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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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무너뜨린 WSH 라로시 '부상 투혼'
LA 다저스를 무너뜨린 건 상대 대타였다. 9회말 극적인 동점 홈런과 결승 타점 등 연장에서만 3타점을 올린 워싱턴의 애덤 라로시가 주인공이었다.특히 완전치 않은 몸 상태에도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중 입은 부상에도 투혼을 불살랐다.라로시는 4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2득점을 쓸어담았다. 특히 9회 대타로 투입돼 연장에서까지 맹타를 휘두르며 8-5, 연장 14회 짜릿한 승리를 견인했다.▲9회 천금의 동점포…연장 14회 결승 타점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무사 1루. 라로시는 타일러 무어 타석 때 대타로 들어섰다. 이어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의 4구째 시속 92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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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비 한방울 안오는데, 왜 야구 안하나?
KIA 타이거즈는 요즘 비 때문에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경기가 들쭉날쭉해 선수들의 컨디션이 엉망인데다 성적도 곤두박질 치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비로 취소된 경기를 놓고 하늘만을 원망할수 없는 상황이 몇차례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2~3시간전 경기를 취소한 한국야구위원회 감독관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실제로 KIA와 두산전이 열릴 예정이었던 3일 경기가 시작되는 6시 30분 이후 광주에는 비 한방울 오지 않았다. 2일부터 비가 내렸지만 광주지방기상청은 3일 오후 6시쯤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고 기상청의 예보대로 비가 그쳤다.3일 광주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8mm로 비가 오더라도 충분히 경기를 소화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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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넥센, 도루 뺀 '타격 전관왕' 도전
'방망이의 팀' 넥센의 기세가 엄청나다. 개인 성적에서 홈런과 타점, 득점왕 등은 떼논 당상인 데다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부문 석권도 가능한 상황이다.3일까지 넥센은 홈런과 타점, 득점, 안타, 장타율 등에서 1위를 내고 있다. 나머지 타율과 출루율, 도루도 2위를 달리고 있다.1위 부문은 사실상 타이틀을 확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홈런은 3년 연속 왕좌를 노리는 박병호가 41개로 1위고, 그 뒤를 강정호가 3개 차로 쫓고 있다. 둘 다음이 이승엽(삼성)의 29개다. 격차가 커 병호냐, 정호냐의 문제만 남아 있다.득점 역시 집안 싸움이다. 서건창이 111개로 1위고, 박병호가 105개로 뒤를 잇고 있다. 지난해 득점왕(91개) 박병호는 득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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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야구장 입지'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1보)
창원시가 NC다이노스가 사용할 새 야구장 입지를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했다.안상수 창원시장은 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야구장 입지와 관련해 NC다이노스가 요구한 '마산종합운동장으로의 입지 변경'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여론조사 결과와 지금까지의 여론수렴, 자체 논의 등을 토대로 금일 간부들과 최종 논의를 거치고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안 시장은 또 "상실감이 큰 진해구민들을 위해 구 육군대학부지는 새 야구장 대신 대학과 첨단산업연구단지가 공존하는 '첨단산학연구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안 시장은 "우선 창원문성대학의 제2캠퍼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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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지구 1위보다 'NL 1위가 더 중요하다'
LA 다저스가 잇딴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연장에서 무너졌다. 내셔널리그(NL) 승률 1위 경쟁팀에 당한 패배라 더 뼈아팠다.다저스는 4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에서 연장 14회 끝에 5-8로 졌다. 시리즈 1승2패는 물론 올해 워싱턴과 승부를 2승4패로 마무리했다.잇따라 승기를 걷어찬 다저스였다. 7회 저스턴 터너의 2점 홈런으로 앞선 다저스는 9회 마무리 켄리 잰슨이 동점 홈런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해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9회말 투아웃에서 상대 우익수 제이슨 워스의 실책으로 동점에 성공, 기사회생했다.연장으로 이어진 승부에서는 연달아 끝내기 기회가 찾아왔다. 10, 11회말 1사 만루였다.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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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발' 다저스 프리아스, 호투에도 동료 도움 없었다
카를로스 프리아스(LA 다저스)는 지난 1일 류현진(27)의 부상 복귀와 함께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그리고 지난 3일 다시 메이저리그로 올라왔다. 휴식과 함께 등판이 미뤄진 댄 하렌을 대신해 4일 선발 등판하라는 특명을 받았다.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이었다. 프리아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중간 계투로 8경기에 등판한 것이 전부였다.긴장감은 없었다. 프리아스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피안타 3개, 볼넷 1개만 내주면서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임시 선발 역할을 100% 수행해냈다.하지만 팀 동료들이 프리아스에게 첫 승을 선물하지 못했다.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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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곳’ 많은 NC, 의리와 실리 모두 잡는 최선의 답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최근 프로야구에서 가장 바쁘면서도 행복한 고민을 하는 구단이 있다면 그것은 NC 다이노스일 것이다. 3일 현재, 109경기를 소화한 NC는 60승 1무 48패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가을야구로 가는 티켓은 확보해 둔 셈이다. 이는 기존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 전신)’가 지니고 있던 ‘1군 진입 후 최단기간 내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록을 경신하게 됨을 의미한다. NC의 이러한 기록이 의미 있는 것은 당시보다 야구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존 구단들의 ‘보이지 않는 견제’를 이겨냈다는 데에 있다. 그도 그럴 것이 NC는 창단 과정에서부터 1군 진입시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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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이라고?' 이대호, 17경기 만에 홈런포 가동
