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서정원 감독이 밝히는 정대세 이적의 전말
“사실 제의는 시즌 초부터 왔어요”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를 앞두고 공격수 정대세의 이적 소식을 공식화했다.정대세의 행선지는 이미 국내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 수원은 “정대세가 8일 전남과 홈경기, 12일 부산과 원정경기까지 출전한 뒤 시미즈로 합류한다”고 밝혔다.올 시즌 염기훈과 함께 공격을 이끄는 핵심선수인 정대세의 이적 소식에 홈경기를 앞둔 수원 구단의 분위기는 평소보다 침울했다. 특히 다른 누구보다 올 시즌 제한된 선수 구성으로 여러 대회를 소화하는 서정원 감독의 표정이 가장 좋지 않았다.조...
-
'디펜딩 챔프' 미국, 골드컵 승리로 출발
'디펜딩 챔피언' 미국이 타이틀 방어를 향한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2015 미국·캐나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미국은 홀로 2골을 뽑은 베테랑 클린트 뎀프시(시애틀 사운더스)의 활약을 앞세워 이 대회 통산 6회 우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올해로 13번째 대회를 맞은 골드컵은 멕시코가 6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다. 미국이 5회로 뒤를 따랐고, 굳건한 '2강' 체제 속에 캐나다가 2000년 대회에서 우승을 맛봤다. 캐나다는 이 대회에서 시드 배정...
-
전북-에닝요, 떠나는 모습마저 아름다운 ‘동행’
‘녹색 독수리’ 에닝요는 다시 한 번 힘차게 날지 못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8일 외국인 공격수 에닝요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례적으로 구단이 아닌 선수의 의지에 따른 계약 해지로 이미 에닝요는 클럽하우스에서 자신의 짐을 뺀 상황이다.에닝요의 존재는 전북의 성장과 일맥상통한다. 2009시즌 대구FC에서 이적해 자신은 물론,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에닝요의 활약에 전북은 2009년과 2011년 K리그에서 우승했다.기록 면에서도 에닝요는 눈부셨다. 2013시즌에는 K리그 207경기 만에 80골, 60도움을 기록해 K리그 통산 두 번째 60(골)-6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K리그에서 9시즌을 뛰며 통산 231경기 81골 66도움...
-
‘바르사 B 승격’ 이승우 “임대는 없다! 2~3년 내 1군 진입”
“준비 잘해서 2, 3년 안에 컵 대회나 리그,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스페인과 유럽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축구클럽인 FC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최상위 단계인 후베닐 A 소속이던 이승우는 새 시즌 시작으로 앞두고 최근 성인팀에 승격했다.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경기하는 1군은 아니지만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에서 경기하는 B팀으로 승격하며 본격적인 축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2011년 바르셀로나와 유소년 계약을 맺은 이후 4년 만에 이룬 폭발적인 성장이다.FIFA는 지난해 4월 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1...
-
'전북 극장의 주연' 이동국, K리그 20라운드 MVP
전북 현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스트라이커 이동국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5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어 전북의 4-3 승리를 이끈 이동국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연맹은 이동국의 활약에 대해 "전북 극장을 만든 결승골의 주인공이다. 스트라이커의 능력을 보여준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2득점을 작렬했다"고 묘사했다.2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는 4명의 공격수가 포함됐다. 이동국을 비롯해 에두(전북), 정대세(수원), 스테보(전남)가 이름을 올렸다.이재성(전북)과 황인범(대전)은 미드필더 부문에 포함됐고 이종원(성남), 임종은(전남), ...
-
비야, 램파드 이어 피를로까지 '드림팀'이 떴다
북미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 FC가 '유럽 올스타'급 선수 구성을 마쳤다.뉴욕 시티는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레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베테랑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이탈리아)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지난해 6월 공격수 다비드 비야(스페인)와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잉글랜드)를 영입해 각각 멜버른 시티 FC(호주)와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로 임대를 보냈던 뉴욕 시티는 피를로까지 영입해 유럽을 주름잡았던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게 됐다.1994년 브레시아에서 데뷔해 인테르 밀란과 레지나. AC밀란, 유벤투스까지 이탈리아 리그에서만 20년 넘게 활약한 피를로는 유럽을 떠나 '축구 신대륙'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
-
김동섭-박용지, 성남-부산 유니폼 바꿔 입는다
김동섭(26)이 부산 유니폼을 입고 자신은 물론, 구단의 부활까지 이끌 수 있을까.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성남FC는 7일 공격수 김동섭과 박용지(23)를 1대1 맞트레이드했다.올 시즌 리그 20경기에서 15골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을 기록 중인 부산은 K리그 5년차 공격수 김동섭의 영입으로 공격을 보강했다. 최근 베르손을 보내고 엘리아스(이상 브라질)를 영입한 외국인 선수 교체까지 더해 후반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187cm, 80kg의 당당한 체구로 2011년 광주FC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김동섭은 5시즌 간 통산 140경기 40골을 기록 중이다. 2013년 성남 이적 후 개인 최다인 14골을 넣기도 했지만 김학범 감독 부...
