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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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맨시티, '박싱데이' 살인 일정에 발목
아무리 두꺼운 선수층도 살인적인 '박싱데이(Boxing Day)' 일정은 극복하기 어려웠다.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첼시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19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앞선 18경기에서 14승3무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는 첼시지만 26일 웨스트햄과 경기 이후 약 48시간 만에 다시 경기하는 일정은 힘들었다. 이 경기에서 첼시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추가시간에야 동점골을 넣었다.18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첼시는 후반 들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번번이 역전골의 기회를 살리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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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앞둔 이청용, 마지막까지 풀 타임
'블루드래곤' 이청용(볼턴 원더러스)이 아쉬운 패배와 함께 아시안컵 장도에 올랐다.이청용은 29일(한국시각) 영국 허더스필드의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스필드 타운과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4라운드에 풀타임 활약했다.닐 레넌 감독 부임 후 볼턴의 에이스 자리를 되찾은 이청용은 최근 볼턴의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 행진을 진두지휘했다. 2015 호주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허더스필드와 원정경기도 풀타임 활약했지만 볼턴은 1-2로 역전패했다.볼턴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대런 프래틀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43분과 후반 40분에 한 골씩 내주고 역전패했다. 이청용은 이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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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황진성, 日 2부 교토상가 입단
김남일(37)과 황진성(30)이 일본 프로축구 2부리그의 교토상가FC로 이적한다.교토상가는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일과 황진성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지난 시즌 전북 현대로 이적해 데뷔 후 처음으로 K리그 우승을 경험한 김남일은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얻어 일본 무대에 다시 진출하게 됐다. 김남일은 2010년까지 빗셀 고베에서 뛴 바 있다.김남일은 "팀이 1부 리그에 승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황진성도 김남일과 함께 교토상가 유니폼을 입는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하던 황진성은 지난 8월 벨기에 2부리그 투비즈로 이적했고 다시 아시아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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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은퇴' 차두리, FC서울서 1년 더 뛴다
비록 '태극마크'와는 이별하지만 FC서울의 검붉은 유니폼은 계속된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7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 오른쪽 측면 수비수 차두리(34)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차두리는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독일을 시작으로 스코틀랜드를 거쳐 11년간 유럽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2013년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데뷔했다.2013년부터 2시즌 동안 서울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차두리는 리그 58경기에 출전해 5도움을 기록했다.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비는 물론, 공격가담까지 맹활약하며 2014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의 수비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K리그에서 '제2의 전성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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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구자철의 4년, 더 강한 무기를 얻다
생애 두 번째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구자철(마인츠)의 가장 큰 무기는 '경험'이다.혈기왕성했던 22세의 구자철에게 2011 카타르 아시안컵은 기쁨과 좌절이 교차한 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선보이며 5골을 넣어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하지만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승부차기 끝에 패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구자철은 일본과 준결승의 승부차기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첫 번째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해 아쉬운 패배의 빌미가 됐던 아픔을 경험했다.4년 뒤 구자철은 다시 한 번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4년 전과 달리 대표팀의 전력이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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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슈틸리케 감독 "아시아 3위? 목표는 우승!"
