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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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리그1 개막전부터 풀타임…디종은 0-3 완패
권창훈(23, 디종FCO)가 개막전부터 풀타임을 소화했다.권창훈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마르세유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권창훈은 지난 1월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을 떠나 디종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에 비해 출전 기회가 적었다. 지난 시즌 6경기(선발 2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하지만 올 시즌은 개막전부터 풀타임 활약하며 전망을 밝혔다.권창훈은 원톱 벤자민 자노 밑에 나임 슬리티, 웨슬리 사이드와 나란히 섰다.전반 5분 머리로 첫 슈팅을 날렸고, 전반 18분에는 자노의 슈팅을 도왔다. 또 후반 17분에도 왼발 슈팅으로 마르세유 골문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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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의 ‘MSN’이어 레알의 ’BBC’도 해체 위기
‘MSN’은 해체됐다. ‘BBC’도 해체 위기다.스페인 ‘마르카’는 4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AS모나코)의 영입을 위해 가레스 베일의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로 이적하며 바르셀로나가 자랑했던 최강의 공격진 ‘MSN’은 해체됐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둔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대신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공격에 나설 새로운 선수를 찾아 나섰다.바르셀로나의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역시 비슷한 고민에 빠졌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10대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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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트리오 해체' PSG, 네이마르 영입 공식 발표
네이마르(25)가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PSG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공격수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마르는 2022년 6월30일까지 PSG에서 뛴다"고 공식 발표했다.등번호는 10번이다.네이마르의 이적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네이마르는 MSN 트리오의 한 축이 아닌 한 팀의 에이스 자리를 원했다. 브라질 산투스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네이마르는 4시즌 동안 186경기 105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에는 리오넬 메시라는 벽이 있었다.그런 상황에서 바이아웃 2억2200만 유로(약 2951억원)이라는 높은 몸값에도 PSG가 네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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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을 원한 네이마르, PSG서 메시 넘을까
더 이상의 조연은 없다. 네이마르는 주연을 원했다.2017~2018시즌을 시작하는 유럽 축구는 선수 한 명의 이적을 두고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의 거취에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진 주인공은 바로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그는 결국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입단을 사실상 눈앞에 뒀다. PSG는 이적을 막겠다는 의미로 바르셀로나가 내건 바이아웃 2억2200만 유로(악 2900억원)를 주고서라도 네이마르를 데려간다는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도 네이마르의 이적 추진을 허용했다.실제로 네이마르의 이적이 공식 발표될 경우 지난해 8월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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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수원 서정원 감독, 7월의 K리그 감독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7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서원 서정원 감독이 7월 스포츠투아이 K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수원은 7월 6경기에서 5승1패를 기록했다. 6경기 15골, 5실점은 12개 구단 중 최다 득점, 최소 실점이었다. 특히 7월1일 울산전 패배 이후 9일 제주전, 12일 인천전, 15일 포항전, 19일 전남전, 23일 상주전을 쓸어담으며 5연승을 내달렸다. 올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이다.7월 기세를 올린 수원은 전반기를 12승6무5패 승점 42점 2위로 마쳤다. 8월2일 울산전도 비기면서 12승7무5패 승점 43점 2위를 유지하고 있다.K리그 이달의 감독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2개 구단 감독 중 한국프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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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 전북은 왜 여름 이적시장에서 조용했나?
전북 현대는 이적시장의 큰 손이다. 특히 여름 이적시장마다 새 얼굴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2014년 신형민, 2015년 이근호, 2016년 에두 등 굵직한 선수들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그런 전북이 2017년 여름에는 조용했다.6월29일부터 7월28일까지 진행된 선수 추가 등록 때 새로운 선수 영입이 없었다. 오히려 김보경이 일본으로 떠났다. 굳이 새 얼굴을 꼽자면 6개월 공익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한교원이 전부였다.도대체 왜 전북은 조용한 여름을 보냈을까.전북 최강희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전북은 지난 2013년 스카우트가 심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지난해 K리그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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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사우샘프턴전 헤딩 골…신태용 감독도 방긋
구자철(28, 아우크스부르크)이 부활포를 쐈다.구자철은 3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후반 22분 아우크스부르크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후반 22분 프리킥 상황. 에릭 토미가 날린 프리킥이 구자철의 머리로 향했다. 구자철은 머리로 골문을 열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격보다 경기 조율에 힘썼던 구자철이지만,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신태용 감독에게 웃음을 선물할 만한 골 소식이다.구자철은 지난 4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덕분에 6월 카타르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도 뛰지 못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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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예선에서 막을 내린 황희찬의 챔스 도전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챔피언스리그 도전이 막을 내렸다.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NHK 리예카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리예카와 2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하지만 잘츠부르크가 0-0으로 비기면서 3차예선에서 탈락했다. 1, 2차전 합계 1-1이 됐지만, 1차전 홈 경기에서 1실점한 탓에 원정 다득점에서 밀렸다.황희찬은 모아네스 다부르와 최전방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리예카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잘츠부르크는 리예카보다 3개 많은 12개의 슈팅(유효 4개)을 때렸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하이버니언스FC와 2차예선 1차전, 리예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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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여름 이적시장 성적표는?'