-
정대세, 수원 떠나 J리그 시미즈 이적 임박
수원 삼성과 정대세의 이별이 임박했다.일본 '닛칸스포츠'는 7일 시미즈 S-펄스가 정대세의 친정팀 가시와 프론탈레와 영입 경쟁에서 승리해 1년 6개월의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닛칸스포츠'는 "시미즈와 수원의 협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면서 정대세가 시미즈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 후반기 세 번째 경기인 19일 나고야 그램퍼스와 경기에서 J리그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했다.올 시즌 J리그 전반기에 3승4무10패로 18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그친 시미즈는 득점력 보강을 위해 정대세를 영입했다. 정대세는 2010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VfL 보훔에 이적하기 전 가와사키 프론탈레 소속으로 J리그에서 맹활약했다. 4년...
-
'독도남' 박종우, 중국 찍고 중동 간다
'독도남' 박종우가 '오일 머니' 최전선으로 나선다.아랍에미리트(UAE) 걸프리그 알자지라는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박종우의 이적 소식을 알렸다. 박종우 역시 자신의 SNS에 알자지라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시해 이적을 공식화했다.알자지라는 "중국 광저우 푸리에서 활약하던 한국 국가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박종우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1군 팀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소개했다. 알 자지라는 2014~2015시즌 알아인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출전권을 얻었다.박종우의 가세로 다음 시즌 UAE 걸프리그에는 리그 최강팀 알아인에서 활약하는...
-
국가대표 MF 염기훈-이재성, 슈틸리케 올스타에 합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K리그 올스타전에서 염기훈과 이재성 등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인을 가동한다.'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의 중원을 책임질 미드필더 선수들이 결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를 앞두고 각 팀의 중원을 책임 질 8명의 미드필더 선수들을 발표했다.지난 2일 드래프트 방식을 통해 각 올스타 팀의 골키퍼와 수비진 구성을 마친 양팀 감독들은 이번 미드필더 선발에서도 치열한 눈치싸움을 이어갔다.우선 선발권을 획득한 최강희 감독을 시작으로 좌측과 우측,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 선수진을 최종 확정했...
-
'4강 신화'를 노린 안익수 감독의 'Again 1983!'
‘Remember 2007 & Again 1983’안방에서 열릴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안익수호’의 본격적인 출항이 시작됐다.안익수 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 뒤 한국에서 열릴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자신의 ‘청사진’을 공개했다.안 감독은 최근 뉴질랜드에서 끝난 2015 FIFA U-20 월드컵을 현장에서 참관하며 세계 축구의 미래를 이끌 ‘흙 속의 진주’를 확인하고, 이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한 한국이 세계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이번 대회는 세르비아가 브라질을 꺾고 통산 2회 우승에 성공했다. 4강에는 말리와 세네갈까지 아프리카 2팀이...
-
일본, 미국에 막혀 여자 월드컵 2연패 '좌절'
일본의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2연패가 무산됐다.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인 미국이 짜릿한 복수에 성공했다.미국은 6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결승에서 16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한 칼리 로이드를 앞세워 5-2로 승리했다.지난 2011년 독일 대회에서 승부차기 끝에 일본에 우승을 내줬던 미국은 4년 만에 '골 폭풍'을 선사하며 짜릿하게 복수했다. 이번 우승으로 미국은 1991년 여자 월드컵 초대 우승에 이어 1999년과 2015년까지 3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국이 됐다.미국은 불과 경기 시작 16분 만에 4-0까지 크게 앞서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32세 베테랑 미드필더...
-
'1강' 전북을 떨게한 대전의 '새 무기' 황인범
최하위 대전이 '보물'을 얻었다.12승4무3패(승점40)와 1승5무13패(승점8).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대전 시티즌의 19라운드까지의 성적이다.올 시즌 ‘1강’으로 평가되는 전북은 모두의 예상처럼 시즌 초반부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2부리그의 ‘닥공’을 선보이며 경쟁 팀을 압도한 끝에 우승해 승격의 기쁨을 맛본 대전은 1부리그의 높은 벽을 절감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전북은 선두답지 않은 모습으로 흔들리고 있다. 4월과 5월에 치른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한 전북이지만 6월 들어서는 2승3무1패로 주춤했다. 원조 ‘닥공’답게 ...
