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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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화, KIA의 1차 지명, 이현석-이민우-김범수는 누구인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3일, KT와 NC를 제외한 기존 8개 구단이 ‘연고지 우선 지명 대상자’를 발표했다. 대체로 ‘투수 유망주’들이 예상대로 각 구단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일부에서는 전혀 의외의 선택을 하면서 야구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바꿔 표현하자면, 이제 상위 라운드에서 ‘투수 일변도’의 지명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셈이다.인천과 경기 지역 일부를 연고로 하는 SK는 대학 포수 최대어, 동국대 이현석을 지명한 가운데, 호남 연고권의 KIA는 예상대로 경성대 속구 투수 이민우를 지명했다. 연고지 최대어 주권(청주고, KT 우선 지명)을 놓친 한화는 아예 북일고 김범수에 대한 지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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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10승 실패…류현진, 팀 최다승 기회?
LA 다저스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가 시즌 10승 도전에 실패했다.그레인키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커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원정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안타를 11개나 내주며 5실점했다. 팀이 3-5로 지면서 4패째(9승)를 안았다.6월에만 벌써 3패다. 4월 6경기에서 5연승, 평균자책점(ERA) 2.04, 쾌조의 출발을 보인 그레인키는 5월에도 5경기 3승1패 ERA 2.35로 상승세를 이었다.그러나 이달 들어 심상치 않다. 5경기에서 1승3패 ERA 4.41에 이르고 있다. 이날 친정팀 캔자스시티전 5실점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이며 지난해 7월4일 콜로라도전 이후 처음이다. 시즌 ERA는 2.57에서 2.89로 올랐다.그레인키는 2회말 살바도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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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팀이 ‘콕’ 찍은 신인, 최원태-남경호-김재성은 누구인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23일, KT와 NC를 제외한 기존 8개 구단이 ‘연고지 우선 지명 대상자’를 발표했다. 대체로 ‘투수 유망주’들이 예상대로 각 구단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일부에서는 전혀 의외의 선택을 하면서 야구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바꿔 표현하자면, 이제 상위 라운드에서 ‘투수 일변도’의 지명은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셈이다.가장 인재 풀(pool)이 많은 서울에서는 넥센 → 두산 → LG의 순서대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예상대로 ‘전국구’로 명성을 떨쳤던 서울고 최원태가 넥센의 지명을 받은 가운데, 두산 역시 넥센과 마찬가지로 ‘서울고표 투수’를 선택했다. 황금사자기 MVP, 남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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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9연전' LG-한화 엇갈린 희비
프로야구 LG가 한화와 최하위권 싸움에서 연승을 거뒀다. 휴식일 경기로 9연전을 치르는 두 팀의 희비가 갈렸다.LG는 23일 대전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원정에서 선발 류제국의 쾌투와 타선의 짜임새를 앞세워 4-2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LG는 꼴찌 한화와 승차를 2.5경기 차로 벌렸다. 7위 SK에는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우완 류제국은 7이닝 3탈삼진 1피안타 5볼넷 1실점으로 시즌 3승째(3패)를 따냈다. 지난해 7월 13일 SK전 이후 원정 9연승을 달렸다.7번으로 내려간 조쉬 벨은 홈런 포함 2안타 2득점 1타점을 올렸다. 테이블 세터진이 활약했다. 1번 박용택이 2안타로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고, 2번 오지환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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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015 신인 1차 '우완 최원태' 지명
2015 프로야구 신인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 최원태(17, 서울고)가 넥센 지명을 받았다.넥센은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5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최원태를 지명했다. 최원태는 메이저리그의 구애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 국내 구단 입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원태는 최고 구속이 147km에 이르고, 올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7경기 31이닝 16피안타 9실점 8자책, 평균자책점(ERA) 2.32를 기록했다. 삼진은 39개,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은 19개를 기록했다.두산은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 우완 남경호(18, 서울고)를, LG는 덕수고 포수 김재성(18)을 찍었다. 롯데와 SK도 각각 부경고 포수 강동관(19), 동국대 포수 이현석(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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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로 불렸던 레이예스의 씁쓸한 퇴장
프로야구 SK가 외국인 선발 투수 조조 레이예스(30)를 내보냈다.SK는 23일 SK는 외국인 투수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레이예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웨이버 공시는 소속 선수와 계약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방출을 뜻한다.레이예스는 올해 13경기 2승7패 평균자책점(ERA)로 6.55로 깊은 부진에 빠져 있었다. 지난달 21일 NC전 7이닝 2실점으로 2승째를 따낸 뒤 최근 4경기에서 3패에 그쳤다. 당초 레이예스는 지난해 입단 때만 해도 요주의 인물로 꼽혔다. 레이예스는 모 구단이 거액을 제시해 영입 직전까지 갔으나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유로 거절당했다.빅리그에 근접한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의외로 SK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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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경기 만에 다시 타율 2할4푼대로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하며 다시 타율 2할4푼대로 추락했다.추신수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 원정에 3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 9회 극적인 동점 홈런을 쳤던 추신수의 3경기 연속 안타가 끝났다. 시즌 타율은 2할5푼2리에서 4경기 만에 다시 2할4푼대(.248)로 떨어졌다. 3할8푼2리던 출루율도 3할7푼7리까지 하락했다.추신수는 1회와 4회 잇따라 상대 우완 선발 맷 슈마커의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 중견수 뜬공에 그친 추신수는 1-5로 뒤진 8회 2사 1, 2루 기회에서는 바뀐 투수 헥터 산티아고의 직구를 받아쳤지만 잘 맞은 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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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엘리스 "승리 요건은 바로 류현진의 일상"
23일(한국 시각) 시즌 9승째(3패)를 달성한 LA 다저스 류현진.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6이닝 2탈삼진 4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로 2-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NL) 다승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알프레도 사이먼(신시내티)와는 1승 차다. 잭 그레인키(9승3패)와 함께 팀 내 공동 1위다.특히 불안한 리드를 지켜냈다. 류현진은 1, 2회 팀 타선이 1점씩을 내줬다. 본인도 2회 희생번트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그러나 3회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돼 지원이 든든하지는 않았다.그럼에도 류현진은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6회 크리스 데노피아에게 내준 2루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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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연승 KIA, 투수가 막아주면 하늘도 도운다?
