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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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황사 머니' 뿌리치고 FC서울 남는다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중국의 '황사 머니'를 뿌리치고 잔류를 선택했다.서울은 3일 중국 프로축구 장쑤 세인티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던 최용수 감독이 끝까지 친정팀 서울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에 따르면 최용수 감독은 장쑤 구단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잠시 고민에 빠졌지만 마음의 고향과 같은 구단과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 잔류하기로 최종 마음을 굳혔다.장쑤는 지난 달 말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감독을 해임하고 최용수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연봉 총액 20억원이 넘는 특급 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최용수 감독은 시즌이 진행되고 있어 거취를 빨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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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성남 황의조, 리그 첫 3연승 노린다
울산과 대전을 연파하고 상승세를 탄 성남FC가 부산으로 내려가 올시즌 리그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물 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공격수 황의조의 어깨가 무겁다.성남은 오는 4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0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를 펼친다.지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둬 FA컵을 포함, 3연승을 달린 성남은 부산을 잡고 리그 첫 3연승과 함께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지난 17라운드까지 5경기(2무3패)에서 승리가 없었던 성남은 이후 울산, 대전을 연거푸 잡아내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현재 순위는 7위.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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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양동현, 사후 동영상 분석으로 2경기 출전정지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의 양동현이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직접 퇴장(레드카드)에 준하는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경기 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한 양동현의 퇴장성 반칙에 대해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양동현은 지난 1일 K리그 클래식 수원과의 후반 49분 양상민과 경합 중 퇴장에 해당하는 심한 반칙을 범한 것이 연맹 심판위원회의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이로써 양동현은 다음 2경기(7월5일 전남전, 7월8일 대전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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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엘리아스 영입
부산아이파크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엘리아스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1992년생인 엘리아스는 폭발적인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다. 부산은 175Cm의 키를 가진 엘리아스는 탄력적인 체격에서 나오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기술로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엘리아스와 기존의 웨슬리라는 두 공격자원을 통해 좌우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괴롭힐 수 있는 공격 루트를 확보 했다.2010년 브라질 코린티안스를 통해 데뷔한 엘리아스는 올 시즌 브라질 세리B 루베르덴시를 거쳐 부산아이파크에서 활약하게 됐다.엘리아스는 "부산 아이파크는 분명 능력이 있는 팀이다. 그런 만큼 저의 장점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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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성민 FC서울 운영홍보팀 과장 장인상
▲성민(FC서울 운영홍보팀 과장)씨 장인상 = 권광희씨 2일 별세,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 7호실, 발인 4일 오전 11시 ☎ 031-844-4040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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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오일 머니’를 능가할 중국의 ‘황사 머니’
전 세계 축구계에 ‘황사머니’ 적색 경보가 켜졌다.최근 수년간 K리그는 국내 선수는 물론, 외국인 선수까지 많은 수의 수준급 선수들을 중국 슈퍼리그에 내줬다. 올 시즌도 중국슈퍼리그에는 하대성(베이징 궈안)과 정인환(허난 젠예), 김주영(상하이 상강), 조용형(스자좡 융창) 등 K리그 출신 국가대표뿐 아니라 데얀(베이징 궈안), 이보(허난 젠예), 에스쿠데로(장쑤 쑨텐) 등 K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다.축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축구의 세계화를 의미하는 ‘축구 굴기(堀起·일으켜 세움)’를 목표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서자 천문학적 재력을 자랑하는 중국의 갑부들이 차례로 축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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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자책골 넣은 女월드컵 선수에 격려 릴레이
일본 여자축구에게 월드컵 결승 진출은 한편의 드라마였다. 패배의 희생양이 된 잉글랜드에게 패배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비극이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로라 바셋의 자책골로 인해 패했기 때문이다.바셋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의 커먼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평생 잊지 못할 실수를 했다.1-1로 팽팽하던 후반 47분, 역습에 나선 일본은 오른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려 득점 기회를 엿봤다. 이때 수비 진영으로 복귀하던 바셋은 공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골대 바깥으로 걷어내겠다는 심산으로 공을 찼다. 그런데 공은 골키퍼 키를 넘겨 크로스바를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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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FIFA 명예부회장, 여자 월드컵 결승전 참관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명예부회장은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FIFA 여자 월드컵대회 결승전과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출국한다.