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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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투타겸업' LAA 오타니...7월 초 2차 캠프때 투구 훈련에 집중할 것
지난 시즌 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던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020년에는 투타 겸업을 할 전망이다.AP통신은 1일(한국시간) "오타니가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막과 동시에 투타 겸업을 재개할 것이다"고 보도했다.MLB닷컴도 전날(6월 30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며 오타니를 팀의 4번 타자와 2선발로 분류했다.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오타니가 이미 몇 차례 라이브 피칭을 했다. (7월 초에 시작하는) 2차 캠프에서 투구 훈련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기대한 수준의 구위가 나온다면 오타니가 마운드에 서는 것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조 매든 감독은 "오타니를 일주일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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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사무국, 코로나19로 2020 시즌 취소 공식 발표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열리지 않는다. 마이너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각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팀에 올 시즌 선수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알려왔다고 전하며 이에 따라 올해 마이너리그 시즌은 열리지 않는다고 공식으로 발표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메이저리그마저 팀당 60경기의 초미니 시즌을 치르기로 한 터라 마이너리그는 시즌 취소가 유력했다.그래도 마이너리그 일부 선수는 올해 빅리그에 신설된 60인 '가용 선수' 명단에 포함돼 메이저리그 출전을 준비한다.MLB 사무국은 각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모든 선수와 일부 마이너리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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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부터 토론토까지...tvN, 손흥민 이어 메이저리거 류현진 다룬 다큐 '코리안 몬스터' 방영 예정
스포츠스타 손흥민(28)에 이어 류현진(33)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방영된다.tvN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일상을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을 오는 2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고 1일 예고했다이 다큐멘터리는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다. 지난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공식 이미지에는 류현진이 걸어온 야구 인생이 고스란히 담겼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LA 다저스를 거쳐 '8천만 불의 사나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성했다.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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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공식 홈페이지 "올해 계약 끝나는 추신수, 그래도 시즌 중 트레이드 될 가능성은 낮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시즌 중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에서 추신수 트레이드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추신수는 2020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데 텍사스 구단 입장에선 시즌 중 팀 성적이 급한 팀과 트레이드를 통해 유망주를 영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이에 관해 MLB닷컴은 "올 시즌 텍사스의 명시적인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며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쉽게 추신수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 시즌은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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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 구장 밟기 힘드네' 캐나다 정부, 토론토 자가격리 면제 특혜 요청에 난색
캐나다 당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특혜를 주는 것에 관해 난색을 보였다.A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1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어야 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복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문화체육관광부 리사 앤 매클라우드 장관은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NHL)는 허브 도시를 내세워 리그를 개최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모든 팀이 이동한다"며 특혜 제공에 관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이에 토론토에 입성하기 위해 전세기까지 동원했던 토론토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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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디에이고, 오클랜드로부터 내야수 마테오 영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월 중순 스프링캠프가 중단된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첫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발빠른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25·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고 전했다.오클랜드가 그 대가로 샌디에이고에서 선수를 데려갈 지 현금을 선택할 지 고민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유격수와 2루수를 오가며 활약했던 마테오는 한때 뉴욕 양키스 팜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유망주다. 양키스는 2017년 오클랜드 에이스 소니 그레이를 영입하는 대가로 마테오를 비롯해 더스틴 파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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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오몽, 메이저리그 포기하고 농부되다...류현진과 스프링캠프 함께 뛰기도
