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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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는 케이로스의 SNS, 한국전 앞두고 필승 의지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이 개인 SNS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전 필승 각오를 선보였다.케이로스 감독은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을 전했다."우리는 이곳에 축하하러 온 것이 아니라 싸우러 온 것"이라고 밝힌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이 죽기 살기로 싸우겠지만 우리도 역사를 위해 싸울 것"이라며 이번 최종예선에서 이어온 무실점과 무패 기록을 한국 원정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를 선보였다.이어 "뛰어난 상대와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경험을 통해 배우고, 또 월드컵을 대비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면서 "좋은 공격과 수비를 선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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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잡고 월드컵 간다!' 韓 축구의 새 출발 선언
‘신태용호’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과 자존심 회복의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저녁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치른다.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로 8경기를 치러 4승1무3패(승점13)로 A조 2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한 A조 선두 이란(6승2무.승점20)을 안방으로 불러들였다. 3위 우즈베키스탄(4승4패.승점12)과 치열한 2위 경쟁을 하는 한국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을 치르는 만큼 사실상 이번 9, 10차전의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한국은 이란전 결과와 관계없이 우즈베키스탄과 10차전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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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겼다' 베일에 쌓인 신태용호의 이란전
"경기장에 오면 알 수 있을 겁니다."28일 완전체가 된 신태용호의 첫 훈련. 신태용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훈련을 15분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29일 훈련도 마찬가지였다. 보통 훈련을 가감 없이 공개하다가 경기 하루 전 훈련만 15분 공개하는 일정과 달랐다. 앞서 26일에도 수원 삼성과 연습경기도 비공개로 진행했다.미디어를 통한 정보 유출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다.훈련을 보면 어느 정도 그림이 그려진다. 아무래도 선발로 나서는 선수들이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기 때문이다. 특히나 연습경기는 더 정보 유출이 심하다.신태용 감독은 말도 아끼고 있다. 선발 명단, 선수들의 몸 상태, 전술 등에 대해서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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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운명 가를 2연전' 월드컵 향한 시나리오는?
한국 축구의 운명을 가를 2연전이 시작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이어 9월5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10차전 원정 경기를 펼친다.한국은 4승1무3패 승점 13점으로 A조 2위에 올라있다. 승점 12점 3위인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월드컵 직행 티켓 1장을 놓고 다툰다. 이란은 승점 20점으로 월드컵 진출은 물론 A조 1위도 확정한 상태다.일단 한국이 조금 더 유리한 입장이다. 한국은 이란전 결과를 떠나 우즈베키스탄전만 승리하면 무조건 월드컵으로 향한다.하지만 원정인 만큼 쉽지는 않다.결국 경우의 수를 살펴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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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김영권 한 목소리 "이란 카운터어택을 조심해야"
이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일단 강력한 수비로 상대를 제압했다. 8경기에서 넣은 골은 8골에 불과하지만,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선수비 후역습 전술. 수비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킨 뒤 강력한 카운터어택으로 승리를 챙겼다.한국이 최근 4경기에서 이란에 패한 결과를 보면 모두 0-1 패배였다. 지난해 10월 이란 원정을 제외하면 모두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역습에 당했다.신태용 감독도 30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가장 큰 강점은 카운터어택이다. 선수비 후역습인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전술을 선수들이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오래 같이 하다보니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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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생각하는 케이로스의 심리전
한국은 늘 이란 원정 때마다 텃세에 고전했다.조명 없는 훈련장을 시작으로 잔디가 망가진 훈련장을 배회했다. 운전기사가 길을 잘 모른다는 이유로 돌고 돌아 1시간을 훌쩍 넘어 훈련장에 도착하기도 했다. 역대 대표팀 감독들도 변명이 될까봐 말을 아끼면서도 이란의 텃세에 대해 하소연해왔다.반면 한국은 최대한 이란의 편의를 봐줬다. 이란은 31일 열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을 닷새 앞둔 26일 조기 입국했다.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홈 팀은 경기 사흘 전부터 훈련장을 제공하면 된다. 그럼에도 대한축구협회는 27일에도 인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을 섭외했다. 28~29일에는 파주 공설운동장, 30일에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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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단호한 의지 "무조건 이란을 잡겠다"
"무조건 이란을 잡겠습니다."신태용 감독의 출사표는 간단했다. 선수 기용이나 전술 등에 대한 일체 언급을 피하면서도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신태용 감독은 30일 파주NFC에서 열린 이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28일 다 모여서 완전체로 훈련하고 있다. 컨디션도 다들 좋다"면서 "선수들도 이란이라는 팀을 이겨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선수들을 믿고 있다. 내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최종예선 마지막 두 경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전이 남은 상황에서 한국은 4승1무3패 승점 13점으로 A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 승점 2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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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필승 위해' 韓 축구, 빨강 유니폼·파랑 스타킹
