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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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 작렬' 은돔벨레, 토트넘에 ‘악담’ 퍼부어...“나는 토트넘을 위해 뛰지 않았다”
리옹으로 임대된 탕귀 은돔벨레가 뒤끝을 작렬하며 토트넘을 향해 ‘악담’을 퍼부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4일(현지시간)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은돔벨레를 포함한 최근 몇 년 동안의 토트넘 이적 전략을 비판했다. 그는 “확실히 이상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보내고 한 명의 선수를 파는 것은 이상했다”며 “이는 과거에 뭔가 잘못되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이어 “보통 팀을 강화하려면 선수를 사야 한다. 하지만 지난 2~3년 동안 구매한 선수를 임대로 보낸다면 과거에 뭔가 잘못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했다. 은돔벨레 영입을 비판한 것이다. 이에 은돔벨레는 6일 공개될 예정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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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릭센과 여름에 재회?...토트텀, EPL 복귀한 에릭센 ‘예의주시’(웬햄)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 여름 토트넘에서 재회할까?토트넘이 EPL로 복귀한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을 예의주시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풋볼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 인사이더 존 웬햄이 에릭센이 올 시즌 남은 기간에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다면 토트넘의 올 여름 이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웬햄은 에릭센이 브렌트포드와 6개월 계약에 도장을 찍은 점에 주목했다. 당초 브렌트포드는 올 시즌 후 에릭센과 재계약을 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웬헴은 “토트넘이 이것을 매우, 매우 예리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릭센이 예전 토트넘에 있을 때의 수준에 가까워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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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오레, 뎀벨레 등번호 11번 받아...바르셀로나, 1억2500만 유로에 데려온 뎀벨레와 계약 해지 '임박'
토트넘이 심혈을 기울여 영입하려고 했으나 바르셀로나FC행을 결정한 아다마 트라오레가 우스만 뎀벨레의 등번호인 11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와 뎀벨레의 결별이 유력해지고 있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와 6개월 계약 기간이 남았으나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AS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현재 뎀벨레와의 계약 해지를 고려하고 있다. 뎀벨레는 2017년 8월 1억 2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허벅지, 햄스트링, 발목 등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여기에 불성실한 태도까지 겹치면서 ‘먹튀’라는 비난을 받았다. 최근에는 배탈을 이유로 훈련에 불참하자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대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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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등장이 알리의 몰락에 한몫” 아스널 ‘레전드’ 라이트 “손흥민이 알리의 세컨드 스트라이커 자리 차지” 주장
전 아스널 ‘레전드’가 델레 알리가 토트넘에서 몰락한 것은 손흥민의 등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HITC는 4일(이하 한국시간) 이안 라이트가 지난 3일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등장으로 알리가 제자리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HITC에 따르면, 라이트는 “손흥민이 알리가 뛰고 싶어했던 자리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었다, 그것이 알리가 몰락하는 데 한몫을 했다”고 말했다. 알리는 1월 이적 시장 마감일에 에버튼과 계약, 토트넘과의 7년 관계를 마감했다.알리는 조제 모리뉴에서 안토니오 콘테에 이르기까지 많은 다른 감독들 아래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라이트는 “알리는 부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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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포체티노 오면 맨유 떠나나?...익스프레스 “호날두에게 포체티노 취임은 나쁜 뉴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포체티노가 PSG 클럽 수뇌부에 PSG를 떠나겠다고 통보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PSG는 그동안 포체티노 감독의 이탈 움직임이 나올 때마다 그를 그대로 놀러 앉히기 위해 계약 기간을 연장해주는 등 동분서주했다. 그러나, 이는 후임 감독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후임 감독으로 지목되고 있는 지네딘 지단이 시즌 중에는 움직이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PS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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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 또 결장?...부상 전문가 "최대 3경기 더 결장할 수 있어"(풋볼인사이더)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토트넘)이 앞으로 최대 3경기 더 결장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부상 전문가 벤 디너리는 4일(이하 한국시간) 풋볼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6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결장하면 다음 2경기 중 1경기에 복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디너리는 "내 초기 생각은 손흥민이 2월 중순에 복귀 하는 것이었다"며 "FA컵은 선수들이 복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는 너무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만약 브라이튼전에 나오지 못한다면 그 이후의 게임이나 그 다음 게임이 현실적일 것이다. 그는 최대 3경기를 결장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아닐 것이다"라고 했다.그는 또 “안토니오 콘테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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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오바’한 오바메양에 1358억원 바이아웃 계약...오바 ”아르테타 감독이 문제야“
