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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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나이티드시티 4-0 완파…첫 ACL 16강 진출
프로축구 대구FC가 유나이티드 시티 FC(필리핀)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에 올랐다.대구는 1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1 ACL 조별리그 I조 최종 6차전에서 츠바사의 선제골을 발판으로 삼아 유나이티드 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가와사키 프론탈레(승점 18·일본)에 이어 I조 2위(승점 12)를 확정한 대구는 동아시아 5개 조 2위 팀 중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 구단 사상 처음으로 ACL 16강에 진출했다.대구를 끝으로 K리그 4개 팀이 모두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앞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조 1위로, 포항 스틸러스는 조 2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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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승부차기서 잉글랜드 꺾고 유로 정상...1968년 대회 이후 53년 만에 패권 탈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적진에서 꺾고 53년 만에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를 3-2로 제압했다.이로써 이탈리아는 자국에서 열렸던 1968년 대회 이후 무려 53년 만에 유럽 축구 정상에 우뚝 섰다.2000년대 들어 2차례(2000년·2012년)나 결승에 진출하고도 번번이 준우승에 그쳤던 이탈리아는 2전 3기 만에 다시 유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018 러시아 월드컵 때 60년 만에 경험했던 월드컵 본선 진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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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결승골' K리그2 전남, 부산 꺾고 4경기 무패…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2부) 전남 드래곤즈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2위로 도약했다.전남은 1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이종호의 결승골로 부산을 1-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로 시즌 승점을 34(9승 7무 4패)로 늘린 전남은 김천 상무(승점 33)를 끌어내리고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1위 FC안양(승점 36)과는 승점 2점 차다.전남은 부산과 올 시즌 맞대결에서도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반면 최근 1승 2무 뒤 4경기 만에 패배를 당한 4위 부산은 승점 28(8승 4무 8패)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11일 전적(부산 구덕운동장)전남 드래곤즈 1(0-0 1-0)0 부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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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아르헨, 브라질 꺾고 28년 만에 코파 정상...국가대표로 첫 우승 한풀이하고 MVP 수상
아르헨티나가 남미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맞수' 브라질을 꺾고 2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치른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전반 22분 앙헬 디마리아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에콰도르에서 열린 1993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 정상 탈환했다.아울러 최근 6차례 대회에서 4번이나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털어내고 대회 통산 15번째 정상에 올라 우루과이와 함께 '역대 최다 우승국'이 됐다.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이날 풀타임을 뛰고 메이저대회 첫 우승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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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감바 꺾고 무패로 ACL 조별리그 통과…포항도 16강행 합류
전북 현대가 감바 오사카(일본)를 꺾고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했다.전북의 승리 덕에 포항 스틸러스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전북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구스타보와 결승 골을 터트린 바로우의 활약으로 감바 오사카를 2-1로 제압했다.일찌감치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던 전북은 5승 1무(승점 16), 무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감바 오사카는 2승 3무 1패(승점 9)로 조 2위에 머물러 16강 진출이 좌절됐다.동·서아시아지역 5개 조씩 10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올해 대회 조별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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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김천에 4-2 승리…1위 복귀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김천 상무를 제압하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안양은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 원정에서 4-2로 이겼다.지난 3일 김천에 선두를 내줬던 안양은 승점 36을 챙기면서 김천(승점 33)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점프했다.특히 안양은 공격수 조나탄과 수비수 닐손주니어를 비롯해 이우형 감독까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이유로 결장하는 악조건에서도 김천을 잡고 2연승과 함께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를 이어갔다.반면 김천은 홈에서 무릎을 꿇으면서 최근 무패행진을 10경기(6승 4무)에서 마감했다.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울 이랜드FC가 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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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의 김민재 추천 또 묵살하나?
