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시즌 조기 종료에 따른 강등은 부당"…리그앙 아미앵SC, 소송 제기
프랑스 프로축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개하지 못한 채 시즌을 도중에 마치면서 1부리그(리그앙)에서 2부로 강등이 결정된 아미앵 구단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아미앵은 12일(현지시간) 베르나르 조아냉 회장과 크리스토프 베르트랑 변호사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을 열어 "소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앙이 지난 3월 중단된 가운데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가 하원 연설에서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9월까지 금지하고 프로축구 시즌 재개도 불허한다"고 밝히면서 지난 달 30일 시즌 종료가 선언됐다.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 중엔 처음으로 리그앙이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를 다 치르지 못한 채
-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28일 무관중으로 리그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두 달 넘게 멈춰 선 덴마크 프로축구가 이달 28일(현지시간) 재개될 전망이다. 덴마크 수페르리가(1부리그)는 11일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2019-2020시즌을 오는 28일 AGF 오르후스-라네르스 FC의 경기로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팀당 33경기를 치르는 수페르리가는 지난 3월 팀당 23∼24경기를 치른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되었다. 시즌을 멈추기 전 FC 미트윌란이 20승 2무 2패(승점 62)로 2위 FC 코펜하겐(16승 2무 6패·승점 50)에 승점이 12나 앞서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해 질주 중이었다.수페르리가는 6월 26일까지 남은 정규 라운드를 모
-
벨라루스 프로축구, 코로나19 의심 선수 나와 2경기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관중을 들인 채 리그를 강행한 벨라루스 남자 프로축구가 일부 경기를 연기했다.벨라루스축구협회는 11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말 열릴 예정이었던 1부리그 민스크와 2부리그 아르세날 제르진스크의 경기를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선수가 나와서다.협회는 민스크와 제르진스크 선수 중에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나왔다고 연기 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민스크는 15일 네만 그로드노, 제르진스크는 로코모티프 고멜과 각각 민스크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협회는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 몇 명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연기된 경기를 언
-
이탈리아 정부, 18일부터 세리에A 팀 훈련 허용…리그 재개는 '글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가 오는 18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할 전망이다.로이터통신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정부의 허락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세리에A 구단들이 시작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세리에A 구단들은 지난 4일 훈련 시설을 열었으나 선수 간 거리 두기를 지키는 선에서 개인 훈련만 가능했다. 하지만 팀 훈련이 허용되면서 각 팀은 전술 훈련 등 시즌 재개를 위한 보다 본격적인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이탈리아 방역 당국이 이탈리아 축구협회에 전달한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팀 선수단 전원이 2주간 격리된다.한편 지난 3월 9일 멈
-
英정부, 코로나19 봉쇄조치 조건부 완화..."현재 4단계상황 2단계로 떨어지면 EPL재개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멈췄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이르면 6월 1일부터 시즌을 재개할 수도 있게 됐다.영국 정부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대한 조건부 완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등 실내 스포츠 행사의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부는 "방송 중계가 이뤄지는 무관중 문화·스포츠 이벤트는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을 전제로 허용할 수 있다"면서 "다만, 6월 1일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장에 관중을 들일 수 있는 시점에 대해서는 "확진자 수가 눈에 띌 정도로 감소한 뒤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 정부가 발표한 봉쇄조치 완화 계획이 설
-
EPL 중계사 "리그 재개해도 경기 시간·일정 다르니까 중계권료 환불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무관중으로 리그를 다시 열어도 EPL구단들은 중계권 손실마저 떠안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무관중으로 시즌이 재개돼도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국내외 방송사에 3억4천만파운드(약 5131억원)를 환불해야 할 수도 있다"라며 "시즌이 축소되거나 폐지되면 환불 액수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BBC는 "프리미어리그 구단 관계자들이 11일 '리그 재개' 회담을 위해 만난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방송사들은 시즌이 다시 시작돼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애초 예정됐던 경기 시간과 일정이 달라질 수밖에 없어서 중계권료에 대한 환불을
-