[LA=장성훈 특파원] 필립 오몽(31· 캐나다)을 기억하는가.그는 2019년 11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C조 1차전 쿠바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동안 사사구 1개, 삼진 9개, 2피안타 무실점했다. 그의 호투에 힘입어 캐나다는 쿠바에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오몽은 “KBO 리그에서 뛸 의향이 있다.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KBO 구단들은 그에게 관심은 보였지만 영입 제안은 하지 않았다. 오몽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멕시코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결국 스프링캠프에 초청하겠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앞두고 오몽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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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공식홈페이지, 류현진 1선발 예상...김광현은 선발진 제외
MLB닷컴이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류현진(33)을 토론토 블루제이스 1선발로 꼽았다.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개막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짰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7월 24일 혹은 7월 25일에 개막한다. 이에 각 구단은 7월 초에 선수단을 소집해 캠프를 연다.선발 라인업은 훈련을 소화한 뒤에 확정되지만 MLB닷컴은 '현 상황'을 놓고 라인업을 예측했다.토론토 부동의 1선발은 류현진이다. 토론토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2013년부터 뛴 '견고한 선발' 류현진을 영입했다.류현진은 코로나19가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충실하게 훈련했다. MLB닷컴은 류현진, 태너 로크,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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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짐머맨 등 MLB 재개 앞두고 시즌 참가 포기 선수 속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두고 시즌 참가를 포기하는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는 30일(한국시간) "내야수 라이언 짐머맨(36)과 우완투수 조 로스(27)가 개인적인 사유로 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며 "구단은 두 선수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짐머맨은 최근 갓 태어난 아이와 다발성 경화증에 시달리고 있는 어머니 때문에 새 시즌 참가 여부를 두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기를 뛰면 가족들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시즌을 건너뛰기로 했다.짐머맨은 올 시즌 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기로 돼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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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일부터 토론토서 훈련 가능할 듯…캐나다 지방정부 허가받아
류현진이 토론토에서 훈련을 시작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이르면 4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토론토 지역매체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30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토론토 홈 경기 개최에 관해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며 "이제 연방 정부 승인만 받으면 토론토에서 훈련과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토론토 스타는 "연방 정부가 격리 없이 선수들의 훈련·경기 개최를 허가하는 조처를 내리면 토론토 선수들은 2일 토론토에 모인 뒤 4일부터 공식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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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3세 나이에 은퇴할지도...피츠버그 언론 매체 보도
[LA=장성훈 특파원] 강정호가 은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은 29일(미국시간) 강정호가 KBO 복귀를 포기해 사실상 한국에서의 야구생활을 접었다고 전하고 메이저리그 복귀도 어려워 33세의 나이에 은퇴할지 모른다고 보도했다. 이는 강정호가 미국에 돌아와도 야구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미여서 주목된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자신의 복귀로 KBO는 물론이고, 키움 히어로스 구단과 동료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복귀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KBO 복귀를 노리고 기자회견에서 사과했으나 거센 비난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지난 시즌 중간 성적 부진으로 파이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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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집 내준 러셀 마틴, 아직 팀 못 찾아...브룩스 레일리는 60인 진입
[LA=장성훈 특파원] 거주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옛 동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자신의 집을 쓰라며 선뜻 내준 러셀 마틴이 정작 자기가 정착할 곳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집이 아니라 야구를 할 곳을 말한다. 지난 시즌 LA 다저스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마틴은 시즌 후 다저스와 재계약하지 못한 채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개막이 확정됐는데도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강정호와 같은 처지다. 28일(미국시간) 30개 구단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제출한 60인 로스터 명단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이에 일부 매체들이 놀라움을 표시했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고 있는 다저스 내이션은 “포수진이 다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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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롯데 선발 김대우로 교체.... 노경은 손목 부상으로 말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노경은(36)이 훈련 중 손목을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롯데 관계자는 29일 "노경은은 최근 훈련 중 타구에 맞아 오른쪽 손목을 다쳤다"며 "당시엔 가벼운 타박상 증세만 있었고, 등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통증 증세가 회복되지 않아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노경은은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며 30일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 선발은 노경은 대신 김대우가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노경은은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29일 정오에 발표한 30일 NC전 선발투수로도 예고됐다.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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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평균 연봉 4억7천만원…한국 야구 3배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4천만엔을 넘었다. KBO리그 선수들의 3배 수준이다.