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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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만 떠나면...' 스트리플링, 불펜 강등...레이, 마츠, 세미엔도 부진
토론토에서 반짝 활약한 선수들이 FA 대박을 떠뜨린 후 새 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2021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로비 레이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5년 1억15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ERA) 3.71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낸 데 이어 올 시즌에도 한 경기에서 8.10의 ERA를 기록 중이다.스티브 마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4년 4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5.25의 ERA로 부진하더니 올해에는 8.18의 ERA로 더 부진하다.2루수 마커스 세미엔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7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0.248의 타율과 26개의 홈런에 그쳤다. 2021년 토론토 에서 45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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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승1패?' 5안타 비셋이 탬파베이 14연승 저지...토론토, 탬파베이 6-3 격파
탬파베이 레이스의 개막 후 연승 기록이 13에서 끝났다.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시즌 개막 후 13연승 후 첫 패배다.이날 토론토 선발 투수 호세 베리오스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타격에서는 보 비셋이 5타수 5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조지 스프링어도 홈런을 쳤다.토론토는 2-1로 앞선 5회 말 대거 4점을 얻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탬파베이는 7회 초 2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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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류현진 트레이드 거부 팀은?
메이저리그에서는 서비스타임이 10년이고 현재 팀에서 5년간 계속 뛰는 선수에게 이른바 '10-5'룰을 적용, 29개 팀에 대한 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MLBTR은 14일(한국시간) '10-5' 권리를 보유한 선수들을 소개했다. 호세 알투베, 클레이튼 커쇼, 마이크 트라웃, 매니 마차도 등이 그들이다.이들은 구단이 트레이드를 시도할 경우 거부할 수 있다. 하지만, 류현진(토론토)의 이름은 없다. 류현진은 아직 10년을 채우지 못했다.추신수는 10년을 채웠고 5년 연속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기 때문에 트레이드 거부귄이 있었다.텍사스는 추신수를 트레이드하려 했으나 추신수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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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투수 웹과 1천175억원에 5년 연장계약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전 선발투수였던 로건 웹과 일찌감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샌프란시스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웹과 2024∼2028년 총 9천만달러(약 1천175억원)를 지급하는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올 시즌 연봉 460만달러를 받는 웹은 연장 계약 첫해인 2024년은 800만달러, 2025년은 1천2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2026년과 2027년은 연봉이 껑충 뛰어오른 2천300만달러씩 받을 예정이고 계약 마지막 해인 2028년은 2천400만달러가 책정됐다.웹은 만약 트레이드되면 상대 팀으로부터 10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는 조건도 계약서에 포함했다.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태어나 자이언츠 팬으로 성장한 웹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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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1안타 1득점에 호수비 적립…최지만 5타수 무안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14일(한국시간)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배지환은 이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에서 8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피츠버그는 8회초 터진 코너 조와 로돌포 카스트로의 '백투백 솔로포'에 힘입어 5-0 승리를 거뒀다.배지환은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1, 2루에서 강한 타구를 만들었으나 공이 3루수 정면으로 날아가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5회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1-0으로 앞선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 2루 사이를 빠져나가는 우전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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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공장 공장장' 미네소타, 또 양키전서 '백투백투백' 홈런...1회 초 9득점
뉴욕 양키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망신을 샀다.14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서 1회 초 무려 9점을 내줬다.선발 투수 조니 브리토는 0.2이닝 동안 6안타 7실점(7자책)하고 강판했다. 1회 초 상황은 다음과 같다.안타-안타-볼넷-희생플라이-2루타-2루타-내야 땅볼-2루타-홈런-홈런-홈런-볼넷-외야 뜬공미네소타 선두 타자 에두아드 줄리엔은 1회 초 첫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친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홈런을 쳤다.옵타스태츠에 따르면, 줄리엔은 1974년 이후 같은 이닝에서 통산 첫 안타와 통산 첫 홈런을 기록한 네 번째 타자가 됐다. 그 업적을 달성한 마지막 선수는 2018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의 아라미스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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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정후, MLB 4월 FA 파워랭킹 톱10 못들어...야마모토 4위, 오타니 1위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2023~2024 MLB FA(자유계약) 파워랭킹 톱10에 들지 못했다.MLBTR이 1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1위에 올랐다.오타니는 총액 5억~6억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예상됐다.눈길을 끈 선수는 랭킹 4위에 오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다. 야마모토는 일본프로야구 2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파이어볼러'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 4강 한국전에서 5⅓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기도 했다.올해 25세인 야마모토는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MLB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MlBTR은 그의 몸값을 2억 달러로 예상했다.이정후는 '아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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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홈런 세리머니 '섬뜻'...해적 칼 휘둘러, 피츠버그 새 덕아웃 세리머니
