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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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속임수로 성공하는 투수”...SI “직구+체인지업 콤보, 예리한 커터, 흠잡을 데 없는 제구력으로 양키스 타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속임수로 성공하는 투수이며, 상대 타자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토론토와 뉴욕 양키스전 후 “토론토의 에이스이자 믿을만한 선발 투수인 류현진은 그의 효과적인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콤보, 예리한 커터, 흠잡을 데 없는 제구력으로 양키스 타자 대부분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총평했다. 그 가장 좋은 예로 SI는 1회 류현진이 시속 146.5.km 패스트볼로 애런 저지를 헛스윙 삼진을 잡은 장면을 들었다. 저지는 오프스피드 공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패스트볼이 들어오자 늦게 방망이를 휘둘렀다는 것이다. S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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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워싱턴, 코로나19 확진 선수 4명…메츠와 개막 3연전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 증가로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개막 3연전의 나머지 두 경기도 다음으로 연기했다.코로나19에 감염된 워싱턴 소속 선수가 4명으로 늘자 MLB 사무국은 4∼5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기로 한 두 팀의 경기를 취소했다.전날 개막전도 치르지 못한 두 팀의 3연전은 다음에 재편성된다.워싱턴 구단의 선수 감염자는 1명에서 3명으로, 다시 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넷과 구단 직원 1명을 포함한 5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선수단과 격리 중이다.이에 따라 워싱턴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각각 6일 시즌 첫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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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코리안 메이저리거] ⓹최지만 - 몸값 ‘대박’, 부상이 발목 잡아
최지만은 연봉조정 청문회를 통해 24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2018년과 2019년 탬파베이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은 것이다. 탬파베이 ‘붙박이’ 1루수 입지도 다졌다. 이제는 탬파베이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이다. 다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올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5월 중순께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시즌은 최지만에게 매우 중요한 해였다. ‘제2의 추신수’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최지만은 여러모로 추신수는 많이 닮았다. 둘 다 마이너리그를 통해 힘겹게 메이저리그에 올랐고, 주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이후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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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8피안타(2홈런) '와르르', 오타니 4타수 무안타, 쓰쓰고 3타수 무안타
메이저리그 2021시즌 개막전에서 일본 선수들이 부진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니폼을 입고 첫 등판한 다르빗슈 유는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타자들에게 4.2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탈삼진은 6개였다.4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던 다르빗슈는 5회 들어 홈런 2방을 얻어맞고 교체됐다. 그러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은 면했다. 최지만의 부상으로 대신 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를 맡게 된 쓰쓰고 요시토모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또 LA 에인절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는 시카고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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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들도 놀란 ‘장고 끝 악수’...양현종 대신 선택한 앨러드, 1피홈런 2피안타 1실책, 텍사스 개막전부터 투수진 ‘와르르’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우드워드는 노장 양현종(33) 대신 24세의 ‘영건’ 콜비 엘러드를 26번째 로스터로 택했다. 엘러드는 올 시즌 시범 경기 도중 마이너로 내려갔던 좌완 투수다. 우드워드 감독은 그러나 장고 끝에 엘러드를 다시 불러 올렸다. 우드워드 감독은 “콜비는 자격이 있다. 우리는 그에게 약간의 조정을 요청했고, 그는 정말로 그렇게 했다”고 그의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그렇게 해서 다시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그는 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8회 말에 등판해 1이닝 동안 1홈런 포함 2피안타와 1실책을 범하며 1실점했다. 이에 달라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 기자는 “그가 14번째 투수로 콜업됐으나 오래 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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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하게 출발한 우리의 에이스”...토론토 팬들, 류현진 호투에 “능수능란한 투구” “한 푼도 아깝지 않아” ‘찬사’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의 강타선을 5.1이닝 2실점으로 막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의 신뢰감은 탄탄했다. 토론토 구단 공식 트위터는 ‘믿음직하게 출발한 우리의 에이스’라는 제목과 함께 류현진이 양키스 간판타자 애런 저지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영상을 올렸다.이에 팔로워들이 열광했다. 저지를 삼진으로 잡는 모습에 매료됐다는 팔로워를 비롯해 “능수능란한 투구” “한 푼도 아깝지 않다”라는 글을 올린 팬들이 줄을 이었다. “블루제이스의 레전드이자 미래의 사이영상 수상자 류현진”이라고 적은 팬도 있었다. 또 다른 팬은 “류현진이 양키스를 지배했다”며 이날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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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코리안 메이저리거] ⓸양현종 - MLB 입성보다 ‘생존’이 더 큰 문제...매 등판 경기가 ‘결승전’
