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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3회 9-0 폭발 후 KIA 추격 버텨냈다...고명준 연타석 홈런·에레디아 스리런으로 11-6 개막 2연승

2026-03-29 21:07:00

고명준 홈런 / 사진=SSG 랜더스 제공
고명준 홈런 / 사진=SSG 랜더스 제공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SSG 랜더스가 초반 타선 폭발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11-6으로 누르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SSG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회말 조형우 2타점 2루타·박성한 2타점 2루타로 4-0을 만든 뒤 3회말 고명준 솔로 홈런·에레디아 스리런 홈런으로 단숨에 9-0까지 달아났다.

4회말에는 고명준이 연타석 홈런을 추가해 10-2로 격차를 벌렸다.
KIA는 4회 한준수·데일 적시타로 2점, 7회 카스트로·나성범 투런 홈런으로 반격해 10-6까지 좁혔다. SSG는 8회 최정 희생플라이로 쐐기를 박아 11-6을 확정했고 9회 조병현이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고명준이 연타석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조형우 2안타 3타점, 에레디아 스리런 홈런, 박성한 2안타 3볼넷 5출루로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 김건우는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으며 이 경기에서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투구수(95구)를 기록했다.

KIA는 이의리 2이닝 4실점·황동하 1.1이닝 6실점으로 초반에 무너지며 개막 2연패를 당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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