K리그 클래식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됐다.12개 구단이 후반기 순위를 바짝 끌어올리기 위해 여름 내내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 결과 27명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었다. 이 가운데 K리그 클래식 내 이적은 고작 2명에 불과할 정도로 서로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다.12개 구단의 여름 이적시장 성적을 A, B, C로 매겨봤다. 정확히는 선수 영입이 없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 상주 상무를 제외한 9개 구단의 성적표다.◇A : 제주, 대구제주의 여름은 뜨거웠다. 13경기 6골을 넣은 마르셀로가 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로 떠났다. K리그 클래식 활약으로 대표팀에도 승선한 공격수 황일수도 중국 슈퍼리그 옌볜 푸더로 이적했다. 공격의 두 축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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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말려봐야지" 2016년과 확 달라진 에두
"한 번 말려보려고요."지난 2월이었다. 전북 현대 외국인 공격수 에두는 "시즌 종료 후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2007년 수원 삼성을 통해 K리그와 인연을 맺은 에두는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에서 맹활약하기도 했다. 2015년 전북과 계약하면서 K리그로 돌아왔고, 그해 7월 다시 중국으로 떠났다. 그리고 지난해 7월 다시 전북으로 컴백했다. 하지만 11경기 1골에 그치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그런 에두가 다시 살아났다. 2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을 넣는 등 19경기 9골로 득점 5위로 올라섰다.최강희 감독도 에두 붙잡기에 나섰다. 최강희 감독은 인천전이 끝난 뒤 "한 번 말려보려고 한다. 그런데 워낙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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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적설' 네이마르, 일단 스페인 복귀
네이마르는 일단 스페인으로 간다.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2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최근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와 강력한 이적설에 연계된 네이마르는 최근 중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에서 발견돼 PSG 이적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네이마르의 두바이 출현 소식에 사실상 네이마르의 PSG 이적이 기정사실화됐다. PSG를 운영하는 주체가 바로 카타르 왕족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 중으로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는 구체적인 일정까지 기사화됐다.하지만 그의 목적지는 파리가 아닌 바르셀로나였다. 'ESPN'은 바르셀로나 관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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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아닌 법정에 선 호날두 "탈세? 숨긴 것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그라운드가 아닌 법정에 섰다.호날두는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7월31일 마드리드 포수엘로 데 알라르콘 법원에 출석해 "어떤 것도 숨기지 않았고, 고의적으로 세금을 피하지도 않았다"고 탈세 혐의에 대해 반박했다.호날두는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를 통새 스페인에서 생긴 초상권 수익을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탈루한 세금 혐의만 1470만 유로(약 193억원). 2015년부터 2020년 초상권을 다른 회사로 양도해 수익 2840만 유로(약 373억원)을 누락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현지 언론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소 2800만 유로(약 369억원) 벌금과 함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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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티치 영입 발표…여름 이적시장 3번째 영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마냐 마티치(29)를 영입했다.맨유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에서 뛰던 미드필더 마티치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3800만 파운드(약 558억원) 수준이다.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세 번째 영입이다.맨유는 앞서 스웨덴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했다. 마티치까지 이적료만 1억3975만 파운드(약 2054억원, 트랜스퍼 마크트 기준)을 썼다.세르비아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마티치는 2009년 8월 첼시에 입단했다. 이후 네덜란드 임대를 거쳐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뛰었고, 2014년 1월 첼시로 돌아왔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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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여름 이적시장 마감…누가 새 유니폼 입었나
K리그 클래식 여름 이적시장이 문을 닫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6월29일부터 7월28일까지 선수 추가 등록을 받은 결과 총 74명이 새롭게 K리그 구단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K리그 클래식 팀은 총 27명(이적 5명, 임대 10명, 자유계약 12명)을 영입했다.◇제주·서울·대구·포항 최다 4명 영입제주 유나이티드와 FC서울, 대구FC 포항 스틸러스가 가장 부지런히 움직였다.제주는 전력 이탈이 가장 많은 팀이다. 마르셀로, 황일수가 떠났다. 대신 윤빛가람을 중국 옌볜 푸더에서 임대 영입했고, 유럽에서 뛴 류승우도 복귀시켰다. 외국인 공격수 마유송과 김도엽도 영입했다.중위권에 처져있는 서울도 바빴다. 이명주를 시작으로 칼레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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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명단에 없는 석현준 '10번째 팀을 찾아라'