유니폼 색상 조합까지 바꿨다. 그야말로 새로운 각오로 이란전을 맞는 신태용호다.대한축구협회는 30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이란과 홈 경기(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빨상 상의와 하의, 그리고 파랑 스타킹을 입는다"고 전했다.그동안 한국은 주 유니폼은 빨강 상의를 입을 경우 빨강 스타킹을 착용해왔다. 보조 유니폼으로 파랑 상의를 입을 때 파랑 스타킹을 신은 적은 있지만, 빨강 상의에 파랑 스타킹 조합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미 대표팀은 21일 소집 이후부터 파랑 스타킹을 신고 훈련했다. 전통의 태극 무늬를 연상시키는 빨강-파랑 조합으로 태극전사의 위용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재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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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1위' 일본, 사우디 패배에 웃었다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에 활짝 웃었다.사우디는 30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서 열린 UAE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B조에서 일본(5승2무1패.승점17), 호주(4승4무.승점12)와 치열한 월드컵 본선 출전권 확보 경쟁을 하는 사우디는 전반 20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5승1무3패(승점16)가 된 사우디는 일본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일본-호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은 크다.B조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호주, 사우디와 경기를 앞둔 일본은 사우디의 패배로 한숨을 돌렸다. 31일 호주와 9차전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남은 사우디전 결과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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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선언’ 이승우, 베로나서도 경쟁은 계속 된다
결국 이승우는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축구선수로서 생존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경쟁에 나선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 ‘스포트르’ 등 이탈리아와 스페인 현지언론은 30일(한국시각) 이승우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이승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오직 생존을 위해서다.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세계적인 유망주라는 평가와 함께 지난 2011년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한 이승우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3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16년 징계가 풀렸지만 바르셀로나에 이승우의 자리가 없없다.결국 이승우는 2부리그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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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팠던 FIFA의 징계' 뿔뿔이 흩어진 바르사 트리오
2010년 2월 백승호(20)가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어 1년 뒤에는 이승우(19)와 장결희(19)가 백승호의 뒤를 이어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으로 향했다.한국 축구의 미래 3명이, 그것도 세계적 명문 FC바르셀로나의 호출을 받았다.하지만 셋이 한창 성장기에 있을 무렵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세 미만 해외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 위반을 이유로 FC바르셀로나에 징계를 내렸다. FIFA의 사전 경고로 이미 공식 경기가 아닌 친선경기만 뛰던 셋은 2014년부터 비공식 경기에도 뛸 수 없었다. 2015년에는 팀 훈련 참가 및 클럽 시설 이용마저 금지됐다.어린 유망주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타격이었다.1살 많은 백승호가 가장 먼저 징계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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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위해서" 이승우, 바르셀로나 떠나 伊 베로나 이적
이승우(19)가 스페인을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다.스페인 데포르티보와 이탈리아 디마르지오 등 현지 언론들은 30일(한국시간) "한국의 유망주 이승우가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나와 협상을 마쳤다"고 전한 상황에서 이승우 측도 "현지시간으로 30일 메디컬테스트 후 이상이 없으면 31일 계약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계약기간은 4년.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20억원)다.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베로나 유니폼을 입는 대신 FC바르셀로나도 이승우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9년까지 2년 동안 정해진 이적료로 이승우를 다시 데려올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다.이승우는 2011년 인천 광성중 재학 중 FC바르셀로나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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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주전은 나야 나" 신태용호의 뜨거운 중원 경쟁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치른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경기.수비수도, 공격수도 계속 바뀌었지만, 중원에는 주인이 있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이 8경기를 모두 출전했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6경기, 한국영(강원)이 4경기를 소화했다. 고명진(알 라이안), 정우영(충칭 리판),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등도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사실상 중원의 주인은 기성용, 구자철, 한국영 셋이었다.하지만 새롭게 출범한 신태용호에서는, 특히 31일 이란전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말 그대로 중원을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이 펼쳐지고 있다.일단 기성용이 부상 여파로 이란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기성용은 6월 카타르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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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철저한 계획, 이란을 ‘그물’에 넣어라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소집훈련 중인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이 중에서도 신태용 감독과 26명의 대표선수가 사용하는 훈련장에는 평소 볼 수 없던 줄무늬가 등장했다. 녹색의 잔디가 곱게 깔린 훈련장의 중앙선을 기준으로 좌우 4.5m 간격으로 균일하게 6개의 긴 줄무늬가 자리를 잡았다.줄무늬가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25일.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 일부 선수를 조기소집한지 5일 만이자 수원 삼성과 첫 평가전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 신태용 감독이 밝힌 낯선 줄무늬의 등장 이유는 오직 하나, 이란전 승리를 위해서다.신태용 감독은 “1차전부터 8차전까지 되돌아보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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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힘을 보여줘' 유일하게 이란 골문 연 이동국
