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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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A 최대어 최정? 주인공은 따로 있다
{VOD:2}가을 야구 문턱에서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72)의 복귀 소문에 프로야구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김성근 감독의 계약 기간은 10월까지로 아직 임기가 남았지만, 그와 상관없이 김 감독의 거취를 놓고 소문이 무성하다.김 감독은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2014시즌을 끝냈다. 10월 이전까지 이후 별도의 계약 연장이나 재계약 없는 이상 자유의 몸이 되며 새로운 둥지를 찾아 나설 수 있다.지난 2007년 SK를 최정상에 올려놓으며 '야신'이란 별명까지 얻은 김 감독은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다. 그렇다면 아직 계약이 다 끝나지도 않은 감독의 등장에 왜 야구계는 술렁이는 것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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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투척' 강민호, 벌금-봉사 활동 징계
롯데 포수 강민호(29)가 돌출 행동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민호가 지난달 30일 잠실 LG와 원정 경기 뒤 판정에 불만을 품고 물병을 그물망에 던진 데 대해 벌금 200만 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징계는 대회요강 벌칙내규 기타 제 1항에 의거한 것이다. "구단 관계자,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심판위원 및 기록위원의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 제재금 500만 원 이하,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경고 등의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이다.당시 강민호는 2-3으로 패한 직후 3루 더그아웃에서 나와 1루 더그아웃과 홈플레이트 사이로 물병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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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의 기적, 시작은 "1승만…"부터였다
1일 오전 서울 장충동 리틀야구장에서는 때 아닌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졌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춘 건 다름 아닌 리틀야구 선수들이다.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자축 세리머니였다. '태극 소년'들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정상에 올랐다. 선배들이 1984년과 198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29년 만의 쾌거였다.본인들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였다. '1승만 하자'는 소박한 마음으로 나갔던 대회였다.'잘하면 우승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 것은 일본전을 승리하면서였다. 주장 황재영은 "일본과 처음 대결에서 4-2로 이기고 나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자신감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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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 "류현진-커쇼-그레인키, 또 SF 정조준"
류현진(27)의 복귀로 탄력을 받은 LA 다저스가 다시금 건곤일척의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라이벌 샌프란시스코(SF)과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경쟁에 대비한 '맞춤 선발진'을 다시금 선보일 예정이다.LA 타임스는 1일(한국 시각) 다저스의 샌디에이고 원정 7-1 승리를 전하면서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다름 아닌 류현진이 돌아오면서 완성된 최강 1~3선발이다.이 신문은 "다저스는 이달 SF와 경기에 3명 선발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 시발점이 댄 해런의 등판 조정이다. 당초 해런은 오는 4일 워싱턴과 홈 경기 선발이었지만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6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LA 타임스는 "대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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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리듬 찾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마치 며칠만 쉰 것 같았어요."18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투수 같지 않았다. 잠시 흔들리기도 한 류현진(27, LA 다저스)이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호투를 펼쳤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대타로 교체됐고, 7-1 다저스의 승리로 끝나면서 시즌 14승째를 챙겼다.1회말 2루타 2개로 실점했다. 확실히 경기 감각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2회부터의 류현진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웠다. 14타자를 연속 범타로 돌려세우는 등 7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리듬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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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의 격찬 "류현진, 진심으로 완벽한 투수"
1일(한국 시각)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시즌 14승째(6패)를 따낸 류현진(27, LA 다저스). 7이닝 7탈삼진 4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쾌투로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18일 만의 등판이 무색할 정도의 호투였다. 류현진은 최고 구속 153km를 1회부터 찍을 정도로 직구에 힘이 붙었고, 폭포수 커브로 상대 타자들의 헛방망이질을 유도했다.1회 2사부터 6회 1사까지 14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달리기도 했다. 5회까지 팀 타선의 2점 지원 속에서도 펼쳐진 호투였다.특히 샌디에이고 킬러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류현진은 지난해부터 2년 동안 샌디에이고에 5경기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0.84의 맹위를 떨쳤다.적장도 인정했다. 경기 후 버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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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남은' 윤석민, 피홈런 2개로 6실점 부진