바르셀로나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바이아웃 1억 유로(약 1358억 원)에 계약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오바메양 영입을 확인하면서 그와 2025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는 2023년 6월에 이적에 동의하는 옵션도 있다.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5개월 동안 약 210만 파운드를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에 있었으면 같은 기간 600만 파운드를 받았을 것이다. 그의 연봉은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가 좋아지는 다음 시즌부터 인상될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메양은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대비, 바르셀로나 팀원들과 훈련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메양은 아스날의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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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홀란드를 먹이느니 차라리 말이나 토끼를 먹이는 게 나아”...홀란드의 뮌헨 이적 ‘반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슈퍼스타 토마스 뮐러가 얼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함께 뛰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홀란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79경기에서 80골을 넣은 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홀란드는 올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뮐러의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해 유럽의 거의 모든 빅클럽이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뮐러는 올 시즌 9골 20도움을 기록하며 알찬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스트라이크 파트너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홀란드로 교체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고 데일리 스타가 최근 전했다. 뮐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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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사람 안 붙잡는다?’...PSG, 포체티노 맨유행 간섭하지 않기로(영국 매체), 3월 경질설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영국 BBC 등 매체들은 2일과 3일(이상 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면 PSG를 떠나 차기 맨유 감독에 취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들 매체는 PSG도 더 이상 포체티노의 맨유행을 말리지 않고 그의 거취 문제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PSG는 그동안 포체티노의 이탈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그의 타 구단행을 막아왔다. 포체티노는 조제 모리뉴가 토트텀 감독직에서 물러나자 토트넘 북귀가 점쳐졌다. 이에 PSG는 재빨리 포체티노와의 계약을 2023년 6월 30일까지 1년 더 연장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경질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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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아직도 안 나와?” 황,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자 울버햄튼 팬들 ‘우려’...2월 복귀도 불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휴식기를 끝내고 6일(이하 한국시간) 일제히 재개된다.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손흥민(토트넘)도 팀 훈련에 참가하는 등 출격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황희찬(울버햄튼)은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했다는 소식이 없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2월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3일 실시된 팀 훈련에 황희찬의 모습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울버햄튼 공식 트위터는 이날 팀 훈련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올렸으나 황희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일부 울버햄튼 팬들이 “황희찬이 아직도 없어?”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황희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간강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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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출전' 마요르카, 국왕컵 8강 탈락…라요에 0-1 패배
이강인(21·마요르카)이 모처럼 선발로 나섰으나 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8강 탈락으로 빛을 보지 못했다 . 이강인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1-2022 코파 델 레이 8강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2분 구보 다케후사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이강인은 지난달 3일 바르셀로나와의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9라운드 이후 한 달 만에 공식전 선발로 출격했다.그는 마요르카 선수 다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격리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온 가운데 지난달 6일 에이바르와 코파 델 레이 32강전, 8일 레반테와 리그 경기엔 연이어 결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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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빠진 첼시, 맨유 꺾고 여자 리그컵 결승 진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한국 국가대표팀 에이스 지소연이 빠진 첼시 위민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 여자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첼시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킹스메도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FA 여자 리그컵 준결승에서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고 3-1로 완승했다.전반 26분 페르닐레 하르데르의 선제골로 균형을 깬 첼시는 5분 뒤 제시 플레밍의 추가골로 터트렸다.이후 전반 32분 만회골을 내줬으나 전반 39분 제시카 카터의 득점으로 분위기가 상대 쪽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이날 승리로 첼시는 결승에 선착해 대회 3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첼시는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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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5억원짜리 롤스 로이스 타고 에버튼 훈련장 등장...손흥민에 "평생 형제" 작별 인사