고작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에게 '부진'이라는 평가를 내린 일본 언론의 걱정은 기우였다.이대호가 시원한 홈런포와 함께 소프트뱅크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이대호는 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타율도 3할5리에서 3할9리로 뛰어올랐다.이대호는 지난달 30~31일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찬스마다 범타로 물러났고, 일본 언론은 이대호의 부진을 지적했다.하지만 이대호의 부진은 길지 않았다. 지난 2일 오릭스를 상대로 4타수 2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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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경기, 비로 모두 취소
3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4경기가 비로 모두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 넥센-LG전, 문학 한화-SK전, 광주 두산-KIA전, 대구 NC-삼성전을 모두 우천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넥센-LG전과 두산-KIA전은 연이틀 취소다.전날 강우 콜드 무승부로 헛심만 쓰고 승부를 가리지 못한 한화-SK와 NC-삼성도 이번에는 비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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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인 2차 지명 10명 전원과 계약 마무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3일 2015년 신인 지명 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지난달 25일 2차 신인 지명회의에서 넥센에 가장 먼저 지명된 오른손 투수 김해수(경기고)는 계약금 1억5,000만원(연봉 2,7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김해수는 "좋은 조건으로 입단 계약을 체결해준 구단에 감사한다"면서 "팀에 훌륭한 투수 선배들이 많은데 선배들의 장점을 빨리 배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두 번째로 지명된 김택형(동산고)은 1억원, 세 번째로 넥센 유니폼을 입은 박주현(장충고)은 9,000만원에 사인했다.이밖에 2차 4번으로 지명한 정용준(상원고) 등 총 10명의 신인 지명 선수, 그리고 7명의 신고 선수와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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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많았던 다저스타디움, 최고는 커쇼였다
"다저스타디움 어디에서나 볼거리가 가득했다. 샌디 쿠팩스와 클레이튼 커쇼가 있었고, 퀸 라티파가 직접 모네 데이비스를 소개했다."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끝난 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올라온 리뷰의 첫 문장이다. 다저스의 전설 쿠팩스가 경기장을 찾았고, 에이스 커쇼는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또 배우 퀸 라티파가 직접 소개한 천재 야구 소녀 데이비스가 시구를 했다.그만큼 볼거리가 다양했던 경기였지만, 그 중 으뜸은 단연 커쇼였다.커쇼는 워싱턴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다저스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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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4일 선발 확정…류현진, 한가위 승전보 전한다
류현진(27, LA 다저스)의 추석 아침(8일) 등판이 사실상 확정됐다.돈 매팅리 감독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앞서 4일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바로 카를로스 프리아스다. 지난 1일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함과 동시에 잠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프리아스는 3일 아리스벨 아루에바레나, 미겔 로하스와 함께 메이저리그로 돌아왔다.프리아스의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이다. 프리아스는 올해 처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뒤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케빈 코레이아라는 선발 자원이 있지만, 매팅리 감독은 프리아스에게 기회를 줬다.프리아스의 등판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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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리즈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접점은 있는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타이완 프로야구가 각자 자국 리그전에서 ‘순위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아시아 시리즈와 관련하여 타이완이 올 시즌 참가에 난색을 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는 사실은 세삼 국제 대회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해 준다. 축구의 FIFA와 같이 프로와 아마를 아우르는 국제단체가 없는 야구의 경우, 사실 ‘자국리그의 우수성 홍보’라는 측면에서 국제 대회가 열렸던 것이 사실이었다. 아시아 시리즈의 전신인 ‘코나미 컵’만 하더라도 제펜시리즈 우승팀만 재미를 보았을 뿐, 대한민국이나 타이완 프로팀의 경우 대부분 ‘들러리’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었다.‘야구의 세계화’라는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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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타점 적시타로 부진 탈출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시원한 안타를 때렸다.이대호는 2일 일본 후쿠오카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3할4리에서 3할5리로 조금 올랐다.무엇보다 타점도 2개나 올렸다는 점이 반갑다.이대호는 지난달 30~31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이틀 연속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게다가 결정적인 찬스마다 방망이가 헛돌았다. 득점권 타율이 2할2푼8리였다. 덕분에 일본 언론들도 4번 타자 이대호의 부진을 지적했다.하지만 이대호는 곧바로 부진에서 탈출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동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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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서 나가라고?" 넥센-서울시 팽팽한 줄다리기