볼티모어 오리올스 40인 로스터에서 빠진 윤석민(28)이 또 다시 부진했다.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뛰는 윤석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6실점(5자책)으로 주춤했다.윤석민은 지난달 31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9월 확장 로스터 때 승격이 좌절되면서 보직도 다시 선발로 바뀌었다.하지만 첫 등판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1회말 2사 후 콜 피게로아를 볼넷으로 내보낸 윤석민은 마이키 마흐투크, 빈스 벨노미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했다. 이어 제레미 무어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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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슬푸른 SF 기세' 더 값졌던 류현진의 14승
화려한 귀환이었다. 개인은 물론 팀을 위해서도 이보다 더 값질 수는 없었다.'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은 1일(한국 시간) 미국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탈삼진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다.팀의 7-1 승리를 이끌면서 시즌 14승째(6패)를 따냈다. 평균자책점(ERA)도 3.28에서 3.18로 끌어내렸다. 정상급 선발의 기준인 15승도 눈앞에 뒀다. 지난해 류현진은 지난해 14승8패 ERA 3.00으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렀지만 아쉽게 15승에 1승이 모자랐다. 그러나 올해는 4번 정도 등판 기회가 더 남아 지난해를 넘는 성적은 시간 문제다.무엇보다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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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DL에서 돌아온 류현진, SD를 침몰시켰다"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류현진이 파드리스를 침몰시켰다."말 그대로였다. 18일 만에 마운드로 돌아온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무너뜨렸다. 무엇보다 연이틀 끝내기 패배를 당한 다저스의 구세주가 됐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대타로 교체됐고, 7-1 다저스의 승리로 끝나면서 시즌 14승째를 챙겼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과 후안 유리베가 돌아왔다"면서 "그리고 다저스는 다시 승리를 챙겼다"고 전했다.1회말 실점을 제외하면 류현진은 완벽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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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참았던' 류현진의 주루, 안 뛰길 잘했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이 복귀전을 치른 1일(한국 시각) 샌디에이고(SD) 원정.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경기 중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 부상 이후 18일 만이다. 순조롭게 재활을 마친 류현진은 예정대로 자신의 선발 순서에 돌아왔다.이날 류현진은 1회부터 시속 95마일(약 153km)을 찍을 만큼 힘이 넘쳤다. 부상 후유증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주무기 체인지업을 비롯해 슬라이더의 구위도 나쁘지 않았고, 커브의 낙차는 여전했다.다만 류현진은 공격에서 시험대를 맞았다. 타석이 아닌 누상에서 진퇴를 고민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3회 두 번의 득점 기회, 뛰지 않았다1-1로 맞선 3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에릭 스털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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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힘 붙은 패스트볼…커브 위력까지 더 했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엉덩이 통증을 호소한 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근육 염좌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다만 처음 아팠던 부위라 쉬어간다는 의미가 강했다.정확히 17일을 쉬었다. 재활 과정도 있었지만, 평소 불펜 투구도 하지 않는 류현진답게 시뮬레이션 투구조차 최소한으로 줄였다.덕분에 지친 어깨도 푹 쉴 수 있었다.싱싱한 어깨로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의 공에는 힘이 느껴졌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95마일까지 찍혔다. 모처럼 힘으로 타자들을 누르면서 시즌 14승째를 따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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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만의 복귀전 완벽투로 시즌 14승
18일 만에 마운드에 돌아온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4승에 성공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대타로 교체됐고, 7-1 다저스의 승리로 끝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정확히 18일 만의 선발 등판이었다. 류현진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엉덩이 통증을 호소한 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엉덩이 근육 염좌였다. 이후 재활을 거쳐 18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하지만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95마일까지 찍히는 등 푹 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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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부터 LAD 구한 류현진-유리베 '명콤비'
'돌아온 명콤비' 류현진(27)-후안 유리베(35)가 위기의 팀을 구했다.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LA 다저스의 승리를 이끌었다.류현진은 1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삼진 7개를 솎아내며 4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쾌투를 펼쳤다. 팀이 7-1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팀이 6-1로 앞선 8회 무사 1, 2루에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대타 안드레 이디어와 교체됐다. 투구수는 84개에 불과했다.지난달 14일 애틀랜타 원정 이후 18일 만의 등판이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호투였다. 당시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로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던 류현진은 이날 1회부터 최고 구속 153km를 찍으며 건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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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에 돌아온' 류현진, 시즌 14승 눈앞
