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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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 '흉내낸' 슈어저...이물질 검사에 허리띠 풀며 "난 다 보여줄 수 있다" 결백 주장
지난 2008년 1월 25일 가수 나훈아는 기자회견 도중 갑자기 일어서 바지를 반쯤 내렸다 올리는 행동을 했다.나훈아는 당시 "14개국을 다니면서 스물 몇 군데 도시를 다니고 돌아와 봤더니 3류 소설이라고도 볼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기막혔다. 야쿠자가 건드렸다"고 말하며 벌떡 일어섰다.그는 "내가 여러분 대표에게 직접 5분간 보여주면 믿겠느냐"면서 "밑이 잘렸다고 한다. 내가 직접 보여줘야겠느냐, 아니면 내 말을 믿겠느냐"며 격하게 말했다. 이와 비슷한 일이 23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벌어졌다. 워싱턴 내셔널스 대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워싱턴의 선발 투수 맥스 슈어저(37)가 심판이 이물질 사용 여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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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비명' 게레로 주니어, 연봉조정 1년 차 역대 최고 기록 깨나 vs 타티스 주니어 14년 3억4000만 달러 기록 경신하나
2019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코디 벨린저(LA 다저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연봉 조정 1년 차 신분으로 1년 11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벨린저는 2019시즌 156경기에서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을 기록했다. 올스타에도 선정된 그는 내셔널리그 MVP와 함께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휩쓸었다. 그가 계약한 1150만 달러는 연봉 조정 1년 차 역대 최고액이다. 종전 기록은 시카고 컵스의 내야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2018년에 합의한 1085만 달러였다. 2019년 60만 5000달러를 받았으니 약 20배가 인상된 셈이었다. 그런데, 올해 벨린저의 기록을 깰 선수가 나타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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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된다’ 류현진, 김광현의 포스트시즌 ‘난망’...트레이드만이 ‘살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포스트시즌 무대에 설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통계 업체 팬그래프에 따르면, 토론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은 30.4%에 불과하다. 세인트루이스는 9.4%로 사실상 ‘난망’이다. 22일(한국시간) 현재 35승 35패로 승률 5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토론토는 남은 92경기에서 51승 41패를 기록할 것으로 팬그래프는 예상했다. 시즌 성적은 86승 7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4위에 머물러 와일드카드조차 거머쥘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절망적이다. 36승 36패인 세인트루이스는 남은 92경기에서 43승 47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즌 종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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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했다!' 다저스, 푸홀스 영입효과 '만점'...푸홀스 방출한 에인절스는 돈 주고 성적도 안 올라 '울상'
결과적으로, LA 에인절스의 판단은 틀렸다.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버린 앨버트 푸홀스가 LA 다저스에서 펄펄 날고 있다고 보도했다.에인절스는 지난 5월 14일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되고 있는 푸홀스를 방출했다. 당시 푸홀스는 43타수 7안타, 0.198의 타율에 허덕이고 있었다.올 시즌은 특히 그의 10년 계약 마지막 해였다.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줄 만도 했다.그러나 에인절스는 3000만 달러 연봉자에게 칼을 휘둘렀다. 그러자 바로 이웃 팀이자 라이벌인 다저스가 재빨리 그를 영입했다. 그것도 단돈 42만 달러에. 나머지는 에인절스가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다저스로서는 손해볼 게 전혀 없었다.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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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가 사라졌다' MLB 한 달째 침묵...투수 이물질 사용 처벌 발표 영향?