정 명예부회장은 오는 5일 밴쿠버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참관하고, 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FIFA의 현 상황과 개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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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수원전 승리위해 힘 모은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4일 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수원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포항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행사에는 이마트 포항점과 이동점, 포항CGV,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 등이 참여한다.먼저 이마트는 홈경기 당일 시즌카드 등 홈경기 입장티켓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신선제품 8개 품목에 대해 특가 할인 판매한다.또, 이마트 직원들은 포항스틸러스 유니폼을 착용하고, 매장에 홈경기 안내 배너, 현수막을 설치해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 홍보에 나선다.CGV 포항점도 홈경기 전날과 경기당일 직원들 포항스틸러스의 유니폼을 착용해 포항의 승리를 기원하고, 홈경기 안내 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다.또, 베스트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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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광주U대회 1차전서 체코에 역전승
여자 월드컵 16강 주역들이 활약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를 역전승으로 장식했다.대표팀은 2일 전남 나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소담의 결승골을 앞세워 체코에 3-1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전반 40분 페트라 이바니코바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어 전세를 뒤집었다.한국은 후반 25분 김담비의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3분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한 이금민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1분 뒤 장슬기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한편, 남자축구 대표팀은 전남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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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장쑤행?…차두리 "어디에 계시든 응원할 것"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장쑤 쑨텐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달 30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가오홍보 감독을 해임한 장쑤는 최근 최용수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특급 대우를 약속했다. 최용수 감독은 장고 끝에 장쑤의 제안을 수락, 세부 조율만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최용수 감독의 거취는 K리그 올스타전 기자회견 행사장에서도 단연 화제였다. 특히 차두리는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가 최용수 감독에 대한 질문을 피하지 못했다."그 질문이 안 나오나 했다"며 말문을 연 차두리는 "감독님과 저는 감독과 선수 그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다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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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는 최강희vs슈틸리케의 올스타 드래프트
스포츠 게임의 묘미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매력에서 나온다. 원하는 선수를 한 팀에 모아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현실에서는 복잡하기만 한 이적료 문제나 트레이드 협상의 무게도 거의 없다.최강희 감독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특별한 '게임'이 시작됐다.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별들의 드래프트'가 열렸다. 오는 17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의 대결에 앞서 양팀 사령탑의 선수 선발 행사가 개최된 것이다.이미 선발된 22명의 올스타가 드래프트 대상자다. 올스타 주전 22명은 팬 투표 70%와 감독 및 주장 투표 30%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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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팬딩 챔피언' 일본, 여자 월드컵 결승 진출
일본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일본은 2일(한국시각) 캐나다 에드먼턴의 커먼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6위)와 2015 FIFA 여자 월드컵 준결승에서 2-1로 승리했다.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세계랭킹 4위의 일본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상대 자책골에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은 전반 32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었지만 8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1-1의 팽팽한 균형은 후반 막판까지 계속됐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잉글랜드의 자책골에 일본이 월드컵 2연패 기회를 잡았다.일본의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1위 독일을 꺾고 여자 월드컵 사상 최초의 3회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2위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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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K-리그 광양원정 '무승부'
제철가 형제인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가 올 시즌 두 번째 `제철가 더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포항은 지난 1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포항은 문창진과 심동운, 김승대, 티아고 등을 총출동 시켜 전남골문을 노렸지만 골 사냥에 실패하며, 결국 승점 1점을 가져오는데 만족해야 해야 했다.이에 포항은 8승 6무 5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으며, 울산을 3-1로 제압한 리그 2위 수원은 승점 33점으로 달아났다.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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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물러난 네덜란드, 블린트 코치가 지휘봉
