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첼시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19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선 18경기에서 14승3무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는 첼시지만 26일 웨스트햄과 경기 이후 약 48시간 만에 다시 경기하는 일정은 힘들었다. 이 경기에서 첼시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추가시간에야 동점골을 넣었다.
승점 3점을 앞선 선두 첼시가 리그 4위 사우샘프턴과 무승부에 그쳤다는 소식은 2위 맨체스터시티에게는 분명 호재였다. 하지만 맨시티 역시 강등권에 그치는 번리와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로 아쉬움을 삼켰다.
무엇보다 전반 23분과 33분에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가 차례로 골 맛을 보며 승리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에만 2골을 내준 탓에 아쉬운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25일 웨스트햄에 1-2로 패한 이후 최근 2달간 리그에서 기록 중인 무패 행진을 '10경기(8승2무)'까지 늘렸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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