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 홈 경기에서 LG를 89-76으로 꺾었다. 4쿼터 한때 29점 차까지 벌리며 완승을 거뒀다.
자밀 워니가 20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톨렌티노가 16점, 안영준이 13점을 보탰다. 톨렌티노는 2쿼터에만 14점을 몰아치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100% 야투 성공률을 보였다.
원정 3연패를 당한 LG는 선두(22승 10패)를 유지했으나 2위 정관장(21승 11패)과 격차가 1승으로 좁혀졌다. 주포 타마요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유기상과 양준석이 3점슛 각각 6개 중 1개씩만 성공시키며 외곽 공략에 실패했다.
한편 소노는 고양 홈에서 DB를 90-77로 물리쳤다. 이정현과 강지훈이 24점씩 합작했다. 7연승 뒤 2연패를 당한 DB는 3위(20승 12패)를 유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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