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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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전북25812177102울산23721237163상주21632121114포항20623221395대구195412111106부산14353141407강원113251218-68수원102451215-39광주10316914-510서울10317923-1411성남10245814-612인천3038517-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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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196132110112제주1752212843부천1651311834대전15432151325서울E154331113-26전남133429637경남112531416-28충남아산8154816-89안산7216614-810안양61351316-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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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퇴장한 인천, 지언학 극적인 동점 골로 8연패 끝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 골을 기록하며 8연패 부진을 씻었다.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7분에 터진 지언학의 동점 골에 힘입어 상주에 1-1로 비겼다.이번 시즌 한 차례도 이기지 못한 채 8연패를 기록했던 인천은 3무 8패(승점 3)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8연패라는 악몽에서 벗어났다.7라운드부터 후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린 상주는 이날 막판 동점 골을 허용해 6승 3무 2패(승점 21)를 기록했다. 연승을 이어가려는 상주와 연패를 끊으려는 인천은 전반에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오세훈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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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 수쿠타 파수 결승골, 경남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경남FC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랜드는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남에 2-1로 이겼다.전반 43분 이광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1분 김태현의 동점 골에 이어 후반 29분 수쿠타 파수의 역전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이랜드는 시즌 승점을 15(4승 3무 3패)로 늘려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7위 경남은 최근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2승 5무 3패로 승점 11에 머물렀다.먼저 균형을 무너뜨린 것은 경남이었다.전반 43분 이광선의 헤딩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올여름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에서 임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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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프로축구단 ,내년 상주서 김천으로 연고지 이전
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이 내년부터 경북 김천에 둥지를 튼다.11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김충섭 시장과 곽합 부대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상무프로축구단은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지로 두고 K리그2(2부리그)에서 경기를 치른다. 김천시는 사단법인 설립,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상무축구단은 2003년부터 광주를 연고로 K리그에 참가하다가 2011년 상주로 옮겼다. 상주에 연고를 두기로 한 협약 기간이 올해까지여서 새로운 연고지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새로운 연고지 김천은 기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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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2경기 연속골' 부산, 서울에 2-0 승리...권혁규는 K리그 데뷔골 기록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FC서울과 1년 7개월 만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승격 실패의 아픔을 설욕했다. 부산은 1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이동준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부산과 서울이 마지막으로 맞붙은 것은 2018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부산은 홈에서 열렸던 1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고 2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서울에 동점 골을 허용해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2-4로 패해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했다.당시 두 시즌 연속 승강 PO에서 좌절을 맛보며 눈물을 삼켰던 부산은 이날 경기서 서울 김주성의 자책골과 2경기 연속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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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미드필더 보강...2012년 주장 맡았던 강승조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2012년 팀의 주장을 맡았던 베테랑 미드필더 강승조(34)를 재영입했다.경남은 10일 "말레이시아 클라탄 FA에서 뛰던 미드필더 강승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라며 "계약 조건은 양자 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미드필더 보강에 나선 경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클라탄 FA와 계약을 끝낸 강승조를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강승조는 2011년 전북 현대에서 경남으로 이적해 2012년 팀의 주장을 맡아 FA컵 준우승과 시도민구단 최초 상위 스플릿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후 2014년 FC서울 이적했던 강승조는 2017년 경남으로 복귀했다가 이듬해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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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외국인 공격수 아코스와 계약 해지
프로축구 K리그2 지난 2월 영입한 수원FC가 슬로바키아 출신의 공격수 아코스(30)와의 계약을 해지했다.수원FC는 10일 "이번 시즌 함께 해온 아코스와 상호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라며 "팀을 위한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행운은 기원하겠다"고 밝혔다.슬로바키아 U-21 대표팀을 경험한 아코스는 동유럽권 클럽에서 뛰다 올해 수원FC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아코스는 올해 K리그2에서 교체출전으로 3경기에 나섰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아코스는 2020 FA컵 2라운드에서는 해트트릭을 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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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조정된 ACL 일정 발표...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10월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지역 경기가 10월에 재개된다.AFC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회원국, 각국 클럽 등과 일련의 회의를 통해 2020년 AFC 경기 일정을 새롭게 결정했다"라고 밝혔다.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조별리그 2라운드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중단된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과 관련해 AFC는 서아시아·중앙아시아 지역과 동아시아 지역의 조별리그 재개 일정에 차이를 줬다.조별리그 A조~D조까지 서아시아·중앙아시아 지역 클럽의 경기는 9~10월, 동아시아지역 클럽들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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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FC서울과 계약 해지한 '측면 자원' 김한길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1 FC서울과 계약을 해지한 멀티플레이어 김한길(25)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김한길은 스피드가 좋은 측면 자원으로 측면 수비수와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수까지 맡을 수 있는 선수다.2017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한길은 K리그 통산 39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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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수비수 보강...FC서울 출신 센터백 박준영 자유계약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FC서울 출신의 중앙 수비수 박준영(25)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박준영은 185cm, 78kg의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몸싸움과 대인마크 능력, 제공권이 강점인 파이터형 수비수다.또한 주 포지션이 중앙 수비수이나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으로 2018년 우선지명으로 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입문한 박준영은 지금까지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친며 안산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박준영은 "빨리 팀에 적응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팀이 승리하는 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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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에 거친 태클해 퇴장당한 울산 김기희, 300만원 제재금 징계
