 35세 켈리, 비결은?...매 시즌 구종 조정+꾸준한 구속+퀄리티 스타트 능력
ZIPS는 2023시즌 전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평균자책점(ERA)을 4.27로 예상했다.그러나 실제는 3.29였다. 거의 1점이나 차이났다.특히 놀라운 사실은 그의 꾸준함이었다.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스네이크핏에 따르면, 전반기 그의 ERA는 3.22였고 후반기는 3.38이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25였다.어떻게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첫째로, 애리조나스레이크핏은 그의 최고 구종이 시즌마다 달랐다는 점을 들었다. 이는 그가 타자보다 앞서기 위해 조정을 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했다.또 켈리가 6개의 구종을 사용한다는 점을 지적했다.2019년에는 커브를 주로 사용했고, 2020년에는 싱커를, 2021년에는 커브와 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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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스 살아나나? LA 지방검찰청, 중범죄 기소 않기로...경범죄 고려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가 큰 고비를 넘겼다.ESPN의 앨든 곤잘레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LA 지방검찰청이 유리아스를 중범죄로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 경범죄 혐의가 타당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해당 사건이 LA시 검사실로 전달됐다고 했다. 유리아스는 지난해 9월 4일 '배우자에 대한 신체 상해'라는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ESPN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장시 한 여성과 신체적 다툼을 했다.경찰은 12월 중순 사건을 지방검찰청에 넘겼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범죄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경범죄 기소 여부에 따라 형사 소송이 계속될지 여부가 결정된다. MLB 사무국은 유리아스의 징계가 정당한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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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이마나가, 결국 컵스와 계약...이정후와 한솥밥 불발
이마나가 쇼타가 결국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0일(한국시간) 이마나가가 컵스와 잠정 계약했고 신체검사를 남겨두고 있다고 알렸다.이로써 이정후와 한솥밥 먹는 것은 불발됐다.이마나가의 행선지는 오락가락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예상 최종 목적지가 달라졌다.9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샌프란시스코를 가르킨다"며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마나가를 영입할 최종 후보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그런데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현재 샌프란시스코도 다른 곳을 찾고 있으므로 5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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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 먹는다며? 헤이먼 "샌프란시스코, 다른 선수 찾고 있어"...팬사이디드 "스트로맨에 진짜 관심"
이마나가 쇼타의 행선지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예상 최종 목적지가 달라진다.9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샌프란시스코를 가르킨다"며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마나가를 영입할 최종 후보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그런데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현재 샌프란시스코도 다른 곳을 찾고 있으므로 5팀의 최종 후보자 중 하나가 아니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알렸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9일 '더 베이스볼 인사이더스'라는 팟캐스트에서 "샌프란시스코는 FA 우완투수 마커스 스트로맨에게 절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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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도 강정호처럼 미국 입국 못가나? 미 이민 변호사 "미국무부, 미성년 소녀와 부적절 관계 프랑코 입국 거부할 가능성 커"
강정호는 한국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에 따라 미국 비자 발급도 거부당했고, 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지 못했다.하지만 그 후 취업비자를 받아 미국에 갈 수 있었다.미성년 소녀와의 부적절한 관계 혐의를 받고 있는 완더 프랑코도 미국 입국이 어려울 수 있다고 탬파베이 타임즈가 1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프랑코가 현재 성적, 정신적 학대 혐의로 기소되어 있어 미국무부는 그의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프랑코는 6개월 동안 매월 법원을 방문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3만4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도미니카공화국 판사는 프랑코에 대한 돈세탁 및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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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도 그랬는데 어때?" 류현진, 이번엔 양키스에 추천...양크스고야드 "짧고 싸게 쓸 수 있는 투수"
류현진이 이번엔 뉴욕 양키스에 추천됐다.류현진은 최근 뉴욕 메츠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꼽혔다.하지만 메츠의 선택은 션 마네아였다. 2년 2800만 달러 계약이었다.메츠가 여전히 투수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트레이드를 통한 영입으로 알려져 일단 류현진은 리스트에서 빠진 듯하다.그런데 선발 투수가 필요한 양키스가 류현진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양키스 팬 사이트인 양크스고야드는 9일(한국시간) "또 다른 왼손잡이인 36세의 옵션이 있다.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류현진은 2020시즌 전 토론토에 도착했을 때 사이영상 수준의 팔을 갖고 있었고, 2021년에는 이닝 이터(169이닝, 평균자책점 4.37/4.02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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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028~2040년 오타니, 베츠, 프리먼, 에르난데스에 1조1400억 원 줘야"...'지급유예'는 캘리포니아 주세 안 내려는 '꼼수'?