요즘 야구 선수들의 세리머니가 다양해지고 있다. 안타를 치고 나간 후 덕아웃 동료들과 함께 같은 동작의 세리머니를 한다. WBC에서 일본의 라스 눗바가 '후추 그라인더' 세리머니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LA 에인절스는 최근 오타니 쇼헤이가 주문한 사무라이 가부토 헬멧을 덕아웃 세리머리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홈런을 친 선수에게 큰 모자를 씌어두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풍선 아령을 선사한다. 피치버그 파이리츠의 경우, 안타를 치고 나간 선수는 무언가를 허리에서 꺼내 휘두른다. 이른바 칼 세리머니다. 홈런이 나오면 덕아웃 동료는 홈런을 친 선수에게 칼을 건넨다. 칼을 받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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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루스" "에어 배" "배 폭탄" 피츠버그 팬들, 배지환 끝내기포에 '난리'
배지환이 끝내기 3점포를 날리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팬들이 열광했다.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9회 말 4-4 동점 상황에서 통쾌한 끝내기 3점 홈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배지환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다 마지막 타석에서 회심의 홈런을 날렸다.이에 피츠버그 팬들이 난리법석을 떨었다.피츠버그 공식 트위터에는 배지환의 끝내기포를 찬양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이 중에는 배지환을 '배 루스'로 칭한 글도 있었다. 또 홈런을 친 후 공중을 날며 홈플레이트를 밟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모습과 닮았다며 '에어 배'라고 부른 팬도 있었다. 다른 팬은 '배 폭탄'이라고 적었다.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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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야 MLB야?' 김하성, 2회 초 무사 1루서 보내기번트, 득점 실패
무사 1루와 1사 2루에서의 득점 확률은 얼마나 될까?좀 오래된 연구 결과이긴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경우 무사 1루에서의 득점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사 1루에서의 득점 확률은 44%인데 비해 1사 2루에서는 이보다 적은 42%였다. 메이저리그에서 보내기번트하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은 이유다. 특히 경기 초반에는 거의 볼 수 없다.하지만, KBO와 NPB(일본프로야구)에서는 과거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보내기번트를 선호한다.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보내기번트를 했다.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경기 2회 초 선두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안타를 치고 나가자 보내기번트로 크로넨워스를 2루에 보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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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6년 기록, 8년 오타니에 의해 깨진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 뛰었다. 이 기간 그가 날린 홈런은 모두 218개. 아시아 출신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그런데 이 기록이 2025년 깨질 전망이다. 오타니 쇼헤이가 그 기록을 깰 주인공이다.메이저리그 6년차인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현재 130개의 홈런을 쳤다.올 시즌이 끝나면 그의 홈런은 약 160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1년에 30개의 홈런을 친다고 계산하면, 오타니는 2025년에 218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추신수를 밀어내고 아시아 최다 홈런 타자가 되는 것이다.추신수가 16년 동안 친 홈런을 오타니는 그 절반인 8년 만에 기록하는 셈이다.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오타니는 매년 새로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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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삐죽' 켈리, '벤클'에 참여했다가 사타구니 부상
지난 2020년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2017년 월드시리즈 후 3년 만에 다시 만난 양 팀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다.월드시리즈 당시 휴스턴이 사인 훔치기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다저스 선수단의 분노했고 일부 투수는 '빈볼'을 예고하기도 했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주인공은 조 켈리였다. 켈리는 2017년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었기 때문에 휴스턴에 악감정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총대를 멨다.5-2로 앞선 6회말 구원등판한 켈리는 1사 후 2017년 월드시리즈 멤버였던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4구째 등 뒤로 빠지는 패스트볼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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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위기'...연방 판사, 인종 근거 기소 관련 문서 제공 기각, 8월 재판
미국 연방 판사가 야시엘 푸이그의 인종 차별에 근거한 기소 관련 문서 제출 요청을 기각했다.로스앤젤레스 매체들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판사 돌리 지가 불법 도박 사건에서 수사관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인종에 근거한 선택적 기소에 대한 신빙성을 제공하는 대량의 문서를 넘겨달라는 푸이그 측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전했다.돌리 지 판사는 "푸이그가 요원들이 차별적 의도로 심문했다고 믿을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원은 신청을 정중히 거부한다"라고 했다.푸이그의 변호인단은 푸이그에 대해 2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된 5년 조사를 이끈 검찰팀의 수사 패턴에 관한 기록을 넘기도록 당국에 명령할 것을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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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치게 해달라니깐!' 