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가장 좋은 예로 SI는 1회 류현진이 시속 146.5.km 패스트볼로 애런 저지를 헛스윙 삼진을 잡은 장면을 들었다. 저지는 오프스피드 공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패스트볼이 들어오자 늦게 방망이를 휘둘렀다는 것이다.
SI는 그러나, 게리 산체스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산체스는 ‘게싱’을 제대로 했다는 것이다.
결국, 류현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게싱’을 잘 하는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었다.
문제는, 류현진이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터 등을 언제 어떤 상황에서 던질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한편, 류현진은 6~8일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3연전 중 한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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