"우리는 아시아 3위지만 그 누구도 겁먹지 않았다"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야심 찬 출사표를 던졌다.슈틸리케 감독과 21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안컵의 개최지 호주로 출국했다.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이청용(볼턴 원더러스)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호주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한국 축구는 지난 1956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2회 연속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이후 단 한 번도 '아시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 때문에 2015 호주 아시안컵은 무려 55년 만이 우승 도전이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한국 축구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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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으로 끝난 황진성과 투비즈의 동행
황진성(30)과 AFC 투비즈의 행복한 동행은 4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들의 짧은 만남은 양측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국내 기업이 인수한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AFC 투비즈는 지난 8월 구단 역사상 최초의 한국 선수로 미드필더 황진성을 영입했다. K리그 통산 279경기에서 47골 58도움을 기록한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라는 평가에도 무릎에 큰 부상을 당해 전 소속팀 포항 스틸러스와 계약이 끝난 황진성은 소속팀 없이 지내던 중 투비즈의 러브콜에 도전을 선택했다.아무리 뛰어난 선수라고 할지라도 개인 훈련으로는 체계적인 팀 훈련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다른 팀의 러브콜이 올 경우 언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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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래드냅 감독, 윤석영의 공백을 느끼다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에 무너진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윤석영의 빈자리가 뼈아픈 패배였다.QPR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최근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주전 입지를 완벽하게 굳힌 왼쪽 측면 수비수 윤석영이 지난 웨스트브로미치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최대 6주간 결장하게 된 QPR은 아르망 트라오레를 선발로 내세웠다.아스널 출신의 트라오레는 윤석영이 주목받기 전 해리 래드냅 감독이 중용했던 QPR의 주전 수비수였기 때문에 친정팀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리라는 것을 기대했다. 하지만 트라오레는 61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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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활약…스완지 2연승 질주
기성용(25)이 풀타임 활약한 스완지시티가 승점 3을 추가하며 '박싱데이(Boxing Day)' 3연전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기성용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애스턴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스완지시티의 1-0 팀 승리를 도왔다.이로써 스완지시티는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28(8승4무6패)을 기록했다.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에 승점 1점 차 앞선 7위다.'박싱데이'는 영연방 국가에서 크리스마스 다음 날을 뜻한다. 박스에 선물을 담아 이웃과 나누는 풍습에서 비롯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박싱데이'가 결코 훈훈하지만은 않다. 2~3일에 한 경기 꼴로 경기를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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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감독, 경남FC 지휘봉 내정
박성화 감독이 해체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경남FC의 지휘봉을 잡는다.경남은 26일 최근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브랑코 바비치 감독 대행의 후임으로 박성화 감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박성화 감독은 할렐루야와 포항제철(현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98년 포철공고 감독을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현대와 유공에서 트레이너와 코치, 감독을 맡았고, 포항과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청소년 축구대표팀과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지휘했다. 지난해까지 미얀마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다.김영수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경남FC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1부 리그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할 최적임자"라며 "국가대표 출신으로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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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의 KEY' 기성용, 기록은 이미 EPL 정상급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기록 면에서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이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각)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부문별 개인기록으로 정리했다.올 시즌 스완지의 리그 17경기에 모두 풀타임 활약한 기성용은 총 193.6km를 뛰어 전체 선수 중 두 번째로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했다. 기성용보다 많은 거리를 뛴 선수는 195.5km를 기록한 헐시티 미드필더 제이크 리버모어가 유일했다.기성용은 비단 활동량뿐 아니라 867회의 패스를 성공해 이 부문 전체 6위에도 올랐다. 패스 성공에서 기성용보다 상위 선수는 1285회의 야야 투레(맨체스터시티)와 1205회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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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아시안컵서 한국 놀라게 할 것"
한국 축구는 '오만 쇼크'를 잊지 못한다. 2003년 아시안컵 예선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오일 쇼크'를 패러디해 오만 쇼크'라고 불렸다. 21세기 한국 축구의 쓰라린 역사 중 하나다.오만이 슈틸리케호를 상대로 도전장을 던졌다. 오만은 내년 1월에 열리는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첫 상대다.프랑스 출신의 폴 르갱 오만 축구 대표팀 감독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오만 언론 '무스카트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조에 속한 한국과 호주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그는 "개최국 호주와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으로 보이지만 나는 그들을 놀라게 할 자신감이 있다"며 "우리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참가국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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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클럽, 박지성에 현역 복귀 제안
"박지성,그라운드로 돌아오라 !"'iBERITA'와 'Gila Bola' 등 복수의 인도네시아 언론은 지난 25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발리 유나이티드(이하 발리)가 은퇴한 박지성에게 현역 복귀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이들은 "발리가 선수단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록 지금은 은퇴했지만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지성이 맨유는 물론 PSV 에인트호번 등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클럽에서 활약했고, 국가대표로서 A매치 100경기에 출전 등 축구선수로서 맹활약했다는 점과 함께 지난 5월 현역에서 물러난 이후 맨유의 앰서버더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도 빼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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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윤석영, 발목 부상으로 최대 '6주 아웃'
