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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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나흘간 세 번째 트레이드...켈리와 '재회'는 플레이오프용
LA 다저스가 '구매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또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다저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조 켈리와 랜스 린을 받는 대신 조던 리저, 닉 나스트리니, 트레이스 톰슨을 ㅂ보내는 트레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지난 나흘 동안 다저스의 세 번째 트레이드였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키케 헤르난데스와 재회한 26일부터 활발한 활동이 시작됐다. 27일에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노아 신더가드와 아메드 로사리오를 맞바꾸었다.켈리는 이번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4.97, FIP 3.25, WHIP 1.31을 기록했다. 그는 오른쪽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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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볼티모어전 통산 5승1패, ERA 4.35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올 시즌 첫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2일 시카고 화인드삭스전 등판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토미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이후 재활 프로그램을 순조롭게 소화하며 복귀 준비를 했다.마이너리그에서의 4차례 재활 경기에서도 별 탈 없이 투구했다.이에 토론토는 류현진이 빅리그 등판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14개월 만에 그를 마운드에 올리기로 했다.류현진이 상대할 볼티모어는 아메리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지구 팀이어서 반드시 이겨야 할 팀이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지금까지 모두 9차례 볼티모어를 만났다.2013년 4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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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14개월 만에 등판한다...8월2일 강호 볼티모어전 선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드디어 등판한다.지난 여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강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MLBTR이 29일 전했다. 지난해 6월 2일 이후 14개월 만의 등판이다.MLBTR에 따르면,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이날ㅈ기자들에게 "당분간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을 앞두고 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2020시즌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으나 2021년 4.37까지 올라갔고, 지난해 6월에는 토미 존 수술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작년 평균자책점은 5.67이었다. 토미존 수술 후 류현진은 재활 프로그램을 순조롭게 소화하며 올 시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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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워싱턴전서 세이브...로버트슨 트레이드로 오타비노와 마무리 경쟁
뉴욕 메츠의 구원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세이브를 올렸다.레일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홈 경기 2-1로 앞선 상황에서 9회 마무리 투수로 등판,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시즌 두 번째 세이브였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2.50이 됐다.이날 메츠의 마무리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8회 팀이 역전하자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었다. 하지만 긴 우천 지연으로 투구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레일리가 대신 마무리를 맡았다.경기 후 메츠는 로버트슨을 마이애미말린스로 트레이드했다.이에 따라 레일리는 더 많은 세이브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레일리는 지난 시즌 탬파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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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엔 사공이 너무 많아" '토르' 신더가드, 트레이드 후 '뒤끝 작렬'...제2의 벨린저 되나?
'토르' 노아 신더가드가 트레이드 후 LA 다저스에 섭섭한 감정을 표출했다.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더가드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 트레이드했다.다저스는 올 시즌 전 연봉 1300만 달러에 신더가드를 영입했다.그러나 신더가드는 다저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2차례 선발 등판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7.16으로 부진했다.결국 다저스는 신더가드를 6월 8일 등판 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물집 때문이라고 했지만 그의 투구 내용을 재평가하기 위해서였다.결국, 다저스는 희망이 없다고 판단, 신더가드를 버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신더가드는 다저스의 결정에 강한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클리블랜드닷컴은 28일 신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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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소토와 스넬, 헤이더 중 한 명 트레이드할 듯...김하성 트레이드설 '전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판매자' 기조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샌디에이고는 28일(한국시간) 현재 49승 54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팀에 6.5경기 차로 뒤져있다. 59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샌디에이고는 루카스 지오릴토를 영입에 실패하자 후안 소토, 블레이크 스넬, 조시 헤이더에 대한 다른 팀들의 트레이드 제안을 듣기로 했다.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헤이먼은 28일(한국시간) 24세의 소토는 2024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어 샌디에이고가 그를 트레이드할 확률은 10%라고 전했다. 헤이먼은 소토가 움직일 경우 뉴욕 양키스가 잠재적인 이적 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스넬과 헤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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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경쟁자’ 산타나, 밀워키로 트레이드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루수로 뛰던 카를로스 산타나(37)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했다. 28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피츠버그는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를 밀워키 브루어스에 내주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자니 세베리노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스위치 히터인 산타나는 좌타자 최지만과 함께 1루수 플래툰(상대 투수에 따라 좌우 타자를 기용하는 전략) 시스템을 이루던 선수다. 