델레 알리가 5억 원에 달하는 롤스 로이스를 타고 에버튼에 첫 출근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2일(한국시간) 알리가 에버튼 훈련장에 자신 소유의 5억 원짜리 롤스 로이스를 타고 나타났다고 전했다.알리는 훈련장에 도착한 뒤 자신을 뽑아준 프랭크 램파드 신임 감독과 반갑게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에버튼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동료들과 첫 훈련을 소화했다.에버튼으로 이적하면서 미소를 되찾은 알리는 "나는 훌륭한 팬층과 역사를 가진 거대한 클럽인 에버튼과 계약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알리는 이어 "나는 시작하고 싶고 에버튼에서의 첫 경기가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는 팀을 돕고 새로운 감독 램파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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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호날두 충격 고백 “돈이 없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구걸했다”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어린 시절은 대개 가난했다. 끼니를 거르기가 일쑤였다. 그래서 그들은 배고픔을 참고 죽기 살기로 돈을 번다. 이들에게 ‘돈’은 전부다. 평생 먹고 살 정도로 벌어 놓고도 지금보다 더 많이 벌기 위해 또 노력한다. 가난이 주는 시련과 좌절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축구 선수들도 적지 않다. 박지성이 그중 한 명이다. 그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가정 형편 탓에 제대로 먹지 못해 또래 아이들보다 체격이 왜소했다. 그러나 그는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이영표 역시 중학교에 들어가서 고기를 처음 먹어봤을 정도로 가난했다. 세계 축구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고 있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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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뒤끝 작렬'...모리뉴, 산투, 콘테 무시하고 포체티노에만 감사 표시
델레 알리의 뒤끝이 작렬했다.알리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7년간 몸담았던 토트넘에 작별 인사를 했다.알리는 "토트넘에서 놀라운 7년을 보냈다. (그곳에서) 가족의 일부가 된 친구들을 사귀었다. 남은 시즌뿐 아니라 오랫동안 동료들이 잘 지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이어 그는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는 토트넘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다. 팬들이 내게 준 엄청난 응원을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특별히 포체티노의 지도력을 언급하고 싶다. 그는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토트넘에서의 경력 초기에 그와 그의 스태프는 나를 신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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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아스널과 계약 해지…바르셀로나 이적 유력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서 주전과 주장 자리를 잃은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33)이 결국 팀과 결별했다.아스널은 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호 합의를 거쳐 오바메양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2018년 1월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오바메양은 4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차기 행선지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오바메양은 아스널에서 공식 경기로 163게임을 뛰며 92골 21도움을 올렸고, 2년 반 동안 주장을 맡기도 했다.하지만 지난해 12월 팀 규율 위반으로 주장직을 박탈당한 뒤 입지가 좁아졌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구단이 허락한 기간보다 늦게 복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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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알리 이적에 ‘충격?’ 아직 공개 인사하지 않아...케인과 모우라 등 토트넘 동료들은 ‘작별인사’ 봇물
손흥민(토트넘)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전격 경질됐을 때 해리 케인과 가장 먼저 작별 인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겼다.당시 손흥민은 “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더 잘하지 못해 죄송하다. 행운을 빌고 앞으로 잘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케인 역시 SNS를 통해 “모든 것에 감사하다.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인생의 다음 장이 잘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그랬던 손흥민이 ‘동생’처럼 아꼈던 델레 알리가 에버튼으로 이적했는데도 2일(한국시간) 새벽 3시 현재 공개 작별 인사를 하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대신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을 축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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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의 침몰은 손흥민 활용 전술 때문...“더 이상 배고프지 않기 때문이기도 해”(스퍼스웹)
한때 유럽 빅클럽들이 탐을 냈던 델레 알리가 침물한 것은 손흥민을 활용한 전술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의 리차드 타페는 1일(한국시간) 알리의 토트넘 시절을 재조명하며 그가 갑자기 침몰한 이유들을 분석했다. 타페에 따르면, 알리가 부진에 빠진 것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비롯한 토트넘 감독들이 손흥민의 공격력 강화를 위해 알리를 더 깊은 미드필더로 배치했기 때문이다. 알리는 해리 케인 바로 뒤에서 플레이할 때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했다. 즉, 알리는 전술적 변화의 희생자였다는 것이다.이 같은 전술은 조제 모리뉴가 토트넘 감독에 취임하면서 더욱 노골화됐다는 게 타페의 주장이다.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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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우디 꺾고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B조 2위 유지…승점 1점 차 추격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직행이 유력해졌다.일본은 1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8차전 홈 경기에서 미나미노 다쿠미와 이토 준야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이로써 최종예선 5연승을 달린 일본은 승점 18(6승 2패)을 쌓아 B조 2위를 유지했고, 선두 사우디(승점 19·6승 1무 1패)와 승점 차를 1로 좁히며 역전 가능성도 높였다.사우디는 이날 승리하면 두 경기를 남기고 최소 조 2위를 확보, B조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하지만 일본 원정에서 최종예선 첫 패배를 당하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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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이적료 ‘공짜’?...에버튼서 20경기 출전해야 1200만 유로(로마노), 이후 실적에 따라 추가 이적료
델레 알리가 희한한 이적을 했다. 알리는 1일(한국시간) 에버튼과 2024년까지 계약했다.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이다. 2024년 6월 30일이 지나면 알리는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알리를 에버튼에 보내면서 단 한 푼의 이적료도 받지 못했다. 대신, 알리가 에버튼에서 20경기에 출전하면 1200만 유로를 받게 된다. 이후 알리의 실적에 따라 최대 3500만 유로를 추가로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토트넘이 이적료를 제대로 챙기려면, 알리가 에버튼에서 잘해야 한다. 토트넘에 있을 때처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경우 토트넘은 최악의 경우 한 푼의 이적료도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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