양현종 앞에는 온통 가시밭길만이 펼쳐져 있다. 천신만고 끝에 미국행 비행기를 탔으나 메이저리그 입성에는 실패했다. ‘택시 스쿼드’의 일원으로 원정 경기에 선수단과 동행하게 됐다. 그러나, 언제든지 메이저리그 무대에 설 기회는 많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설사, 메이저리그에 입성한다 해도 언제 마이너로 강등될지 모르는 처지다. 등판하는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던져야 한다. 한 번이라도 삐끗하면 그대로 강등이다. 텍사스 마이너리그에는 양현종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유망주들이 즐비하다. 게다가, 텍사스는 나이 많은 선수보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고 있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인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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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홈런 치고 아웃된 벨린저...외야 뜬공→투런홈런→1타점 단타
2006년 6월 11일 당시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이승엽은 지바 롯데전에서 투런 홈런을 쳤지만, 선행 주자가 3루를 밟지 않았다는 3루수의 어필을 심판이 받아들여 아웃이 되는 바람에 홈런은 무효가 되고 안타로 기록된 적이 있었다.‘도둑맞은 홈런’이었다.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선행 주자의 판단 미스로 홈런이 1타점 단타가 된 해프닝이 메이저리그에서 발생했다.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콜로라도 로키스전. 다저스의 간판타자 코디 벨린저는 3회 초 투런홈런을 쳐 0-0의 균형을 깼다. 그러나 그의 홈런은 단순 안타로 둔갑했다. 앞선 주자의 주루 실수로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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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데뷔 첫 타석 헛스윙 삼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첫 타석은 삼진이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1시즌 개막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8-7로 앞선 7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대타로 등장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상대는 좌완 알렉스 영이었다. 김하성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봤고, 2구째를 노렸으나 헛스윙이었다. 3구와 4구를 골라낸 5구째 직구를 노리고 있다가 커브볼이 오자 헛스윙하고 말았다. 김하성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채 벤치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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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불펜 '100점'...양키스전 호투 류현진, 동료들에 공 돌려
2021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서 5.1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류현진(토톤토 블루제이스)은 지난해와는 달리 비교적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화상 기자회견을 했다. 2회 개리 산체스에게 허용한 투런 홈런을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한 투구였다. 류현진은 비록 승패 없이 마운드에서 내려왔으나 팀이 연장 10회 접전 끝에 3-2로 승리한 것에 만족했다.류현진은 이날 경기 총평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이번 캠프 기간 야수들이 정말 많은 훈련을 했다. 내야에서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오늘 수비는 100점이었다.”류현진은 또 자신이 내려간 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불펜진에게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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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택시 스쿼드', 그게 뭐지?...왜 '택시'라 부르나
양현종이 이른바 ‘택시 스쿼드’로 시즌을 시작했다.‘택시 스쿼드’란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이 원정 경기에 선수단과 함께 동행하면서 부상 또는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선수가 나오면 즉각 투입될 수 있는 그룹을 말한다. 그렇다면 왜 이들을 ‘택시 스쿼드’라고 부르는 것일까?‘택시 스쿼드’는 사실 미국프로풋볼(NFL)에서 차용한 용어다. 1940년대 클리블랜드 브라운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당시 폴 브라운 감독은 정규 선수 명단에 오르지 못한 유망한 선수 그룹을 유지하고자 했다. 그는 그들을 완전히 없애고 싶지 않았다. 그러자 구단주인 아서 맥브라이드는 자신이 소유한 택시 회사의 페이롤에 이들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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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류현진, 양키스전 5.1이닝 2실점 '노디시전'...토론토, 연장끝에 개막전 승리
명불허전이었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서 호투했다.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5⅓이닝 동안 4피안타 1피홈런 2실점(2자책점) 5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2-2 동점 상황에서 6회말 1사 후 교체돼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류현진은 지난해에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서 4⅔이닝 4피안타 3실점했으나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2년 연속 노디시전이었다. 그러나 투구 내용은 딴판이었다.최고 구속 91.7마일의 직구를 포함해 체인지업, 커터, 커브, 슬라이더를 던지며 양키스 강타선을 요리했다. 총 투구수는 92개였다.류현진은 1회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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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워싱턴 구단 코로나19 확진 여파, 워싱턴-메츠 MLB 개막전 연기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 예정이던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정규리그 개막전을 연기했다.워싱턴 구단은 전날 선수 1명이 코로나19 검사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역학조사에서 선수 4명과 구단 직원 1명 등 5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최소 1명의 선수가 더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MLB 사무국은 선수단의 안전과 추가 감염 확산을 막고자 워싱턴과 메츠의 개막전을 다음에 열기로 했다.MLB 사무국은 휴식일인 3일에도 이 경기를 재편성하지 않았다. 워싱턴과 메츠는 4월 4일 시즌 첫 경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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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이적 후 처음으로 관중 앞에 선 류현진, 개막전 5⅓이닝 2실점…콜과 맞대결은 무승부