토트넘이 이번에도 손흥민의 김민재(베이징 궈안) 추천을 묵살할까?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손흥민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에게 김민재 영입을 추천했다. 토트넘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이런 와중에 손흥민이 김민재 영입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김민재가 FC포르투(포르투갈) 이적 보도가 나온 시점에서 손흥민의 추천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 크다.김민재는 공중볼 싸움에 능하고 몸싸웅에 뒤지지 않은 장점이 있다.손흥민은 지난해에도 토트넘에 김민재 영입을 추천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베이징이 과도한 이적료를 요구하자 영입전에서 철수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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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베트남 비엣텔 3-0 격파하고 ACL 14연승…16강 진출 확정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비엣텔(베트남)을 제압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에 진출했다.울산은 8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ACL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바코의 결승골과 힌터제어, 오세훈의 추가 골에 힘입어 비엣텔에 3-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조별리그 5전 전승을 거둔 울산은 승점 15로 조 1위를 굳게 지켰다.또 지난해 대회 조별리그 1차전 무승부 뒤 9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울산은 이번 대회 5연승을 더해 'ACL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14연승으로 늘렸다.조별리그 6차전이 남아 있지만, 울산은 이날 승리로 16강 진출도 확정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동·서아시아지역 조별리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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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탈출' 충남아산, 부산 원정서 0-0 무승부
충남아산이 부산 원정에서 저력을 보여주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다.충남아산은 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순연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충남아산은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고, 승점 17점으로 부천을 내리고 9위로 올라섰다.K리그2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부산과 꼴찌 탈출을 노리는 충남아산의 맞대결에서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충남아산이 잡았다. 충남아산은 후반 18분 프리킥 찬스에서 박세진이 날카롭게 감았지만 최필수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충남아산은 후반 22분 박세직, 부산은 후반 23분 최준을 투입했다. 충남아산은 끝내 결정적인 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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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유럽파 공격수 지동원과 2년 6개월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10년 동안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공격수 지동원(30)을 영입했다.서울은 8일 "잉글랜드와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지동원이 합류한다"라며 "계약기간은 2년 6개월로 2023년까지다"고 밝혔다.최근 브라질 출신의 장신 공격수 가브리엘을 영입한 서울은 공격수 지동원까지 가세해 후반기 공격력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한 지동원은 2011년 6월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이던 선덜랜드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처음 발을 내디뎠다.이후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마인츠(이상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 브라운슈바이크(이상 2부 분데스리가) 등에서 뛰면서 1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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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현대오일뱅크·사랑의 열매 'K리그 친환경 캠페인'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친환경 캠페인 'K리그 그린킥오프'를 위해 손을 잡았다.'K리그 그린킥오프'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K리그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프로축구연맹, 하나은행, 현대오일뱅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 그린킥오프'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행사에서 'K리그 그린킥오프' 로고가 처음 공개됐다. 캠페인 제목은 지난 5월 프로연맹이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SNS를 통해 명칭 공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돼 더 의미가 깊다는 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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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 잉글랜드, 연장서 덴마크에 2-1 역전승…1960년 이후 첫 유로 결승 진출
사상 첫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4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덴마크에 역전승을 거두고 처음으로 유로 2020 결승에 올랐다.잉글랜드는 5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맞붙는다.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4강전에서 덴마크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서 나온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유럽에서도 강호인 잉글랜드는 1960년 첫 대회부터 60년 넘게 한 번도 유로 우승을 하지 못했다.자국에서 열린 1996년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고, 1996년 대회와 1968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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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대체자로 두산 블라호비치 대신 손흥민 후배 패트릭 쉬크 눈독(가제타 데요 스포르트)
