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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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2S로 전반기 마무리…이대호, 2안타
한신 수호신 오승환(32)이 첫 일본 시즌 전반기를 의미있게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16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원정에서 2-0으로 앞선 9회말 등판,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깔끔히 경기를 매조졌다.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22세이브(1승 2패)를 달성했다. 센트럴리그 세이브 2위 이와세 히토키(주니치)와 격차를 6개로 벌렸다.2일 야쿠르트전 이후 8경기 연속 1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 평균자책점도 2.00으로 낮추며 1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13일 요미우리전 이후 3일 만에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아라키 마사히로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외국인 3번 타자 에르난데스 역시 스탠딩 삼진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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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서브' 김경언-김태완 대폭발 비결은?
16일 SK 원정에서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한 한화. 12-3 대승의 원동력은 김경언-김태완 쌍포였다.둘은 나란히 홈런 2개 포함, 5타점 3득점을 쓸어담았다. 모두 개인 1경기 최다 타점이다. 김태완은 개인 1경기 최다 안타 타이를 기록했다.2001년 데뷔 후 지난해까지 통산 홈런이 21개에 불과한 김경언은 연타석 및 2홈런이 생애 처음이다. 특히 전날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낸 데 이어 2경기 홈런의 괴력(?)을 뽐냈다.주포 김태균의 부상 공백을 120% 메웠다. 김경언과 김태완은 3, 4번에 배치돼 팀이 올린 12점 중 10점을 책임졌다.모두 주전이 아닌 선수들의 활약이라 더 값졌다. 김경언은 올해 49경기 출전에 그쳤다. 수비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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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김태균 공백? 김태완 있어 전혀 못 느껴"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SK전이 열린 16일 문학구장. 경기 전 김응용 한화 감독은 부상 중인 4번 타자 김태균의 상태를 묻자 "아직도 아프다더라"고 자못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김태균은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홈 쇄도 중 포수 최재훈과 부딪혔다. 정밀 검사 결과 가슴 타박상을 입은 김태균은 이날까지 4경기째 선발에서 빠졌다.그러면서도 김 감독은 타격 훈련 중이던 김태완(30)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도 그럴 것이 부상 중인 김태균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기 때문. 김태완은 13일 두산전에서 4타수 3안타로 2-1 승리에 힘을 보탰고, 8-3으로 이긴 15일 SK전에서는 1회 결승 2루타를 뽑아냈다.김 감독은 "김태완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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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이만수 감독 대신 '인터뷰 나선 배경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SK전이 열린 16일 문학구장. 경기 전 SK 더그아웃에는 10명이 넘는 적잖은 취재진이 모였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데다 전날 화제가 될 만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이만수 감독과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 사이에 펼쳐진 언쟁이다. 15일 경기 전 스캇은 사복 차림으로 더그아웃을 찾아 이 감독에게 "겁쟁이(Coward)" "거짓말쟁이(Liar)" 등의 표현을 쓰며 불만을 드러냈다. 성적 부진과 부상, 몸 관리 등에 대한 이견 표출이었다.이에 이 감독은 이야기하기 싫다는 몸짓을 보이며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결국 스캇은 다음날인 16일 웨이버 공시되며 퇴출이 결정됐다. 때문에 취재진은 이 감독의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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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감독 "전반기 결산? 생각하기도 싫어"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SK전이 열린 16일 문학구장. 경기 전 김응용 한화 감독의 얼굴은 썩 밝지 못했다. 최근 한화의 행보와는 다소 상반된 표정이었다. 한화는 최근 2연승 포함 5경기에서 4승1패 호성적을 거뒀다.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전반기 결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김감독은 "전반기 결산 꼭 해야 돼?"라고 반문하면서 "돌아보기 싫은데..."라고 말을 흐렸다.한화는 최근 반등세를 탔지만 전반기 최하위가 확정됐다. 15일까지 27승48패1무, 승률 3할6푼으로 8위 SK에 3.5경기 차다. 정근우, 이용규 등 137억 원을 들여 FA(자유계약선수)를 영입했지만 기대만큼 성적이 나지 않았다. 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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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만수 감독과 다툰 스캇 퇴출
이만수 감독과 언쟁을 펼쳤던 SK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이 결국 방출됐다.SK는 16일 외국인 선수 스캇을 퇴단시키기로 결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지난 15일 스캇이 팀에 저해되는 행동을 했다고 판단해 징계 차원에서 조치를 취했다.입단 당시 스캇은 가장 큰 기대를 모든 외국인 타자였다. 지난해에도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91경기를 뛰었고, 메이저리그에서만 통산 135홈런을 때린 거포였다.하지만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7리, 홈런 6개가 전부였다. 스캇의 부상, 그리고 부진과 함께 초반 잘 나가던 SK는 15일까지 34승48패로 9개 구단 중 8위까지 떨어졌다.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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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루크 스캇, 결국 퇴출
