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마스터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CEO.[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209001800286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12개 구단들이 중단된 리그의 재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화상 회의를 펼쳤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2019-2020 시즌의 취소 가능성이 처음 나왔다"고 보도했다.
마스터스는 4시간에 걸친 화상 회의를 마친 뒤 언론 인터뷰에서 "시즌 단축 이야기가 처음으로 논의된 것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라며 "하지만 논의된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목표가 시즌을 제대로 치르는 것"이라며 "하지만 모든 옵션에 대해 구단들과 상의해야만 한다. 시즌을 마치기 위한 모든 방안을 이야기했다. 다만 아직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2일 정부 당국자와 만나 향후 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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