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루스' 배지환 [피츠버그 트위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12105454049234fed20d3049816221754.jpg&nmt=19)
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9회 말 4-4 동점 상황에서 통쾌한 끝내기 3점 홈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
배지환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다 마지막 타석에서 회심의 홈런을 날렸다.
피츠버그 공식 트위터에는 배지환의 끝내기포를 찬양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 중에는 배지환을 '배 루스'로 칭한 글도 있었다. 또 홈런을 친 후 공중을 날며 홈플레이트를 밟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모습과 닮았다며 '에어 배'라고 부른 팬도 있었다. 다른 팬은 '배 폭탄'이라고 적었다.
최지만도 홈런을 날려 이날 피츠버그는 '코리안 데이'를 방불케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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