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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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W 레미, QPR 떠나 첼시 이적
첼시가 완전히 새로운 공격진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하던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로익 레미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아스널과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첼시는 레미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영국 현지에서는 레미의 이적료를 800만 파운드(약 135억원)로 예상했다.지난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QPR에서 뉴캐슬로 임대돼 26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공격수로 입지를 굳힌 레미는 리버풀 이적이 유력했다. 리버풀과 입단 계약까지 마쳤던 레미는 신체검사 도중 이상이 발견돼 끝내 이적이 무산됐다. 결국 리버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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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신지, 맨유 떠나 도르트문트 복귀
결국 가가와 신지는 '제2의 박지성'이 되지 못했다.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인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가가와는 친정팀으로 복귀하며 4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가가와는 도르트문트에서 단연 돋보이는 기량을 선보이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10년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당시만 해도 35만 유로(당시 약 5억원)의 적은 금액에 이적한 것과 달리 무려 1200만 파운드(220억원)의 거액에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었다.하지만 2012년 여름 큰 기대와 함께 맨유에 입단한 가가와는 예상과 달리 맨유 입단 후 주전 경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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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3경기 연속 골 마감…하노버와 무승부
구자철(25·마인츠)이 2014-2015시즌 독일 무대 4경기 연속 골 도전에 실패했다.구자철은 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끝난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와의 시즌 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구자철은 지난 달 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전을 시작으로 16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대회 경기, 24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까지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었다.마인츠는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고 구자철은 주로 왼쪽 측면에 머물며 공격 기회를 노렸다. 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 동료 크리스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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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후유증 이겨낸 포항, 울산에 짜릿한 역전승
포항 스틸러스의 정신력은 대단했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탈락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울산 현대라는 강호를 만나 악조건 속에서 싸운 결과 값진 승점 3을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포항은 3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명이 싸우는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2-1 역전승을 거뒀다.포항은 지난 27일 FC서울과의 ACL 8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체력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기에 울산 원정에 나섰다.게다가 포항은 이명주가 중동으로 이적한 뒤 그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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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술위원장 출국…9월15일까지 협상 마무리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을 위해 다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대한축구협회는 31일 이용수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대표팀 감독 후보자들과 접촉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는 9월15일까지 차기 대표팀 감독을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 기간까지 협상 후보 선정이나 협상 과정 등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월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협상을 벌였지만 조율 막바지 단계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연봉에 따른 세금이 변수가 됐고 국내 체류 기간에 대한 이견이 생기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기술위원회는 당초 월드컵 예선 경험,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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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뛴 손흥민, 출전 선수 중 최저 평점
45분 만에 교체된 손흥민(레버쿠젠)이 양 팀 최저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헤르타 BSC 베를린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 됐다.전반에 0-1로 뒤졌던 레버쿠젠은 부진한 활약에 그친 손흥민이 빠진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4-2 대역전승을 거뒀다.별다른 활약을 못한 손흥민에게 독일 언론 '빌트'는 평점 5점을 줬다. 빌트는 평점을 1~6점까지 책정하며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일수록 낮은 점수를 준다.손흥민은 이 경기에 활약한 양 팀 선수 가운데 팀 동료인 세바스티앙 보에니쉬, 베를린 수비수 요하네스 반 덴 베르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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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맨시티, 새 시즌 3경기 만에 패배
프리미어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맨체스터시티가 개막 3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맨체스터시티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0-1로 덜미를 잡혔다.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새 시즌 개막 후 뉴캐슬과 리버풀을 연파하며 선두 경쟁에 자연스레 합류했다. 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서는 스토크시티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맨시티는 예상하지 못한 패배로 선두 그룹에 한 걸음 뒤처지게 됐다.맨시티는 모든 면에서 스토크시티를 압도했다. 단 한 가지 부족했던 것이 바로 골이다. 실제로 이 경기에서 맨시티는 16개의 슈팅을 시도해 7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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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풀타임 뛰었지만 또 패배…김보경은 결장
'블루 드래곤' 이청용(26)의 풀타임 출전에도 볼턴의 시즌 첫 승은 또다시 실패했다.볼턴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볼턴과 이청용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볼턴은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이다. 이청용 역시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지금까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 경기에서 볼턴은 전반 17분 스티븐 워녹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줄곧 끌려다니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다 패했다.한편 김보경(25.카디프시티)의 리그 첫 출전은 또 다시 무산됐다.김보경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지난 시즌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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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결장, 어깨부상 때문?…팀은 1-1 무승부
김진수(호펜하임)가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결장했다. 어깨 부상이 원인으로 보인다.호펜하임은 30일(한국시각) 베저 스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아우크스부르크와 1라운드에서 공중볼 다툼을 하다 오른쪽 어깨로 바닥과 충돌한 김진수는 당시 생긴 타박상이 회복되지 않아 브레멘과 경기에 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수가 결장한 가운데 호펜하임은 전반 19분 로베르토 피르미노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14분 브레멘의 알레한드로 갈베스에게 동점 골을 허용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호펜하임은 1승1무로 상위권을 이어갔고 브레멘은 2경기째 무승부를 기록했다.한편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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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스완지, 새 시즌 출발이 좋다