이물질 사용 금지 때문일까?메이저리그(MLB)에 노히트 경기가 한 달 째 나오고 안 나오고 있다. 올 시즌 개막 후 4월에 2차례, 5월에 4차례 등 총 6차례나 노히트 노런 경기가 나왔으나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침묵하고 있다. 6번 째 노히트 경기가 나왔을 때만 해도 미국 매체들은 누가 다음 노히트 기록을 세울 지에 관심을 쏟았다.그러나 한 달째 노히트 기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되레 2경기에 5개 홈런을 치는 선수가 나오고, 오타니 쇼헤이는 연일 홈런포를 때려내고 있다. 이는 투수들이 MLB 사무국의 이물질 사용 조사 방침에 위축돼 이물질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MLB 투수들이 공을 잘 잡기 위해 끈적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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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수에 강한 쓰쓰고, 류현진에 이어 양현종 상대 홈런포...양현종, 트리플A서 3.2이닝 2피홈런 2실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양현종도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양현종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LA다저스 트리플A)와 홈 경기 선발 등판, 3 23이닝 3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로 강등된 후 첫 등판한 양현종은 이날 46개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양현종은 2회 선두 타자 쓰쓰고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초구를 얻어 맞았다. 이어 4회에서도 선두 타자 루크 레일리에게 0-1 카운트에서 2구째를 통타당했다. 중월 홈런포였다. 2사를 잡은 뒤 자렐 코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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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직구가 시속 151km?' 6월 들어 최고 피칭...볼티모어전 7이닝 1실점 시즌 6승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월 들어 최고의 피칭을 보이며 시즌 6승을 올렸다.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류현진은 4경기 23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평균 자책점도 3.25로 내려갔다.이날도 류현진은 1회를 불안하게 출발했다.출발은 불안했다.류현진은 1회 1사에서 트레이 맨시니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이어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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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 호잉, 3타수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토론토, 에르난데스 복귀
KBO 한화 이글스 출신 제러드 호잉이 3타수 만을 소화하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1일(한국시간) 호잉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대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복귀시켰다. 에르난데스는 개인 문제로 팀을 이탈했다.호잉은 2017년 이후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2경기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호잉은 지난 2018년부텨 2020년까지 한화에서 활약했다.이후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에르난데스의 이탈로 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호잉은 마이너리그서 다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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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영어 스포츠 관용구 ⑦] 리치 힐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논란은 선수노조의 실수"...'drop the ball'
메이저리그가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퇴치를 위한 검사를 22일(한국시간)부터 실시한다.투수들이 공의 그립을 잘 하기 위해 로진백 이외 끈적한 물질을 공에 발라 던진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그러나, 최근 들어 투고타저 현상이 심화되고 투수들의 노히트 경기가 속출되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칼을 빼들었다.경기 중 이물질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해당 선수는 자동 10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게 된다.이에, 일부 투수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노장 투수 리치 힐(탬파베이 레이스)도 그 중 한 명이다.그는 "시즌 중에 이러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말했다.힐은 다만, "선수노조가 이 문제를 프로답게 해결할 수 있었는 데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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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 한국계 야구선수, 팔꿈치 수술 합병증(일명 토미존 서저리)으로 사망
미국 대학 야구팀 투수로 활동한 한국계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으로 숨졌다.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CNN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대 학생 백상호(20) 씨가 지난 12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일명 토미존 서저리)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조지메이슨대 야구팀 감독 빌 브라운은 "대학 1학년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백군은 야구팀과 관련된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놀라운 팀원이었다"며 "그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의 다른 운동부 관계자들도 백씨가 훌륭하고 헌신적 학생이었다며 추모했다.백 씨는 2001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NYT가 전했다.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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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 킴!" 커튼 콜에 김하성, '강남스타일' 댄스로 답례...펫코파크, 김하성 투런 결승 홈런포에 '폭발'
김하성이 결승 홈런을 치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홈 구장인 팻코 파크는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5-5로 맞선 상황인 8회 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을 위해 샌디에고 팬들은 "하성 킴, 하성 킴'을 연호했다. 한 방 터뜨려 달라는 것이었다. 원볼 투스라이크에서 김하성은 신시내티 레즈 구원 투수 히스 헴브리의 슬라이더를 힘껏 잡아 당겼다. 타구는 총알 같이 날아가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대형 투런포였다. 이에 관중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펫코 파크는 김하성을 연호하는 소리와 박수 소리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김하성은 홈런을 친 후 1루 쪽 덕아웃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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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김하성, 신시내티전 결승 투런포 작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입성 후 최고로 기분 좋은 홈런포를 작렬했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5-5로 맞선 8회말 좌월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샌디에이고가 7-5로 승리해 김하성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이날 김하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그러나, 5회초 수비에서 간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수비 중 부상을 당하자 즉각 대수비로 투입됐다.6회 타티스 대신 나선 첫 타석에서 2루 땅볼을 치며 아쉬움을 남긴 김하성은 8회 말 승부처에서 귀중한 홈런을 날려 이날의 히어로가 됐다.2사 2루에서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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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상실했나' 최지만, 시애틀전 5타수 무안타 침묵...2차 복귀후 타율 0.188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타격감이 2차 복귀 후 살아나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 2번 타자로 선발로 나섰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10회 초 2사 2루의 기회를 타점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0회 초 득점에 실패한 탬파베이는 10회 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5-6으로 졌다.최지만은 올 시즌 초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 수술까지 받았다.6주가량 재활 훈련을 한 뒤 지난달 17일 복귀해 타율 0.304(48타수 14안타)에 2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70으로 뜨거운 활약을 펼치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다시 복귀한 최지만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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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양현종 원하지 않았다'...양현종, 다시 텍사스 마이너 신분으로 기약 없는 기다림 돌입
아무도 양현종을 원하지 않았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지명할당(DFA)되며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양현종을 20일까지 어느 팀도 클레임을 걸지 않자 텍사스 레인저스는 양현종을 방출하지 않고 텍사스 산하 트리플A 팀에 보냈다.메이저리그 선수가 지명할당되면 자동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3일간 타 구단이 그를 데려가지 않으면 구단은 해당 선수를 방출 또는 마이너리그로 보낸다. 텍사스는 양현종을 방출하는 대신 마이너리그로 보내는 선택을 했다. 이에 따라 양현종은 다시 마이너리그 신분이 돼 기약 없는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양현종에 대한 클레임을 건 팀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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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MLB 사이영상 수상 출신 48세 투수, 멕시코 리그서 완투승...에디슨 러셀 근황은?'
