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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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는 방긋' 이명주 1골 1도움, 알 아인 ACL 8강
이명주(알 아인)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웃게 만들었다.이명주는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하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에스테그랄(이란)과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이명주는 전반 27분 카이오의 선제골을 도왔다. 흐름을 잡은 알 아인은 전반 33분 카이오, 후반 4분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연속 골로 3-0으로 달아났다.후반 11분. 이번에는 이명주가 직접 골문을 열었다.이명주의 활약은 슈틸리케 감독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6월 카타르 원정에 참가할 24명 명단에 이명주의 이름을 올렸다. 2015년 1월 호주 아시안컵 이후 이명주의 첫 발탁이었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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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수 요청으로 그라운드에 물 더 뿌린다
K리그가 더 빨라진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2017년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경기장 내 살수 규정을 개정해 홈 팀 자율에 맡겼던 경기 전 살수 규정을 경기감독관이 세운 계획에 따라 진행하도록 했다.지난 3월 주장간담회에서 선수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한 이번 개정안은 경기 전과 하프타임을 이용해 그라운드에 충분히 물을 뿌려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고 선수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이밖에 유니폼 광고에 관한 연맹 마케팅규정 제23조를 개정해 종교, 정치, 인종 또는 성차별, 음란퇴폐, 사행성 조장 등 금지되는 내용 및 사업에 대한 경기장 광고물과 유니폼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규정을 포함했다.이밖에 시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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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리그 올스타전, 사상 첫 베트남 개최
K리그가 쯔엉(강원)과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올스타전을 치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 29일 베트남 하노이의 마이딘 국립경기장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2017 K리그 올스타전'을 치른다고 29일 밝혔다.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오는 8월 제29회 동남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발팀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팀이다. K리그 클래식 강원FC에서 활약하는 쯔엉이 포함돼 자국 축구팬 앞에서 기량을 선보인다.경기 시간과 교체 선수 수를 비롯한 경기 진행방식과 K리그 올스타팀 선수단 선발 방식 등 세부 계획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올스타전을 계기로 K리그의 브랜드를 국제무대에 널리 알리고 축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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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의 승부수 '출퇴근 조기 소집 훈련'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승부수를 던졌다.슈틸리케호는 6월14일 카타르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6월3일 UAE로 출국해 6월7일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지 카타르로 넘어간다.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소집 규정에 따르면 6월5일부터 선수들의 소집 훈련이 가능하다. 결국 슈틸리케 감독은 출퇴근 훈련으로 선수들을 불렀다.하지만 카타르전은 러시아 월드컵 출전 향방이 걸린 경기다. 현재 한국은 4승1무2패 승점 13점으로 A조 2위다. 3위 우즈베키스탄과 격차는 고작 승점 1점이다. 자칫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이 멀어질 수도 있다. 급하게 정해성 수석코치를 합류시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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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조언과 응원 "자만말고, 더 높은 곳으로…"
포르투갈과 16강(29일)을 앞두고 있는 20세 이하(U-20) 대표팀 동생들에게 A대표팀 형들이 조언을 건냈다. 조언을 넘어 동생들을 향한 응원이었다.29일 파주NFC에서 열린 A대표팀 소집 훈련. 국제축구연맹(FIFA) 소집 기간이 아닌 탓에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 시티) 등 유럽파와 이재성(전북) 등 K리거까지 총 12명이 합류해 가볍게 몸을 풀었다. 6월14일 카타르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원정 경기를 앞둔 첫 소집 훈련이었다.명단에 없는 선수 하나가 사복 차림으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바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었다. 부상으로 카타르전 명단에서 빠진 구자철은 무릎 치료를 위해 파주NF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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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FA컵 득점 1위? 약팀 상대로 많이 넣어서…"
"너무 창피해요."손흥민(토트넘 핫스퍼)는 최고의 2016-2017시즌을 마치고 귀국했다. 총 21골을 넣으면서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 한 시즌 최다 골 기록(19골)을 갈아치웠고, 기성용(스완지 시티), 박지성이 보유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8골), 통산 최다 골(27골)도 넘어섰다.특히 28일 아스널의 우승으로 끝난 FA컵에서는 6골로 애덤 모건(커즌 애쉬턴)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4경기 6골. 득점왕을 따로 시상하지 않는 FA컵이지만, 득점 1위라는 명예도 따라왔다.하지만 손흥민은 FA컵 득점 1위라는 말에 손사래를 쳤다.손흥민은 29일 파주NFC에서 훈련을 마친 뒤 "너무 창피하다"면서 "약팀을 상대로 골을 많이 넣었고,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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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나이트 풋볼' 올해도 여름밤을 달군다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먼데이 나이트 풋볼'이 찾아온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저녁 7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과 성남,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안산과 서울이랜드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4라운드를 시작으로 매주 2경기씩 '먼데이 나이트 풋볼'을 개최한다.직장인의 '월요병'을 해소하고 탁 트인 경기장에서 시원한 저녁을 보내고 싶은 가족, 연인을 위해 마련된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오는 8월 14일 열릴 24라운드까지 매주 2경기씩 20경기가 열린다. K리그 챌린지의 10개 팀이 두 차례씩 홈 경기를 월요일에 진행하는 방식이다.2017시즌의 첫 번째 '먼데이 나이트 풋볼'을 개최하는 부천과 안산은 더욱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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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이승우·백승호, A대표팀 발탁은 시기상조"
