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마스터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CEO.[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209001800286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마스터스는 4시간에 걸친 화상 회의를 마친 뒤 언론 인터뷰에서 "시즌 단축 이야기가 처음으로 논의된 것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라며 "하지만 논의된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목표가 시즌을 제대로 치르는 것"이라며 "하지만 모든 옵션에 대해 구단들과 상의해야만 한다. 시즌을 마치기 위한 모든 방안을 이야기했다. 다만 아직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가 6월 1일 이후 프로스포츠 종목의 무관중 재개를 허가함에 따라 프리미어리그는 6월 8일을 리그 재개일로 잠정 결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제안된 중립 장소 경기 개최 안에 대해 구단들의 거센 반대가 있었고 일부에서는 경기를 더 치르지 말고 현재 승점이나 경기당 평균 승점을 산출해 순위를 정한 뒤 리그를 끝내자는 의견도 나오면서 정확한 리그 재개의 해법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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