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은 웨일스가 덴마크에 0-4로 패한 뒤 "웨일스 대표팀에서 은퇴하는가"라는 기자에 질문에 발끈하며 기자회견장을 박차고 나가버린 바 있다.
애슬래틱스는 베일이 2022 월드컵에서도 웨일스 대표팀 일원으로 뛸 것임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나는 축구를 그만 두는 날까지 웨일스 대표팀을 위해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과의 임대 기간이 끝난 베일은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다른 팀에 임대하지 않는 한 스페인으로 돌아가야 한다. 토트넘과의 재임대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베일이 은퇴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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