최지만 "기회만 더 준다면 더 잘할 수 있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홈런포로 데릭 셀턴감독에 '시위'했다.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열린 휴스턴 애스토로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나와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떠뜨렸다. 시즌 1호 홈런이었다.특히 좌완 투수 발데스로부터 뽑아낸 홈런이어서 의미가 컸다. 최지만은 좌완 투수가 등판하면 타석에 거의 들어서지 못했다.경기 후 최지만은 "좌완 투수에 약한 것은 그동안 좌완 투수를 상대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기회만 더 준다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지만이 좌완 투수 상대로 홈런을 친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이다.당시 최지만은 좌완 투수를 상대하기 위해 오른쪽 타석에 들어서 홈런을 때렸다.셀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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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바우어, 백팩 앞으로 메는 일본인 모습에 '감동' "미국에서는 볼 수 없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에 입단한 트레버 바우어가 일본인들이 백팩을 앞으로 메는 모습에 감동했다.바우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의 생활을 전했다.바우어는 전철에서의 일본인의 타인에 대한 배려심에 감탄했다. 동행한 통역 이와자와 류타에게 "왜 백팩을 몸 앞에 메는가"라고 묻자 이와자와는 "백팩이 등에 있으면, 뒤의 사람에게 방해가 되니까"라고 답했다.이에 바우어는 "미국에서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메이저리그 83승 투수인 바우어는 현재 부상으로 재활을 하고 있다. LA 다저스에서 방출된 후 메이저리그 계약이 어려워지자 일본으로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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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버린 탬파베이 단장은 37세 세이버매트릭스 '전문가'...제2의 '머니볼' 주인공, 개막 후 10연승
지난 2002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시즌 초반 지구 꼴찌였다. 비싼 선수들을 다 놓쳤기 때문이었다. 당시 빌리 빈 단장은 구단주에게 "조금만 더 쓰시라"라고 읍소했다. 하지만 구단주는 "돈이 없다"라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이에 빈은 세이버매트릭스 전문가를 스카웃한 뒤 철저한 데이타 야구를 했다. 출루율이 좋은 싼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 과정에서 감독과도 싸웠다. 그러나 2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지구 1위를 차지했다. '머니볼'의 성공 케이스였다.탬파베이 레이스의 이번 시즌 페이롤은 30개 팀 중 28위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개막 후 10연승 행진을 하고 있다. 그 성공 뒤에는 젊은 단장이 있다. 올해 37세의 피터 벤딕스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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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죽었어!' 최지만, 시즌 첫 홈런 작렬...좌완 발데스 상대 솔로 아치
부진했던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첫 홈런을 떠뜨렸다.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2회 말에 솔로포를 날렸다.0-4로 뒤진 2회 말 5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1사 후 휴스턴의 좌완 프레머 발데스와 상대했다. 볼카운트 3-2에서 발데스가 던진 94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센터 담장을 훌쩍 넘겼다.올 시즌 첫 홈런이다.최지만은 전날까지 19타수 1안타, 타율 0.53으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좌완을 상대로 홈런을 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3회 현재 휴스턴이 5-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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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규칙' 메이저리그, 기대 이상 효과 ...타율 1푼6리 늘고 시간은 31분 단축
올 시즌 혁신적인 규칙을 도입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시즌 초반부터 기대 이상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피치 클록과 시프트 금지, 베이스 크기를 확대한 2023 메이저리그는 예년보다 '타고투저' 현상이 강화되면서 팬들의 흥미를 끌고 있지만 평균 경기 시간은 31분이나 단축됐다고 11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이 전했다.지난달 31일 개막한 메이저리그는 10일까지 11일 동안 경기를 치른 결과 리그 평균 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0.233에서 0.249로 1푼6리나 향상됐다.공교롭게도 시프트 금지 효과를 더 크게 누릴 것으로 예상된 좌타자들의 타율이 지난해 0.228에서 올 시즌 0.245로 올랐지만, 우타자들은 0.236에서 0.253으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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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러' 심준석, 발목 부상
'파이어볼러' 심준석이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의 조나단 메이요는 최근 심준석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심준석은 훈련량을 늘리기 위해 연장된 스프링 트레이닝캠프에 잔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심준석은 스프링 트레이닝에 나타났을 때 이미 발목 문제를 안고 있었던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KBO 리그를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하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과 계약한 심준석은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파이리츠시티 콤플렉스에서 훈련하고 있다.심준석은 피츠버그와 75만 달러에 계약했다. 계약 직후 피츠버그는 심준석을 산하 루키 팀인 도미니카 서머리그 골드 팀에 배당했다.도미니카 서머리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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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파워히터' 변신 중? 벌써 홈런 2개, 2루타 4개...장타율 0.594, OPS 0.934
김하성이 '파워히터'로 변신 중이다.지난 시즌 개막 후 9경기에서 김하성은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3루타만 1개를 기록했다. 타율도 0.208에 장타율 0.292, OPS(출루율+장타율) 0.613에 그쳤다.그런데 올 시즌 개막 후 9경기 성적은 180도 다르다.홈런 2개에 2루타 4개로 장타율 0.594에 OPS가 0.937이다. 장타율이 거의 2배나 올랐다. 타율도 0.281로 준수한 편이다.지난 시즌 김하성은 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콘택트 위주의 타격을 했다. 덕분에 2021년의 0.202에서 0.251로 올랐다.콘택트에 자신감을 얻은 김하성은 올해는 방망이에 힘을 싣는 타격을 하고 있다. 지금 상태라면 20개 홈런도 기대하볼만 하다.20개 홈런 타자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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