석현준(26)이 10번째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석현준의 소속팀은 FC포르투는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7-2018시즌에 임할 선수단 명단과 등번호를 공개했다. 선수단은 총 29명으로 구성됐고, 임대 중인 뱅상 아부바카르도 포함됐다.하지만 29명 명단에 석현준의 이름은 없었다.석현준은 2016년 1월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활약 없이 8월 터키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1년 임대였지만, 6개월 만에 계약이 해지되면서 올해 2월에는 다시 헝가리 데브레첸 VSC로 임대됐다. 7월 다시 FC포르투로 복귀했지만, 다시 새 팀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프랑스 2부리그 랑스 이적도 물거품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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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펠라이니 이적설 부인 "날 데려가는 게 쉬워"
"갈라타사라이는 나를 데려가는 게 쉬울 겁니다."최근 터키와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터키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을 보도했다. 첼시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의 맨유 이적이 급물살을 타면서 이적설은 더 커졌다.3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투어가 마지막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적설에 휩싸인 펠라이니는 발레렝가와 노르웨이 투어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건재를 과시했다.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도 일단 펠라이니 이적설을 부인했다.무리뉴 감독은 갈라타사라이는 펠리아니보다 나를 데려가는 게 쉬울 것"이라면서 "펠라이니는 나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고 말했다.물론 변수는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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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승부수, 부상으로 방출했던 주니오 재영입
대구FC가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대구는 20일 "최전방 공격수 주니오(31)를 재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신 19경기 7골로 득점 랭킹 10위인 레오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해 주니오 자리를 만들었다.주니오는 올해 대구의 동계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1라운드 광주FC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팀을 떠났다. 이후 4개월 재활을 거쳤고, 다시 대구 유니폽을 입었다.레오와 마찬가지로 브라질 출신. 브라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벨기에, 스위스, 태국 리그를 거친 공격수다. 대구는 "신체조건을 활용한 헤딩, 몸싸움 능력이 뛰어나며,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골 결정력 등 힘과 기술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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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운명 쥔 우즈벡 원정, 9월5일 자정 킥오프
한국 축구 운명을 가를 우즈베키스탄전 일정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 경기가 현지시간 9월5일 20시(한국시간 9월6일 0시)에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전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러시아 월드컵 티켓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최종전인 만큼 한국-우즈베키스탄전과 이란-시리아전, 카타르-중국전 동시 킥오프를 결정했다.한국은 이란(8월31일 홈), 우즈베키스탄(9월5일 원정)전을 남겨둔 가운데 4승1무3패 승점 13점으로 A조 2위를 기록 중이다. 1위 이란은 이미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고, 3위 우즈베키스탄은 승점 1점 차로 쫓고 있다. 9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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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3개월' 조용형 징계 경감이 반가운 제주
제주 유나이티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제주는 20일 "조용형(33)과 백동규(26)에 대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징계가 경감됐다"고 밝혔다. 조용형은 6개월 출전정지에서 3개월로, 백동규는 3개월 출전정지에서 2개월로 징계가 줄었다.조용형과 백동규는 5월31일 우라와 레즈(일본)와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에서 심판을 밀치고,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는 이유로 각각 6개월, 3개월 출전정지 중징계를 받았다.하지만 제주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한자리에 모아 전수조사를 마쳤고, 당시 영상과 사진, 진술 등 충분한 자료를 확보해 AFC에 재심의를 요청했다.결국 AFC는 조용형과 백동규의 징계 경감을 결정했다.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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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해트트릭' 몸 풀린 K리그 외인 공격수
K리그 클래식 외국인 공격수의 기세가 무섭다. 무더위와 함께 몸이 풀리고, 또 K리그에 적응도 마친 모습이다.19일 열린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데얀(서울)이 인천, 조나탄(수원)이 전남을 상대로 연거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2013년 승강 시스템 도입 후 K리그 클래식에서 하루 2회 해트트릭이 나온 것은 처음.지난 15일에는 페체신(전남)이 대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앞서 5월7일 자일(전남)의 광주전 시즌 1호 해트트릭을 포함해 올해 4번의 해트트릭을 모두 외국인 선수가 만들었다.득점 랭킹도 외국인 공격수들이 점령하고 있다.조나탄이 16골로 1위 자리를 꿰찼고, 자일과 데얀이 13골로 뒤를 이었다. 양동현(포항)이 13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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