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들은 29일 일본 프로야구선수회의 선수 연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들의 평균 연봉을 전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12개 구단 727명의 평균 연봉은 4천189만엔(약 4억6천900만원)으로 조사됐다.스포츠호치는 "선수 평균연봉은 1980년 602만엔을 기록한 뒤 1994년 2천만엔을 돌파했고, 1998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계속 3천만엔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리그별로는 퍼시픽리그 선수들의 평균연봉(4천326만엔)이 센트럴리그 선수들의 평균연봉(4천50만엔)을 웃돌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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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구단 전세기 통해 토론토 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드디어 홈구장으로 향한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9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하는 전세기를 준비했다"며 "(더니든에 머무는) 선수들과 직원들은 이 전세기를 타고 30일 즈음 토론토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현재 더니든에 머물며 개인 훈련 중인 류현진은 구단 요청에 따라 팀 동료들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토론토에 입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아내인 배지현 씨, 지난달 출산한 딸의 동행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스포츠넷의 한 기자는 트위터에 "블루제이스 선수단의 캐나다 단체 입국이 허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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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 "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밟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드디어 홈구장을 밟는다.캐나다 지역 유력 매체인 토론토 선은 29일(한국시간) "여러 곳에 흩어져 훈련 중인 토론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캐나다 정부는 곧 토론토 구단이 캐나다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을 허가할 것"이라고 전했다.토론토 구단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미국이 아닌 캐나다에 연고를 두고 있다.이 탓에 홈 경기 개최에 난항을 겪던 중이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국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봉쇄된 가운데, 캐나다 입국자들은 14일 동안 격리 생활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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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강정호가 KBO 복귀를 포기하고 미국에 돌아와야 하는 이유
[LA=장성훈 특파원] 강동희 전 KBL(한국농구연맹) 원주 동부 감독은 2011년 정규리그 경기에서 주전 대신 후보 선수들을 기용하는 방식으로 승부 조작을 했다가 2013년 징역 10월의 실형을 살았다. 그리고는 KBL에서도 제명됐다. 제명이 됐으니 농구 코트에 돌아올 수 없었다. 세월은 흘러 그가 제명된 지 7년이 됐다. 그러나 KBL은 여전히 그를 사면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농구계를 떠나야 했던 그는 감독 대신 프로스포츠 부정방지 교육 강사로 나섰다. 농구뿐 아니라 야구 선수단 앞에서 승부 조작과 관련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배들이 걷지 않도록 당부했다. 강 전 감독은 또 문화·체육 자원봉사 매칭시스템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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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작년 ERA 1위 류현진 잊지 않았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존재를 상기시켰다.토론토는 2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잊었을까 봐(REMINDER): 류현진은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ERA) 2.32로 메이저리그 1위에 올랐다"는 글을 남겼다.구단은 류현진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투구하는 사진과 함께 그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 삼진을 솎아내는 영상을 편집해 함께 게시했다.4월 초 류현진이 손가락 동작을 따라 하는 '핸드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을 올렸던 토론토 인스타그램은 오랜만에 류현진의 소식을 전했다. 팬들은 "솔직히 우리가 그를 데려왔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시즌 시작이 기다려진다", "다저스 팬으로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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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MLB 정규리그 개막전, 워싱턴 vs 뉴욕 양키스로 확정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와 영원한 우승 후보 뉴욕 양키스가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나왔다.미국 뉴욕 포스트는 28일(한국시간) 두 팀이 7월 24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개막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양키스에선 게릿 콜이, 워싱턴에선 맥스 셔저가 선발 투수로 등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MLB 사무국은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리그가 7월 24일 또는 7월 25일에 개막한다고 24일 공식으로 발표했다.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초미니 시즌으로, 각 팀은 이동을 최소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양대리그 같은 지구 팀하고만 대결한다.뉴욕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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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코로나19 비상, 소속팀 텍사스 직원 여러 명 양성반응
개막을 앞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이번엔 추신수(38)의 소속 팀 텍사스 레인저스다.ESPN, AFP통신 등은 28일(한국시간) "신축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 사무실에서 일하는 텍사스 구단 직원 수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다행히 선수, 코치, (선수단과 밀접 접촉하는) 운영팀 직원 중에선 양성반응을 보인 이가 없다"고 전했다.텍사스 구단은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의 경로를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에게 자택 대기 지시를 내렸다. 텍사스 구단은 "경기장 출입 시 체온 검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기장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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