LA 다저스가 대형 계약을 맺으면서 연봉 지급을 연기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다. 계약 기간 내 실제 지급하는 금액이 줄면 다저스는 샐러리캡(선수 지급 금액 상한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추가 전력 보강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그래서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다저스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오타니에 매년 200만 달러를 지급하고 2034년부터 2043년까지 남은 6억 8천만 달러를 주게 된다.다저스는 또 무키 베츠와도 2033년부터 2044년까지 1억2천만 달러의 지급유예 계약을 맺었다.프레디 프리먼에게는 2028년부터 2040년까지 57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돼 있다.최근 계약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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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S, 7억 달러 오타니 타율 이정후보다 3푼 가까이 낮게 예측, 홈런은 38개...야마모토 14승에 ERA 3.52
7억 달러 몸값의 오타니 쇼헤이 타율이 이정후보다 무려 3푼 가까이 낮게 예측됐다.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9일(한국시간) LA 다저스 선수들에 대한 2024시즌 ZIPS의 예상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오타니의 타율은 0.259로 예상됐다. 이는 이정후의 0.288보다 2푼9리가 낮은 수치다.오타니는 교타자가 아닌 장거리 타자라는 점에서 타율 비교는 큰 의미는 없다.오타니는 홈런은 38개를 칠 것으로 예상됐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타율 0.304에 44개의 홈런을 쳤다.무키 베츠는 타율 0.278에 31개의 홈런을 칠 것으로 예상됐고 최근 영입한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도 홈런 30개를 칠 것으로 전망됐다. 3억2500만 달러의 야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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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KBO선 얌전하더니 베네수엘라서 본성 폭발...배트플립에 익살 표정 및 동작, 과도한 세리머니도
야시엘 푸이그의 본성이 다시 드러나기 시작했다.메이저리그 시절 과도한 동작과 거친 매너로 지탄의 대상이 됐던 푸이그는 KBO 시절 순한 양이 됐다.절제된 세리머니를 하는 등 시즌 내내 얌전했다. 한국 야구 팬들의 정서를 존중하려 애를 썼다.하지만 베네수엘라에서는 180도 달라졌다.과도한 세리머니는 물론이고 배트플립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감한 허슬 플레이에 동료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메이저리그 때와는 다른 차원의 정렬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푸이그는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시즌 중간에 라 구아이라에 합류한 그는 정규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418에 홈런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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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거를 수 없네" "120승한다" "다저스, 10년 중 최소 5번 WS 우승"..."강하긴 한데 포스트시즌에선 질 것" "과대평가" "상위타선 3명은 강한데 하위타선은 약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24 시즌예상 타순이 나왔다.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8일 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 ‘토킹 베이스볼'이 최근 SNS을 통해 2024 시즌 다저스의 라인업을 예상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1번 무키 베츠(2루수), 2번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3번 프레디 프리먼(1루수), 4번 윌 스미스(포수), 5번 맥스 먼시(3루수), 6번 테오스카 헤르난데스(좌익수), 7번 제임스 아웃맨(중견수), 8번 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수), 9번 가빈 럭스(유격수) 순이다.그러자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다."정규시즌에서 120승 할 수 있다" "향후 10년 중 최소 5번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다" "훌륭한 멤버다" "오타니를 거를 수 없네" "럭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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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집단' 다저스의 다음 '괴물'은 누구? 유격수 및 선발투수 필요...불펜 구성은 아직 시작도 안 해, 커쇼도 미정(MLBTR)
'괴물' 영입에 혈안이 돼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다음 '괴물'은 누구일까?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거포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1년 2350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MLBTR에 따르면, 에르난데스의 추가로 다저스 외야진은 제임스 아웃맨, 제이슨 헤이워드, 마누엘 마고, 크리스 테일러로 구성, 더욱 견고해졌다.우익수였던 무키 베츠에게 편안하게 2루수를 맡길 수 있게 됐다.MLBTR은 "구단의 포지션 그룹은 대체로 확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구단의 가빈 럭스와 미구엘 로하스의 조합보다 더 많은 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는 유격수의 추가는 확실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투수 측면에서도 개막일 로테이션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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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헐값인가, 날강도값인가' 2천만 달러 가치 활약한 7백만 달러 김하성, 올 시즌 후 FA 시장 가격은? 7년1억5천만 달러에서 시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 선수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할 수 있을까?