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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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쉬운 준우승?…'박항서 매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박항서 매직'이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베트남은 박수 받기에 충분한 경기력으로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증명했다. 그리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박항서 매직'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분패했다. 베트남은 우즈베키스칸의 공세를 막아내며 정신력으로 경기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지만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내줘 고개를 떨궜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베트남 축구는 이번 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은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10월 베트남의 감독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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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FA컵서 나란히 도움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가 나란히 FA컵에서 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열린 뉴포트 카운티와 2017~2018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 후반 교체 출전해 후반 36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을 만드는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4부리그 소속 뉴포트 카운티를 상대하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까지 주요 2선 자원을 모두 교체 명단에 뒀다. 이들을 대신해 무사 뎀벨레, 빅토르 완야마, 무사 시소코가 최전방의 해리 케인과 페르난도 요렌테를 보조했다.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38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 교체로 승부수를 띄웠다.포체티노 감독이 꺼낸 승부수는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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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상실한 김영권, 더욱 힘들어진 주전 경쟁
김영권(광저우)은 간절함을 안고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과 함께 터키 전지훈련에 나섰다. 한때 대표팀의 주장으로 절대적으로 신뢰를 받던 그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주장은 장현수(FC도쿄)에게 넘어갔고 이제는 확실한 주전도 아니다. 하지만 다시 찾아온 기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향하는 길이 더욱 어려워진 김영권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와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챙겼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비긴 대표팀은 후반 22분 교체로 투입된 김신욱(전북)의 결승 골로 진땀승을 거뒀다. 신 감독은 전지훈련을 앞두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누구를 막론하고 아직 문은 열려있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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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결승골' 신태용호, 몰도바 평가전 1-0 승리
신태용호 터키 전지훈련 첫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6위 몰도바와 평가전에서 김신욱(전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신태용 감독은 예고대로 새 얼굴들을 대거 기용했다.최전방 투톱으로 진성욱(제주)과 김승대(포항)를 세웠고, 이승기(전북)와 김태환(상주)을 좌우 측면에 배치했다. 중원은 이찬동(제주)과 김성준(서울)에게 맡겼고, 포백라인에는 홍철(상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민재(전북), 고요한(서울)을 포진했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켰다.전반은 다소 무기력했다. 새 얼굴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공격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볼 점유율은 59%-41%로 앞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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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준우승' 설원 위에 멈춰버린 박항서 매직
베트남을 뒤흔든 박항서 매직이 설원 위에 멈춰섰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센터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에 1-2로 패했다.이로써 베트남 역사상 U-23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4강, 결승까지 올랐던 박항서 감독의 매직은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시야를 가릴 정도의 폭설이 창저우 올림픽 센터에 내렸다.전반 8분 우즈베키스탄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8분 도스톤베크 캄다모프의 코너킥을 루스탐 아슈르마토프가 머리로 받아넣었다.하지만 베트남에는 해결사 응우옌 꽝 하이가 있었다. 이미 준결승까지 3골을 몰아친 꽝 하이는 전반 41분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공 주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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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잃은' 지동원, 독일 2부 다름슈타트로 임대
지동원(27)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다름슈타트로 임대를 떠났다.다름슈타트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한국 국가대표 출신 지동원을 영입했다. 시즌 종료 때까지 임대 이적"이라고 전했다.지동원은 2013년 1월 임대로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처음 입은 뒤 2014년 12월 완전 이적했다. 하지만 올 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자리를 잃었다. 지난 시즌 34경기(선발 24경기)에 출전했지만, 올 시즌은 정규리그 출전이 단 3경기(선발 0경기)에 그쳤다.결국 임대로 새 둥지를 찾았다.디르크 슈스터 감독은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경험이 풍부한 선수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면서 "예전에 함께 했던 선수다. 지동원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슈스터 감독은 2016년 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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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낀 한국 축구의 미래, 카타르에 무릎
