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준의 소속팀은 FC포르투는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7-2018시즌에 임할 선수단 명단과 등번호를 공개했다. 선수단은 총 29명으로 구성됐고, 임대 중인 뱅상 아부바카르도 포함됐다.
하지만 29명 명단에 석현준의 이름은 없었다.
프랑스 2부리그 랑스 이적도 물거품이 됐다. 랑스 이적설이 나온 상황에서 공격수 안드레 시우바가 이탈리아 AC밀란으로 떠나면서 석현준도 마지막 경쟁에 도전했다.
FC포르투의 전력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새 팀을 찾아 떠난다면 석현준에게는 10번째 프로팀(임대 해지 후 복귀 제외)이 된다. 2009년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니 1년에 한 번 이상 팀을 옮긴 셈이다.
석현준은 2009년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흐로닝언(네덜란드)-마리티무(포르투갈)-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나시오날(포르투갈)-비토리아(포르투갈)-FC포르투-트라브존스포르를 거쳐 데브레첸에서 뛰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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