네덜란드는 '변화' 대신 '안정'을 택했다.네덜란드 축구협회는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니 블린트 코치를 새로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2018년 8월 1일까지 3년이다.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는 달레이 블린트의 아버지인 블린트 신임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거스 히딩크 감독 체제에서 코치로 보좌했던 인물이다.18세 어린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해 20년간 스파르타 로테르담과 아약스에서 현역으로 활약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A매치 42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출신이다. 2005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하며 친정팀을 차례로 거쳤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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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만 10경기…광주는 힘들다
“인천전이 고비라고 생각했는데…”광주FC는 지난달 3일 전남 드래곤즈와 14라운드를 시작으로 한 달 가까이 원정에서만 6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광주는 FC서울과 전북 현대, 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까지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원정경기 4경기가 남아있다. 무려 2달간 원정경기만 10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물론 광주는 원정 10연전을 시작하기에 앞서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번갈아가며 치렀다. 하지만 이마저도 불규칙적이었다. 이 모든 상황은 3일 개막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의 유치부터 일찌감치 예고된 결과였다.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광주의 홈 경기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사용한다. 이 때문에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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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결승골' 대구, 서울 이랜드 잡고 2위 탈환
대구FC가 서울 이랜드 FC를 잡고 2위를 되찾았다. 2경기째 무승에 그치는 선두 상주 상무와 격차도 좁혔다.대구는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에서 후반 45분에 터진 조나탄의 결승골로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종료 직전에 나온 조나탄의 시즌 10호 골에 대구는 9승5무3패(승점32)로 서울 이랜드(9승4무4패.승점31)를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서울 이랜드는 15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올 시즌 두 번째 무득점 경기로 패배를 맛봤다.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이 빠진 상주가 고양 Hi FC와 0-0 무승부에 그쳤다.K리그 챌린지 선두를 달리는 상주(12승3무3패.승점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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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좋아하는 김도훈의 ‘이기는 축구’
“유용한 카드 아닙니까? 이기는 상황에서 스리백을 쓰면 결과도 좋아서 선수들도 좋아합니다”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한 김도훈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얼굴은 밝았다.이 승리는 단순히 4경기 무패(3승1무)의 상승세를 이어간 것에 그치지 않았다. 상위권 진입을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는 광주를 잡았다는 점에서 승점 3점 이상의 달콤한 결과였다. 덕분에 인천은 성남을 골 득실에서 제치고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하는 시민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6위까지 올라섰다.전반 35분에 터진 케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킨 인천은 후반 들어 더욱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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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구단 자존심 싸움서 웃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하는 시민구단은 총 4개. 최하위 대전 시티즌(승점8)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구단은 나란히 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18라운드까지 승격팀 '돌풍'을 이어오고 있는 광주FC(승점24)가 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고, 그 뒤를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FC(이상 승점23)가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이 가운데 광주와 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에서 맞붙었다. 홈 팀 인천은 최근 포항을 상대로 승리하는 등 3경기 무패(2승1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광주 역시 포항과 18라운드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13라운드부터 5경기 무패(3승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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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4일 수원전 '승리기원 치맥데이' 이벤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4일 오후 7시 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수원과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치맥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포항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치킨과 맥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구단 공식 후원사인 수탉과 엉클킴도시락, 볼비어와 함께 치킨·윙·먹GO, 승리GO! 이벤트를 기획했다.이벤트는 경기 당일 오후 5시30분부터 포항스틸야드 북문광장에서 펼쳐지며 스틸야드를 찾는 관중에게 치킨윙 1천개와 볼비어 맥주 1천잔, 물티슈 1천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이와함께 치맥데이를 맞아 수탉과 엉클킴 치킨메뉴를 30% 특별할인해 준다.또, ‘MC후니와 함께하는 스틸야드, 경품을 부탁해!’에서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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