"조별리그로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FC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 백승호의 A대표팀 발탁에 선을 그었다.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의 수준은 분명히 차이가 난다는 주장이다.슈틸리케 감독은 29일 파주NFC에 12명의 선수를 소집한 뒤 "U-20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경기장 관중으로 이어졌다. 우리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이승우와 백승호가 U-20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상당히 잘 해줬다. 덕분에 16강 진출로 이어졌다"고 칭찬했다.이승우와 백승호는 U-20 대표팀 주축이다. 기니, 아르헨티나를 연파할 때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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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의 마지막 눈물, 25년 현역 마무리
25년의 '순정'은 결국 눈물로 끝났다.AS로마의 '살아있는 전설' 프란체스코 토티는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제노아와 2016~2017 이탈리아 세리에A 38라운드에 후반 9분 교체 출전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결정한 토티는 이날 경기가 로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는 마지막 경기였다. 후반 교체 투입 이후 약 36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로마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 승리로 로마는 올 시즌 세리에A 2위를 확정하고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토티는 1989년 유소년 팀 입단 이후 줄곧 AS로마에서만 활약한 대표적인 '원클럽맨'이다. 1992~199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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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와 이적, 해외 진출까지...고민에 빠진 루니
오랜 시간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했던 공격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고민에 빠졌다.지난 25일(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을 끝으로 2016~2017시즌을 마친 루니는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있다.그는 결승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와 해외 등지에서 많은 제안이 있다”고 털어놨다. 2004년 에버턴을 떠난 루니는 이후 13시즌간 맨유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맨유에서만 559경기에 출전해 253골을 넣으며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하지만 30대에 접어든 루니는 서서히 입지를 잃어갔다. 붙박이 최전방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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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GK 김호준, ACL 16강 베스트 11 선정
제주 수문장 김호준(32)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최고 골키퍼로 선정됐다.AFC는 지난 25일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제주는 K리그 4개 팀 중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했다. 지난 24일 우라와 레즈(일본)를 홈으로 불러들여 2-0으로 승리했다. 김호준은 우라와의 유효슈팅 7개를 모두 막아내면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패스도 33개를 성공시켰다.AFC는 경기 후 김호준에게 평점 8.1점을 줬다. 역시 베스트 11에 뽑힌 티라실 당다(무앙통, 평점 8.3점), 사데그 모하라미(페르세폴리스, 평점 8.2점)에 이은 3위.김호준은 "쉽지 않은 경기였다"면서 "하지만 내가 잘해서 무실점 승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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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황희찬, 2경기 연속 골…시즌 15호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시즌 15호골을 터뜨렸다.황희찬은 2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5라운드 오스트리아 빈과 원정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황희찬은 발렌티노 라자로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잘츠부르크는 전반 6분 자책골에 이어 전반 29분 올라렌와주 카요데에게 실점해 0-2로 끌려갔다. 전반 44분 아마두 하이다라가 골문을 열면서 1-2로 전반을 마쳤다.동점골의 주인공은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은 1-2로 뒤진 후반 19분 마시엘 완데르손의 슛이 골키퍼에 막혀 나온 공을 달려들어 골문으로 차 넣었다. 지난 21일 아드미라전에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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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가는 맨유, ‘폭풍 영입’이 시작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힘겹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확정했다. 과연 주제 무리뉴 감독은 원하는 선수를 얻을 수 있을까.맨유는 지난 25일(한국시각)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6위로 마치며 2017~2018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을 얻지 못한 맨유지만 이 우승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판할 감독을 거치며 선수 영입에 상당한 공을 들였던 맨유지만 결과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 체제로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며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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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축구협회, KEB하나은행과 ‘심판증 카드’ 출시