감독에게 불만을 표출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36)이 결국 퇴출됐다.SK는 스캇을 퇴출시키기로 결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16일 발표했다.스캇의 퇴출은 감독과 언쟁을 벌인 데 대한 징계성 조치다.발바닥 부상으로 재활군에서 훈련하던 스캇은 15일 한화와의 경기를 앞둔 인천 문학구장 그라운드에 나타나 이만수 감독에게 자신의 기용과 관련한 불만을 표출했다."겁쟁이(Coward)"와 "거짓말쟁이(Liar)" 등의 과도한 표현까지 쏟아져나와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이 감독은 언짢은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스캇은 감독과의 언쟁 이후에도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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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에 대한 예우로 가득했던 지터의 마지막 올스타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아메리칸리그 지휘봉을 잡은 보스턴 레드삭스 존 패럴 감독은 4회초 수비에 들어간 뒤에 데릭 지터(40, 뉴욕 양키스)를 교체했다. 보통 공수 교대 과정에서 선수를 교체하기 마련이지만,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선 지터가 팬들의 환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배려였다.지터는 그라운드 위 선수들과 하나 둘 포옹을 나눈 뒤 천천히 더그아웃으로 걸어나왔다. 그리고 모자를 벗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 순간 타깃필드에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 뉴욕'이 울려퍼졌다.1998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선 뒤 이번이 무려 14번째 올스타전 출전. 익숙한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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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국가대표 탈락 '의리 피해자' 논란
월드컵 대표팀의 '엔트으~리'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서도 같은 논란이 일고 있다.논란의 중심에는 삼성의 일부 선수들과 KIA의 2루수 안치홍이 있다. 안치홍은 왜 '엔트으리'논란의 중심에 있나? 자격은 충분한데 2차 엔트리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안치홍의 현재 성적이나 경력을 보면 2차 엔트리에 포함된 2루수 가운데 최고에 가깝다. 타율 0.341, 홈런 13개, 타점 60, 득점 43, 도루 13. 숫자로 표시할수 없지만, 안치홍의 수비능력이 다른 선수보다 뒤지지 않는다.2루수 엔트리에 포함된 정근우는 타율 0.286, 홈런 5개, 타점 33. 득점 56, 도루 19개로 안치홍보다 성적이 좋지 않다. 그러나 정근우는 풍부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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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박찬훈 과장, 19일 결혼
넥센 마케팅팀 박찬훈 과장이 신랑이 된다.신부 이수진 양과 오는 1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화촉을 밝힌다.중학교 동창으로 처음 만난 둘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발리로 4박 6일 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화곡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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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야구 두산 내야수 오재원 조부상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 조부상 = 16일 오전 6시, 고(故) 오기원 씨(향년 96세), 구리 원진녹색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31)552-2751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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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서군' 올스타전 33년 맞대결 '역사 속으로'
오는 17,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프로야구 별들이 총출동하는 이날 경기의 화두 중 하나는 '마지막'이다.먼저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원조 한국인 메이저리거' 박찬호(41)의 은퇴식이 펼쳐진다. 18일 1군 올스타전 시구를 맡은 박찬호는 이후 은퇴식도 갖는다.미국과 일본, 한국 무대에서 활약했던 스타의 마지막을 올스타전에서 함께 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은퇴 행사에 앞서 박찬호는 팬 사인회도 개회한다.지난 1994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박찬호는 통산 124승을 거둬 아시아 선수 최다승을 달성했다. 이후 일본 오릭스(2011년)를 거쳐 2012년 한화에서 뛰면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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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스타전이 마냥 뿌듯한 '야생마' 푸이그
메이저리그 데뷔 2년 만에 올스타전에 나선 '쿠바산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4, LA 다저스). 정상급 스타들과 한 무대에 서게 된 벅찬 소감을 밝혔다.푸이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앞서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와 인터뷰에서 "(올스타전 출전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 우승 이후 내 선수 경력에 있어서 가장 큰 순간"이라면서 "이후 월드시리즈 출전과 우승할 때까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부푼 마음을 밝혔다.지난해 혜성처럼 나타난 푸이그는 올해도 활약을 이었다. 지난해 104경기 타율 3할1푼9리, 19홈런 42타점 66득점 11도루를 기록한 푸이그는 올해도 전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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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 스나이더, 중견수 수비도 만점
