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우즈의 복귀 시나리오가 사실상 올 스톱 상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즈는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에서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충돌했으며 음주 측정은 음성이었지만 소변 검사를 거부했다.
경찰은 "전형적인 운전 능력 저하 상태였다"며 약물 운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우즈는 음주·약물 운전, 재물 손괴, 소변 검사 거부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지난해 아킬레스건·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가 이번에도 진통제 등 약물 복용 상태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2017년에도 유사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는 우즈는 당시 진통제·수면제·우울증약을 혼용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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