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2일 "전 대만 EDA 라이노스 소속 (3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미 지난 20일 선수단에 합류한 상태다.
시스코는 208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위에서 내리꽂는 151km 강속구가 일품이다. 200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년 동안 뛰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151경기(147⅔이닝) 3승9패 평균자책점 5.18. 마이너리그에서는 200경기에 등판해 31승32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김진훈 단장은 "큰 신장을 활용한 패스트볼이 위력적이고, 체인지업과 슬라이더가 특히 뛰어나다"면서 "지난 1월 계약한 마이크 로리와 함께 올 시즌 퓨처스리그 전력향상 및 내년 1군 무대 대비를 위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