LG는 지난 4일 방출시킨 조쉬 벨을 대신해 브래드 스나이더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 30경기를 뛰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1,246경기에 나서 홈런 185개를 치는 등 잔뼈가 굵은 타자다.당초 LG는 "스나이더가 1루 수비는 물론 외야 수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물론 중견수 자원으로 생각하고 영입했지만, 큰 기대는 없었다.그런데 예상보다 스나이더의 중견수 수비가 너무 좋았다.지난 9일 중견수 데뷔전부터 두산 오재일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낚아채더니, 10일에도 김현수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냈다. 넓은 잠실구장의 외야에서 스나이더의 존재감이 빛나고 있다.양상문 감독도 "잠실처럼 넓은 구장은 스나이더 같이 수비 범위가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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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의 항명으로 본 'SK의 현 주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시즌 중 좀처럼 볼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물론 그라운드 밖에서 일어난 일, 특히 선수와 코칭스태프 간의 ‘관계’ 문제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언급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만인이 보는 앞에서 언쟁을 벌이는 것 또한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을 보인 당사자가 다름 아닌 외국인 타자 스캇과 이만수 감독이었다.사연은 최근 족저근막염으로 재활군으로 내려간 스캇이 사복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스캇이 이만수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다분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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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지바롯데전 무안타 침묵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잠시 쉬어갔다.이대호는 15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3할4리에서 3할1리까지 떨어졌다.이대호는 전날 사흘 만에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하지만 이날은 방망이가 헛돌았다. 1회초 1사 1루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4회초에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초에는 유격수 플라이, 8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고, 8회말 수비에서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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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이병규 대신 고른 최경철, 삼성을 울렸다
삼성과 LG의 경기가 펼쳐진 15일 잠실구장 LG가 4-1로 앞선 8회말 2사 2, 3루에서 LG가 손주인 대신 대타 이병규(7번) 카드를 꺼내들었다. 승부를 굳히겠다는 의지였다.물론 삼성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삼성 벤치는 김건한에게 이병규를 거르라고 지시했다. 오른손 투수 김건한에게 왼손 타자 이병규보다는 오른손 타자 최경철이 상대하기 낫다는 판단이었다. 물론 성적에서도 이병규보다는 최경철이 상대하기 쉬운 타자였다.하지만 삼성이 선택한 최경철이 삼성을 울렸다.2사 만루 찬스. 최경철은 침착했다. 그리고 1볼-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김건한의 4구째를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좌익수 옆에 뚝 떨어졌고, 투아웃인 만큼 주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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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포 다 뗀' 삼성 타선은 힘이 없었다
"차-포 다 떼고 경기해야 하네."15일 열린 삼성과 LG의 잠실경기. 엔트리에 삼성 최형우의 이름이 있었다. 하지만 최형우는 경기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12일 SK전에서 펜스에 부딪힌 탓에 늑골에 타박상을 입었다. 서울 원정에 함께 했지만, 류중일 감독의 배려로 숙소에 남아 휴식을 취했다.류중일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서울에는 왔는데 호텔에서 쉬라고 했다. 엔트리에서 빼려니 후반기 초반 3경기를 출전할 수가 없더라"면서 "대신 우동균이 좌익수로 나서고 3번에 채태인, 4번에 박석민, 5번에 이승엽이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잠시 후 김성래 수석코치가 조용히 류중일 감독을 불렀다.김성래 수석코치와 대화를 마치고 다시 더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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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안치홍 탈락? 멀티 능력이 없으니"
"만약 안치홍이 4명 중 성적이 가장 좋다면 몰라도…."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삼성 류중일 감독이 안치홍(KIA)의 2차 예비 엔트리 탈락에 대해 입을 열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4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37명의 2차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1차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2루수 안치홍은 2차 엔트리에서 빠졌다. 2루수 부문에는 서건창(넥센)과 오재원(두산), 정근우(한화)가 이름을 올렸다.안치홍은 올해 80경기에서 타율 3할4푼1리, 홈런 13개를 기록 중이다.경쟁자였던 서건창은 타율 3할6푼4리, 32도루, 오재원은 타율 3할4푼1리, 23도루를 기록 중이다. 정근우는 타율 2할8푼7리에 그치고 있지만, 경험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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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시상 내역 공개 'MVP는 K5 승용차'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별 중의 별'은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7,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시상 내용을 밝혔다.18일 경기 MVP인 미스터 올스타는 KIA 자동차 중형 세단 K5를 받는다. 올스타전 우승팀은 상금 3000만 원을, 승리팀 감독과 우수 타자, 투수는 300만 원을 받는다.'G마켓 홈런 레이스' 우승자는 상금 300만 원과 노트북을 받고, 준우승자 상금은 100만 원이다. 최장거리 홈런을 쏜 선수는 스마트폰을 가외로 얻는다. '세븐 번트왕' '세븐 퍼펙트 피처' 우승자는 200만 원, 준우승 선수는 100만 원의 상금이다.17일 열리는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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