EPL, 리그 취소 가능성 처음 논의...CEO는 "시즌 완주가 목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마스터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프리미어리그의 취소 가능성을 처음 언급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12개 구단들이 중단된 리그의 재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화상 회의를 펼쳤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2019-2020 시즌의 취소 가능성이 처음 나왔다"고 보도했다.마스터스는 4시간에 걸친 화상 회의를 마친 뒤 언론 인터뷰에서 "시즌 단축 이야기가 처음으로 논의된 것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라며 "하지만 논의된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목표가 시즌을 제대로 치르는 것"이라며 "하
-
중국 슈퍼리그 텐진, 코로나19로 리그서 철수 발표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축구팀이 11일 리그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텐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리그가 재개되지 않아 재정적인 압박을 심하게 받고 더 이상 팀을 운영할 수 없다며 리그에서 탈퇴했다.텐진은 2017년 3위, 지난 시즌 14위로 상위권에 올랐다.중국 슈퍼리그는 2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아직 개막을 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6월 말에 단축된 일정으로 시작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
즐라탄, AC 밀란으로 복귀할 듯
이탈리아 세리에 A의 AC 밀란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의 스웨덴 복귀는 힘들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그의 귀환을 바라는 스웨덴 축구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즐라탄은 2주간의 자가 격리를 위해 이탈리아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즐라탄은 스웨덴 말뫼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아약스, 유벤투스, 인터, 바르셀로나, 파리 세인트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등 세계 정상급 팀으로 이적했다. 그는 세리에A가 폐쇄되기 전까지 AC밀란에서 8경기를 뛰었다.그 후 그는 스웨덴으로 돌아와 공동구단주를 맡고 있는 햄마비와 함께 훈련했다. 스웨덴으로의 일시 귀국이
-
스페인 라 리가 회장 "6월12일 재개하기를 희망한다"
하비에르 테바스 스페인 라 리가 회장은 6월12일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BBC가 11일 보도했다.테바스 회장은 "하지만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잠재적인 감염의 증가와 같은 요인들이 항상 상존해 있다"고 밝혔다.스페인은 유럽지역에서도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곳이다. 3월 중순 이후 라리가는 무기한 중단이 된 상황이고, 지난달에는 선수단 내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해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다. 테바스 회장은 스페인 2부 리그가 동시에 재개될 것이며, 유럽 대회는 8월에 끝나면서 7월 31일까지는 전국 대회가 완료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라리가는 훈련을 재개하고 비공개로 경기를 치를 계획으로 지난 주부터
-
손흥민, 메시·판데이크·더용과 함께 2018-2019 UCL '빛낸 스타' 후보 선정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이 현지시간으로 10일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UCL 플레이어 오브 더 위크(POTW)' 투표 이벤트에서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빛낸 4명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UEFA는 "이번 주에는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를 빛낸 4명의 스타를 살펴본다. 누가 당신의 표를 얻을까'라며 손흥민과 함께 리오넬 메시, 피르힐 판데이크(리버풀), 프렝키 더용(당시 아약스·현 바르셀로나)을 후보로 올렸다. 이들 4명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의 간판 스타들이다.한편 기초군사훈련을 끝낸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군복' 대신 '사복' 사진을 올리
-
브라질 신예 기마랑스, FC 바르셀로나 계약 의향
FC 바르셀로나는 리옹의 브라질 스타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22)와 계약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들이 나왔다.유력 신문인 AS에 따르면, 카탈루냐 스포츠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가 전한 보도를 인용하며 바르셀로나는 프랑스 리그에서 기마랑스의 인상적인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0일 전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출신인 기마랑스는 2018년까지 브라질 리그에서 활동했다. 프로데뷔 이래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던 그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리옹이 유벤투스를 상대로 1-0으로 완승을 거둘 때 큰 주목을 받았다. 기마랑스가 지난 3월 월드컵 예선에서 브라질의 국가대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가 코로나 바이
-
FC 바르셀로나 '원조 출신' 이니에스타 "자중지란에 빠진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구하고 싶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의 결승골을 터뜨리고 우승에 기여했던 중앙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가 2년간의 일본 J리그 비셀 고베 생활을 접고 친정팀인 FC 바르셀로나의 귀환을 희망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그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언제가 될 지, 어떤 상황이 될 지는 모르지만 바르셀로나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2018년 5월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했던 이니에스타는 "일본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장식하려고 했는데 바르셀로나가 최악의 위기를 맡고있는만큼 나름대로 한번 기여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고 뉴욕타
-