대한축구협회는 공식후원사인 KEB하나은행과 함께 ‘KFA 공인심판증’을 출시했다.축구협회와 KEB하나은행은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정몽규 회장, 함영주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심판 대표로 참석한 고형진, 김경민 국제심판에게 공인심판증을 전달했다.대한축구협회에 등록돼 활동하는 약 3000여 명의 모든 심판에게 발급되는 KFA 공인심판증은 심판의 얼굴 사진과 라이센스 번호가 인쇄된 신분증이다.새롭게 출시되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기능을 추가해 통신·쇼핑 등 기본적인 카드 기능 외에도 경기 참가로 이동 거리가 많은 심판을 위해 KTX, 고속버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자동차 주유 시에는 쿠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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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무리뉴는 또 한 번 웃었다
결국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택은 '해피엔딩'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25일(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위에 그치며 얻지 못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획득했다. 시즌 막판 프리미어리그 순위 경쟁을 포기하는 대신 유로파리그 우승에 매진한 '선택'과 '집중'이 빛을 발했다.프리미어리그와 FA컵, 리그컵,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출전했던 모든 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맨유는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자랑스러운 역사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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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포그바, 맨유를 챔피언스리그로 이끌다
결국 폴 포그바는 자신의 가치를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입증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25일(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2-0으로 승리했다.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6위에 그치며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에 그치며 유로파리그로 밀렸던 맨유지만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시즌 막판 프리미어리그 순위 경쟁을 포기하고 유로파리그 우승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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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라와에 2-0 완승…'K리그 자존심 지켰다'
K리그의 유일한 희망 제주 유나이티드가 우라와 레즈(일본)의 돌풍을 잠재웠다.제주는 24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우라와와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안방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긴 제주는 31일 적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FC서울, 울산 현대, 수원 삼성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며 K리그 팀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오른 제주는 최상의 멤버로 우라와를 상대했다. 생에 첫 태극마크를 단 이창민과 황일수를 필두로 정운, 마그노, 마르셀로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다.제주는 선수 공격수까지 중앙선 밑으로 내려와 수비에 가담하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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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대표팀 승선 이어 라운드 MVP까지
'슈틸리케호'에 승선한 이근호(강원)가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2라운드 MVP로 이근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운드 MVP 선정은 주요 경기 행위를 평가한 인스탯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이근호는 지난 20일 서울전에서 전반 38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강원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이 8년 만에 거둔 서울전 승리였다. 이근호는 패스성공률(87%)과 드리블(75%), 인터셉트(5개) 등에서 인스탯 총점 273점을 기록했다.염기훈(수원)이 이근호와 함께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은 오르샤(울산)와 부상을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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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긍정 에너지를 준다" …팀원들의 칭찬 릴레이
토트넘 동료가 말하는 ‘진짜’ 손흥민은 역시 달랐다.손흥민은 24일 낮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가양레포츠센터 축구장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소속 축구팀 30명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토트넘의 후원사 AIA생명 초청으로 토트넘 동료 카일 워커, 벤 데이비스, 케빈 비머와 함께 23일 한국을 찾은 손흥민은 24일 오전 서울 배화여고를 찾아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이어 장애아동과 만나 축구의 기본동작을 전수하고 미니게임 등을 즐겼다.이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임하며 2박3일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아쉬움을 달랬다. 행사 전 취재진과 만난 토트넘 절친들은 손흥민에 대한 진솔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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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생긴 신태용호' 선택이 가능해진 잉글랜드전
16강 확정은 단 2경기면 충분했다.기니를 3-0으로 격파한 데 이어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도 2-1로 제압했다. 최소 A조 2위를 확보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남은 잉글랜드와 3차전을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토너먼트로 향한다.신태용 감독은 23일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을 확정한 뒤 "목표로 잡은 것은 1차적으로 조별리그 2승1무였다. 80%는 다가가지 않았나 싶다"면서 "마지막 1경기가 남았다. 너무 빨리 판단하는 것은 안 된다. 마지막 잉글랜드전까지 최소 무승부나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태용 감독의 말대로 목표는 당연히 승리다.하지만 무조건 3승을 거두는 것이 해답은 아니다. 신태용 감독도 "기록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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