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호와 최형우가 먼저 괌으로 이동해 몸을 만든다. 선수단은 괌 도착 다음 날인 24일 하루 쉬고 25일부터 기초 훈련에 들어간다. 3일 훈련 후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을 다진다.
1군은 2월 9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일시 귀국한 뒤 같은 날 오전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2005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실전 훈련을 소화한다.
퓨처스팀은 모리야마 감독 지휘 아래 25일부터 경산볼파크에서 훈련을 시작해 31일까지 마친 뒤 2월 1일 오키나와 이시가와구장으로 이동한다. 오이돈리그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WBC 대표팀에 선발된 구자욱·원태인·배찬승은 대표팀 일정에 따라 움직인다. 외국인 투수 후라도는 파나마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합류 시기가 결정된다.
외국인 타자 디아즈는 퓨처스팀과 함께 훈련하다가 1군이 오키나와에 도착하면 합류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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