미국 여자축구 간판 골잡이 모건, 첫 딸 순산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알렉스 모건이 '엄마'가 됐다. 모건은 1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첫 딸 찰리 엘레나 카라스코를 순산했다고 알렸다.모건은 "딸이 예정일보다 늦게 나왔는데, 나올 때 되면 잘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슈퍼문이 뜬 날 태어났네요"라고 적었다.모건의 남편은 로스 LA 갤럭시에서 뛰는 미드필더 세르반도 카라스코다.미국 여자대표팀 주장이자 간판 골잡이인 모건은 2015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와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앞장섰다.모건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던 2020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할 예정이었다. 출산 뒤 다시 실전에 투입될 몸을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
-
발렌시아 이강인 두 달 만에 훈련 재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19)이 시즌 재개에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발렌시아는 9일(이하 현지시간) 이강인을 비롯한 소속팀 선수들이 팀 훈련장인 CD 파테르나에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알렸다.구단은 홈페이지에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찍은 사진을 실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영상도 올렸다.발렌시아 선수들이 팀 훈련장에서 몸을 푼 것은 시즌 중단 결정이 난 3월 12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시즌이 중단되자 발렌시아도 이튿날부터 구단 훈련시설을 잠정 폐쇄하고 선수들을 돌려보냈다.이강인은 훈련 중 오른 발목을 다쳐 당시 훈련장을 떠날 때는 목발에 의지한 상태였다.시즌 중단은 이
-
브라질, 코로나19로 축구리그 재개 늦어질 듯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프로축구 리그 재개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9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프로축구클럽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가 리그를 재개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다.코로나19 피해가 계속 늘고 있는 데다 충분한 검사도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리그를 재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UOL이 조사한 20여개 클럽 가운데 무관중 경기 방식으로 리그를 즉각 재개하자는 입장을 밝힌 클럽은 2∼3개에 불과하다.2개 클럽은 리그의 조속한 재개에 찬성하지만, 다음 주 이뤄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나머지 클럽들은
-
유벤투스 노장 키엘리니 "마리오 발로텔리와 펠리페 멜로는 최악의 선수" 맹비난
유벤투스 노장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6· 이탈리아)가 브레시아 칼초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30· 이탈리아) 와 인터밀란 미드필더 펠리페 멜로(37· 브라질)를 각각 맹비난했다. 이탈리아 부동의 센터백이었던 키엘리니는 전 국가대표 동료였던 발로텔리를 '부정적'이라고 말했고, 전 유벤투스 동료 멜로를 '최악'이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두 선수를 혹평했던 그는 이번 주 발간되는 자신의 저서에서 다시한번 증오감을 드러냈다고 이탈리아 매체 라 레퍼블리카가 9일 보도했다. 그는 "두 선수에 대해 실망했고 책에 모든 것을 썼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대표팀을 존중하지 않는 부정적인 사람이다. 2013년 브라질과의
-
IFAB "축구 교체선수 5명까지 임시로 허용한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축구를 재개할 때 교체 선수의 수를 늘리고 비디오판독(VAR) 시행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임시 규정'을 마련했다. IFAB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스포츠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일상생활에 광범위한 영향을 줬다"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축구를 다시 시작하면 선수들의 복지도 큰 영향을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IFAB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요청한 '최대 교체 선수의 수' 규정의 임시 변경안을 2020년에 끝나는 경기만 승인하기로 했다"라며 "임시 규정의 적용 여부는 대회 주최자의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임시 규정을 20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브라질출신 수비수 로디, 코로나19 검사서 양성반응
<figure class="image-zone"><figcaption class="desc-con">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헤낭 로디(22·브라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스페인 매체 아스는 8일(현지시간) 이 같은 브라질 언론의 보도 내용을 사실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이 6일 검사를 시행할 때 로디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8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다만 "로디가 3월 초 의심 증상을 보였으나 당시에는 독감 증상이라고 여겼다"면서 "호흡에 어려움을 겪고 산소 부족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로디는 열흘간 격리를 거쳐 추가 검사를 받을 예
-
영국 더 선 "EPL 재개시 TV 중계 때 막말 현장 잡음 없앤다"
영국 더선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이 재개되면 TV로 중계방송을 보는 팬들이 듣지 못하도록 욕설 등이 차단돼 '검열된 버전'이 나갈 것이라고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에 3월 13일 중단된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달 재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다시 시작하더라도 무관중 경기가 될 공산이 큰데, 이 때문에 스카이스포츠, BT스포트 등 중계방송사들은 고심이 깊다.평소처럼 관중의 소음이 함께 깔리지 않으면 그라운드나 벤치에서 사용되는 말이 더 크게 들리게 돼 자칫 치열한 승부 속에 주고받는 욕설 등 험한 말까지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더선은 "영국 방송통신규제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