두산전 싹쓸이와 함께 시즌 첫 4연승을 거둔 KIA 타이거즈. 충분히 4연승할 자격이 있는 게임을 펼쳤지만 하늘의 도움도 받았다.KIA는 잠실에서 열렸던 두산과의 주말 3연전에서 연 이틀 5회 강우콜드게임 승을 거두는 등 행운의 연승과 함께 3연전 모두를 쓸어 담았다. 19일 넥센전에서의 승리까지 합하면 시즌 첫 4연승.4연승 모두 선발 투수들이 승리를 챙겼다. 에이스 양현종이 넥센과의 연패를 끊어줬고 2선발 홀튼이 두산과의 3연전 첫 경기에서 7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그동안 불안했던 김병현이 두번째 경기에서 5회 2실점으로 막고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임준섭은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이며 두산 타자들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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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승 페이스, 작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다
'괴물' 류현진(26)이 올해 전반기 10승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다승 페이스로 개인 최고 성적도 가능할 전망이다.류현진은 23일(한국 시각) 샌디에이고 원정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탈삼진 4피안타 1볼넷 호투를 펼쳤다. 팀의 2-1 승리를 이끌면서 시즌 9승째(3패)를 따냈다.그러면서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눈앞에 뒀다. 지난해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첫 해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의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무엇보다 전반기 10승을 사실상 예약했다. 류현진은 오는 7월 16일 올스타전까지 3번 더 등판할 수 있다. 1승만 추가하면 특급 투수의 기준인 전반기 10승에 도달한다.지난해 류현진은 전반기 7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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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월드컵 슬픔 달랜 '힐링투'
홍명보호의 패배에 슬픔과 탄식에 잠긴 고국 팬들을 류현진(27, LA 다저스)이 그나마 치유했다. 시즌 9승 소식을 알려왔다.류현진은 23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탈삼진 4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2-1로 앞선 7회초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뒤 타석에서 제이미 로막으로 교체됐다. 다저스가 그대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이 9승째(3패)를 따냈다.지난 17일 콜로라도전 이후 6일 만의 등판에서 2연승을 거뒀다. 다만 평균자책점(ERA) 2점대 재진입은 무산됐다. 기존 3.18에서 3.06이 됐다.무엇보다 브라질 월드컵에 나선 축구 대표팀의 패배가 전해진 날 펼친 역투라 더 값졌다. 밤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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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1실점 '9승 요건 갖춰'
홍명보호의 패배에 슬픔과 탄식에 잠긴 국민들을 류현진(27, LA 다저스)이 그나마 치유했다. 시즌 9승을 눈앞에 두게 됐다.류현진은 23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탈삼진 4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 2-1로 앞선 7회초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뒤 타석에서 제이미 로막으로 교체됐다.지난 17일 콜로라도전 8승째(3패)를 거둔 이후 2경기 연속 쾌투다. 다만 평균자책점(ERA) 2점대 재진입은 무산됐다. 기존 3.18에서 3.06이 됐다.특히 브라질 월드컵에 나선 축구 대표팀의 패배가 전해진 날 펼친 역투라 더 값졌다. 밤잠을 설치며 응원하다 알제리에 2-4 패배로 실망감에 휩싸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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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돌아섰나' 비운의 KIA에 이런 행운이
연이틀 폭우에 희비가 엇갈렸다. 비에 젖었어도 호랑이는 웃었고, 곰은 빗속에 눈물을 뿌렸다.KIA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원정에서 1-0 강우콜드 게임 승리를 거뒀다.4연승을 달린 KIA는 5위 두산과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반면 두산은 5연패 수렁에 빠져 경기가 없던 4위 롯데와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연이틀 비가 승부를 갈랐다. KIA가 1-0으로 앞선 6회초 1사 이범호의 타석 때 강하게 비가 쏟아졌다. 오후 6시 38분 중단된 경기는 비가 잦아들지 않고 그라운드가 완전히 젖어 30분 뒤 강우콜드가 선언됐다.전날도 KIA는 4-2, 5회 강우콜드 승을 거뒀다. 연이틀 같은 팀이 정규이닝 전에 강우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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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이대호는 2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1푼6리에서 3할1푼4리로 조금 떨어졌다.최근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대호는 지난 19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4경기에서 홈런도 2개나 때렸다.이대호는 2회초 3루 땅볼, 4회초 3루 땅볼로 물러났다.하지만 6회초 결국 안타를 쳤다. 1사 1루에서 타석에서 고야마 유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렸다. 이대호의 안타에 이어 하세가와 유야의 희생 플라이가 터지면서 소프트뱅크는 1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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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무서운 선발진…SF에 4경기 차 접근