끝내 ‘유종의 미’도 없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중국 쿤산의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3-4위전에서 0-1로 패했다.이 패배로 한국은 우승 도전이 불발된 데 이어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김봉길호’는 이번 대회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 데 이어 3-4위전에서도 무기력한 패배에 그치며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이 더욱 힘겹게 됐다.특히 이 대회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톱 시드를 받을 수 있었지만 4위에 그치며 힘겨운 조별예선을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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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전 문체부 차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조현재(58)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2018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조현재 동양대 석좌교수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조현재 부회장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문체부에서 체육국장, 관광산업국장, 기획조정실장, 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협회는 "제2 NFC 건립추진위원장도 맡아 대한축구협회의 역점 사업인 제2 트레이닝센터의 부지 선정부터 건립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로써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단은 조병득, 심태형, 정태준, 최영일, 김판곤, 조현재 부회장까지 총 6명이 됐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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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더 정확한 VAR 위해 호크아이 도입
K리그가 더 정확한 비디오 판독을 위해 호크아이를 도입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올해부터 영국 호크아이사에서 개발한 비디오 판독 장비 호크아이를 토입해 K리그1(클래식)과 K리그2(챌린지) 경기에 투입한다"고 밝혔다.호크아이는 호주오픈과 윔블던 등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사용되면서 유명세를 탄 비디오 판독 장비다. 축구에서도 월드컵을 비롯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최대 16개 중계 카메라의 화면을 하나의 장비로 모아 동시 재생할 수 있다. 또 경기 영상에 그래픽을 결합해 오프사이드 라인을 설정할 수 있어 오프사이드에 대한 신속한 판정이 가능해진다. 중계화면을 통해 송출될 수도 있다. 재생 중 화면 분할, 줌인-줌아웃, 터치스크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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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빠진'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8강 탈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무기력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레가네스에 1-2로 졌다. 원정 1차전 1-0 승리를 합산해 1, 2차전 2-2로 맞섰지만, 원정 다득점에 밀려 탈락했다.지네딘 지단 감독은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휴식 차원의 로테이션 가동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4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하지만 호날두와 베일이 빠진 레알 마드리드 공격은 무뎠다. 전반 단 한 차례의 유효 슈팅도 때리지 못했고, 오히려 전반 31분 하비에르 에라소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레가네스의 역습을 막지 못했다.레알 마드리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47분 카림 벤제마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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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전북의 닥공' 아드리아노까지 영입
전북 현대가 아드리아노(30) 영입을 마무리했다.전북은 24일 "중국 슈퍼리그 스좌좡 융창의 아드리아노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올 시즌 선수단 구성에 방점을 찍었다"고 공식 발표했다.아드리아노는 K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2014년 대전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 MVP와 득점왕을 거머쥐었고, 2015년 7월부터 K리그 클래식 서울에서 뛰었다. 서울에서의 첫 시즌 13경기 8골을 기록했고, 2016년은 30경기 17골을 넣었다. 당시 K리그 클래식 득점 2위였다.이후 거액의 이적료를 남기고 중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아드리아노는 "K리그 최고의 팀인 전북의 유니폼을 입게 돼 너무도 기쁘다"면서 "하루 빨리 팀 훈련에 합류해 개막전에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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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강타한 '박항서 매직'…한국 강타한 굴욕의 역사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지도자의 운명이 엇갈렸다. 베트남을 결승에 올려둔 박항서 감독은 국민적인 영웅이 됐다. 그러나 한국 축구 대표팀의 김봉길 감독은 굴욕적인 역사를 쓴 지도자가 됐다. 김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쿤산의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준결승전에서 연장 접전을 벌이고도 1-4의 완패를 당했다. 그야말로 굴욕적인 패배다. 한국 U-23 대표팀이 우즈벡에 패한 것은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한국은 지난 2007년 3월 베이징올림픽 2차 예선에서 2-0으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8차례의 맞대결에서 7승 1무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현재의 U-23 대표팀은 뚜렷한 스타가 없는 '골짜기 세대'라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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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경기 보여준다” 김봉길 감독의 마지막 자존심
“우리만의 경기를 보여주겠다”역사적인 패배다.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3일 중국 쿤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연장 끝에 1-4 대패를 당했다.이번 대회 목표를 우승으로 잡았던 김봉길 감독이지만 조별예선 1차전부터 뚜렷한 강점을 보여주지 못한 끝에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특히나 U-23 대표팀의 우즈베키스탄전 패배는 이번이 처음이다.AFC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전 패배 후 김봉길 감독은 “한 명 없이 연장을 치르면서 더욱 힘든 경기였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면서 “후반에 퇴장을 당하며 경기가 더욱 힘겨워졌다. 연장 후반에 더 지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연장에서만 3골이나 내주며 무너진 이유를 설명했다.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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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탄호아, 수원 삼성과 ACL PO 격돌