포지션 경쟁자였던 산타나가 이적하면서 최지만(32)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올해 4월 왼쪽 아킬레스건을 다쳐 3개월 가까이 자리를 비웠고, 이달 8일 부상에서 돌아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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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이번에는 아레나도 영입할까? LA타임스 "아레나도+플래허티 또는 몽고메리와 먼시 또는 테일러+유망주 맞바꿀 수 있어"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슈퍼스타 놀란 아레나도의 트레이드와 관련, 협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스는 28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가 8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3루수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위한 협상을 했다고 보도했다.LA타임스는 세인트루이스가 아레나도와 함께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나 조던 몽고메리를 다저스로 보내고 다저스로부터 메이저리거와 유망주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거는 맥스 먼시 또는 크리스 테일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LA타임스에 따르면, 아레나도는 모든 팀에 대한 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지만 다저스에서 뛰기 위해 이 거부권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남부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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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하지 못하는 게 뭐니?" 디트로이트전 더블헤더 1차전(투수) 아깝게 '노히트' 놓친 후 2차전(타자)서 홈런 2개 '쾅 쾅'-
LA 에인절스가 오타니 쇼헤이를 트레이드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났다.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아깝게 '노히트 게임'을 놓치는 눈부신 투구로 완봉승을 거둔 후 2차전에서는 타자로 2개의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이날 디트로이트 타선을 9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볼넷은 3개를 내주고 삼진은 8개를 잡았다.오타니는 4회까지 페펙트 경기를 이어가다 5회 말 디트로이트의 선두타자 케리 카펜터에 중전 안타를 맞고 노히트 기록이 깨졌다. 그러나 오타니는 이후 피안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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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번타자 '제격'...시즌 출루율 4할 육박, 최근 7일간 출루율 0.533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1번타자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하성은 올 시즌 모두 7개 타순에서 뛰었다.이 중 1번타자로 나선 경기가 가장 많다. 109타수 32안타로 0.294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 8개에 볼넷을 17개나 골랐다. 특히 주목할 부문은 출루율이 4할에 육박하는 0.398이라는 점이다. 1번타자의 덕목을 갖춘 셈이다.8번타자로 나섰을 때도 좋았다. 39타수밖에 되지 않지만 타율이 0.308이다.김하성은 또 2루수로 뛰었을 때 성적이 가장 좋다. 222타수 63안타로 타율이 0.284다. 홈런 9개에 21개의 볼넷을 얻었다.월별 타율 부문에서는 타율 0.320을 기록 중인 7월이 가장 좋다(3월 제외). 출루율은 0.420이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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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맨프레드 커미셔너 임기 2029년 1월까지 4년 연장
미국프로야구를 총괄하는 롭 맨프레드(64) 커미셔너가 5년 더 메이저리그(MLB)를 이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투표를 통해 맨프레드 커미셔너의 임기를 2029년 1월까지 4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부터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를 맡았던 맨프레드는 또다시 임기 연장에 성공했다. 코넬대와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맨프레드는 1998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입사했다. 노사관계, 경제 관련, 리그 사무 업무 등을 총괄했고, 기구의 최고집행 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2015년 버드 셀리그의 후임으로 커미셔너에 취임했다. 2015월 1월 구단주 회의에서 전임 버드 셀리그의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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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후보 경쟁자 데산티스 "현재 MLB 최고 스타는 오타니" 극찬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도 오타니 쇼헤이를 극찬했다.2024 미 대통령 언거 공화당 후보 경쟁자 중 한 명이기노 한 론 데산티스 주지사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 "오타니가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라고 말했다.미국 폭스뉴스는 27일(한국시간) 데산티스 주지사가 클레이 트레비스가 진행하는 '아웃킥더쇼'에 출연, 베이브 루스가 야구 역대 최고 선수(GOAT)라면서도 "지난 100년동안 오타니와 같은 선수는 없었다"고 했다.그는 "야구에서 GOAT가 누구인지 물을 때마다 나는 항상 베이브 루스라고 말한다. 윌리 메이스 또는 테드 윌리엄스가 당대 최고의 타자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루스는 당대 최고의 홈런 타자이자 당대 최고의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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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연기에 '설왕설래'...제이스저널 "득이 될까, 해가 될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가 연기됐다.재활 경기를 무난히 마친 류현진은 이번 주말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 오타니 쇼헤이와 투-투 또는 투-타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토론토 수뇌부는 류현진의 복귀 시점을 트레이드 마감일(8월2일) 이후로 변경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 전에 시뮬레이션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토론토 지역 매체 제이스블루가 의문을 제기했다.이 매체는 27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복귀 연기가 트레이드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는 토론토에 해보다는 득이 될까?"라며 토론토 수뇌부의 그 같이 결정한 배경을 분석했다.