-
‘잔류 선언’ 최용수 감독 “매 경기가 소중하다”
“쫓는 입장에서 매 경기 소중하게 준비하겠다”최용수 FC서울 감독은 최근 모두를 놀라게 한 선택을 했다. 거액의 연봉을 제시한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쑨텐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FC서울 잔류를 선택한 것. 서울의 팬은 물론, 대부분의 축구계 관계자들이 최용수 감독의 새로운 도전을 예상했지만 그의 선택은 정반대였다.시즌이 한창 진행되는 시기에 서울을 떠나 중국 무대를 밟는다는 점이 끝내 최용수 감독의 발목을 잡았다. 현역시절부터 활약했고, 또 자신을 지도자로 데뷔하도록 해준 친정팀에 대한 사나이의 의리였다.자신의 잔류 결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홈 경기. 최용수 감독은 더욱 승리하고 싶었다. 하지만 최근 계속된 원정 경기에...
-
'의리' 보여준 최용수 감독, 노력으로 답한 서울
‘친정팀’과 의리를 강조한 최용수 감독의 잔류 결정에 승리를 선물하려던 계획은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서울은 분명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지난 한 주간 K리그의 화두는 단연 최용수 감독이었다. 중국 슈퍼리그 장수 쑨텐의 감독직 제의를 받은 최용수 감독은 장고 끝에 FC서울 잔류를 결정했다. 2년 6개월의 계약 기간에 최소 연봉이 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용수 감독은 예상과 달리 잔류를 선택했다.현역시절은 물론, 지도자 데뷔까지 했던 친정팀을 시즌 중에 떠날 수 없었다는 것이 최용수 감독이 잔류를 선택한 이유였다. 더욱이 올 시즌 부진한 출발에 그쳤던 서울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로 상위권 진입은 물론, 다음 시...
-
세계랭킹 1위 독일을 무너뜨린 英 철벽 수문장
여자축구 세계랭킹 1위 독일이 또다시 무너졌다.독일은 5일(한국시각) 캐나다 에드먼턴의 커먼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3~4위전에서 0-1로 패했다.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미국에 0-2로 패해 이 대회 최다 우승국 등극의 기회를 놓친 독일은 골 결정력 부족에 다시 한 번 고개를 떨궜다. 독일은 연장까지 120분간 미국의 두 배에 가까운 34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한 골도 얻지 못했다.세계랭킹 6위 잉글랜드는 이 경기의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골키퍼 카렌 바슬리(맨체스터시티)가 15개의 선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베테랑 미드필더 파라 윌리엄스(리버풀)는 연장 후반 3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
-
우승하고 싶다면 '매력' 넘치는 칠레처럼
칠레가 사상 첫 '남미 챔피언'에 등극했다. 강력한 수비와 엄청난 체력으로 2015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올랐다.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이 이끄는 칠레는 5일(한국시각)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훌리오 마르티네스 파라다노스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15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연장까지 0-0으로 팽팽한 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했다.99년간 44번 치러진 이 대회 역사상 칠레는 우루과이와 함께 7차례 개최로 아르헨티나(9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대회 개최를 자랑한다. 하지만 칠레는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준우승만 네 차례하며 번번이 '남미 챔피언'의 문턱에서 좌절을 맛봤다.하지만 2015년 대회는 달랐...
-
지긋지긋한 메시의 '우승 징크스'는 계속된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우승 징크스'는 계속된다.메시는 아르헨티나가 낳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7회는 물론, 코파 델 레이(국왕컵)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맛봤다. 덕분에 데뷔 후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3연속 수상 등 각종 개인상을 휩쓸며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하지만 이 모든 영광은 소속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이룬 결과였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좀처럼 우승 트로피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나선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것은 두 번에 불과하...
-
'정대세 결승골' 수원, 포항 꺾고 선두 전북 추격
수원 삼성이 함께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난적 포항 스틸러스를 제치고 선두 전북 현대를 향한 추격을 계속 했다.수원은 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정대세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항을 1-0으로 눌렀다.이로써 최근 2연승을 질주한 수원은 승점 36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전북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다. 반면, 포항은 승점 30으로 3위를 유지했다.수원은 전반 32분 정대세의 결승골로 승기를 잡았다. 정대세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이상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포항의 골망을 흔들었다.포항은 후반 들어 총 공세를 펼쳤으나 정성룡이 지킨 수원의 골문을 끝내 열...
-
EPL 첼시, 코스타-팔카오 막강 공격진 구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콜롬비아 출신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9)를 임대 영입해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했다.첼시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AS모나코 소속의 팔카오를 한 시즌 동안 임대한다고 발표했다.팔카오는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가 리그 타이틀을 지키고 유럽 무대에서 성공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첼시는 이로써 디에고 코스타와 팔카오로 이어지는 강력한 최전방 공격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팔카오는 작년 6월 AS모나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다. 팔카오는 완전 이적을 기대했지만 29경기에서 4골을 넣는 데 그쳐 뜻을 이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