대한야구협회가 경기장 사용과 관련해 서울시와 손을 잡았다. 목동구장을 아마추어 전용 경기장으로 쓰고, 내년 완공을 앞둔 고척동 돔구장에서 주요 대회를 치르겠다는 것이다.이병석 협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서울시청에서 '서남권 돔야구장(가칭) 사용 및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목동을 쓰되 고교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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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9년 연속 20도루까지 하나 남았다
김주찬(33, KIA)이 9년 연속 20도루 달성까지 도루 하나만 남겨뒀다.김주찬은 2일까지 총 19차례 베이스를 훔쳤다. 도루 하나만 더 추가하면 20도루를 기록하게 된다. 특히 지난 2004년 44도루를 기록한 이후 9년(2005, 2006년 군복무 제외) 연속 20도루를 넘기게 된다.9년 연속 20도루는 정근우(한화)가 유일하게 보유한 기록이다. 정근우는 지난 7월30일 넥센전에서 20번째 도루에 성공하면서 2006년부터 9년 연속 20도루에 성공했다.충암고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2000년 4월25일 두산전에서 처음 베이스를 훔쳤다. 이후 2001년 롯데로 이적한 뒤 29도루를 기록했고, 2002년과 2003년에는 다소 주춤했다.하지만 2004년 44도루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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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통했지만, 에르난데스는 무너졌다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9월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과 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선발을 놓고 고민했다. 류현진(27)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경기에 등판시킬까' 하는 고민이었다.결국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을 샌디에이고전에 내세웠다. 일단 류현진이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유독 강했다. 통산 4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0.71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다시 만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매팅리 감독의 류현진 투입 시기가 적중한 셈이다.류현진에 이어 워싱턴전에 선발 등판한 투수는 로베르토 에르난데스.류현진과 마찬가지로 에르난데스는 워싱턴에 강했다. 올해 두 차례 워싱턴을 만나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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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강정호, 두 달 연속 월간 MVP 수상
한국프로야구 최고 유격수 강정호(27, 넥센)가 8월 MVP로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8월 MVP에 강정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6표 중 15표를 얻어 7표의 봉중근(LG)을 제쳤다.지난 7월 처음으로 KBO 월간 MVP에 선정된 데 이어 두 달 연속 MVP 수상이다. 두 달 연속 MVP를 받은 선수는 2005년 7~8월 이진영(LG)이 유일하다.강정호의 8월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21경기에 출전해 홈런 9개를 때렸고, 장타율(8할9푼), 타율(4할2푼5리), 타점(24점), 출루율(5할5푼3리), 득점(18점) 등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부문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한 시즌 유격수 최다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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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만 뜨겁다고?' 이제는 모든 순위가 전쟁이다
이제는 모든 순위가 전쟁이다. 1위부터 9위까지 어디든 안심할 수 없는 안개 정국으로 변했다.정규리그 4연패가 유력해보였던 삼성이 연패에 빠지면서 공고해보였던 1위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그 사이 넥센이 선두 도약의 가시권까지 치고 올라왔다.4위 싸움은 여전히 혼돈의 양상이다. LG가 조금 앞선 것처럼 보이나 경기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두산이 불과 1경기 차로 다가섰다. 롯데, SK도 포기할 단계가 아니다.반면 KIA는 어느새 4위보다 최하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8월 승률 2위의 한화의 기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1주일 만에 완전 달라진 삼성-넥센 격차염경엽 넥센 감독은 지난달 26일 KIA와 홈 경기를 앞두고 "삼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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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확장 로스터 시행…최고 유망주 페더슨 합류
LA 다저스의 최고 유망주 작 페더슨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올라왔다.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리그와 홈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페더슨을 비롯해 내야수 알렉스 게레로, 포수 팀 페데로위츠, 투수 이미 가르시아를 확장 로스터에 포함시켰다.역시 눈에 띄는 것은 페더슨이다. 다저스는 40인 로스터에 없던 페더슨을 메이저리그로 올리기 위해 카를로스 트리언펠을 지명 할당 조치했다.페더슨은 다저스 최고 유망주 중 하나다. 시즌 전 베이스볼아메리카 유망주 랭킹에서 다저스 1위에 올랐고, 현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책정한 유망주 랭킹에서도 다저스 내 3위다. 2010년 드래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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