매체는 "토론토 팬들은 현재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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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최지만, SDP전서 솔로포 '쾅'...20경기서 6홈런, 12개 안타 중 8개가 장타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장타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올 시즌 부상과 플래툰 시스템으로 출전 기회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비율적으로 적지 않은 장타를 생산하고 있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루수 4번타자로 나섰다. 5경기 만의 선발 출장이었다.2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세스 루고와 맞섰다. 스리볼 원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루고가 던진 5구째 92.3마일짜리 싱커가 가운데로 몰리자 최지만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갔다.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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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강정호 본인도 놀란 맨손 파울볼 캐치..."이런 경우...태어나서 있을까 말까 하는...파울볼을..." 말 잊지 못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강정호가 파울볼을 맨손으로 잡은 후 자신도 놀란 듯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대 피츠버그전을 '직관'했다.이날 관중석에서 넥센 히어로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을 응원하던 강정호는 관중석으로 날아온 파울볼을 맨손으로 잡는 '묘기'를 펼쳤다.이 모습이 TV 영상에 잡히자 중계진은 "이 팬을 보세요. 야구 선수 같지 않나요? 피츠버그에서 뛰었던 강정호네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강정호가 파울볼을 멋지게 잡자 주위에 있던 관중들은 환호했다.강정호도 자신이 파울볼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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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티 안타' 김하성, 7월 19경기 75타수 24안타( 0.320), 홈런 5개, 도루 6개...시즌 타율 0.272, 14 홈런, 19도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방망이가 뜨겁다.김하성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펏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팀도 5-1로 승리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70에서 0.272로 올랐다.6월까지 타율이 0.257이었으나 7월 들어 매서운 타격감으로 26일 현재 19경기에서 75타수 24안타(0.320)를 쳐 시즌 타율을 0.272로 끌어올렸다. OPS(출루율+장타율)도 6월까지 0.757이었던 것을 0.810으로 만들었다.또 7월에만 홈런 5개(시즌 14개)를 쳤고 도루도 6개(시즌 19개)를 추가했다.한편, 3경기 연속 결장했던 피츠버그의 최지만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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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스리런포 '쾅'...시즌 타율 0.292, 9월 빅리그 '재조준'
박효준이 스리런포를 터뜨렸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스빌의 123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5회 초 우중월 스리런 홈런을 쳤다. 시즌 5호 대포였다.이날 우익수 6번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앞선 2회 초에서는 3루수 앞 절묘한 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을 당했다.5타수 2안타를 기록한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92까지 올라갔다. OPS는 0.833이 됐다.박효준은 오는 9월 28명 확장 로스트 기간에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다. 애틀랜타는 현재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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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앞두고 '친정' 다저스 기 받아간 류현진
복귀를 앞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친정인 다저스 선수단과 만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26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SNS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단과 만난 류현진의 모습을 소개했다.류현진은 25일 토론토와 다저스의 경기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했고, 경기 전 그라운드로 나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등 옛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했다.다저스 코치진, 선수들, 프런트 직원들은 모두 류현진과 포옹을 하며 그를 반겼고 류현진은 그들을 향해 밝게 웃었다.토론토 구단은 이런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류현진의)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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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한국에? 다저스 이적시 내년 한국서 김하성과 대결...일본 매체 "관중 수용 적어 입장권, 최고 36만원 이상"
내년 한국서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메이저리그 개막 시리즈가 개최됨에 따라 한국 야구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일본 매체가 전했다.일본의 '넘버웹'은 25일 한국에서 열리는 다저스대 샌디에이고전을 통해 한국 팬들이 오타니 쇼헤이를 직접 볼 수 있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다만, 오타니가 다저스에 이적했을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 매체는 다저스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메이저리그 팀들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팀이라며 국민적 스타 박찬호와 류현진이 소속됐다고 소개했다. 지금도 클레이튼 커쇼,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스타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의 야구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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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아프다, 샌디에이고전 선발 예정됐으나 산타나로 교체...김하성은 멀티 홈런 작렬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3경기 연속 결장했다.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루수로 나서기로 돼 있었으나 몸이 좋지 않아 경기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카를로스 산타나가 1루수로 출전했다.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의 제이슨 매키에 따르면, 산타나는 이날 휴식하기로되어 있었다. 샌디에이고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가 마운드에 오른 가운데 데릭 쉘튼 감독은 최지만을 1루수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 하지만 최지만이 셸턴 감독에게 몸이 아프다고 알리자 셸턴 감독은 산타나에게 뛸 수 있는지 물었고 산타나는 "100%"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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