MLB 사이영상 수상 출신 바톨로 콜론이 48세의 나이로 완투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2018년을 끝으로 MLB를 떠난 콜론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리그 리엘레로스 데 아구아스칼리엔테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90개 만을 던지고 5피안타 2실점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올 시즌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 소속으로 뛰고 있는 콜론은 5경기에 등판, 3승 1패 펌균자책점 3.56을 기록 중이다.콜론은 MLB에서 4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05년 아메리카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MLB 통산 247승으로 라틴계 투수 중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한편,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바 있는 에디슨 러셀은 콜론과 같은 팀에서 19일 현재 2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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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달러 사나이' 스프링어, 마이너리그서 12타수 2안타
1억5000만달러 사나이 조지 스프링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침내 뛰기 시작했다.스프링어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토론토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즈에서 재활에 들어갔다.1번 지명타자로 등장한 스프링어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첫 타석 때 3루 땅볼을 친 후 1루로 전력 질주했다. 제대로 뛸 수 있음을 알린 것이 큰 수확이었다.이튿날 경기서도 1번 지명타자로 나선 나선 스프링어는 4타수 1안타를 쳤고, 다음 날 경기에서는 1번 중견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9일 경기는 결장했다.12타수 2안타로 1할대 타율에 머물고 있지만, 타율보다는 경기 감각을 되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몸에 이상이 없으면 곧바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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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샌즈땜에 2군 신세...샌즈, 요미우리전서 만루홈런포 작렬 5타점 쓸어담아
제리 샌즈(한신 타이거즈))가 일본프로야구에 완전 적응했다.샌즈는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가진 홈 경기에서 만루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팀의 7-1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에는 수훈상을 받기도 했다.샌즈는 지난 2019년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139경기에 출전, 리그 타점 1위(113개), 장타율 3위(0.543), 홈런 4위(28개)를 차지하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이에 키움은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2020년 연봉 110만달러를 제시한 한신과 계약했다.샌즈는 일본 무대 첫해 110경기에서 타율 0.257, 19홈런, 6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4를 기록,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다.그러나 한신은 샌즈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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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타수 1안타 1득점…탬파베이는 3연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벌인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탬파베이의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6(56타수 16안타)으로 내려갔다.탬파베이는 시애틀에 5-6으로 지면서 3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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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MLB 진기명기!' 아로자레나, 방망이 던져 공 맞혀, 양키스는 토론토 상대 사상 최초 '1-3-6-2-5-6 트리플 플레이'
1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2개의 '진기명기'가 연출됐다.#1탬파베이 레이스 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에서 타자가 방망이를 던져 공을 맞히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그것은 내야 안타까지 됐다. 매리너스의 투수 저스틴 던은 탬파베이의 외야수 랜디 아로자레나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의 유리한 상황에서 커브볼을 던졌다. 공은 왼쪽 타석 쪽으로 휘어졌다. 아로자레나가 도저히 칠 수 없는 공이었다. 아로자레나는 이미 이 공을 치기 위해 방망이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공이 너무 멀리 날아가자 아로자레나는 팔을 쭉 뻗으며 방망이를 던져버렸다. 그런데, 그가 던진 방망이가 던의 커브볼을 정확히 맞혔다. 볼은 3루쪽으로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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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감독의 '새빨간 거짓말'...양현종 앞에 놓인 3가지 선택은?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가는 양현종에게 "언젠가 우리는 너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리플A에서 잘하면 다시 콜업하겠다는 뜻이었다. 양현종도 그렇게 믿었을 것이다. 그런데, 마이너리그 강등 발표 하루 만에 텍사스는 양현종을 지명할당해버렸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시킨 것이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양현종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타 구단의 영입이 없을 경우 텍사스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든가, 아니면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다. 뒤통수를 맞았다,우드워드 감독의 말은 '립서비스'였음이 드러났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다.사실 텍사스는 양현종에게 큰 기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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