현재까지는 추신수의 7년 1억3천만 달러가 최대로 남아 있다. 다음은 이정후의 6년 1억1300만 달러다. 류현진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b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5.8을 기록했다. MLB 전체 13위다.김하성이 MLB 3년 동안 기록한 bWAR은 12.9로 평균 4.3이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약 2천만 달러에 달한다.이스트빌리지타임즈는 지난해 김하성의 연봉 7백만 달러는 '헐값' 아니면 '날강도값'이라며 더 늦기 전에 7년 1억5천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하라고 촉구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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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광폭 행보' 다저스, 에르난데스와 2030년부터 10년간 850만 달러+2024년 1500만 달러=1년 2350만 달러 계약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또 일을 저질렀다.이번엔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1)와 1년 2,3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MLBTR이 8일(한국시간) 전했다.MLBTR에 따르면,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에게 올해 15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나머지 850만 달러는 '지급유예'로 2030부터 2039년까지 10년간 분할 지급한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와도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하면서 2024년부터 10년간 매년 2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나머지 6억8천만 달러는 2034년부터 10년간 분할 지급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MLBTR은 "에르난데스에 대한 다저스의 관심은 지난해 11월 초 FA 시장이 열린 직후 표면화돼 오늘 합의까지 계속됐다"고 했다.에르난데스는 통산 147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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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 다저스 팬들, 뷸러 시즌 초 등판 불발 가능성에 '어리둥절'..."야마모토는 미지수, 글래스노우도 많은 이닝 못 던져"
LA 다저스가 1조 원 이상을 퍼붓고도 고민이 생겼다.이닝 이터 워커 뷸러의 등판 일정이 또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다저스웨이는 7일(한국시간) MLB닷컴의 후안 토리비오의 최근 뉴스레터를 인용하며 "뷸러가 2024 시즌 개막일까지 준비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4월 내내 준비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고 전했다. 뷸러는 2번째 토미존 수술 후 지난 시즌 막판 구원투수로 등판할 것으로 보였으나 전격 취소된 바 있다.따라서 올 시즌 초 등판도 어려울 수도 있다는 소식은 다저스 팬들에게는 충격이 되고 있다. 다저스의 올 시즌 로테이션 중 3명은 사실상 결정됐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요시노부, 바비 밀러다.뷸러는 제3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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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행 불발 류현진 한화 복귀하나? 메츠, 마네아와 2년 2800만 달러 계약
뉴욕 메츠가 일단 류현진 대신 좌완 투수 션 마네아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메츠와 마네아가 보장된 2,800만 달러 상당의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2024시즌 후에는 마네아가 옵트아웃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월에 32세가 되는 마네아는 2013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의해 1라운드에 지명됐고 2015년 오클랜드로 이적했다.2016년 시즌 초 오클랜드에서 빅리그 데뷔를 한 그는 144 2/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86, FIP 4.08을 기록하며 탄탄한 루키 시즌을 보냈다.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하며 2018 시즌까지 464이닝 동안 통산 방어율 3.94(105ERA+)와 FIP 4.15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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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어쩌나' 갈 곳이 컵스밖에 없다니...미래 불확실+비싼 장기계약 부담에 대부분 '철수'
코디 벨린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신인왕(2017년)과 MVP(2019년)에 선정된 거포였다.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도 싹쓸이했다.다저스는 그래서 그에게 확실한 보상을 해줬다. 연봉조정을 피해 1년 1천150만 달러에 2020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시카고 컵스의 내야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2018년에 합의한 연봉조정 신청 자격 1년 차 기록인 1천85만 달러를 뛰어넘어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하지만 이후 벨린저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3년간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다저스는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았다. 2023시즌을 앞두고 그를 논텐더로 방출해버렸다.충격을 받은 벨린저는 컵스와 1년 계약을 맺고 절치부심했다. 1년간 맹활약한 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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