윤석영(QPR)이 예상하지 못한 부상 '암초'에 발목을 잡혔다.영국 신문 '웨스트 런던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발목 부상을 당한 윤석영이 정밀 진단 결과 인대 손상이 발견돼 최대 6주간 결장하게 됐다고 보도했다.'웨스트 런던 스포츠'는 윤석영이 부상으로 2월에나 복귀할 수 있는 만큼 QPR은 주전 경쟁에서 밀린 아르망 트라오레나 베테랑 클린트 힐이 빈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하며 겨울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왼쪽 측면수비수의 영입을 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윤석영은 지난 21일 웨스트브로미치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까지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소속팀에서 완전히 주전 입지를 굳히는 듯했지만 30분 만에 발목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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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크리스마스 선물, 최윤겸 감독 선임
K리그 챌린지 강원FC가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강원은 2015시즌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최윤겸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내년 1월부터 강원을 이끌게 된 최윤겸 감독은 2014시즌 후반기 감독대행을 맡았던 박효진 코치를 수석코치로 하는 새로운 코치진으로 새 시즌 승격에 도전한다.평소 열혈 축구팬으로 알려진 인기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민호 아버지로도 유명한 최윤겸 감독은 1986년 프로에 데뷔해 1992년 은퇴, 이후 트레이너와 코치, 수석코치, 감독까지 K리그를 대표하는 '원클럽맨'이었다. 2003년에는 대전 시티즌 감독으로 옮겨 2007년 6월까지 이끌었다.2008년에는 터키 카이크루 리제스포르와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연수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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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과 준결승서 패한다" 호주 언론 예상
"한국 축구는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한다." 개최국 호주 언론이 예상한 한국 축구의 아시안컵 성적이다.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4일(한국시각) 2015 호주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참가국의 전력과 주요 선수, 예상 성적 등을 소개했다.'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개최국 호주는 물론, 오만, 쿠웨이트와 A조에 배정된 한국이 준결승까지는 무난하게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별리그에서는 호주가 가장 까다로운 상대가 될 것이라며 준결승에서는 일본을 만나 패할 것으로 내다봤다.4강 진출국으로는 한국과 일본 외에 호주, 이란을 예상하며 결승에는 이란과 일본이 만나 이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번 아시안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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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골잡이' 박은선, 8개월 만의 태극마크 복귀
월드컵을 앞두고 박은선(로시얀카)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의 막강 공격진이 가동된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11일부터 5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15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한다.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4개국의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 외에 내년 6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을 개최하는 캐나다, 북중미의 복병 멕시코가 경기한다.4개국 모두 6월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만큼 새해를 시작하는 좋은 평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E조에 속한 한국은 16강에서 F조에 배정된 멕시코와 만날 가능성이 있다. 중국과 캐나다는 A조에 함께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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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EPL도 인정한 최고 미드필더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리그 3호골은 단순히 행운이 따른 것만이 아니었다.기성용은 2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2014~2015시즌 17라운드 베스트 11에 중앙 미드필더로 당당히 선정됐다.지난 21일 헐시티와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15분에 존조 셸비가 슈팅한 공이 자신의 몸에 맞고 굴절되는 행운의 골로 1-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넣었다. 이 경기에서 기성용은 올 시즌 리그 17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자신의 확실한 존재감까지 과시했다.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선정된 베스트 11의 공격수로는 찰리 오스틴(퀸스파크 레인저스), 크리스티앙 벤테케(애스턴 빌라)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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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DF 김주영, 서울 떠나 中 상하이 이적
FC서울의 간판 수비수 김주영이 중국리그로 이적한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3일 수비수 김주영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둥야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김주영은 중국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주영은 신갈고와 연세대를 거쳐 지난 2009년 경남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2012년 서울로 이적했다, K리그 통산 148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4시즌에는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빠른 발을 이용한 안정된 수비로 김진규와 함께 서울의 간판 수비수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돼 2015 호주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앞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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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지소연, 2년 연속 한국 축구 최고 '★'
손흥민(레버쿠젠)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를 재확인했다.손흥민과 지소연은 23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4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남녀 각 부문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지난해에도 나란히 남녀부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던 손흥민과 지소연은 올해 역시 최고의 활약으로 한국 축구 대표스타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지소연은 2010년과 2011년까지 개인 통산 네 번째 수상이다.손흥민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 소속으로 리그와 컵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각종 대회에서 벌써 11골을 넣어 자신의 개인 통산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12골) 경신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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