18일 만에 마운드에 돌아온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즌 14승을 눈앞에 뒀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대타로 교체되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정확히 18일 만의 선발 등판이었다. 류현진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엉덩이 통증을 호소한 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재활을 거쳐 18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7이닝 4피안타 1실점. 탈삼진도 7개나 잡아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28에서 3.18로 끌어내렸다.다저스 타선도 1회초 선취점을 내며 류현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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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이대호는 31일 일본 미야기현 코보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이 3할7리에서 3할4리로 또 떨어졌다.이대호는 1회초 1사 1루에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4회초에도 투수 앞 땅볼, 6회초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8회초 역시 우익수 플라이.연장 10회초 마지막 타석은 아쉬움이 남았다. 3-3으로 팽팽하던 무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후쿠야마 히로유키를 상대로 병살타를 쳤다. 유격수 방면에 빗맞은 타구를 유격수 니시다 데쓰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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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쫓아가면, 박병호 달아난다'…시즌 41호포
최근 2년 동안 박병호(넥센)의 적수는 없었다. 2012년 31홈런, 2013년 37홈런으로 2년 연속 홈런왕, MVP를 휩쓸었다.올해도 페이스가 무서웠다. 4월 홈런 6개로 시동을 건 박병호는 5월에만 14개의 대포를 쏘아올리며 2년 연속 홈런왕을 향해 순항했다. 6월에도 9개의 홈런을 추가하면서 홈런 레이스를 이끌었다.하지만 7월 4개로 주춤한 사이 팀 동료 강정호가 무서운 기세로 쫓아왔다. 7월까지 박병호가 33개, 강정호가 29개의 홈런을 날렸다.게다가 최근 박병호의 홈런포가 잠잠한 사이 강정호가 턱 밑까지 쫓아왔다. 강정호는 8월에만 9개의 홈런포를 터뜨리며 박병호를 2개 차로 추격했다. 3년 연속 홈런왕 등극의 강력한 적수가 등장한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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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연이틀 연장패…"그레인키 호투도 쓸모 없었다"
잭 그레인키의 호투는 눈부셨다. 하지만 타자들이 그레인키를 돕지 못했다.LA 다저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1-2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76승6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73승62패)에 2.5경기 차로 쫓겼다.연이틀 연장 끝내기 패배다. 다저스는 전날에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연장 12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했다.다저스 선발은 그레인키.그레인키는 샌디에이고 타선을 8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잠재웠다. 탈삼진 8개를 잡아내는 등 그레인키의 공에 샌디에이고 방망이가 말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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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상무야구단, 퓨처스리그 우승 확정
군인들이 퓨처스리그를 휩쓸었다.경찰야구단과 상무야구단이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북부리그(경찰, SK, LG, 두산, 한화, 화성, kt)와 남부리그(상무, 삼성, NC, 롯데, KIA, 한화) 정상에 올랐다.먼저 경찰야구단은 29일 kt를 18-13으로 제압했다. 89경기에서 54승4무31패의 성적을 낸 경찰야구단은 2위 LG를 5경기 차로 밀어내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특히 경찰야구단은 2011년 이후 4년 연속 북부리그 정상에 섰다. 팀 타율 1위(3할1푼4리)의 막강 타선이 우승의 일등 공신이었다.상무야구단은 30일 한화를 10-6으로 꺾고 우승했다. 84경기에서 49승4무31패를 기록하며 2위 한화와 격차를 6경기로 벌렸다. 남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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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메이저 무대 못 밟고 방출 대기 조치
윤석민(28, 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결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채 방출될 것으로 보인다.볼티모어 선 등 지역 언론들은 31일(한국시간) "볼티모어가 40인 로스터에서 윤석민과 코드 펠프스를 제외하고, 방출 대기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윤석민은 내년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다. 그런데 9월 확장 로스터에서 윤석민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상 윤석민을 포기했다는 의미다. 윤석민은 10일 이내에 트레이드를 원하는 팀이 나오지 않으면 마이너리그에 남아있거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새 구단을 알아볼 수 있다.당초 로스터가 확장되는 9월 불펜으로라도 메이저리그 진입이 유력했지만, 현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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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맞수' LG-두산, 4위 싸움 한 걸음 앞섰다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이 나란히 연승을 달리며 4위 싸움에서 앞서갔다.LG는 잠실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2연승을 달린 LG는 4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날 NC를 물리친 5위 두산과 승차를 2경기로 유지했다.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LG를 계속해서 추격한 가운데 다른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렸다. 2연패로 SK와 함께 공동 6위가 된 롯데에 2경기 차로 앞섰다. 8위 KIA와는 3경기 차다.LG는 롯데에 일격을 안기며 가을야구를 향한 잰걸음을 이었다. 선발 리오단이 5이닝 2실점으로 8승째(9패)를 안았고, 정찬헌-유원상-이동현-봉중근 등 필승조들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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