아시아 최강을 다투는 한국과 이란이지만, 최근 성적은 이란이 압도적으로 밀리는 형세다. 2005년 10월 친선경기 2-0 승리 이후 11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0-1로 졌다. 이쯤되면 이란 징크스다.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30번째 이란전.한국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4승1무3패 승점 13점 2위에 머물고 있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점)에 1점 차로 쫓기는 상황. 이란전과 우즈베키스탄전(9월5일) 결과에 월드컵 직행 티켓이 걸려있다. 앞선 29경기와 무게감이 다른 30번째 이란전이다.특히 한국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 후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첫 경기다.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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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케이로스의 심리전...두 번 통할까
정말이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 따로 없다.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한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이란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케이로스 감독이 공개한 총 4장의 사진에는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의 합류가 늦어져 소집한 전원이 함께하지 못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열악한 상황과 함께 첫날 훈련했던 인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의 모습이 담겼다.사진과 함께 케이로스 감독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최상의 경기력을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열악했던 첫날과 달리) 다음 날에는 한국의 환경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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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필승해법? ‘손흥민 시프트’ 있잖아!
“감독님께서 내 플레이 스타일을 맞춰주시고…나도 감독님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손흥민(토트넘)은 자타공인 2017년 현재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이다. 역대 한국 축구선수 가운데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자 모든 축구선수의 ‘꿈의 무대’인 유럽 프로축구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다투는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 없다.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도 여전히 막내 축에 속하는 손흥민이지만 A매치 출전 기록은 55회로 이동국(103회)과 기성용(93회), 이근호(77회), 구자철(59회)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그런 손흥민이라는 점에서 승리가 필요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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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Ki)' 없는 이란전, 수비형 MF '키(Key)'를 쥔 구자철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을 때 좋았던 기억이 많았어요."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최근 소속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다. 낯선 포지션은 아니다.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을 기점으로 대표팀이나 소속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가 익숙해졌지만, 학창시절과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8월31일 이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 경기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동갑내기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부상으로 이란전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기성용이 했던 공수 조율을 구자철이 책임져야 한다.부담은 없다. 물론 적응 시간도 필요하지만, 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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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인천,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 선임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인덕(60) 인천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인천은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9일부터 자진사퇴한 정병일 전 대표이사의 직무대행을 맡고 있었다.강인덕 직무대행은 2003년 본인이 대표로 있는 국일정공 여자농구단을 창단한 경험이 있다. 또 2013년부터 인천시농구협회장, 한국실업농구연맹 부회장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했다.강인덕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인천 구단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선수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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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에 5286억' PSG 오일머니,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 품는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일머니를 등에 업고 무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마르에 이어 이번에는 킬리안 음바페(AS모나코) 영입을 눈앞에 뒀다.레퀴프를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28일(한국시간) "PSG와 모나코가 이적료 1억8000만 유로(약 2394억원)에 음바페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8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PSG의 머니파워가 무시무시하다.PSG는 2011년부터 카타르 투자청에 인수됐다. 카타르 왕족이 오릭스 카타르 스포츠투자회사를 통해 소유하고 있는 팀이다. 흔히 말하는 오일머니로 무장했다.첫 주자는 네이마르였다. PSG는 FC바르셀로나가 걸어놓은 바이아웃 금액 2억2200만 유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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