토트넘이 헤라 케인 대체자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패트릭 쉬크에 논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제타 데요 스포르트는 최근 “토트넘이 유로2020에서 맹활약을 펼친 쉬크 영입을 위해 에버턴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토트넘이 쉬크를 케인의 이상적인 대체 선수로 간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쉬크는 체코 대표로 뛰며 유로2020에서 5골을 터뜨렸으며 이적료는 3420만 파운드에 이른다. 쉬크는 올해 25세로, 삼프도리아, AS로마, 라이프치히 등을 거친 후 손흥민이 뛰었던 분데스리가의 강화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13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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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나고야와 1-1 무승부로 G조 2위 확정…ACL 16강 진출 가능성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나고야 그램퍼스와 비겨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포항은 7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고야와 대회 조별리그 G조 6차전 최종전에서 1-1로 비겼다.앞서 나고야와 치른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던 포항은 두 번째 대결에서는 힘겹게 비겼다.이로써 포항은 조 1위를 확정한 나고야(승점 16)에 이어 승점 11을 기록, 조호르 다룰 탁짐(승점 3·말레이시아)과 랏차부리(승점 1·태국)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를 확정했다.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위 10개 팀과 각 조 2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6개 팀(웨스트 지역 3팀·이스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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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브라질' 메시의 아르헨, 승부차기서 콜롬비아 제압…브라질과 코파 결승서 격돌
아르헨티나가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를 잡고 2021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아르헨티나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네 가힌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콜롬비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이로써 코파 준우승을 차지한 2016년 이후 5년 만에 대회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9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최강자 자리를 놓고 다툰다.1993년 이후 코파 우승이 없는 아르헨티나는 28년 만의 우승에, 직전 2019 대회 우승팀인 브라질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두 팀이 이 대회 결승에서 만나는 건 2007년 이후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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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의 침묵은 최악. 잉글랜드 축구 팬들이여, 함성을 질러라” 모리뉴, 잉글랜드 축구팬들에 자국팀에 열광적 응원 ‘선동’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이 유로2020 준결승전을 앞두고 잉글랜드 축구 팬들에게 자국팀에 열광적인 응원을 할 것은 주문했다. 모리뉴 감독은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좌절의 침묵은 최악이다. 웸블리 경기장에서 소리를 지르며 잉글랜드팀을 응원하라”고 썼다. 모리뉴 감독은 “팬들이 소리를 지르면 선수들은 2배의 에너지와 2배의 자신감을 얻는다. 응원 소리를 들으면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장의 함성이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다. 설사 팀이 지고 있어도 ‘우리는 함께 싸우고 있다’라고 소리쳐야 한다”라면서 “잉글랜드가 이기면 즐겨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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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만의 우승 도전' 이탈리아, 승부차기서 스페인 꺾고 유로 2020 결승 선착
53년 만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탈리아가 스페인마저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이탈리아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4강전에서 스페인과 연장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후반 15분 페데리코 키에사의 선제골로 앞선 이탈리아는 후반 35분 알바로 모라타에게 동점골을 내줘 연장까지 끌려갔지만 결국 승부차기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이탈리아는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2년 이후 두 대회 만에 다시 결승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9년 전 결승에서 이탈리아에 패배를 안긴 팀이 스페인이었다.월드컵에서는 네 차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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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독일 마인츠 입단…3년 만에 빅리그 진출
독일에서 활약해온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재성(29)이 '친한파 구단'인 마인츠 유니폼을 입으며 분데스리가 1부 무대에 오른다.6일 이재성의 이적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성은 마인츠 입단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이 관계자는 "한국에 머무는 이재성이 마인츠가 보낸 3년 계약기간의 계약서에 사인해 독일로 보냈다"고 말했다.이로써 이재성은 유럽 진출 3년 만에 빅리그 1부 무대에 오르게 됐다.2018년 전북 현대에서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로 이적한 이재성은 3시즌 동안 공식전 104경기에 출전해 23골을 기록했다.지난 시즌에는 킬의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킬은 플레이오프에서 쾰른에 져 결국 1부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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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베이징에 완승…ACL 3연승·조 2위
대구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처음으로 3연승을 거두었다.대구는 5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베이징 궈안(중국)과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I조 4차전에서 김진혁, 정치인의 연속골과 상대 자책골을 엮어 3-0으로 이겼다. 베이징을 지난 2일 열릴 3차전에서 5-0으로 대파했던 대구는 리턴매치에서도 완승했다.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과)와 1차전 2-3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린 대구(승점 9)는 이날 유나이티드 시티 FC(필리핀)를 2-0으로 누르고 4연승 한 가와사키(승점 12)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하며 16강 진출 경쟁을 계속했다. 대구의 ACL 3연승은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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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케타 결승골' 브라질, 페루 꺾고 코파 결승 진출
브라질이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트린 루카스 파케타의 눈부신 수훈에 힘입어 페루를 꺾고 2021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브라질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니우통 산투스 올림피쿠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35분 터진 파케타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결승전 티켓을 품에 안은 브라질은 한국시간으로 7일 펼쳐지는 아르헨티나-콜롬비아 준결승 승자와 11일 오전 9시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다툰다.브라질은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만나 4-0 대승을 거뒀던 페루와 준결승전에서 또다시 만나 승리를 따냈다.브라질은 직전 대회인 코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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