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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2026’ 공식 발족…AI 크리에이터 70명 선발

2026-01-13 18:58:22

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2026’ 공식 발족…AI 크리에이터 70명 선발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팬들이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열고 운동·패션·게임·뷰티 등 11개 분야의 크리에이터 70명을 선발해 약 1년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여행, 일상, 사진, 리뷰, 뷰티, 엔터테인먼트, 댄스, 영상제작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고, 특히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장면을 1020세대 눈높이에 맞춘 SNS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을 제공하고,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참여 기회, 삼성전자와의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아울러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되었으며,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프로그램을 공식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갤럭시 크루’가 제작해 공유한 콘텐츠는 약 4000건에 달했고, 누적 조회수 9000만회, 댓글 11만개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크루들의 팔로워 수는 총 16만명 이상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성과도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 크루 활동은 갤럭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언어와 감각으로 갤럭시 경험을 전하는 팬들의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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