2018시즌 수원 삼성의 첫 상대는 FLC탄호아(베트남)다.탄호아는 23일(한국시각) 홍콩 몽콕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턴SC(홍콩)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에서 4-2로 승리했다.호앙딘퉁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탄호아는 수원과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동아시아 플레이오프 E.1 경기를 치른다. 탄호아-수원의 승자는 H조에 배정된다. H조는 시드니FC(호주), 상하이 선화(중국), 가시마 앤틀러스(일본)가 속해있다. 수원이 탄호아를 꺾고 본선에 합류할 경우 조별예선 첫 경기는 2월 14일 시드니 원정이다.이밖에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치앙라이 유나티이드(이상 태국), 세레스-네그로스(필리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브리즈번 로어(호주)는 세레스에 2-3으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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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강현무, '어둠' 속의 유일한 '빛'이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김봉길호’. 덕분에 골키퍼 강현무(포항)의 존재감만 더욱 빛났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쿤산의 쿤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1-4로 패했다.1명이 적은 상황에서 싸운 연장에서 3골을 내주고 패한 결과지만 내용 면에서도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앞서지 못했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간 맞대결 사상 최초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패했다.‘골짜기 세대’라는 평가는 애써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U-23 대표팀을 위로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최근 한국 축구는 남녀 모두 여러 연령별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부진한 경향이 계속됐다.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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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무색무취’, 한국 축구의 어두운 미래
끝내 강렬한 인상은 남기지 못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쿤산의 쿤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연장까지 치른 끝에 1-4로 패했다.D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말레이시아를 꺾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A조 2위 우즈베키스탄에 덜미를 잡혔다. 목표로 했던 우승 도전은 무기력한 패배와 함께 무산됐다. 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다.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역시 이번 대회 내내 지적됐던 ‘김봉길호’의 특징 없는 경기력이 계속됐다. 이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와 8강전에 일부 주전 선수를 제외했던 김봉길 감독은 당시 선발에서 제외했던 조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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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6년 만에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남자 핸드볼이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했다.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선리그 2차전에서 이란을 28-25로 꺾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4강 진출과 함께 제26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도 손에 넣었다. 세계선수권 출전은 6년 만이다.초반부터 앞서나갔다. 정의경, 박중규, 윤시열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리드를 잡았고, 골키퍼 이창우의 선방과 함께 전반을 16-10으로 앞섰다. 후반 이란의 매서운 추격에 고전했지만, 후반 26분 장동현의 7m 던지기와 이창우의 선방으로 승기를 잡았다.윤시열은 7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정의경과 황도엽도 5골씩을 보탰다. 골키퍼 이창우는 11개의 슛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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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소속 김병오, 괌 전지훈련 도중 성폭행 혐의
현역 K리거가 해외 전지훈련 도중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선수가 군인 신분이라는 점이다.괌 지역 매체 ‘퍼시픽데일리뉴스’는 23일(한국시각) 괌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한국인 축구선수가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해당 선수의 머그샷(피의자 식별용 사진)을 공개하며 상주 상무 소속 공격수 김병오라고 소개했다.호텔 관계자의 도움을 받은 피해자의 신고로 김병오를 체포한 현지 경찰은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22일 이른 새벽에 김병오가 22세 여성을 호텔 방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 여성은 현지 법원에 김병오가 자신의 복부와 가슴을 만졌고, 속옷을 벗기고 성폭행했다고 진술했다. 또 김병오가 자신을 화장실로 데려가 추가로 성폭행을 시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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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홍준표 신년기자회견, 대통령 회견 흉내는 냈는데…
{VOD:1}지난 22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신년기자회견을 하면서 질문할 기자들을 직접 지명했습니다.앞서 지난 10일 신년기자회견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대통령 기자회견 사상 처음으로 시행한 바로 그 방식입니다.하지만 홍준표 대표는 기자를 지명해 놓고 정작 답변은 거부하는가 하면 지명한 기자에게 "그 언론사도 우리 당을 출입하느냐"고 빈정대기도 했습니다.또한, 문 대통령을 '지'라고 지칭하면서 "청와대 신년회견 때 프롬프터를 보고 답변했다"고 허위 주장을 하는 등 신년회견에서도 막말과 '아무 말' 행진이 계속됐습니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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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박항서 매직’, 짜릿한 결승행
'박항서 매직'은 베트남을 넘어 아시아를 뜨겁게 달궜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중국 창저우의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조별예선 1차전 한국전에서 1-2로 패한 이후 호주전 1-0 승리와 시리아전 0-0 무승부로 8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이라크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동남아시아 국가 최초로 4강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다. 성인 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총괄하는 박항서 사단이 부임한 지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덕분에 베트남은 마치 2002년 한국이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월드컵 4강 신화에 열광했던 것처럼 ‘박항서 매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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