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매체 버밍엄월드는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인용해 빌라가 갤러거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와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된 형태다. 임대료와 이적료 등 세부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미드필드, 특히 창의적인 영역의 보강을 원해왔고, 갤러거는 수년간 영입 대상이었다. 빌라는 이달 초부터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서열이 밀린 갤러거는 잉글랜드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적이 빠르게 성사될 수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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