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3016002908800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7월 24일 혹은 7월 25일에 개막한다. 이에 각 구단은 7월 초에 선수단을 소집해 캠프를 연다.
선발 라인업은 훈련을 소화한 뒤에 확정되지만 MLB닷컴은 '현 상황'을 놓고 라인업을 예측했다.
류현진은 코로나19가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충실하게 훈련했다. MLB닷컴은 류현진, 태너 로크, 체이스 앤더슨, 맷 슈메이커, 트렌트 손턴을 토론토 1∼5선발로 꼽으며, 류현진의 이름을 가장 먼저 적었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8)는 텍사스 레인저스 첫 타자로 나설 전망이다.
MLB닷컴은 텍사스 예상 라인업을 짜며 추신수를 1번 지명타자로 꼽았다.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와 테이블 세터를 이뤄, 대니 산타나(중견수), 조이 갤로(우익수) 등 중심 타선에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MLB닷컴은 최지만을 탬파베이 주전 1루수이자 3번 타자로 평가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일본인 타자 요시토모 쓰쓰고는 5번 지명타자로 나설 전망이다.
김광현(32)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예상 선발진에서 빠졌다.
MLB닷컴은 잭 플래허티, 다코타 허드슨, 애덤 웨인라이트, 마일스 마이컬러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1∼5선발로 전망했다.
한편 현지 언론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6선발 체제로 시즌을 치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6선발 체제에서는 김광현이 무난하게 선발진에 진입할 수 있다. 5선발 체제를 고수해도 김광현이 두 번째 캠프에서 경쟁력을 증명하면 5선발 진입도 가능하다.
일본이 자랑하는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2선발과 4번 지명타자로 투타 라인업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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