거친 태클로 전북 현대 김보경의 발목 부상을 유발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수비수 김기희가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기희의 태클이 상대 부상을 유발하는 난폭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징계했다.김기희는 지난달 28일 울산 홈에서 0-2로 패배한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김보경의 왼 발목을 밟는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김보경은 왼 발목 인대가 일부 찢어져 8월 중순이 돼야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전해졌다.또한 상벌위는 상주 상무 구단에 경기장 질서 및 안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제재금 2천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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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192㎝ 장신 수비수 가솔현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지난 시즌까지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수비수 가솔현(29)을 영입해 '수비 강화'에 나섰다.강원 구단은 9일 "FC안양과 전남에서 활약한 수비수 가솔현을 영입했다"라며 "가솔현은 192㎝의 장신에 87㎏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몸싸움과 세트 피스 상황에서 제공권이 뛰어난 선수"라고 밝혔다.2013년 안양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가솔현은 첫 시즌 20경기에 나서 3골을 넣으며 '골 넣는 수비수'로 인정받았다.가솔현은 "평소 강원의 축구를 높게 평가했다. 내가 원하는 축구를 해보고 싶어 이 팀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키가 크면 발기술이 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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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 보석으로 석방
축구부 운영비를 횡령하고 학부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올 1월 구속됐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정종선(54)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이 8일 보석으로 풀려났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는 이날 정 전 회장 측이 낸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재판부는 법원이 정한 곳에 거주하면서 소환되면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 출석할 것, 재직했던 고등학교 축구부 또는 학부모회 관계자와 접촉하지 않을 것을 보석 조건으로 내걸었다.정 전 회장은 서울 언남고 감독으로 재임할 당시 축구부 운영비 등 각종 명목으로 학부모들에게서 금품을 받고 외국 구단이 학교에 지급한 훈련보상금 일부를 횡령한 혐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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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심판위원회, 고광민 득점 연결되는 프리킥 판정에 대해 '오심' 인정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8일 "지난 4일 펼쳐진 수원과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전날 열린 제14차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 지난 10라운드에서 나온 심판 판정의 정확성을 심사한 결과 수원-서울 경기에서 후반 13분 양상민에게 내려진 파울 판정이 오심인 것으로 판단했다.당시 김용우 주심은 양상민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문전으로 드리블하던 김진야의 발을 거는 파울을 범한 것으로 판정했다.그러나 심판평가소위원회 심사 결과 양상민의 태클은 김진야의 발을 걸기에 앞서 공을 먼저 걷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수원은 3-2로 이기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의 판정으로 얻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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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경기도교육청, 축구부 없어도 선수하는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 도입
축구부가 없는 학교에 다니더라도 축구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이 경기도에서 처음 도입된다.경기도교육청과 대한축구협회, 경기도의회는 8일 학교 운동부와 비영리법인이 공동운영하는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을 개발해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수원 도교육청 남부청사 교육감실에서 이재정 교육감과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장현국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방형 축구클럽 모델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개방형 축구클럽은 학교 안에서 운영되던 축구부와 학교 밖 비영리법인 축구클럽이 선수 육성부터 대회 출전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새로운 모습의 축구클럽이다. 학교 축구부를 개방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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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빠진 강원FC, 분위기 쇄신 나서...주장 임채민·부주장 한국영으로 주장단 교체
최근 4연패에 빠지며 위기를 맞은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주장단 교체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강원은 8일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채민(30), 부주장으로 한국영(30)을 각각 선임했다"라며 "새로운 주장단이 어려운 시기를 맞은 팀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선택을 받았다"라고 밝혔다.2013년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임채민은 통산 175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다. 올해 강원이 치른 정규리그 10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다.부주장을 맡은 한국영은 국가대표 출신 K리그 간판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해 강원이 치른 K리그1 38경기를 비롯해 올해 10경기도 모두 풀타임 소화했다.임채민은 "연패에 빠져서 위기인 것은 사실"이라며 "현실을 직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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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 2골 2도움' 부산 이동준, K리그1 10라운드 MVP 선정
강원전에서 2골 2도움으로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대승을 이끈 공격수 이동준이 K리그1(1부리그) 10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4개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끈 이동준을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았다고 8일 밝혔다.강원전에 선발 출전한 이동준은 전반 9분 이정협의 선제골을 도왔고 1-1로 비기던 후반 15분에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이후 이동준은 3분 뒤 김진규의 패스를 받아 결승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39분에는 김진규의 쐐기 골까지 도우며 '원맨쇼'를 펼쳤다.총 6골을 주고받은 강원과 부산의 경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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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여자 축구대표팀, 내년 1월 월드컵 대비 첫 소집 명단 발표...13일부터 엿새간 훈련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1 FIFA U-20 월드컵에 대비해 올해 첫 소집 훈련 명단을 발표했다.대한축구협회는 7일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13일부터 18일까지 파주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소집 명단에는 지난해 허 감독과 함께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여자챔피언십을 치른 강지우(고려대), 추효주(울산과학대) 등 30명의 선수가 포함됐다.선수들은 소집 기간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 현대제철과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15세 이하(U-15) 팀인 광성중학교 남자축구부와 연습경기를 치른다.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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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8)경평축구이야기③경성축구단과 평양축구단 창단
경성의 조선축구단과 평양의 무오축구단1920년대부터 1930년대 초반까지 경성과 평양을 대표하는 축구단은 조선축구단과 무오축구단이었다. 조선축구단은 1917년에 창단한 불교청년회 축구단을 모태로 하고 있다. 휘문의숙(현 휘문고등학교) 출신들을 주축으로 창단한 불교청년회는 전조선축구대회에서 2차례 우승과 3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였다. 그러다가 1920년대 중반에 들면서 재정난을 겪게 되자 이에 불교청년회 회원 이건표가 호남의 대부호인 백명곤의 후원을 받아 불교청년회 선수들을 그대로 유지한 조선축구단을 창단하게 된 것이다. 평양을 연고로 무오년인 1918년에 창단한 무오단은 주로 평양에 소재한 대성학교, 숭실중학,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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