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5-74로 꺾었다.
경기 내내 리드를 내준 현대모비스는 종료 18초 전 칸터의 2점슛과 자유투에 72-74로 역전을 허용했다.
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11승 21패)는 삼성을 밀어내고 9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10승 21패)은 지난 11일 8연패를 겨우 끊은 뒤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최하위로 추락했다.
칸터가 30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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