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첫 승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개릿 콜(31·뉴욕 양키스)과의 2021년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맞대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를 내주고 2실점 했다. 삼진은 5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단 한 개만 허용했다. 투구 수는 92개였다.베이스볼서번트는 류현진의 투구 분포를 직구 25개(27%), 체인지업 33개(36%), 컷 패스트볼 26개(28%), 커브 7개(8%), 슬라이더 1개(1%)로 분석했다. 류현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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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MLB 최고 인기스타' 무키 베츠, 공식 유니폼 판매 1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최근 MLB닷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 집계한 스토브리그 기간 유니폼 판매량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AP통신은 1일(한국시간) "베츠는 타격, 수비력을 두루 갖춘 슈퍼스타"라며 "개성 넘치는 플레이로 많은 팬을 끌어모았다"고 전했다.유니폼 판매량 2위도 다저스 선수가 차지했다. 2019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다저스의 주전 외야수 코디 벨린저다.3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4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차지했다.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5위,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는 6위 자리에 올랐다.한때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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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디에이고 팀내 연봉 서열 9위....올해 샌디에이고 총 연봉, 구단 역대 최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로스터 선수들의 총 연봉이 구단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지역 매체인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이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샌디에이고 개막 로스터 26명의 연봉 합계가 1억8천만 달러(약 2천32억원)로 창단 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2012년 8월 론 파울러-세이들러 가문이 파드리스를 인수한 이후 2.5배 이상 오른 셈이다. 샌디에이고는 2013년에는 6천830만달러, 2014년은 9천만달러, 2015년은 1억840만달러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단 연봉으로 지급됐다. 2017년 6천960만달러로 떨어진 연봉은 2018년과 2019년 9천400만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지난해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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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만 개막전 출전?...최지만, 김광현은 부상 이탈, 김하성 벤치, 양현종은 개막 로스터 진입 여부 ‘불투명’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만이 2021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명단에 오를 전망이다. 나머지는 부상, 벤치, 개막 로스터 진입 여부 미결정으로 선발로 나서지 못한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다. 상대는 게릿 콜이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무릎 수술로 일러야 5월 중순 께 그라운드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올 스프링캠프 내내 모릎 통증에 시달리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정상 기량을 찾을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복귀해도 당분간 1루수보다는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등 부상으로 시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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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피 말리는 MLB 진입 여부 결정’ 연기...개막 최종 명단 마감 시간은 2일 새벽 1시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합류 여부 결정이 연기됐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당초 1일(이하 한국시간) 최종 개막 로스터를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발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지역 매체 론스타볼은 “텍사스는 1일 (개막 로스터와 관련해) 어떤 공지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최종 마감 시간은 2일 새벽 1시다. 텍사스의 개막 로스터 발표가 연기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양현종은 또 피 말리는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게 됐다. 양현종은 일단 선발진 탈락은 확정됐다. 카일 깁슨-코에이 아리하라-조던 라일스(+테일러 헌)-마이크 폴티네비치-댄 더닝(+웨스 벤자민) 순으로 로테이션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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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개막전 성적 어땠나...2021 개막전 상대는 '천적' 뉴욕 양키스, 게릿 콜과의 맞대결 성사
정들었던 LA 다저스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지로 쓰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의 지난해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개막전 상대는 탬파베이 레이스였다. 토론토의 제1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탬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준비 기간이 짧은 탓에 다소 고전했다. 4.2이닝을 던져 피홈런 1개 포함 4피안타, 3볼넷, 3실점(3자책)했다. 삼진은 4개를 잡았다. 1회 말 얀디 디아스를 풀카운트 끝에 6구째 시속 138㎞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류현진은 헌터 렌프로를 유격수 파울플라이로, 일본인 좌타자 쓰쓰고 요시모토를 2루수 땅볼로 각각 처리하고 이닝을 가볍게 끝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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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아이러니'...'부상병동' 류현진은 건강...1657억원 스프링어는 시작부터 부상으로 '이탈'
올 시즌을 앞드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7억원)에 계약했던 조지 스프링어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각) “스프링어가 복부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스프링어는 개막 후 최소 6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스프링어는 스프링캠프가 시작되자마자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결국,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복사근 염좌라는 진단이 나왔다. 토론토는 지난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MVP에 오른 스프링어를 구단 사상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영입했으나 시작부터 제대로 써먹지 못하게 됐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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