기성용과 스완지 시티가 개막 후 3경기째 활짝 웃었다.기성용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 풀타임 활약하며 스완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존조 셸비와 함께 4-2-3-1 전술로 나선 스완지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경기 초반부터 셸비가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 것과 달리 수비적인 역할로 완벽한 승리에 가담했다.전반과 달리 후반 들어 공격적인 움직임에 나선 기성용은 후반 6분에는 골킥을 하는 상대 골키퍼를 향해 달려들다 발에 하복부를 얻어맞아 한동안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결국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했다. 후반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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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정규리그 첫 골 무산, 팀은 짜릿 역전승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의 리그 1호 골 도전이 아쉽게 무산됐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전반 종료 후 교체됐다.손흥민은 올 시즌 레버쿠젠이 치른 4차례 공식 경기에서 모두 출전해 3골을 터트렸다. 덕분에 베를린과 경기에서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리그 1호 골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이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전반에 1골 뒤진 채 끌려갔으나, 손흥민이 빠진 후반에 4골을 몰아넣으며 4-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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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1600억원 투자', 첫 경기는 효과 없음
기대가 컸던 '1600억원의 사나이'지만 첫 경기부터 위력은 발휘되지 않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FC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스완지 시티와 개막전에서 충격패를 당한 맨유는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중위권의 성적을 이어갔다. 오히려 승격팀 번리가 '거함' 맨유를 상대로 안방에서 승점 1점을 얻으며 2연패에서 탈출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맨유는 지난 27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970만 파운드(약 1600억원)를 투자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앙헬 디 마리아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데려왔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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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파워'도 막지 못한 아게르의 '순정'
'돈'의 힘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요즘 시대에 흔하지 않은 '순정'이 화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아게르는 리그 라이벌 아스널은 물론,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나폴리(이탈리아) 등 유명 클럽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자신이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던 친정팀 브뢴비(덴마크)로 돌아갔다.영국 현지에서는 리버풀에 9년간 몸담으며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한 아게르의 이적료를 300만 파운드(약 50억원)로 예상했다. 엄청난 이적료와 주급을 거절한 아게르의 친정팀 복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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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불붙은 인천, '기다려! 상위 스플릿'
뒤늦게 탄력받은 인천의 상승세가 상위 스플릿을 정조준했다.인천 유나이티드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17라운드까지 1승8무8패로 부진했던 인천(승점24)은 8월 들어 열린 리그 6경기에서 5승1무1패로 가파른 상승세를 탄 덕에 최하위에서 8위까지 도약했다. 올 시즌 33라운드까지 성적으로 상위 스플릿과 하위 스플릿으로 6팀씩 나뉘는 가운데 인천은 뒤늦은 상승세로 6위 울산 현대(승점33)와 7위 FC서울(승점31)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인천은 외국인 선수 이보(2골 1도움)와 신인 미드필더 김도혁(1골 1도움)의 만점 활약으로 올 시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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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DF 블린트, '스승' 판 할 따라 맨유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고대하던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블린트는 왼쪽 측면 수비는 물론,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도 네덜란드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맹활약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소속팀 아약스(네덜란드)의 훈련을 소화하지 않아 이적설이 불거졌다.유력한 행선지로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부임한 맨유가 지목됐다. 실제로 블린트 본인도 맨유 이적에 상당한 관심을 표했다. 오랜 진통 끝에 결국 블린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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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첼시 떠나 AC밀란서 부활 도전
결국 페르난도 토레스는 잉글랜드를 떠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는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출신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의 AC밀란(이탈리아) 임대를 발표했다. 임대기간은 2년이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데뷔, 라 리가 최고의 골잡이로 이름을 날리던 토레스는 200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토레스의 골 감각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2010~2011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5000만 파운드(약 840억원)에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그러나 첼시 이적 후 거짓말처럼 토레스는 기대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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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로이스를 지킬 수밖에 없는 이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빅클럽의 끈질긴 구애에도 마르코 로이스를 지킬 수밖에 없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다.도르트문트는 30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14~2015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3-2로 승리했다.1라운드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에 0-2로 패했던 도르트문트는 적지에서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지동원은 개막 전 당한 허벅지 부상 탓에 출전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도르트문트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그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은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 유명 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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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성, AFC 투비즈의 첫 한국인 선수
벨기에 프로축구 AFC 투비즈의 첫 한국인 선수는 황진성(30)이다.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AFC 투비즈는 28일(현지시각) 구단의 첫 한국인 선수로 미드필더 황진성을 영입했다. 계약기간 1년과 2부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제외한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 유스 시스템 출신으로 2003년 K리그에 데뷔한 황진성은 11년간 포항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11시즌 동안 리그 279경기에 출전해 47골 58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8월 열린 잠비아와 A매치에서 국가대표 데뷔전도 치렀다.지난해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재계약에 실패한 황진성은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한 채 최근까지 재활에 매진했다. AFC 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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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가가와 신지, 대표팀 탈락에 맨유 방출까지
일본 축구의 '에이스' 가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몰락하고 있다. 국가대표 명단에는 제외됐고, 소속 팀에서는 사실상 방출이나 다름없다. 에이스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아기레호 1기 명단에 '가가와' 없어지난 28일(한국 시각) 일본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5일 우루과이, 9일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 나설 23명 명단을 공개했다.하비에르 아기레 신임 일본 감독의 첫 번째 선수 구성이다. 하지만 이 명단에 가가와 신지는 없었다. 유럽파 멤버로 대표팀에서 부동의 10번이었던 가가와 신지의 탈락은 예상 밖의 일이었다. 이에 대해 아기레 감독의 공식적인 설명은 가가와 신지가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라는 것.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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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재계약, 감독-선수 관계의 중요성
기성용이 스완지 시티와 재계약했다. 선수와 감독 관계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2012년 8월 셀틱(스코틀랜드)에서 5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로 소속팀을 옮기며 3년 계약했던 기성용은 계약 만료를 1년 남기고 4년 재계약했다. 이로써 기성용은 2018년까지 새로운 계약조건으로 스완지 유니폼을 입게 됐다.유럽에서도 거친 리그로 정평이 난 스코틀랜드에서 정상을 맛본 기성용은 입단 첫해부터 스완지의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적응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자신의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외에도 중앙 수비수로 변신해 리그컵 우승도 맛봤다.하지만 시즌 막판 불거진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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