이번에는 조쉬 베켓(LA 다저스)의 차례였다.베켓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4-2로 승리하면서 베켓은 시즌 5승째를 챙겼다.이로써 다저스는 41승3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어느덧 선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격차도 4경기까지 다가섰다.무엇보다 선발진의 힘이 크다. 다저스는 지난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류현진을 시작으로 18일 잭 그레인키, 19일 클레이튼 커쇼가 차례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3연승을 달렸다. 21일 샌디에이고전에서도 댄 하렌이 5⅔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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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9회초 극적인 동점 홈런…텍사스는 연장 패배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극적인 동점 홈런을 날렸다.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2로 뒤진 9회초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하지만 텍사스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패했다.추신수는 1회초 1사 3루에서 2루 땅볼을 치면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안타는 아니었지만, 팀 배팅이 빛났다. 하지만 4회초에는 2루 실책으로 1루에 나간 뒤 2루까지 뛰다 아웃됐고, 6회초에도 2루 땅볼로 아웃됐다.1점이 필요한 순간, 추신수의 방망이가 번쩍했다. 추신수는 1-2로 뒤진 9회초 선두 타자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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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피홈런이 문제…5⅔이닝 6실점 부진
윤석민(28)이 또 다시 홈런에 울었다.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뛰고 있는 윤석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피홈런이 문제였다.사실 윤석민은 한국에서는 피홈런이 많지 않았다. 2005년부터 뛰면서 최다 피홈런이 10개(2007, 2008, 2011년)였다.하지만 미국 타자들에게는 매번 홈런포를 허용하고 있다. 지난 5월5일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전 이후 10경기 연속 피홈런이다. 특히 트리플A 15경기에서 13개의 피홈런을 내줬다.이날도 1~2회를 잘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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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구단 kt, 외국인 투수 시스코 영입
2015년부터 프로야구 1군에 합류하는 제10구단 kt 위즈가 두 번째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kt는 22일 "전 대만 EDA 라이노스 소속 (3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미 지난 20일 선수단에 합류한 상태다.시스코는 208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위에서 내리꽂는 151km 강속구가 일품이다. 200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년 동안 뛰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151경기(147⅔이닝) 3승9패 평균자책점 5.18. 마이너리그에서는 200경기에 등판해 31승32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지난해부터는 대만에서 활약했다. 특히 올 시즌 대만프로야구에서 14경기 8승3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했다. 탈삼진도 110개를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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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듣는 야구 경기 '핸드볼 스코어'의 근본 원인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극단적인 타고투저, 그에 따른 다득점과 블론세이브, 규정 이닝을 채운 2점대 평균자책점 기록 보유자 제로, 6점대 팀 평균자책점 발생. 이는 2014프로야구의 현실을 말해주는 기록이다. 이에 대해 ‘프로야구의 질적 발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그 근본 원인을 아마야구에서 찾는 이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기본을 뒤로 한 채 잔기술만 가르치는’ 현재 아마야구 지도자들의 교육 방식이 야구의 근본을 무너뜨렸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매년 아마야구의 위기는 늘 지적되어 왔던 문제였다. 심지어는 야구부 존속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으로 인하여 해체를 선언하는 학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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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돌아왔다…비 덕분에 행운의 완투승까지
KIA 김병현이 드디어 살아났다. 비 덕분에 행운의 완투승까지 거뒀다.김병현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4-2로 앞선 5회말이 끝난 뒤 비로 인해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되면서 완투승을 기록했다.트레이드 이후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던 김병현은 지난 10일 한화전부터 선발로 전환했다.불펜에서 뛰다 선발로 전환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일단 투구 수를 늘리는 데 시간이 걸렸다. 한화전에서는 2⅔이닝 7실점(6자책점)했고, 15일 롯데전에서는 4이닝 3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롯데전 투구 수는 88개였다.하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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