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드워드 감독은 그러나 장고 끝에 엘러드를 다시 불러 올렸다.
우드워드 감독은 “콜비는 자격이 있다. 우리는 그에게 약간의 조정을 요청했고, 그는 정말로 그렇게 했다”고 그의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달라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 기자는 “그가 14번째 투수로 콜업됐으나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랜트는 “오는 9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선수들 중 한 명(투수 브렛 마틴 또는 지명타자 윌리 칼훈)이 복귀하면 앨러드는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 사이트인 ‘놀란라이팅’은 우드워드 감독이 앨러드를 마지막 카드로 썼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한편, 양현종은 ‘대체 캠프’에 머물면서 ‘택시 스쿼드’ 일원으로 팀의 원정길에 동행하게 됐다.
개막전에서도 입증됐듯이 텍사스 투수진 중 낙마할 선수들이 적지 않아 보여 멀지 않은 장래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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